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ext search for "...실력이 별로면 별로라고 말하면 되는데"

EDR,ASIHCRSS

...실력이 별로면 별로라고 말하면 되는데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Liberius . . . . 14 matches
          리베리가 먼저 "내 말을 하나도 안 들어처먹으면서 쌈박질만 하자고 설치는 꼴이 마음에 안 든다" 라고 말하면<br>
          리베리가 제노스한테 100% 집중하려면 다른 사회적 맥락을 삭제시켜버리면 되는데 회귀 제노스한테 가능할 것 같지가 않으니............ 제노스한테 암울한 미래만 기다리겠네요 알아서 잘 살아남으렴<br>
           그냥 파멸 << 까지만 생각한다면 리베리랑 친해진 다음에 배신때려서 리베리 동료들을 전부 죽이기만 하면 되는데요<br>
           왜 나한테 지랄이실까요들. 이라고 말하면 안 되겠지. 사실 유난히 나만 건들려 하는 이유는 대충 짐작이 간다. 안그래도 보기 드물고 이질적으로 생긴 아우라족인 데다가 여기에 입소했을 때부터 몸이 거의 반송장인 상태였어서 그럴 거다. 여기 끌려온 사람들이 어디 한 군데 성치 않은 거야 흔한 일이라지만 나만큼 심각한 부상을 달고 있는 건 또 드물다는 말을 들었다. 요컨대, 괴롭히기 만만해보여서 찍혔다는 거다. 지긋지긋한 갈레말인들.<br>
           어쩌라고. 내가 반말하면 여기서 바로 온몸에 숨구멍 나는 거 모르냐?<br>
           "그거 기대되는데...!"<br>
           "어디 한번 해봐. 날 죽일 실력이 되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보자고!"<br>
           도마 도읍지의 암살 시도는 불발로 끝났다. 이유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리베리우스의 무기가 암살에는 적합하지 못 했던 점, 그의 실력이 제노스를 완벽히 압도할 정도는 되지 못 했던 점, 그리고 뜻을 같이 했던 동료가 제노스를 상대하기에는 약했다는 점. 보호를 업으로 삼은 리베리우스는 동료한테 과도한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데에 많은 신경을 쏟았다. 제노스는 그걸 알고 처음에는 동료를 먼저 제거하려고 하다가, 나중에는 싸움이 재미가 없다며 칼을 집어넣었다.<br>
           "어라, 그 말도 동의하긴 어렵네요. 위장술과 잠입술로 먹고사시는 분이 화술에 능하지 않다고 말하면 어떡해요?"<br>
            "고생했어요, 캐슬린씨. 보고서 쓰는 실력이 단기간에 많이 발전했네요."<br>
          첨언하자면, 내 부하들이라고는 하지만, 명목적으로 형태만 갖춰진 부대에 가까워서 내가 이들 앞에 얼굴을 보인 적은 몇 번 없다. 데면데면하고 아직 많이 어색하고⋯ 가르쳐야 할 점도 많고 실력도 키워줘야 하는 상태인 건 맞다. 그건 맞는데. 그런데 이들이 왜 이렇게까지 의욕이 넘치는지를 모르겠다. 솔직히⋯⋯ 무섭다. 나한테 왜 이러세요들. ⋯⋯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절대 안 되겠지. 이 정도는 나도 안다. 나는 당황한 티를 내지 않으려 웃는다. 우선은 진정부터 시켜야겠다.<br>
          선봉을 맡은 내가 적진의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주의를 끌면 무방비해진 틈으로 대원들이 공격을 가하고, 집중 포화를 받았던 선봉장을 후방 지원 담당이 계속해서 회복시킨다. 이것이 모험가 부대 전술의 기본이자 모든 것이다. 당초에 각오했던 것보다 대원들 간의 호흡이 나쁘지 않아 지휘관인 나의 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다. 준수한 타이밍에 회복 마법이 날아오고 공격 화력도 강한 편이다. 이 정도면 썩 괜찮은 실력이라고 볼 수 있다.<br>
         - 리베리우스는 어쩌지? 우리와 우리의 세계가 창작물이라는 걸 알면 안 되는데.<br>
         - 여기 모인 나들이 한꺼번에 말하면 시끄러우니까 말 하지 말라고.<br>
  • 신더 . . . . 10 matches
         “…이래선 안 되는데.”
         “난전 상황이 거의 예상되는데 거기다가 배신자를 투입시키는 멍청이가 어디있어.”
         그러니까, 실제로는 무모한 싸움이 맞다. 그가 연막탄이나 섬광탄을 애용하는 이유가 있었다. 이렇게 무리지어 다니는 놈들을 상대할 바에야 강자와 일대 일의 싸움을 하는 것이 적어도 억울하지는 않을 것이다. 보이는 인원만 하더라도 최소 30명은 되는데, 죽겠구만, 하고 중얼거렸다.
         “너무 걱정이 되는데.”
         “…올리비아한테 난 당당할 수도 없다고. 내가 잡아 쳐 넣은 거나 마찬가지가 되는데.”
         까놓고 말해서, 난 무기상이라고. 화력을 좋아하지, 그리고 난 너희들의 파괴력에 매료되었다. 이렇게 말하면 뭔가 이상한데, 동시에 시민들을 지키고자 하는 이상에도 매료되었다. 그래서 난 내 회사 공간 얼마 정도를 너희들이 모이는 데에 쓰게 해 줬어.
         “…드러나면 안 되는데 드러났으니까, 미래가 무서운 거겠지.”
         “뭐가 걱정되는데? 나도 성인이야. 저 분들도 다 성인이야. 뭐가 어떻게 걱정돼?”
         이건 낭패라고 해도 되는데 말이지, 큰일인데.
         그 만에 하나에 신중을 둔 이유는 그의 친구인 댈러쉬의 건 때문도 있었다. 범죄자를 억지로 가둬 놓은 장소가, 그것도 장기적으로 가둬 놓은 장소가 어떤 기업의 지하라면, 필연적으로 댈러쉬의 회사가 미친듯이 공격받았던 때 처럼 이번에도 공격받을 수도 있으니까. 심지어 그게 전 히어로의 기업이라면. 이것이 꼬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전 히어로들끼리의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컸다. 그래서 감금은 되는데 그에게 기구를 만든다는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필연적으로 기록에 남기 쉽기 때문이다. 이 곳을 수색한다면 당장 저 사람을 내보내고 흔적을 지우면 될 일이지만, 제작을 한다면 꼬이는 것이 한 둘이 아니다. 두 명이 서로 합의를 보든, 안 보든간에. 그것도 제작 도중이어야만 묶어둘 수 있는 것이고. 한정적인 수단에 쓸 데 없이 흔적을 남기기엔 차라리 기다리며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게 낫지, 하고 방치한 게 지금인 것은 낭패이긴 했다만.
  • 音街カンナ . . . . 9 matches
         "그냥 칸나쨩이 들어와주면 되는데 말이야~"
         "이젠 그냥 기타를 치는 것도 싫어. 솔직히 말하면, 유이가 부탁한게 아니라면 기타교습도 안했을거야."
         [...실력이 별로면 별로라고 말하면 되는데]
         “그딴 유치한 룰을 우리가 왜 받아야 되는데? 말도 안 되잖아.”
         뭐 대강 이해는 되는데. 그렇게 신경쓰이면 직접 가보는 건?
  • 데이브 . . . . 8 matches
         내가 그 외에 할 수 있었던 것: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을 포기하기? 이러면 어떻게 되는데?
         의지하면 안 되는데. 그럼 정말로 홀로일 때 어떻게 하려고. 그는 중얼거렸다. 선을 알다가도 이렇게 넘어버리는 제 자신의 멍청함을 한 번씩 잘 기억해 놓아야 했다. 전에는 상부의 생각 개변이였고, 이번에는 광신도들의 생각 개변이였지. 결국 똑같은 것이다. 자유를 사랑한다는 그는 어디로 가고 통제자만 남았는가? 어쩌면 그는 꿈꾸는 몽상가로서의 그가 이미 죽어버리고 지배자의 피가 들끓는 자아가 주도권을 잡은 게 아닐까 싶기도 하였다.
         그러고 보니 아까 능력을 쓸 때, 여기까지 번진 것도 같았다. 어쩌면 그 녀석이 벌써 바꿔치기 당한 걸 알 수도 있겠고. 거리가 멀어서 그 곳에 존재하는 나들이 어떻게 되었는지는 느껴지지 않는다. 실시간으로 기억 공유가 되는 건 인접한 거리에서 이기에, 아니면 내가 체감할 수 있는 거리에 있거나. 눈에 보이거나 그런다면 되는데 말이야, 아쉽군. 카메라로도 어떻게 안 된다니.
         …하지만 모순 속에 나 스스로를 가두지 않으면 안 되는데. 한동안 멀거니 떠난 자리를 지켜보는 푸른 눈은 혼란 속에 잠겼다.
         이것도 습관이 되면 안 되는데. 잠시만요, 하면서 뒤늦게 자신이 가져온 카메라를 목에 걸고, 가방에 넣고, 손에 든 채로 그는 다시 텐트를 나섰다. 왜 이렇게 짐이 많아요? 이건 폴라로이드, 이건 디지털, 이건 필름. 이 곳에 온 지 사흘, 나흘이 지나도 여전한 질의응답이었다. 의도를 힌트만 남겨 놓는 것, 그것보다는 자연 기물들을 촬영하며 있는 그대로를 선사하는 걸 그는 여지껏 연습하고 있었다. 그가 이렇게 많은 카메라를 챙긴 이유도 그 때문이었다.
         "둘 다 제가 말하면 안될 것 같은데."
         별로면 어쩔 수 없지. 아냑은 눈 앞의 기구한 삶을 산 청년의 마지막 나이를 알게 된 참이었다. 스물 아홉 언저리였던 것 같다. 꽤 가까운 나이였다.
         그도 알고 저도 아는 사실을 말하면서.
  • ♯include <stdio.h> . . . . 7 matches
         체스: 좋게 말하면 도전정신이 있고 나쁘게 말하면 그냥 반달리스트고 -80스레 825레스
         비스타즈에서 루이가 레고시처럼 말하면 그게 코드랑 비슷하다 -11어장 608답글-
          "비기너정도로 약한다고 말하면 비웃음사요."
          "그건 안되는데요, 전 나갈거라."
          <p style="margin: 5px 10px; line-height: 1.3em; word-break: break-all;"><span style="color: blue; text-decoration: underline;">이 주제글의 19</span> 그건 말하면 특정되서</p>
          <p style="margin: 5px 10px; line-height: 1.3em; word-break: break-all;">사람 죽이거나 밀거래때문 아닌데 경력 말하면 특정 되네ㄷㄷㄷㄷㄷㄷㄷ</p>
  • 공개된 극비 . . . . 7 matches
          *현장팀: 우리들의 영웅, 혹은 현상금 사냥꾼들. 그리고 초능력자들. 예외적으로 초능력 없이도 특수 범죄자들을 제압하기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면 소속될 수 있다. 실질적 주축 중 하나이자 신비로운 얼굴마담들이기도 하다. 현장팀에게는 작전을 보조하기 위한 에이전트들이 배정되는데, 이들은 총을 들며 경호 및 업무 보조를 담당한다. 일종의 사이드킥과도 같다고 보면 편하다.
         그렇게 말하면서 다니엘은 멋진 팔짱을 껴 본다. 잭도 그것을 따라한다. 노란 눈이 다니엘을 향한다. 자신이 멋지냐고 물어보는 것 같다. 다니엘은 슬며시, 느리게 손을 잭의 뺨 가까이에 가져가서, 아이가 눈을 꼭 감으면 그제가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었다.
         다니엘은 그렇게 말하면서 책의 표지를 펼쳤다. 음, 제법 글씨가 빽빽한데. 글씨 공부 용으로 가져올 만한 거였는지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렇게 말하면서 웃는 아이의 눈은 햇볕이 들지 않아도 밝게 빛나고 있었다.
         아, 죽으면 안 되는데. 그럼 제 어머니나 동생한테 마지막으로 얼굴을 비추는 게 제 시신이 될 수도 있다는 말 아닌가. 그건 너무 그랬다. 아직 아버지를 보러 가고 싶지도 않았다. 망할 아버지한테 가장 나쁜 사람이라고 욕도 푸지게 한 게 자신일 텐데, 가서 얼굴을 보면 또 엉엉 울 것 같아서 너무 걱정이 되었다.
         “…일단 내가 휴가가 승인이 되려면 너희 둘이 없으면 안 되는데?”
         핸드폰 화면을 켜서 시간을 확인했다. 그러고 보니 벌써 훈련 끝이라고 외치고 샤워실로 가든 방으로 냅다 뛰어가든 할 만한 시간이었다. 후배들은 나보다도 선배인 누나가 와서 좀 쫄아 있으려나, 그래서 아무 말도 못 한 채 저기 꽁 하고 있는 걸까. 그건 안 되는데!
  • HiO . . . . 6 matches
         아냑은 애써, 만약 그렇다면 레이더에 나비들을 실은 컨테이너든 무엇이든 잡혔어야 한다는 사실이나, 나비들이 진즉에 이 산소조차 제대로 마련이 안 된 작고 외로운 위성에서 날갯짓 한 번 못하고 죽었어야 했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것까지 말하면 위장이 위산으로 녹아내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관리자는 그냥, 머뭇거렸다. 아무래도 자신이 늘어져 잠든 사이에 또 거리가 가까워진 모양이다. 조절이 영 안 되는 걸 보면 자신의 불안정함이 느껴진다. 이래선 안 되는데. 게다가 눈 앞에 있는 사람은, 심지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나타나버린 특이점이다.
         “...왜 들어가면 안 되는데?”
         교육자는 그렇게 말하면서 아냑에게 예시로 문제를 일으킨 여타 교육생들의 예시를 들어주었다. 고분고분하고 아직 말랑말랑한 머리를 가진 교육생들은 대개 이런 식의 예시를 들면 넘어갔다. 모든 매뉴얼이 그러했고, 교육자라는 어른도 그렇게 자랐다.
         "둘 다 제가 말하면 안될 것 같은데."
         별로면 어쩔 수 없지. 아냑은 눈 앞의 기구한 삶을 산 청년의 마지막 나이를 알게 된 참이었다. 스물 아홉 언저리였던 것 같다. 꽤 가까운 나이였다.
  • nutcase . . . . 6 matches
         {{{#a6a3a3 "...그렇게 말하면, 정말로 좋아해도 되는줄 안다고 누님."}}}
         {{{#a6a3a3 "사람을 보자마자 그런 놈을 떠올리면 안 되는데...(보자마자 코드를 연상하며)"}}}
         말하는쪽도 확신이 없잖아 그렇게 말하면 우리집 글러먹은 아저씨는 안믿는다고ㅋㅋㅋㅌㅌㅌ
         넛케: 좋게 말하면 멘탈쎄고 실행력 좋고. 나쁘게 말하면 (검열) -80스레 825레스
         "일하러. 젠장, 원래는 마시면 안 되는데 말이지..."
  • 모르가나 . . . . 5 matches
         "말해. 당신이 꾸민일이야? 솔직하게 말하면 살려줄게"
         미래를 말하면 말할수록 인과의 댓가에 의해 몸이 망가지건만. 그러한 자신의 사정을 알리가 없는 저 자들은 또 쓸모없는 입씨름이나 하려 들고있다.
         열심히 대접해주면 어...그래...! 고마워! 라고 말하면서 '나한테 이딴걸 먹여?' 라는 표정지을듯 - 34스레 261레스
         모르가나: 좋게말하면 노력가고 나쁘게 말하면... 시야가 너무 좁고 -80스레 825레스
  • 196인 위원회 . . . . 3 matches
         - 리베리우스는 어쩌지? 우리와 우리의 세계가 창작물이라는 걸 알면 안 되는데.<br>
         - 여기 모인 나들이 한꺼번에 말하면 시끄러우니까 말 하지 말라고.<br>
          "이럴 때는 그렇게 말하면 안 되는 거야.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를 나는 결국 깨우치게 해주지 못 했었지만⋯."<br>
  • Sonar.EXE & ○Rion . . . . 3 matches
         처음에는 테디베어조의 폭딜에 소나가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으나, 리온소나 조가 소나의 특성에 맞는 전투법을 익히고 약점을 보완해 실력이 늘어난 지금은 전력으로 승부해도 승률이 비슷해지고 있다는 듯 하다.
         "이렇게 말하면 일반적인 음성 발화. 바로 옆에 있는 경우."
         {{{["이렇게 말하면 통신기기 스피커를 거쳐서 나오는 음성."]}}}
  • draconianLady . . . . 2 matches
         자칭 겜잘스라고 하는 만큼 실력이 상당하다. 하지만 피지컬 한정이고 두뇌는 평범한 수준이라 퍼즐 등의 장르에서 뭇 시청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기도 한다.
         ||<#DCDCDC> 검은 감정. 검은 사랑과 탐욕적 사랑에 속한다. 상대를 증오하면서도 성적 매력을 느끼는 감정이다. 인간식으로 말하면 애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F5F5F5> 잿빛 감정. 검은 사랑과 회유적 사랑에 속한다. 오스피스티스 관계는 한 명이 다른 두 명을 중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 버려진 도시 . . . . 2 matches
         이 세계에서 마법이 시동되는 기준을 굳이 잡아보자면 사람들의 시선이다. 마법도 이능력도 없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뭔가 이상하다'라고 느낄법한 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면 정말로 마법이더라도 이러한 '시선'을 속여 넘길수만 있다면 사용 가능하다.
         반대로말하면 들어가는것도 나름 목숨걸고 들어가는것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2 matches
         2. 어...애매하긴 한데 여왕개체는 그냥 가장 진화가 된, 낮의 아이들에 그나마 가까운 개체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다시 말하면, 이제 괴이랑 싸울 일도 얼마 안남았지만, 불을 다루는 루나를 볼 수 있다, 와!
  • AU . . . . 1 match
         배틀 후: ...더워서 제 실력이 안 나왔다고 하면, 변명이겠지?
  • 캐릭터 통합 목록 . . . . 1 match
         12월, 히어로들의 침묵이 길어진 채 해가 바뀌기 직전까지 도달한다. 신더는 그를 찾아 지방에서 대도시까지 손수 온 또 다른 옛 동료에게 일종의 증거를 받게 되는데, 이는 현 히어로들의 수장 '데우스'가 7년 전 파벌 형성 과정에서 그가 가진 부를 이용해 경쟁자들을 은퇴시켜버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되었다. 신더는 이를 나중에 기사화하기로 한다.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1 match
         게임을 플레이하는 플레이어가 자꾸 죽어서 클컷이도 기억이 초기화되는데 1층 화장실 거울과 연결된 채팅방은 초기화에 영향을 안받아서 유사 루프물이 됨
Found 17 matching pages out of 75 total pages (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