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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캄대오징어

last modified: 2025-11-01 02:13:35 Contributors


아캄대오징어
상태 메세지
☆전기 타입 고스트☆
최초 레스 작성일
2025.10.31
캐릭터 소개
(前)유사 대학원생
본명 Hollow Seve
나이 23
성별
국적 조선
종족 전뇌 생명체
생일 10월 31일
직업 대학생
상태 식물인간


1. 소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에 등장하는 대학생

2. 특징

미국 매사추세츠 주 아캄 시에 위치한 Miskatonic University에 재학 중인 민속학부 2학년.

1906년, 일제강점기 조선에서 태어났다.

1920년, 3.1 운동으로 인한 문화 통치가 시작된 것을 계기로 대형 상단을 운영하는 부모를 따라 해외 이주 준비를 시작했다.

이때의 문화 통치에 대한 반발로 당시 일본을 경유하여 조선에 소개된 새로운 학문, 민속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927년, 성공적인 이주 후 남몰래 독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영어권 이름으로 개명, 민속학부가 유명한 미사카토닉에 진학한다.

1928년, 우연히 드림랜드와 접촉한 세브는 아캄 시의 이상현상에 흥미가 생겨 휴학계를 내고 본격적으로 인스머스를 조사한다.

1929년, 드림랜드의 '문어'(가 진화한 인간)의 뇌를 사용한 주파 장치를 개발, 컴퓨터에 연결해 초차원 오픈 잡담방에 접속한다.

교수 지인의 장례식에 참여했어야 하나 시신 기부로 무산, 여유 기간을 이용해 인스머스의 수심을 조사하려다 심장마비로 사망..
인 줄로만 알았으나 초차원과 접촉한 것을 계기로 정신이 분리되어 일종의 전뇌 생명체 상태가 된다.

주파 장치로 사용하고 있던 문어의 뇌를 장악했으며, 전날 부탁을 받고 방문한 지인이 식물인간 상태의 몸을 병원으로 옮겼다.

현재 전기 신호를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절찬리에 연구 중.
당사자는 새로운 조사 방법이 생겨서 기쁜 모양이다.

3. 인간관계

지인
Miskatonic University 의학부 3학년.

만만찮은 괴짜라서 문어 인간 살인에 가볍게 동의했다.
아캄 토박이로, 인스머스 사람을 해부하고 싶어 의학도가 되었다.

후배
Miskatonic University 문학부 1학년.

순수한 성격으로, 조별과제 도중 라틴어 책을 읽어 미쳐버렸다.
유행어를 가르쳐 줄 정도로 사교적이었지만 결국 절명했다.

4. 기타 설정

학자로써의 자부심이 강하다.
호기심은 학자의 영혼

민속학을 문화 통치에 저항할 수단으로만 보지 않는다.
역사를 민족의 근간으로 보기에 학문 자체에도 애정이 있다.

시대상이나 가정사 탓에 어쩐지 반사회적인 면모가 있다.
그 탓에 자신의 안위보다는 목표를 우선시한다.

부모님은 동양인이 많은 항구 도시에서 거주 중.

5. TMI

(☆)과 (~) 위주의 가벼운 말투를 사용한다.
자칭 아(캄대)오(징어)쟝.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대학 진학을 권유하고는 한다.
자기 딴에는 진심으로 모교를 좋아해서 하는 제안.

5.1.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

아캄을 뒤덮은 이상현상의 영향을 받아서 조금 이상해졌다.
이제는 광증이나 죽음 등에도 태연하게 반응한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