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 가면: 어째서 해변이 아니라 워터파크야? - 10스레 455레스
#자캐는_자신의_소중한_사람의_모습을_한_적을_공격할_수_있는가
이미 했다 - 10스레 958레스
#자캐의_적이_되는_방법
뒤통수 치기...려나. 근데 이건 당했으니 빡치는거에 가깝고 딱히 '적' 이라고 할만한 관계는...? - 11스레 17레스
가족 에유...?아무도 안불렀는데 옴. 친절은 함. - 12스레 955레스
해당 세계관내 평판: 유용은 한데 몹시 거슬림. 약점잡으려고 기를 쓰는중 - 19스레 222레스
싸울때: 애초에 먼치킨캐 - 19스레 422레스
여행...예...여행요....여행이라고 쓰고 외교전쟁이라고 읽는다 - 22스레 370레스
삶의 낙이 그나마 식도락뿐이라 입맛이 매우 고급지다 - 34스레 256레스
열심히 대접해주면 어...그래...! 고마워! 라고 말하면서 '나한테 이딴걸 먹여?' 라는 표정지을듯 - 34스레 261레스
#자캐가_선생님이라면
영미권에선 '커튼뒤를 조심하라' 는 속어가 있다. - 35스레 851레스
#자캐가_익명의_러브레터를_받는다면
네~ 약점 자신납세 감사합니다~ - 37스레 548레스
#하늘에_구멍이_뚫린_듯_비가_쏟아지는_날_우산이_없다면_자캐는
수납공간에서 우산을 꺼낸다 - 37스레 996레스
#자캐가_생각하는_자신의_외모
"좀 아쉬운데..." - 38스레 89레스
#자캐의_전력을_다한_데이트신청법
달이 밝네요, 잠시 뒤뜰로 나가볼까요? - 40스레 884레스
#자캐의_연애가_망하는_이유
누굴 신경써줄만한 상황이 아니다+불사 - 40스레 993레스
#나를_위해_별도_따다_줄_수_있냐는_질문을_들은_자캐의_반응은
기다려봐. 하나 가져올게 - 42스레 100레스
가히리얘기 나오니 우리캐들이 수호자라면 각각 어디 속할까
번개나 구름 - 42스레 115레스
#자캐와_어린_자캐를_만나게_해보자
안아줄듯 - 42스레 390레스
다룰수 있는 악기: 거의 전부 - 43스레 871레스
아플때 혼자 있으면: 없어짐 - 44스레 101레스
#자캐는_키스에_의미를_두는편_아닌편
의미를 두지만 연애적인 의미는 아님 - 44스레 253레스
평소에 입는 옷 스타일
커스텀 드레스 - 44스레 738레스
#자캐에게_피로_회복제_보다_더_피곤을_날려주는것
그러게 뭐가있지 -45스레 722레스
물구나무 설줄 아나: 못함 - 46스레 204레스
#이승탈출_넘버원의_세계에_떨어진_자캐
안죽으니까 괜찮아! - 46스레 821레스
#자캐는_계란말이를_할줄아는가
8. 인생의 승리자 - 47스레 674레스
완전 많은 병아리들에게 둘러쌓였을 때 자캐의 모습: 좋아한다 - 47스레 721레스
체스실력: 접대가능 - 47스레 746레스
자캐들의 가방에는 무엇이 들어있나요?: 가방으로 한정한다면 돈 - 48스레 285레스
할로윈날 뭘로 분장할까: 잭 오 랜턴 - 48스레 328레스
#자캐를_직모_곱슬로_분류해보자
직모 - 48스레 489레스
자캐는 길치인가요? 길치라면 얼마나 길치이고 길치가 아니라면 얼마나 길을 잘 찾나요?: 궁에서 사는데 길치면 큰일나 - 48스레 582레스
#자캐는_무례함과_무식함_중_어느_걸_더_싫어하나
"머리가 나쁜건 가르치면 되지만 무례는 답이 없어" - 48스레 601레스
#자캐는_오므라이스에_케찹으로_그림을_그리는가
"왜 내가그려?" - 48스레 823레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글쎄~ 어떨까~? 저기 저 사람한테 가서 물어볼까? 언니/오빠!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 48스레 830레스
강아지파일까 고양이파일까: 큰동물 좋아함. 호랑이라던가 늑대라던가 - 48스레 857레스
자캐는 물건을 어떻게 쓰는 편인가요?: 망가지기 전에 버림 - 48스레 939레스
평범했다면: 야자째고싶다 - 49스레 406레스
#우는모습을_들킨_자캐
들키자 마자 눈물도 안닦고 환히 웃어보여서 묻기 힘들게 만든다 - 49스레 442레스
부먹찍먹 - 볶먹(원조) - 49스레 456레스
레비아탄에게 목숨이 구해진 후 아기고양이라고 불리게 되면: 똑같이 불러준다 - 49스레 521레스
집정리라... 깨끗하다. 본인이 청소하는게 아니어서 그렇지 - 49스레 813레스
양갈래 머리 묶임당한 자캐 반응: "흐음~ 하면 뭐해줄건데?" - 50스레 455레스
아침형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잠 자체를 거의 안잠 - 50스레 627레스
#자캐는_거짓이라도_좋으니_위로해달라는_쪽_아니면_거짓으로_된_위로는_원하지_않는_쪽
"어떻게 행동하든 똑같아보여" - 50스레 667레스
제일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는?: 날마다 바뀐다. 주방장 화이팅 - 50스레 844레스
손 사이즈: 작다 - 50스레 978레스
자캐 이미지랑 어울리는 과일: 벨라돈나 - 50스레 990레스
#자캐의_손은_따뜻한편_차가운편_중간
차 - 51스레 250레스
멀미: 안한다 - 51스레 273레스
#자캐는_나락에_가기_직전인_사람을_구원하는가_혹은_나락으로_떨어뜨리는가
후자에 가깝지 않을까 - 51스레 501레스
자캐한테 갑자기 카메라 들이밀면: 얌전히 찍혀주지만 왠지 다른것이 찍혀있다 - 51스레 633레스
자캐들의 외출준비 과정. 빡세게 준비할때를 기준으로: 메이드가 알아서 다 해준다 - 51스레 901레스
사람 많은 곳에 툭 떨궈진 자캐는 어떻게 하나요?: 이미 인구밀도가 짱높은 곳에서 살고있다 - 52스레 47레스
#웬_건달무리가_자캐에게_집적거린다면_자캐는
1초컷 순삭 가능 - 52스레 129레스
자캐는 감성영화를 보고 운다 안 운다: 이? 안운다- 52스레 228레스
#자캐가_흑막이고_정체를_들켰다면_하는_말
네~ 정답입니다! 상으로는 뭘 드릴까요? 어떻게 죽을지 고를 수 있게 해줄까? - 52스레 538레스
#자캐가_후줄근하게_있는데_누군가_찾아왔다
눈을 찌른다 - 53스레 224레스
#자캐는_대의를_위해_죽을수있는가
예 - 53스레 268레스
모르가나얘기 나온김에 풀자면 얘는 몇천년을 살면서 흥망성쇠를 너무 많이 겪었기때문에 도덕이고 선악이고의 기준을 모조리 상실해버림. 본스레서도 말했듯이 똑같은 일인데 장소나 시대에 따라 선악이 갈리는걸 직접 본지라 - 53스레 397레스
할로윈에대한 인식: 아직 - 53스레 481레스
아침에 일어났더니 성별이 바뀌어있을때: (자다가 마법을 잘못썼나) - 54스레 961레스
Q: 오카방 캐릭터들이 조별과제 팀장인데 팀원들이 죄다 잠수라면?
캐에게 검을 들려준다면 어떤 검?: 바스타드소드(안씀) - 54스레 572레스
자캐에게 사랑은 무슨색: 헤이즐색 - 54스레 769레스
사랑이라
아저씨는 겁먹고 있고, 체스는 경험이 없고, 모르가나는 거하게 실패했고 역시 우리집 애들은 글렀어 - 54스레 845레스
순리나 이치같은걸 별로 안좋아한다. 본인부터가 그걸로 설명이 안되는 존재이기도 하고 운명을 바꾸는것이 목적이기때문에- 55스레 849레스
차원이동 가능하다. 다만 반동으로 하루정도는 글자 그대로 시체가 될것 - 55스레 878레스
마시멜로 실험: 기다린다. 몇천년정도 - 56스레 281레스
자그마한 소원: 오늘은 원하는 디저트가 나오길. 사실 안나와도 내오라고 깽판친다 - 58스레 71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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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스레 150레스
몸매: 넛케>>>모르가나>>>>>체스 - 61스레 210레스
모르가나는 자기 목적때문에라도 기득권층이 탄탄한걸 좋아할테니 진짜 대놓고 대립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 61스레 340레스
놀이공원: 전부 제패하겠지 - 64스레 22레스
모르가나 세계관
게으른 모르가나주가 떡밥을 하도 안풀어서 어디서부터 풀어야 하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일단 몇몇 이벤트에서 드러났듯이 모르가나는 원래 2200년대출신. 그러나 어떠한일로 인해 수천년전 과거로 트립하게 된것이다(두둥탁)
사실 실역사 기반이지만 수천년간의 모르가나+몇백년에 한번 나타나는 마법사들로 인해 디테일은 다르다.
사실 고증오류용이다. - 64스레 889레스
게임을 하는 성향: 강캐를 골라서 정석플레이 - 65스레 673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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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6스레 234레스
#자신이_주인공인_팬픽을_발견한_자캐는
수천년간 쌓아온 죽이지만 않는 스킬을 보여준다 - 67스레 450레스
교수를 찾아가 단독과제로 처리해달라 협상한다. 물론 조원들에게 그렇게 처리된건 알려주지 않는다☆ -70스레 399레스
모르가나는 목소리 음...톤만 듣는다면 기분 좋아보인다... - 71스레 219레스
눈 오는 날 자캐: (따뜻한 방안에서 코코아를 마시며 추위에 떠는 사람들을 구경한다) - 73스레 676레스
솜사탕: (해피 해피니스) -74스레 330레스
그분은 술버릇이 우는거라 아니됩니다 -74스레 905레스
자캐가_지금의_직업을_가지지_않았더라면_어떤_직업을_가졌을까
어...어어.... - 75스레 137레스
채팅방 처음 들어왔을때: 어느새 생겨있어서 뭐지? 하고 들어옴 -75스레 720레스
우
우리집 모르가나는 18살때 트립해서 6000년정도 생존해있어 -77스레 442레스
럽코나오면 넛케주도 바꾸겠습니다.
넛케: (수위상 송출불가)
체스: (러브코미디 애니를 보는 내용은 가능)
모르가나: (궁중암투물은 가능) -78스레 34레스
모르가나의 7죄종 아티펙트는 말 그대로 컨셉 아티펙트인지라
악마랑은 하등 연관이 읎다 -78스레 108레스
(그때 독백에서 하렘만든 걔도 모르가나 아티팩트 받은거야?)
그건 아입니다. 그냥 사리사욕에 마법쓴 마법사1이었을뿐.
여담으로 그때 모르가나 왈
"아니 다들 하렘 너무 좋아하는것 아니니?! 왜 잊을만 하면 하렘이 하나씩 나와??!!!"
몇천년 살면서 하렘만 몇번을 봤다고
-78스레 117레스
캐릭터별로 자기 직전에 하는 것: 씻으려나 382레스
모르가나는 세갈래로 땋고도 발목까지 올만큼 머리카락을 기른적 있다던가.
그러고나니 여러모로 귀찮아서 아예 숏컷을 해버렸다던가.
그랬더니 이번엔 주변에서 숏컷을 한 모르가나를 볼때마다 놀라서 그냥 다시 길렀다던가.
-78스레 591레스
자캐가_수정되길_원하는_본인_설정은 -78스레 632레스
모르가나: 그럼~ 모르가나가 막타일까?
(님과 님 자캐들이 만나면 당신이 살 가능성은 몇 퍼센트?
사실 넛케주는 100%야.
죽이고 난 후 모르가나가 다시 죽이려고 다시 살릴거거든(?))
설득력있다. 아저씨가 죽지 않을만큼만 갈아버리면 옆에서 모르가나가 치유마법 써줄듯.
그리고 무한반복
덤으로 모르가나네 관리자는 죽어가고 있는거...로 할까. 아직 구상중 -79스레 981레스
(가챠풍대사)
모르가나: 처음뵙겠습니다, 모르가나야~(UR) -80스레 561레스
모르가나가 트립하게된 원인은 지금도 계속해서 세세하게 바뀌고있다. -80스레 729레스
모르가나: 좋게말하면 노력가고 나쁘게 말하면... 시야가 너무 좁고 -80스레 825레스
(81스레)
모르가나가 마법쓸때 빛나면 뽕차겠는데. 금빛이니까
아냐 모르가나는 트립했으니까 어찌보면 마이너스지
그러니까 대충
-550살정도네
(82스레)
자캐가_좋아하는_상대에게_입을_맞추고_싶어한다면_어디_어디_어디_를_고르나
모르가나: 손등
(83스레)
(포켓몬관장썰) 모르가나: 에스퍼/고스트
모르가나는 챔피언이다.
포켓몬 유구한 전통인 '정체불명의 조력자' 포지션이겠지.
'흐응~ 네가 (주인공) 이구나?'
'안녕! 또 만났네! 이거 운명적이지 않니?'
라는 대사치면서 이것저것 해결해주다가 챔피언전에서
'쨘! 모르가나입니다~ 나 그리웠어?'
'맞아! 내가 챔피언이야! 놀랐니?'
이런대사 치겠지. 지고나면
'... 굉장해! 역시 (주인공)이야! 모르가나의 안목이 틀릴리가 없지! (주인공)은 날 이길 운명이라는걸 첫눈에 알았는걸?'
하면서 신나할듯.
뷔페에 임하는 아이들의 태도: 뷔페보다 집(궁전)에 가는게 나을것 - 85스레 952레스
빵파? 밥파?: 빵 - 86스레 332레스
(모르가나 첫사랑 모드레드
네?)
혈연은 아니니 걱정말아라!!!! 모르가나 전승중 연인이라고 할만한게 아서왕밖에 없었기에... 그 다음으로 가까운 남캐이름을 가져왔을뿐... - 87스레 137레스
#자캐는_러닝_당시_인생의_발단_전개_위기_절정_결말_에필로그_중에_어느_시점이었나요 모르가나: 전개일듯
#자캐의_전투_타입
모르가나: 즉사기 자주쓴다. 광역 즉사기도 특기 - 89스레 476레스
그러고보니 전투스타일 모르가나 추가서술 가자면 보여주기식으로 죽이는 경우도 많아서(저번독백) 일종의 '연출'을 하는 경우도 자주있었지. 등뒤에 시커먼 공간이 열리더니 아이언 메이든이 나온다던가 천장에서 느닷없이 기요틴 칼날이 떨어진다던가 - 89스레 579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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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가나: 9,10
#자캐식으로_행복하다고_표현해보자
모르가나: 미소가 아닌 다른 표정을짓는다
#자캐가_안_보인다면_있을_확률이_높은_장소는
모르가나: 얘는 안보이면 작정하고 숨은거다
#자캐는_사람을_휘두르는_편_사람에_휘둘리는_편
모르가나: 휘두르려하는편
(#못생겼다는_말을_들었을_때_자캐_반응)
모르가나: 거꾸로 매달아놓고 다시 물어본다
(#자캐가_주로_입는_옷_스타일은 #자캐가_절대_안_입을_옷_스타일은)
모르가나: 남성복은 좀 불편해함. 아, 바니걸 이런거 입어달라고 해도 뺨맞겠다
(#자신의_동료가_좀비로_변이될_때_자캐의_행동 바이러스가 감염된 걸 알아채자마자 죽이는 편 : 변이가 끝나고 자아가 사라졌을 때 죽이는 편 :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 못하고 방어만 하는 편 : 널 버리고 갈 수 없다며 데리고 가는 편 :)
모르가나: 바이러스가 감염된 걸 알아채자마자 죽이는 편
(애들 막 머리 헝클어뜨리면 어떤 반응일지 궁금해져따)
모르가나: 공격한다(마법)
모르가나의 발사이즈 는 230
모르가나가 재력을 유지하는 방법중 하나는 금이나 보석을 '만들어내서' 파는거였는데 현대에 와서는 보증서가 없는 귀금속을 팔기가 몹시 힘들어지는바람에 그만
심지어 신분증이 없으니 거주지도 구입 불가능. 집주인을 세뇌해서 살고 있다가 누군가 '어라? 문서상으로는 아무도 안살고 있는데 사람이 있네?' 하고 알아채는식의 돌발상황이 생기면 주변사람 기억 싹 지우고 그 동네를 뜨는 상황을 반복중. 최근엔 아예 호텔을 전전하기도
(#자캐를_자제하기_힘들게_만드는_방법은)
빙빙돌리면서 빈정대기
(#자캐에게_이별은_무슨_의미인가)
어찌할 방법도 없이 돌이킬 수 없는것
(#자캐가_바라는_것은_영원함인가_한순간인가)
영원함
막간 티미 모르가나는 음식을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다 주방장의 노력은 뻘짓이다
(어쩌다보니 코모레비(여성체) 모습으로 하루를 보내게 된 자캐들의 반응)
모르가나: 의미...있나...?
(자캐에게_사랑이란_무엇인가 믿지 않는 것: 받고 싶은 것: 주고 싶은 것: 나누고 싶은 것: 부정하는 것: 모르는 것: )
부정하는 것: 넛케, 모르
(자캐를 동물로 표현한다면?)
모르가나: 뾰족...뒤쥐....?
(천악에유)
모르가나: 징벌담당의 천사
(톡방칭구들한테 당근초코(찐당근) 보내면 칭구들 반응은?)
모르가나: 응! 고마워!(내던지며)
(자캐들 사상과 자캐 세계관을 인간찬가와 인간비판으로 분류하는거 해줘 여러분)
세계관 모르가나 세계관 - 중립
캐 사상 모르가나: 인간 비판
(#자캐가_화나면_주로_하는_행동은)
모르가나: 죽여도 되는지 안되는지 각을잰다
(자캐가 퀘스트를 주면 그 제목과 내용 알려주세요)
모르가나: 특수 이벤트. <다과회> HP,MP,스태미나 완전회복
(사람을 살리는 이유 사람을 죽이는 이유)
->살리는이유 모르가나: 필요해서
->죽이는 이유 모르가나: 필요해서
(#자캐가_카레에_넣는_비밀재료는)
모르가나: 우유
모르가나는 저번에 말했듯이 본보기로 죽이는 경우가 많아서 '연출'을 꽤나 중요시 하는데, 언젠가는 방 하나를 통째로 얼려버렸다.(방에 있던 사람들까지 전부) 그 방은 절대로 녹지 않았고, 모르가나가 두고두고 잘 써먹었다고. 깝칠때마다 얼음방 한번씩 보여준다던가.
(#자캐가_세상일을_크게_두_가지로_나눈다면)
모르가나: "세상일이란건 이분법으로 나눠선 안된단다?"
모르가나 옛날티미보다 생각난건데 악기연주 취미 설정 있었어
이제는 디저트에 잡아먹힌 설정...
(막 사람들이 맛난거 먹이구 좋아할만한거 사다주고 그러면 자캐들은 어떠려나 :3)
모르가나: 의중을 묻는다. 이미 가지고있기도 하고
(포켓몬을 플레이한 후의 캐릭터들 반응)
모르가나: 스토리만 깨고 가볍게 평가한다 ex)재밌었네~
(우리 친구들 손발 온도좀 알려주세요)
모르가나: 차
(노래실력)
모르가나: 아카펠라 가능
(캐릭터들은 만약 악마가 계약하자고 하면 뭔 소원을 빌까?)
모르가나: "미래여행, 가능해?"
(자캐가 술이라면!)
모르가나: 샤또 르 팽
(6살짜리 꼬맹이가 커서 나 커서 해당 캐릭과 결혼할레하면 보이는 반응은?)
모르가나: 기본적으로 만나는 모든캐가 그런느낌이다
(121스레)
모르가나:
188 캐릭터의 미적감각은 어떤가요?
시대에 맞춘다
257 좋아하는 것을 포기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황
294 빛과 그림자(어둠) 중 자신이 어느 쪽에 가깝다 생각하나요?
그림자에 숨은 빛이라 생각하겠지
모르가나는 딱히 편식은 안하지만 극 미식가다
(122스레)
특촬 AU
모르가나: 후반부 여성간부. 신념있는 악당캐. 마지막까지 개심은 없다
(귀신의집)
모르가나: 퀄리티를 품평한다
시나몬롤처럼 보이는데 죽일 수 있음: 모르가나
(125스레)
(애들 볼만지면 어땨 궁금허이)
모르가나: 말랑살에 볼살도 그럭저럭 있다. 말랑말랑
1. 떡밥 풀 각인데 모르가나가 말을 안한다
2. 독백을 강요받고 있는거다.....
030 남이 자신을 뒤에서 욕하는 것을 알았을 때: 복수한다. 주로 대놓고 쪽준다.
317 식사는 어디에서 하나요?: 만찬실
243 맷집이 좋은가요?: 마법이 먼치킨이라 티가 안나는거지 육체는 간신히 살아있다.
(134스레)
1.당신의 캐릭터가 좋아하는 것: 단거
2.당신의 캐릭터가 싫어하는 것: 운명론, 제 잇속만 챙기는 사람
3.당신의 캐릭터가 시간이 애매하게 빌 때 하는 것: 없다, 선잠
4.당신의 캐릭터의 기억에 남는 추억: 모드레드는 추억이라고 할 수 있었을까
5.당신의 캐릭터가 놀이공원에 가면 가장 먼저 탈 놀이기구: 회전목마
6.당신의 캐릭터의 절망편은: (스포)
7.당신의 캐릭터의 희망편은: (스포)
8.당신의 캐릭터가 고민하는 것: 저걸 죽이면 안되겠지...
9.당신의 캐릭터가 롤모델로 삼은 이는: x
10.당신의 캐릭터가 반대로 저렇게 되지말아야겠다 한 이는: 너무 많다
(다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읽는 방법 + 추가대사 풀어)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 모르가나
(친구들 피어싱 뚫는다면 어디다가 뚫는지 썰풀어조)
모르가나: 귀걸이만 정석적으로
(오프레)
모르가나는... 모델출신 배우일것같다 드레스빨을 어마어마하게 잘받는걸로 유명
녹스(모르가나)는 모델출신 배우 특수능력: 그 누구보다 빨리 의상을 갈아입을 수 있다
모르가나 초기설정을 찾았다 호러물이었나?????
1000년전엔 확실히 이러지 않았어. 500년전엔 아마...안그랬었지? 100년전엔 이미 그랬던가...? 대체 나는 언제부터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다른 생명을 빨아 자신의 생명을 연명하는 존재가된거지?
(아이돌썰)
모르가나: 카리스마 쿨 컨셉일것같다
모르가나는 디저트도 그 시대의 것을 먹지않으면 인과를 해친것으로 판정되어 데미지를 입는다. 단, 마법으로 만들어서 혼자 조용히 먹으면 데미지를 안받음 그 와중에도 주방장에게 이것저것 힌트를 준탓에 디저트 발전속도를 가속시켜버리긴 했다
환경이 환경이다보니 춤을 잘춘다. 특히 드레스 입고 추는 그런춤 평상복이 드레스다보니 현대 복장에 대한 갈망이 장난아니다. 특히 바지
(모르가나가 조아하는 보석이라던지 :3 현대 의복을 입는다면 의복 취향?)
좋아하는 보석은 블루토파즈려나. 사실 투명하고 깨끗한 색깔이면 다 좋아한다 의복 취향은... 취향만 따지면 코트+부츠로 대표되는 키큰 사람한테 잘어울리는걸 좋아한다 다만 본인의 키가 큰편이 아니라 좀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은모양
(척수캐썰)
모르가나: 난이도가 높은건 아닌데 기를 엄청나게 빨아감
(모르가나는 그러니까 영생이고 타인 죽음에 무관심한 거라고 보면 되겠습니까)
거의 비슷하다. 일단 모르가나는 질서 악이기때문에
6000천년넘게 살면서 인간 문화나 도덕이 갈아치워지는걸 몇번이나 봐왔기에 선악구분이나 도덕의 기준자체가 사라져버림
(어린 히틀러 논쟁)
모르가나는 바로 죽일것같고
모르가나는 마법이라고 말하고있기는 한데 저 힘은 바라면 이루어지는, 거의 전능에 가까운힘. 그 부작용으로 정말 죽을 위기에 처해도 본능의 영역에서 '살고싶다'고 바라면 살아나버린다.
(#자캐가_무언가를_참을_수_있는_정도)
모르가나 고문 : 참을순 있지만 싫다 아픔 : 익숙하다 굴욕 : 안 참는다 욕지기(구토) : 잘 참는다 허기 : 잘 참는다. 당분중독은 별개 졸음 : 아주 잘 참는다 고통 : 익숙하다 웃음 : 아주 잘 참는다 눈물 : 아주 잘 참는다 분노 : 참는달까, 삭힌다 고독함 : 아주 잘 참는다 수치심 : 안 참는다 그리움 : 잘 참지만 익숙치 않다
(#자캐는_조별과제에서_무슨_담당인가)
아이디어 담당: 체스, 모르가나 PPT 담당: 체스, 모르가나 발표 담당: 즈베즈다, 모르가나
(#자캐들이_병원으로_간다면)
병문안 하러 온 : 모르가나
(#자캐의_근로자의_날은)
못 쉰다: 체스, 모르가나
(애들 베라31..... 아이스크림 어느거젤조아할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프롬파티 썰)
모르가나는...어울리는건 드레스. 원하는건 깔끔한 바지 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