EDR,ASIHCRSS

nutcase

Difference between r1.3 and the cur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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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값 빼면….없군"
"이 씨발"}}}
 
{{{#!folding 주정뱅이와 컨셉충이 만나는 이야기
일단, 종업원은 아닌 사람이 사내의 발밑에서 바닥을 치우고 있는걸 본 청년이 해야 할 말은 하나였다.
 
"뭐야 이거."
"개새끼."
 
간단하기 짝이 없는 사내의 대답에 두통이 일지 않았다는 건 이러니저러니 해도 청년이 사내에게 꽤 익숙해졌다는 이야기였다. 물론 그게 기뻐할 만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청년은 그 사실을 애써 무시하고 다시 물었다.
 
"타인에게 설명을 할 의지가 없는 거야?"
"유감스럽게도 못 죽인 거."
 
이쯤 되면 두통이 일었다. 청년이 버릇대로 한숨을 쉬고 다시 입을 열려던 차에 다행히도 카운터 안쪽에서 제대로 된 대답이 들려왔다.
 
"또 내 가게에서 시체 만들면 출입금지 한다고 했지."
 
주인장의 대답을 들은 뒤에야 상황을 이해한 청년은 한 번 더 한숨을 쉬고 벽에 기댔다. 주인장이 학을 뗀다는 걸 알면서도 마시던 술병을 깨뜨렸다든가 하는 사소한 일로 사내가 가게에서 소동을 일으키곤 한다는 것을 청년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니까, 출입금지 당할까 봐 죽이지는 못하지만, 화풀이는 하고있는 상황이라는 거네요."
"손 안 대고 가게 청소 할 수 있으니 저건 안 말렸지."
"아니, 저것도 좀 이상한데요."
"그건 원래 그랬으니 포기했다."
 
그런 당사자를 앞에 두고 하는 기묘한 뒷담을 한참 동안 듣는 둥 마는 둥 하고 나서야 사내는 청년을 불렀다.
 
"그보다 언제까지 거기 서 있을 거냐."
"그거 있으면 안 가."
 
청년은 아직까지 바닥에 엎드리고 있는 남자로 흘긋 눈길을 주면서 대답했다. 그 말에 남자는 조금 희망을 품고 사내의 눈치를 보았지만, 정작 사내는 마뜩잖은 표정이었다.
 
"기다려봐라. 좀만 있으면 이 새끼를 죽여버려도 될 명분이 생각날 것 같은데."
"네가 아니라 다른 사람 손에 죽어도 쫓아낼 거다."
"젠장, 인정머리 없는 녀석 같으니... 야, 꺼져."
 
군소리가 붙은 사내의 말이 바뀌기 전에 남자는 재빨리 가게 밖으로 뛰쳐나갔고, 청년은 그런 남자를 잠깐 눈으로 쫓았지만 이내 흥미 없다는 듯이 사내의 옆자리에 툭 걸터앉았다.
 
"에그노그. 따뜻한 거로요."
 
미리 생각해오기라도 한 듯이 곧바로 나온 청년의 주문에 주인장은 안쪽으로 들어갔고, 그제서야 이야기가 본론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뭔 일이냐."
"도미니크 엘리엇과의 커넥션을 과시함으로써 나의 입지면을..."
"표면적으론 그렇다는 거구만. 그건 됐고."
 
청년이 그런 목적으로 별 이유 없이 사내를 찾아오곤 하는 일이야 종종 있던 일이었지만, 술집까지 찾아오는 일은 없었다. 시끄럽고, 싸움도 자주 일어나는 데다, 애초에 술 같은 건 먹지도 않는다며 싫어하는 장소였기 때문이었다. 이득이 있다고 해도 싫어하는걸 감수하는 것은 청년답지 않은 행동이었기 때문에 사내는 곧바로 맞받아친 것 이었다.
 
"심층적인 것도 같거든. 그냥..."
 
그러한 것은 청년 자신도 충분히 자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짧게만 투덜거리고 제대로 말하려다 잠시 주위를 둘러봤다. 둘에게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없고 주인장도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한 청년은 목소리를 낮추고 말을 계속했다.
 
"...요새 하이드랜지어랑 너무 가까워져서. 잘못하면 잘 지내는 정도가 아니게 될 수준이야."
"확실히 그건 꽤 귀찮기는 하겠는데. 근데 그게 왜 이런 결론이 되냐."
"아저씨, 비노랑 친하잖아. 비노하고 친한 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는 걸 보면 저쪽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오지는 않겠지."
"꺼져. 누가 누구랑 친하다는 거냐. 그딴소리 들을 바엔 대가리에 총 땡기고 말지."
"내가 다른 사람 구한 다음에 해. 어쨌든 서로 그럭저럭 잘 지내잖아? 정치적인 소스니까 곧이곧대로 생각하지 마. 그렇다고 진짜 비노 쪽 사람을 끌어들이는 건 싫고, 적당히 경계면에 있는... 하아, 이런 게 하기 싫었는데."
 
그렇게 말한 청년은 정말로 질색하는 표정을 지었다. 감정 폭이 좁은 편에 속하는 청년이 표정으로 드러낼 정도면 어지간히 싫어하는 중이라는 걸 알기에 사내는 더 받아치지 않고 잠깐 생각하다 툭 던지듯이 청년에게 물었다.
 
"아예 친하게 지내버리는 건 별로냐. 솔직히, 꽤 편하긴 할 거라고."
"싫어. 여기서 인맥 쌓아봤자, 밖에 나가면 다 쓸모없잖아?"
 
철저하게 도시 전체보다도 자신을 더 높게 치는 사람의 대답이었다. 사실, 청년의 상황과 목적을 생각해보면 옳은 대답은 아니기는 했다. 하이드랜지어가 바깥에 발을 두고 있다는 소문이 알음알음 도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더욱 그랬지만, 사내는 굳이 그 어설픈 방어기제를 깨뜨릴 생각은 없었기에 부정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어떤 방식이든 간에 이런 곳에서 거리감을 가지려 한다면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뭐, 네가 그렇다면야 말리진 않는다마는..."
 
그래서 별말은 얹지 않고 중얼거린 사내가 무언가 생각하려 하면서 말을 멈춘 사이 주인장이 돌아와 둘에게 술을 건넸고, 그것을 보던 사내는 문득 떠올렸다는 듯 청년에게 물었다.
 
"그러고 보니 이 자식, 왜 나한테만 반말이냐."
"내가 아저씨를 고용한 거니까 당연하잖아? ...근데 나 물어볼 거 있는데."
 
쓸데없는 질문을 얼토당토않은 대답으로 받은 청년은 살짝 지친듯한 얼굴을 하고선 에그노그를 한 모금 마신 뒤 운을 띄웠고, 사내는 일단 들어보기로 했다.
 
"나 브랜디 빼달라고 안 했어?"
"안 했어."
"안 했지."
 
청년의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가 더 짙어졌다.
}}}

{{{#!folding 주정뱅이와 거짓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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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바보는 아니야

출처: https://m.blog.naver.com/porkpitch/221534315991}}}







nutcase
http://artmug.kr/m/index.php?channel=view&uid=18767
상태 메세지
진짜 돌겠는데
최초 레스 작성 일시
2019. 4. 26 오후 1:28:20
알아야 하는 정보
본명 도미니크 엘리엇 Dominique Elliot
나이 만 34세추정
성별
국적 호적 없음. 실질적으로는 버려진 도시
종족 인간
생일 톡방에서 정해준 생일은 4월 26일
직업 동네 양아치...?
상태 놀랍게도생존



1. 소개


유감스럽게도 아저씨는 나쁜사람이 맞아서ㅎ


30대 남성. 신원없이 그저 기억하고 있는것 뿐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네깡패라고 할까, 돈만주면 뭐든 해준다. 마법, 오컬트, 초능력등 뭐든지 없는 평범한 세계의 인간

치외법권 지역인 버려진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돈만주면 뭐든 해주는 본인의 직업과 겹쳐져 어딘가 결여된 성격이 되었다.

2. 외관


184cm의 근육붙은 몸.
진한 인상.
진한 밤색 머리.
하 씨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강철직모인 사람이 애매하게 앞머리를 기르면 나오는 그거 이름 제보받습니다 좀 많이 필요함.
검은 눈.
현실적으로 잘생김.
얼굴에는 없지만 온몸에 흉터 투성이.
오른손에 관통상 흉터.
보통 다쳐있다.
알콜중독. 본인은 극구 부정하지만.



큼직하다는것이 첫 인상일것이다. 두번째 인상은 참 험악하게도 생겼다는거겠지. 안 그래도 선이 굵은 인상이건만, 늘상짓고있는 무표정과 새까만 눈동자는 그런 인상을 상쇄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었다. 백인의 특징과 황인의 특징이 전부 보였지만 워낙 다인종인 도시 출신이니 그런 구분은 무의미 했다.
적당히 자른것이 적당히 자라있는 짙은 밤색의 머리칼이며 딱 편한것 하나만 보고 걸친듯한 옷차림을 보자하니 외관에 신경쓰는 성격은 아닐것이다.
사실, 신경쓰자고 해도 사내의 몸 이곳저곳에 나있는 흉터가 전부 무산시킬게 뻔했지만. 그 흉터들은 평범한 생활을 한다면 생길만한 종류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저렇게 중구난방인 흉터가 생길리 없었다. 얇고 가는 흉터부터 넓게 퍼진 흉터까지.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오른손 중앙에 있는 관통상 흉터다.
싸움을 하고 다니는 사람의 모습이었다. 스포츠가 아닌 계열의.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사내는 가끔 두꺼운 팔뚝에 말라붙어있는 제것이 아닌 피를 툭툭 털어내곤 했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아 한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꽤 근육이 있는걸로 보아선 힘 깨나 쓸법한것이 분명한데 그런 몸을 어떻게 굴리는건지 항상 어딘가 다쳐있곤 했다. 물론 그런것조차 사내는 신경쓰지 않았다. 피가 흐를정도로 다쳐 제가 귀찮아하는 정도에 이르러서야 대충 붕대로 감아놓는 정도였다.
가끔 웃기는 했지만 헛웃음이나 비웃음에 가까운것 뿐이었다. 대개는 무표정이었다. 취했을 때는 종종 지친듯한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정말로 취했을 때 뿐이었다.
굳이 하나 더 꼽자면 '일'을 할 때 짓는 광소 뿐이었다. 이미 오래전에 미쳐버린 탓이리라.

3. 성격


다루데레야 츤데레야 하나만해 이 아저씨야.
능청스레 쌉소리 하는데에 재능이 있다. 태클걸면 됨.
천성은 못 버린건지 드문드문 좋은사람의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부정하는 시점에서 그른게 아닐까?
매사에 덤덤하지만 안 놀라는게 아니라 퓨즈가 빨리 끊기는쪽에 가깝다. 오버플로우로 인해 오히려 침착해지는데 그게 쉽게 일어날 뿐.

4. 셀카


5. 인간관계

♯include ⟨stdio.h⟩
"저 새끼도 단단히 미친 녀석이야."
일단 고용주.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안한다.

즈베
극혐함.

CQCQ
"...그렇게 말하면, 정말로 좋아해도 되는줄 안다고 누님."
연인. 인간적으로 높게보던 사람이 갑자기 여자로 보였을 때 꽤 당황했던가. 전체적으로 씨큐가 아까움.


아카링
"사람을 보자마자 그런 놈을 떠올리면 안 되는데...(보자마자 코드를 연상하며)"

알렉세이
"알콜중독은 아니라니까..."
의사? 아무튼 잔소리 듣는걸 고역으로 생각중이다. 그럼 그만 마시면 될것을. 호감도는 꽤 높다.

Cassandra
"사람 보는 눈을 어떻게 좀 해야하지 않나 이 녀석..."
자신에게 의지한다는것 자체가 이상적이지 않은 현상이라 생각중이라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어린시절부터 봐와서인지 어리광을 부려서인지, 자꾸 어린애로 보여서 자신도 모르게 오냐오냐 해주는 중.

에즈
다른것보다 항상 밝아보여서 좋은듯.

Liberius
납치범.
은 아니고 싸움을 좋아하는 싸움꾼이란건 확실하게 알았다.

S.J
"S.J씨 한테라면 뭘 부탁해도 실례가 안 될것 같은데"
아무튼 부자에 권력이 대단한 사람으로 생각중.

주인장
독백내 비중이 높은 모브.도대체 어쩌다 여기까지
악우라고 할까. 서로 나가 뒤지라고 하는 사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좋게 보고있다. 자신의 딸을 봐달라고 한적도 있을정도로 nutcase를 믿고있다.
예전에 nutcase가 죽을뻔 했을때 데려와서 치료해준 사람.

내려간/장기 미접속자 캐릭터

6. 과거사


19세경 아이들끼리 모인 길거리 잡범무리의 리더였다. 당시 과도한 욕심을 부린 범죄를 실행했으나 실패. 가장 먼저 도망쳤다. 결국 도미니크 혼자만 살아남았고 이후로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당시 직접 아이들을 죽인 사람을 찾아내 복수라는 명목하에 죽이기도 했으나 결국 원인은 자신이라는 점만 더더욱 자각하게 되는 계기만 되었다.

이후로 어린아이들에게 쉽게 약해지고 도주나 후퇴를 꺼리는 성격이 되었다.


D
아 내가 인성이 (검열)난건 인정하는데
거 이톡방 검열기준 (검열) 깐깐하네 (검열) 도 검열이냐
-147스레 104레스

22세의 도미니크 엘리엇.

현재의 도미니크가 칼에 찔려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카톡방에 나타났었다.

놀랍게도 지금보다성격이 거칠고, 입이 걸다. 동생들의 복수를 하기위해 '레프' 라는 남자를 찾고 있었다.

독백 <D>의 주인공.

Elliot
내가 제대로 하면 안맞으니까 괜찮아. 대장도 애를 키우려고 나를 받은건 아니니까
-151스레 42레스

12세의 도미니크 엘리엇. 현재의 도미니크가 칼에 찔려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카톡방에 나타났었다.

아이들끼리 모인 길거리 잡범무리에 속해있으며 자존감이 낮다.

독백 <Elliot>의 주인공.

7. 기타 설정


하여튼 술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술은 조니워커 더블블랙.
40도 미만은 술로 안침.
저변에 자살욕구가 깔려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기때문에 살아있다.
세계관상 죽는것이 차라리 나은 사람이 많은데다, 그러한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해서 편해지는것을 몇번이고 보았기때문에 자살에 관한 인식부터가 뒤틀려있다.
죽고싶다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자신은 자살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것.
그래서 죽임 당하고 싶어하고 몸을 과도할정도로 함부로 다루는것도 그때문이지만 본인은 거기까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7.1. 알려진 정보


7.2. 자세한 정보


자기혐오와 죄책감에 짓눌려있다.
본디는 선한 성격이지만 환경이...강렬한 자기혐오에 대한 반동으로 자의식 과잉처럼 군다.
이 사람이 진심이라고 하는것과 거짓말이라고 하는것 둘 다 믿으면 안된다.
호전적이고 앞뒤안재고 도전부터 해보는 성격. 제 몸을 전혀 아끼지 않는성격과 합쳐져 훅가기 딱좋은 성격이 되었다.
어떻게 아직 살아있지..?
멘탈이 강해보이지만 더 터질 멘탈이 안남아있을뿐이다.
감정을 다 소모해버렸다고 하면 될까.
키워드는 죄책감.자기혐오.자포자기

아이들에게 상당히 약하지만 본인은 부정하고 있다.

아무데나 플러팅 날리는캐... 였으나 CQ랑 사귀기 시작한뒤로는 자제중.
마찬가지로 여자관계도 나름 복잡...했으나 지금은 깔-끔
깔끔하게 하룻밤만 만나는 관계들이었으니까 복잡하진 않나

죽음에 관한 눈치가 빠르다. 그야 많이 겪었으니까.

본인을 '이런 놈', '쓰레기'등으로 지칭하며 자학하는 경향이 심하다.
다만 자기반성보다는 '내가 이런놈인데 보태준거 있냐?'라는 태도에 가깝다.

그와 별개로 자기혐오는 진심이라 칭찬하면 부정한다. 아예 비꼬기도 하고.

거기에서 이어진 감정으로, 선한 사람들을 인간적으로 좋아한다. 자신같은 사람들을 질타하는 그런사람.
반대로, 악한들. 즉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1]은 싫어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선한 사람과는 자주 충돌하고 자신과 비슷한 부류의 사람들과 잘 지내지만.

미치광이 도미니크라 불리는 이유는 싸울때 무조건 닥돌하기때문. 공격도 피하기보다는 굳이 막는쪽을 고른다.
무엇보다 선택지가 제정신이 아니다. 예를들어 칼을 휘두르는 상대와 싸울때 보통은 칼을 든 팔을 잡거나 잘 피하지만 도미니크는 칼날을 잡아서 못휘두르게 만든다.
결정적으로, 웃고있다. 이것은 본인도 자각못한 자살욕구탓이지만.

꿈을 꾸면 늘 같은 내용의 꿈을 꾼다.
자기전에 술을 마시는 이유도 꿈을 꾸고싶지 않다는 이유가 크다.
한번 죽은뻔한뒤로 매일 꾸지는 않지만 지금도 종종 꾸는듯.

8. 캐릭터 TMI


- 미각이... 없는 수준. 자각도 못하고있다.

- 가벼운 광장 공포증이 있다. 사방이 막혀있는 도시에서 평생을 산터라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톡방덕에 이것저것 겪으며 결국 알게 되었다.
최대한 숨기지만 불쾌함은 어쩔 수 없는듯.

- 톡방사람 만날때는 긴팔 긴바지 입는다. 온몸에 난 흉터때문인데, 별로 보일만한것이 못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8.1.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

TMI 스레딕에서 푼 TMI

TMI 참치에서 푼 TMI

8.2. 독백

◐캐릭터성탓에 전체적으로 유혈, 욕설, 폭력이 반드시 등장합니다. 유의해주세요.◑


점점 캐릭터성이 변하는게 보인다

주정뱅이가 술먹는 이야기(리워크)

주정뱅이의 아침


주정뱅이가 하는 일은-1-

주정뱅이가 술 먹고싶어하는 이야기

주정뱅이의 해장법

주정뱅이의 싸움법

주정뱅이가 하는 일은-2-

뭐 주정뱅이한테 애인이 있다고!

주정뱅이의 키스신

주정뱅이가 다치는 이유

주정뱅이의 산책

주정뱅이가 컨셉충한테 얻어먹는 이야기

AU)어딘가의 주정뱅이는

뒷골목의 주정뱅이

'Elliot'

주정뱅이가 죽을것같다는데요

비오는날의 주정뱅이

주정뱅이의 첫사랑

이벤트)거울

주정뱅이가 들은 이야기

컨셉충이 습격받는 이야기

주정뱅이와 컨셉충의 피서법

주정뱅이가 쫒겨나는 이야기

주정뱅이가 부탁받는 이야기

주정뱅이가 부탁을 들어준 이야기

주정뱅이가 시비털리는 이야기

오늘은 주정뱅이에게 금주를 시켜봤습니다

주정뱅이와 컨셉충이 만나는 이야기

주정뱅이와 거짓말쟁이

주정뱅이가 하는 일은-3-

AU) "가면라이더 호두!" ""가면라이더 CQCQ!" "가면라이더... 때려쳐 젠장."

움직이기전에 생각하지 않으면 이 주정뱅이처럼 됩니다.

'D'

주정뱅이의 연애상담

주정뱅이가 하는 애인자랑을 듣고싶어하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9. 가상 테마곡



가사

이제 씨큐를 곁들인
그런데 사운드 클라우드는 작동을 하지 않는다????
링크를 누르십쇼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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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도미니크가 생각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