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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 . . . 2103 matches
         V: 달에 번 정도의 빈도
         0~9: 0은 돌아다니는 걸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격리 방식이다. 9로 갈수록 빡세게 격리다는 뜻이다
         2이면 복도에 가는 것이 제된 수준에서 가능
         이것은 10m^^2^^의 정사각형 모양의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다. 이것은 가급적이면 수면 상태여야 다. 때문에 언제나 이것은 수면제 및 진정제를 공급받아야 하며, 일반 병원 침대에 누운 상태로 존재해야 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 방 안은 이것의 건강 유지를 위해 청결해야 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경우 포도당 500cc를 식사시간마다 공급받아야 다. 만약 비수면 상태이거나 이것이 식사를 원하는 어떠 징후가 보일 경우 일반식을 급여다. 이것에게 말을 거는 것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로 다.
         이것의 방에 출입할 경우 총기 소지를 금다. 또 이것의 방에 들어갈 경우 죽거나 심 중상을 가지는 것을 금다. 이것의 방에 들어갈 경우 목이 다치는 상태가 존재함을 금다.
         이것이 수면중일 경우, 이것의 손목을 부드러운 천으로 침대의 거치대에 묶어야 다.
         이것의 건강 상태는 좋지 않다고 판명된다. 폐는 조사 결과 기흉으로 인해 양쪽 모두 절제되었으며, 왼쪽 어깨에 원인 모를 파손이 존재하며, 또 전체 근육량은 성인 남성 평균의 47%, 체지방량은 51%에 불과하다.
         정신 건강 또 좋지 않다고 판명된다. 총소리에 트라우마 내지는 PTSD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면 시 목을 조르는 증상이 보고되었다.
         이것은 꿈에 들어갈 수 있는 힘을 지녔다. 또, 기억 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된다. ‘심안의 살덩이(D-1I-4-004063)’가 침입자라고 판단 것이 이것이기 때문에 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다.
         또, 이것이 살던 곳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것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것이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사람의 정신 오염도를 급속도로 높여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이 보고되었다.
         사후 처치: 죽음으로 인 또다른 폭주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치료 요함. 일반 격리 개체들은 기억 소거제를 사용했다.
         실험 계획: 5명의 일반 격리 개체들에게 식칼을 지급 뒤, D-4V-3-500453과 같은 방에 집어넣었다.
         치명상을 입은 채 생존, D-4V-3-500453을 포함 다른 3명의 일반 격리 개체는 사망 상태로 발견되었다. 녹화 영상엔 갖은 욕설이 포함되어 있다.
         사후 처치: D-4V-3-500453의 복제체를 1구 해동시켰다. 다른 시체들은 소각하였으며, 생존 두 개체들은 기억 소거제를 사용하였다.
         실험 계획: 1명의 일반 격리 개체-자살 시도자에게 총을 지급 후 D-4V-3-500453와 같은 방에 집어넣었다.
         실험 결과: 파장 이상 감지 및 심전도 이상 감지. 총은 모두 일반 격리 개체의 과도 감정 표출에 의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게 하지 못 채 빗나갔다, 대신 D-4V-3-500453에게 발 적중하였다.
         이것은 4m x 4m 크기의 정사각형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다. 이것의 격리실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를 제외 그 누구의 출입도 허가할 수 없다. 이것의 안에 있는 물건은 테드 윈체스터를 제외 다른 인간으로 간주될 수 있는 개체에 닿게 하는 것을 금다.
         이것은 복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른 소속 직원 및 연구원들의 기숙사와 동일 방이 배치되고 숙식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시설 내의 모든 CCTV의 시야에 들어와 있어야 다. 또는, 이것은 동료 연구원들이나 시설 내부 관계자들과 항상 같이
         있어야 다. 이것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엄격히 기록해야 다.
         이것은 100m x 100m 크기의 대형 격리 시설에 의해 단절형 격리가 이루어져야 다. 이것의 주변 최소 10m에 접근하는 이는 미리 재단의 허가를 받은 사람이어야 다. 만약 허가받지 않은 이가 접근할 경우, 발견 즉시 (검열삭제).
  • 신더 . . . . 1597 matches
          다만, 신더의 현실 세계를 언급하려고 다거나, 목소리 드러난 이벤트 등... 뭔가 까발려지려고 하면 욕부터 박으니 주의.
         아무튼 신더는 붉은 머리에 노란 눈을 친구입니다 왜 이렇게 디자인했냐면
         달궈진 호박석 아래의 본성에서부터 오는 악에 대 으; 하는 것이 으르렁거릴 것
         물론 양어머니테는 그냥 짖궂은... 애다 쫌 무뚝뚝 제곱같이 생겼는데 틱틱거림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것이다. 먹을 것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그는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것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을 보면 틱틱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그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그저 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그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것이 옳다. 잿더미에게 그 눈은 불씨였고, 그는 거대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결정적으로 서로가 서로테서 자기 엄마 닮은 걸 보고 있고
          서로테 험하게 굴면 엄마테 미움 받을까봐 걱정
         사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과정에 휘말렸을 때, 일을 일으킨 당사자와 직접 대면 적이 있다. 신더와 버나드 트레이 둘이 함께. 그러나 신더가 제압 과정에서 멘탈이 흔들려 불길이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더는 이 일에 실수와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도 했고, 대면 당시에 드러난 이름이 자신과 버나드, 올리비아의 이름이였기 때문에 버나드도 일단 챙기려고 것. 그리고 이 결심은 거대 스노우볼로 돌아오게 된다.}}}
          *'''크레이그 댈러쉬''': 신더에게 무기를 조달해 주는 무기상. 전 무기 중개 회사 '댈러쉬 사' 운영. 히어로들과 아는 사이이며, 올리비아의 은퇴에 복잡 생각을 가졌음. 신더를 돕는 이유는 '올리비아의 양아들' 이기 때문일 가능성 높다.
          *'''시어도어 레드우드''': 의료 보조 기구 제조사인 '레드스틸 사' 운영. 올리비아에게 도움 주는 중. 신더테도 마찬가지. 후진 양성 중. 크레이그 댈러쉬와는 과거에 모종의 딜을 했으며, 신더도 이를 알고 있다. 전 지휘관 겸 참모, 은퇴전 히어로 명은 스티그마, 능력은 마킹으로, 추적 능력이 월등 사람.
          *'''도노반 콜슨''': '배신의 계절' 독백에서 나온 배신자. 전 동료였다. 생활고 문제로 배신 듯. 현재 레드스틸 사에 억지로 구금시켜 놓은 듯 하며, 앞으로도 정보를 뜯어낼 계획인 듯 하다.
          *'''팬텀''': '삼자대면' 독백에서 나온 빌런, 전 히어로. 자의로 전향했으며, 악들을 살해 사람이기도 하다. 현재 수감 중에 있으며, 신더가 협력을 요청해 공동 목표인 판 뒤엎기를 통해 복수심과도 같은 마음을 해소하려는 듯 하다.
         === 자세 정보 ===
         초능력자이다. 바람과 전기를 다룰 수 있으며, 사살은 불가능 정도의 힘이라고 다.
         싸움은 상위급으로 잘 다. 가르친 어른들이 영웅이기 때문.
         물론 둘러대기 용으로 대는 친 사람이나 아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 파견 근무를 갔다가 알게 된 사람 같이. 그 사람들을 아끼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사람들을 친구라고 여기냐면, 신더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신더는 보이는 만큼 건강하지만, 보이는 것보다 어둡다. 어째서 아직도 잿더미같은 이름을 톡방 닉네임으로 그대로 쓰겠는가. 털어내지 못 미련이 많은 사람처럼.
         (신더 친구 살갗을 안 드러내려 다는 인상인데 이유가 있나요??)
         (#지나가던_사람들이_갑자기_자캐를_향해_절을_다면)
         입양이 제대로 안 돼서 결국 빌런인 누군가테 입양된 경우이다
  • Liberius . . . . 1530 matches
          <div style="padding:5%;"><img src="https://i.postimg.cc/j5T9XKbw/ffxiv-20250319-220141-097.png" style="width:80%; box-shadow: 2px 2px 5px 0px #555555;"><br><span style="font-size:9px; color: #cacaca;">공식 게임 스크린샷. 구현의 계로 캐릭터의 외관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파이널판타지14를 기반으로 '빛의 전사' 캐릭터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서사를 그대로 가져왔으니만큼 캐릭터 서사에 원작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관해 오너테 질문을 주신다면 에버노트 등의 외부 링크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역극방 내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최대 언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구 샬레이안 식민도시, 현 이딜샤이어 근방에 유기됩니다. 이후 경비대테 붙잡혔다가 연구원 부부테 입양됩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인게임의 신생~창천 스토리가 진행된 해입니다. <br> 오랜 감옥 생활로 넝마가 된 몸을 수습 뒤, 돈벌이를 위해 모험가 생활을 시작합니다. <br> 발 섬 소멸 사건으로 양아버지가 사망합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bottom: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리베리가 톡방에 접속 현재 시점입니다. 인게임의 칠흑~효월 스토리가 진행된 해입니다.</span></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a href="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40LOVE"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acacff; font-family: ROEHOE-CHAN;">사랑 리버킨</a></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내 자식!<br>→ 좋아다는 게 무언지 알려주고 사랑을 가득 주고 싶어요. 예전에도 지금에도요. 나를 선택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text-align: left; padding:1%; "><div style="font-weight: bold; color:red;">(25/06/21) 이하의 내용은 최신 내용이 아닙니다. 갱신이 필요 항목이므로 재미로만 읽어주세요.</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draconianLady</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톡방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명 꼽으라고 하면, 리베리는 에즈를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대화하면 재미있고 복잡 생각 없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에즈와 노는 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리온소나와 싸울 수 있는 공간을 빌려준 걸 보면 성정이 나쁜 사람같지도 않아서 더 호감이 가기도.<br>어서 투기장이 완성되어서 자기를 초대해줬으면 좋겠대요. 다시 싸우고 싶어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HiO</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현장에서 실천하는 연구원이라는 데에서 호감 점수 +100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톡톡 건드리면 반응을 재미있게 잘 해줘서 같이 노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테서 현장 답사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요. 장난도 많이 치고 합니다만 곤란 일이 있을 때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br>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공간을 모험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사백오십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어디에 갇힌 초월격 존재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아니라서 안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인상보다 더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또 장난기도 없잖아 있다는 데에 놀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쁜 인상은 아니에요.<br>자세 이유는 모르겠으나 바깥에 잘 나가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가지고 있어요. 소극적으로 숨어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계속 표현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미리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도덕 수업을 할 적절 타이밍이 오기를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계몽을 시키고 말리라고 벼르는 중이에요. 미리내가 성정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있기에, 현실에 타협 냉소적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본인의 태도가 오만에 가깝다는 건 자각하지 못 하고 있고요.<br>그리고 벼리의 털을 실제로 만져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onar.EXE</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봤는데, 날이 갈 수록 '어라 이 사람... 생각보다 흐물텅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고 해요. 본인의 파트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소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베리가 동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을 좋아해요.<br>그리고 소나랑은 언제 다시 번 싸워보고 싶대요. 대련할 때 흘려가듯 들었던 속성 관련 상성에 흥미가 있기도 하고요. '좀 더 갈고닦으면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씁... 가르쳐보고 싶은데...' 라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아카링</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초반에는 '군기가 빠져있네...'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아무래도 현직 쌍사당 대위이다보니...), 최근으로 갈수록 존경할만 사람이라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최전방에서 작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멋있대요.<br>최대 빨리 사태가 원만히 수습되어서 아카링하고 대련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칼라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좋은 사람! 완전 좋은 사람!! 이라고 리베리우스가 반기는 사람 중 명입니다. 톡방의 사람들이 앞길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칼라일은 그 중에서도 그 정도가 가장 큽니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대요.<br>그리고 칼라일테 보내놓으려고 빼둔 책이 아직 가방 속에 있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화로</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학생이라는 건 알지만 학생으로 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이 학생 대우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아서요. (...) 위험 일에 발을 들이기보다는 조금 더 성실하게 사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학생 때에는 나름대로 아끼는 사람 중 명이었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풋풋하기도 하고. 그런데 성인이 되고서부터는 이를 이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혁명!!!!!관련 건도 물론 크지만 리베리우스가 사랑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는 점도 몫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테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네요.</div></div>
           평상시~진지 상황이면 아무 반응 없이 그냥 넘어갈 확률이 높고요<br>
           좀 장난치고 싶을 때면 아우라테 그런 말을 하다니 혹시 인종차별주의자이십니까? 라고 해요<br></div>
           리베리의 친구관에 지대 영향을 미친 녀석이 있는데요<br>
           친밀 관계끼리 가질 수 있는 호감과 친밀함을 못 느끼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정을 꽤 쉽게 퍼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감정에 우정이라고 이름을 붙이거나 친밀함을 느끼는 상대를 친구라고 부르는 게 낯설고 어색해요. 자기가 알던 것과 많이 다르거든요.<br>
  • 공개된 극비 . . . . 940 matches
         ||<tablealign=center><-2><width=300px><#000080> {{{#c0c0c0 '''공개된 극비-드시웨'''}}}[* 이름, 미들네임, 성의 첫 글자에서 따온 것(DCW)을 임의로 발음 것이다.] ||
         ||<#000080> {{{#c0c0c0 '''직업'''}}} || {{{#000080 여러분의 악랄 정보 제공자.}}} ||
          *시리얼을 자주 먹어서 매번 다른 두 사람테 사내 식당까지 끌려나간다(...).
         ===== 자세 정보 =====
         우리 집 골칫덩이(...) 이자 개인 대 집단의 협력 관계 계약서를 성사 개인 되는 놈.
         매커니즘이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정보의 취득 능력 자체로는 고평가를 받고 있다고 다.
          *세 명 중 가장 먼저 입사 및 활동을 것으로 보인다.
         ===== 자세 정보 =====
         ~~우연을 가장 도미노 장치를 그녀가 인지할 수 있는 장소에 생성다. 좁고 기물들이 많은 장소일 수록 그녀의 능력 활용 또 쉬워진다.~~
         ~~다만 가만히 있으면 결국 도미노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처럼, 자신이든 상대든 누구든 액션이 취해져야만 다고.~~
         ~~또 변수가 적은 평야에서는 상당히 약 편이라고 다.~~
          *셋 중 현시점에서 가장 키가 크다고 다.
         ===== 자세 정보 =====
         새로운 힘, 새로운 부류의 인간이 등장 만큼 새로운 종류의 갈등이 늘어나고, 이를 제압하기 위해 등장 이들.
         : 독백 내에서 재단이라고 지칭된다. 여명기의 영웅이 여러 기업들 및 국가들에게 협조 및 도움을 요청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고, 하단에 서술할 회사를 시작으로 재단이 확장되었다.
         보통 재단에 소속된 고위직들을 임원 혹은 의원으로 지칭다. 고위직들은 다른 기업의 이사, CEO 등의 본업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전직 영웅이었던 이들이 소속되기도 다.
         '영웅'이 가지는 선 영향력과 이를 뒤따르는 상징성, 상표성, 기업 이미지 상승 등을 노리고 투자 이들이 많다.
         재단보다 먼저 설립되었으며, 재단이 설립된 계기가 되기도 다. 초기 시절 인물들이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다.
          *정보팀: 대부분의 정보를 담당하는 곳. 1팀부터 n팀(?)까지 있는 만큼 규모가 크고, 그만큼 중요성이 크다. 지하 데이터 베이스인 수장고 또 정보팀이 관할다. 철칙은 '정보는 정보로.' 소속 인원들 대부분이 조금 쎄하다는 평. 현장팀과 함께 에이전트가 배정된 팀이다. 정보팀 에이전트들은 정보 요원으로서 첩보 활동을 주 활동으로 다.
          *대회의실: 본관 꼭대기가 여러 임원들, 이사들, 의원들을 위 공간이다 보니 큰 회의를 위 공간이 이곳에 있다. 분기별 회의 및 연말 정산 등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며, 때에 따라 회사 내 다른 팀들이 작전을 위해 임대해 사용하기도 다.
  • nutcase . . . . 686 matches
         동네깡패라고 할까, 돈만주면 뭐든 해준다. 마법, 오컬트, 초능력등 뭐든지 없는 평범 세계의 인간
         진 인상.
         진 밤색 머리.
         적당히 자른것이 적당히 자라있는 짙은 밤색의 머리칼이며 딱 편것 하나만 보고 걸친듯 옷차림을 보자하니 외관에 신경쓰는 성격은 아닐것이다.
         사실, 신경쓰자고 해도 사내의 몸 이곳저곳에 나있는 흉터가 전부 무산시킬게 뻔했지만. 그 흉터들은 평범 생활을 다면 생길만 종류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저렇게 중구난방인 흉터가 생길리 없었다. 얇고 가는 흉터부터 넓게 퍼진 흉터까지.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오른손 중앙에 있는 관통상 흉터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아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꽤 근육이 있는걸로 보아선 힘 깨나 쓸법것이 분명데 그런 몸을 어떻게 굴리는건지 항상 어딘가 다쳐있곤 했다. 물론 그런것조차 사내는 신경쓰지 않았다. 피가 흐를정도로 다쳐 제가 귀찮아하는 정도에 이르러서야 대충 붕대로 감아놓는 정도였다.
         가끔 웃기는 했지만 헛웃음이나 비웃음에 가까운것 뿐이었다. 대개는 무표정이었다. 취했을 때는 종종 지친듯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정말로 취했을 때 뿐이었다.
         일단 고용주.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안다.
         자신에게 의지다는것 자체가 이상적이지 않은 현상이라 생각중이라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어린시절부터 봐와서인지 어리광을 부려서인지, 자꾸 어린애로 보여서 자신도 모르게 오냐오냐 해주는 중.
         {{{#a6a3a3 "S.J씨 테라면 뭘 부탁해도 실례가 안 될것 같은데"}}}
         아무튼 부자에 권력이 대단 사람으로 생각중.
         악우라고 할까. 서로 나가 뒤지라고 하는 사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좋게 보고있다. 자신의 딸을 봐달라고 적도 있을정도로 nutcase를 믿고있다.
         19세경 아이들끼리 모인 길거리 잡범무리의 리더였다. 당시 과도 욕심을 부린 범죄를 실행했으나 실패. 가장 먼저 도망쳤다. 결국 도미니크 혼자만 살아남았고 이후로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하여튼 술을 좋아다. 가장 좋아하는술은 조니워커 더블블랙.
         세계관상 죽는것이 차라리 나은 사람이 많은데다, 그러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해서 편해지는것을 몇번이고 보았기때문에 자살에 관 인식부터가 뒤틀려있다.
         === 자세 정보 ===
         본디는 선 성격이지만 환경이...강렬 자기혐오에 대 반동으로 자의식 과잉처럼 군다.
         아무데나 플러팅 날리는캐... 였으나 CQ랑 사귀기 시작뒤로는 자제중.
         죽음에 관 눈치가 빠르다. 그야 많이 겪었으니까.
         그와 별개로 자기혐오는 진심이라 칭찬하면 부정다. 아예 비꼬기도 하고.
  • HiO . . . . 476 matches
          *에코-프렌들리: 환경오염으로 지구 멸망 당 인류 출신 과학자는 환경 오염 문제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차원 택배로 일회용품을 보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의 눈이다. 자연적인 보라색 눈은 인류가 지구에 살 때도, 우주에 나온 이후에도 발견하기 어려운 색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수성이 적은 과학자라 들 종종 자신의 눈이 신기하다고 여기긴 하는 듯.
          *키가 165cm. 전반적으로 인류가 우주로 탈출 이래 평균 신장이 점차 줄어들었다고 여기는 듯. 아냑도 자신의 키를 크게 신경 쓰지는 않지만, 초톡방 사람들의 가지각색의... 자신보다 큰 키를 인지할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고 다.
          *손과 발이 키에 비해 큼직하다. 지구력이 높고 궃은 일을 잘 다. 특히 손가락은 투박하고 굵은 게 바로 보일 정도.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성격이 대체로... 감수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감성적인 표현을 하는 데에 어색해 보일 때가 있다. 중대 결함이라기 보단 그의 현 환경과 직업적 특수성까지 겹친 사소 문제에 가깝다.
          *탐사자라는 일을 하는 탓인지, 안전을 먼저 챙기고자 다. 다만 안전이 확보되기만 하면 꽤 큰 도박적인 행동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듯. 지르고자 할 때에는 잘 지른다.
          *이 때문인지 꾀를 써서(...) 초톡방에서 받은 물품 중 현 우주 인류들에겐 사치품이나 마찬가지인 기호 식품 몇 개를 소소하게 이용하려 하기도 다. 그래도 양심은 찔리는지 항상 물어는 본다.
          *과학자가 양심이 없으면 인류가 망다는 생각을 하는지 연구 윤리는 철저히 지키려고 다. 기본적인 선량함은 갖췄다. 소시민적으로 일 저지르기, 소시민적으로 쫄기... 그냥 이런 게 그의 일상일 뿐이다.
          *인내심이 꽤 튼튼하고 높은 편이다. 그 반작용인지, 번 인내심이 바닥 났을 때 오는 반동이나, 그 때 오는 충동을 유달리 견디기 어려워해서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는 편. 우주선 동기들 사이에서는 인내심의 지표 정도로 쓰이지만 별 신경은 안 쓴다.
          *또 인내심이 높은 탓에 무언가에 화를 낼 때는 대체로 이성적으로 아, 이건 화를 내야 다는 판단이 섰을 때가 많다. 강제로 감정을 실어서 왁왁 화를 내느라 힘이 쭉 빠질 때가 더러 있기도 하고, 진정되면 의외로 쉽게 진정될 때도 있는 듯. 물론 이런 사람이 감정적으로 펑 터져서 화낼 때가 제일 무섭다.
         그래서인지 아냑의 구획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울감이 조금 넘실거리기도 하는 편, 구획이 폐쇄됐을 때도 안정감이 보였다고 다. 아냑은 나중에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 다른 구획 사람들이랑 이 부분에 대해 토론 적도 있다.
         아약스는 외행성계에 존재하는 만큼 햇볕으로 인해 생기는 기분 변화 확률이 극히 낮다. 외로운 사람들이나 이유없이 붕 뜨는 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 그래서 늘 그런 감각을 낮추기 위해 각종 문화체육활동을 권유하는 편이다. 인류가 수집 미디어 자료 열람이 잦은 이유도 이런 향수병과 그걸 이겨내려는 노력 탓.
         친 사람의 물건을 이유 없이 빌리는 풍습이 있다. 그 사람이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갔을 때 언제 어디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 대부분의 우주 정거장 사람들은 사라진 사람들을 우주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다.
         히오의 방에도 전혀 취향이 아닌 이모스러운 티셔츠, 크기가 맞지 않는 실내화 켤레, 옛날 노래들이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 같은 것들이 있다. 이 중 카세트 테이프는 영원히 돌려줄 수 없게 되었다.
         대표적으로, 대를 넘어 내려오는 농담으로는 이상형에 관련된 농담이다. '산호가 잘 어울리는 사람' 같은 관용어는 우주에 사는 인류 사이에선 '저는 이상형은 없구요 일만 하고 싶습니다' 정도로 통다.
         통제된 정보. 그러나 과학자들 사이에선 대다수가 어느 정도의 자연 회복이 되었으리라 믿고 있다. 아냑은 다시 지구에 정착하는 게 우주 인류의 목표 중 하나일까 막연하게 생각다.
          *편식은 안 다. 오랜 시간동안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하지만 본인도 질리는지 조리법을 조금씩 바꾸기도 다.
          *요리를 잘 다.
          *패션센스가 그다지 좋지 않다.(...) 정확히는, 키치함을 표방하지만 그에 비해 센스가 부족 편.
          *선물 받은 악기로 위성에서 지내는 동안 연주를 했는데, 잘 다는 말을 들었다.
  • Sonar.EXE & ○Rion . . . . 440 matches
         || 국적 || 리코아 (*현실의 국에 대응하는 문화권으로 추정됨.) ||
         || 국적 || 리코아 (*현실의 국에 대응하는 문화권으로 추정됨.) ||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 것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그러 세계를 살아가며 각자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아이들.
         *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큰 접점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따라서 원작에서 발생 사건을 대부분 모를 수 있습니다. 캐릭터와 무관하면서 세계관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 사항을 물어보실 경우 캐릭터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거나 답하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 국적 관련 설정은 오리지널입니다. 원작에는 국 관련 언급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설정오류 있을수있음...
         - 리온을 따르는 인공지능 파트너. 인간과 유사 수준의 지성과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 '네트워크 내비게이터'. 약칭 '넷 내비'.
         - 이러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인지 이따금 '대련'이 대화 주제일 때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있다.
         - 둘 중 초톡방을 먼저 발견 쪽이다.
         - 리온이 접속 중일 때에는 리온의 옆이나 화면 안에서 단톡방을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 있을 때가 많다. 리온이 다른 이용자들과 대화를 하다가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할 때나, 정보의 요약 설명이 필요할 때 난입해 대신 답해주기도 다.
         - --요즘 접속 권 획득 시점 이후의 모든 로그를 읽어보는 취미가 생겼다.-- 그리고 그러다 알게 된 정보를 자주 리온에게 공유다. 때 그랬으나 최근 초톡방의 흥미가 감소해 그러지 않는 날도 있을 예정이다. 대신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인물로 [프로키온]이 추가되었다.
         다만 모든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소나 본인도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기에 타인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는, 리온과 로키가 알면 충격을 받을 수 있을법 정보의 언급을 고의로 피하기도 다.
         -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호의적이지만, 몇몇 사건을 거치거나 목격 이후 세피라와 클리파 및 그 권속을 비롯 초차원적 존재들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친해져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 존재(ex: ■-사백오십삼)에게는 날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 조건부 영안을 가진 평범(?) 인간 중학생. 소나의 오퍼레이터(주인이자 파트너).
         현실의 스마트폰과 기능 및 지위가 유사 휴대형 통신 디바이스를 통해 초톡방에 접속다. 이 디바이스는 소나의 활동 거점이기도 하다. 파트너 내비(소나)가 다른 전자기기 혹은 인터넷 망의 사이버 월드로 이동했을 때 내비의 상황을 관측하고, 후술 배틀칩 전송 등을 통해 내비의 활동을 보조하는 기능도 있다.
         세계관상 'PET(퍼스널 인터넷 터미널)'이라는 고유 명칭이 있지만, 리온과 소나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냥 휴대 통신 디바이스나 그 비슷 어휘로 지칭하기도 다.
         - 상술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들어올 때는 소나가 옆에 같이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설명해야 할 때 소나와 함께 적절 어휘를 찾아 머리를 굴리기도 하거나 아예 소나에게 설명을 맡기기도 하는 듯. 다만 이런 경우가 아니어도 소나의 반응 중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인용해오기도 다. 리온이 자문자답하거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면, 그 대상은 거의 항상,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소나이다.
         - 초톡방의 활동 인원이 늘어난 이후부터는 굳이 정주행을 하지 않는다. 소나가 중요 내용은 알아서 알려주곤 했기 때문이다.
         디바이스는 현실의 스마트폰과 기능 면에서 매우 흡사데, 소나의 주요 거점이며 소나와 리온이 초톡방에 접속하는 매개체...의 접근로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안에 깔린 어플리케이션 느낌.
  • ♯include <stdio.h> . . . . 404 matches
         ||<-2> 표준 스트림(standard streams)은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유닉스 및 유닉||
         --파란색-- 흰색으로 염색 다음 다시 정리 했다. 그만 바꿔.
         콘택트렌즈 착용다. 안경도 가끔 낌.
         딱히 건장것도 아니고 중성적으로 생긴데다 종종 미성년자로 착각당하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그런 표정을 하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는걸 청년도 알고는 있지만.
         뭐, 그런 표정도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가면 재빨리 정색하는듯 무표정으로 바뀌긴 했다.
         부스스 머리칼은 붉은색인가 싶더니 본래 색깔인 검은색으로 기르기도 하고, 다시 짧아지더니 이번엔 파란색으로 물들이는둥 중구난방이었고 반테 안경도 썼다 벗었다 제멋대로였다.
         #include <stdio.h>일때는 딱 컨셉충 어그로. 시끄럽고 눈에 띄는 컨셉을 잡았으니까 뭐 당연가.
         --반골의 상이 있으니 나중에 배반할 것이 틀림없은즉, 미리 화근을 제거해야다.--
         일단 고용인. nutcase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의 흉폭함을 보유할 수 있다면 자신의 안전은 보장될거라는, 의외로 정확 직감으로 이어진 인연.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 안 다.
         === 자세 정보 ===
         본디 재능을 제외하면 평범 삶을 살고 있었으나 정부의 기밀 사이트의 방화벽을 뚫고 들어가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생명의 위협을 받음.(정작 본인은 이 행위를 하는데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단순히 할수 있으니까 것) 임시방편으로 치외법권 지역인 [[버려진 도시]]로 도주 상태다.
         뛰어난 능력에 비해 단 번도 인정받은적이 없기때문에 인정받고싶다는 욕망은 있지만 정작 인정받아도 믿지 못하는 성격이 되었다.~~어쩌라고~~
         남아있는 가지에 필사적으로 집착하는 케이스다.
         숨도 자주 쉰다.
         컨셉을 들키면 부끄러워다.~~알긴 아는구나~~
         J.O의 상어이빨을 처음봤을때 무서워하면서도 관찰걸로 미루어보아 호기심이 강 성격인듯.
          * 야얘기 면역도는 넷상에선 아는척 잘하는데 막상 현실에서는 못함 - 2스레 124레스
          * #자캐는_자신의_소중_사람의_모습을__적을_공격할_수_있는가
          의외로 없네...? 애초에 사람테 딱히 기대지도 않고 트라우마도 없어서... - 11스레 17레스
         싸울때: 살려만 주신다면 무릎도 꿇지!!! 넛케테 협박및 블러핑은 배움 - 19스레 422레스
  • AU . . . . 380 matches
          > 프리게임 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의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AU입니다.
          * 애정<->증오, 우정<->혐오로 수치가 둘로 나눠져있습니다. <->로 표시된 수치들은 서로 반대되어, 쪽을 올리면 다른 쪽이 내려갑니다. (증오와 혐오의 차이는, 증오가 높으면 '다가가서 괴롭힌다' 혐오가 높으면 '다가가고 싶지도 않으니 피다' 라는 차이) 두 가지 축으로 감정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싫을텐데도 어째선지 신경쓰인다(애정+혐오)' '친하지만 비위에 거슬린다(우정+증오)'같은 섬세 감정표현이 가능합니다.
          * 상대 캐릭터쪽에서 플레이어에게 가지는 인상을 호감도, 플레이어쪽에서 상대 캐릭터에게 가지는 인상을 인상도라고 표현합니다. 인상도, 호감도에 따라 상대의 반응, 이벤트의 분위기, 선택가능 선택지 등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 어느정도 인상도의 절댓값이 높아졌을 때, 딱 번 반전을 눌러 인상도를 완전히 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랑에서 증오가 되거나. 우정에서 혐오가 되거나. (반대로 이벤트에 의해 플레이어가 아닌 상대 캐릭터의 호감도가 반전되는 경우도)
          * 무용, 지력, 신앙, 예절, 매력, 교섭의 기본 능력치 외에, 이벤트로 해금하지 않는 스테이터스 창에는 표기되지 않는 히든능력치 둘이 존재합니다. 능력치에 따라 이벤트의 흐름이 변하기도 합니다.
         지뢰를 밟지 않도록 주의하며 꾸준 모습을 보여줍시다. 애초에 그는 우정이 생소합니다. 애정루트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할것.
         {{{#!folding 자잘
         -우정이나 애정루트 달리다가 자기랑 어울리는 이유 묻는 루트에서 동정하는듯 선택지 고르면 반전 함.
         적당 밀고 당기기가 중요합니다. 다짜고짜 돌진하면 오히려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를 잘 파악합시다.
         소감: 일단 번 플래그가 꽂히면 이후로는 순조롭게 공략 가능합니다. 세계관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느끼기는 조금 힘든 루트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미움받는 것으로는 계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증오받으려면 세계를 적으로 돌릴 각오정도는 해야 합니다. 그 정도의 적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미워해오지 않습니다. 물론 그만 능력도 있어야겠죠. 어설픈 능력으로 으름장을 놔봤자 동정받을 뿐입니다.
         소감: 든든 아군입니다. 가장 기복이 적은 편인 무난 루트.
         기본적으로 고도의 능력치가 요구됩니다. 적의를 감춘 채 살해다고 해도 쉽지 않습니다.
         {{{#!folding 자잘
         -CQ는 증오도 하선 캡 있어서 세계 부술거야 히히히 하는 식으로 나가지 않으면 어휴... 할지언정 증오루트로 진입하지 않는다... 적의도 안 띄워주고 -19증오정도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밑으로 안 떨어질거같음 세계를 부수는김에 씨큐에게 미움도 받고 그러자}}}
         누군가를 미워다는것도 감정의 종류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기대를 가지지 않는 사람에게 미움을 사려면 작정하고 파헤쳐야겠죠. 그는 의외로 선면이 있다는걸 기억합시다.
         소감: 특유의 빈정거림이 정점을 찍는 엔딩이 아닐지. 이입하고 다면 플레이어에게까지 영향을 끼칠지도.
         비슷 행동을 하되 그가 그은 선에 발도 들이지 않거나, 아예 그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세요. 그는 자기자신을 싫어합니다.
         소감: 필사적으로 죽고싶어 하는것이 도리어 방해가 된다는 기분. 비뚫어진 사람은 이상곳에서 이상 결정을 내려버리네요.
         {{{#!folding 자잘 썰(위사 걔 스포요소 있음.)
  • 音街カンナ . . . . 322 matches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를 가지고 있지만 번 생긴 인연을 쉽게 놓지 못하는 타입인 상냥 여자아이.
         라이브 하우스 StATION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평범 여고생.
         이런저런 일들에 치이며 오늘도 사람의 기타리스트로서 살아가고 있다.
         밝은 오렌지 톤의 장발에 푸른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작중에서는 순수 일본인임에도 상당히 이국적인 외모로 평가된다. 특기할만 점은 눈동자로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동공 외부는 채도 높은 푸른색이지만 심부는 은은하게 오렌지 색이 도는 파이아이이다.
          공개 당시에는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에 더해 자기소개 영상의 영향으로 인해 트러블 메이커로 추정되었으나 실제 공개된 이후에는 호불호가 확실하고 말투가 거친 것은 사실이나 과도하게 특징이 많은 멤버들에게 휘둘리는 타입인 것이 드러났다. 밴드 해체의 영향인지 작중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고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나 밴드 결성 이후에는 다소 느슨 성격의 유이를 대신하여 사실상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작곡부터 라이브 일정수배 등 이런저런 방면에서 활약하는 책임감 강 모습을 자주 보인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맞추어주기 보다는 날카롭고 직설적인 성격인 편이다. 사고의 우선 순위가 기타를 치는 것에 맞추어져 있는 탓에 중학교 시절에도 단순히 기타를 치기 위해 학교를 종종 빼먹는 일도 있을 정도. 비슷 성격을 지닌 원작의 타키와는 달리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일은 없으나 칸나는 기타를 친다는 행위 자체에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는 그녀가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의 발로로 추정된다.칸나는 어릴적 자신에게 기타리스트의 꿈을 심어준 아버지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을 제외 가족들과 싸우고 결국 꿈을 포기하는 모습을 직접 봐왔다. 작중 묘사로는 칸나는 이 당시까지는 그런 삶도 있는거라며 받아들였으나 이후 전개를 통해 어머니에 의해 자신의 기타가 버려지는데 아버지가 그것을 오히려 부추기는 등의 사건을 겪었던 것이 밝혀지며 그녀의 광적인 기타에 대 집착은 이러 집안 상황에 대 반발심리로 추측되게 되었다. 이후 무네노리 해체이후 락바텀 결성까지 겪게 되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러 불안과 분노로 인 집착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나 카톡방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인해 다행히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락바텀의 멤버들이 대체로 그런 타입이지만 번 하고자 일은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등 실행력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배경 설정을 살펴보면 락바텀의 대외활동중 홍보를 제외 기획등은 대체로 칸나와 유이의 머리에서 나오는 일이 잦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간혹 나오는 막간의 이야기 등에서도 싫다고 말하는 것 치고는 유이와 함께 가장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관계나 성격 및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있는 멤버가 많은 락바텀의 특성상 심각 상황임에도 괘념치 않고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칸나와 유이가 밴드 안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 일이다.
         본인의 목적을 위해 결성 밴드. 멤버들과는 원만 관계를 맺고 있다.
         자신들의 곡을 훔쳐간 전 밴드 멤버 둘이 속 메이저 밴드.
         복수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나 리더인 쿠온에 대 감정은 아직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분 감정에 마취제를 놓으면
         약 채로
         부과 이상과는 전혀 다르지만
         인색 하늘은 상냥함이야
         아무래도, 그 녀석들테는 그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달째. 꾸준히 그 녀석들이 다니는 학교로 찾아갔지만 어떻게 도망치는건지 만날 수 없었다.
         아르바이트는 그만두지 않았다. 악기는 그 날 이후로 손에도 대지 않았고 점점 연주와는 멀어진 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하루하루에 충실해졌고, 없는 것을 찾는 것도 그만두었다. 사라지고 싶었던 녀석들에게 집착하는 건 심하다고. 미유는 마지막 날 그렇게 말했다. 알고 있다.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것 정도는.
         쿠온이 돌아왔다. 참지 못하고 손님들이 있는 곳에서 뺨을 때렸다. 이제와서, 이제와서 돌아온다고? 이오리가 여섯달이나 걸리는 곳까지 도망쳤나보지? 항상 그랬다. 자기는 순진척 하는 그 면상이 마음에 안들어서 그만 손이 나가버렸다.
         그 이후로 달 정도, 쿠온은 매일같이 찾아왔다. 굳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일부러 거친 태도를 유지했지만, 그렇게나 찾아와서 자기가 상처입은 것마냥 구는 꼴을 보면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그날 쿠온을 때린 모습을 본 사람이 너무 많았다. 얌전히 대화할 수 밖에 없었다.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270 matches
         -본명 사도닉스 세이지. 향년 42세. 남성. 2년간 죽었었음.
         -기본적으로는 다정 꽃집 아저씨.엘리라는 어린아이(처럼 보이는 여러 사정이 있는 무언가)와 함께 지내는 중
         -자기 기준에서 옳지 않은 것에 대해 단호 면이 있음. 조금 막말하자면 쎄해지는 모먼트가 있다.
         - 번 죽기 전에는 독재정부가 들어선 국가에 살고 있었다. 본인은 혁명측을 지지했으나, 아내가 사실 정부군 지지자였음. 가드너가 방해된다고 생각 아내는 그를 쏴서 죽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던 후 지금은 다른 세계에서 꽃집을 하고 있다. 사탄으로서의 힘을 잃고 평범 인간 아이의 모습이 된 엘리와 함께.
         - 부활과정에서 흡수 에너지때문에, 야악간 악마의 성질이 그의 몸에 깃들게 되었다.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신체가 일시적으로 악마화됨.
         엘리 - 과거 사도닉스의 딸과 계약했던 악마. 지금은 힘을 잃어버린 평범 인간 어린아이.(사실 살아온 세월은 아이라고 말하기 힘들지만.)꽃집을 돕고 있다.
         사루비아 세이지 - 사도닉스의 딸. 때 그가 사루비아의 몸에 일시적으로 부활해 공존 적이 있었다.
         인간을 별로 안 좋아다, 야근을 자주
         아코를 클리파로 만든 장본인, 초톡장을 만들어낸 이이자, 초톡방 내부 최강자, 현실의 참치들 인식 가능 존재.
         9살 꼬맹이 본명은 솔, 백이네 차원에 살고있다
         백이의 본명을 알며 누나로서 좋아다. 배이네 카페 단골
         마법소녀를 하고 있는 평범 고등학생.
         질서선 캐릭터로, 평소에는 나쁜 행동 친구 보면 가볍게 잔소리만 몇 번 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어서 다른 사람을 피해 입히고 죽이는 존재'''에겐 트리거가 눌려서 정색하고 화냅니다.
         죽은 후, '행복 어른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빌어 어른이 된 위시!
          * 칼라일에게 별조각 램프를 선물해줬다. 열쇠고리만 작은 램프지만, 별조각이 들어있어서 엄청 밝다! 칼라일이 말 남빛 별조각.
         알두인이 돌아왔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파크와 함께 살며 그를 죽이기 위 계획을 짜기 시작다.
         파크와 함께 데이브가 준비해준 차원에서 알두인을 맞이하지만 너무 강대 그의 포효가 그녀의 포효를 압도했고, 결국 패배하고 만다.
         파크가 죽었다는 죄책감과 슬픔, 알두인에 대 분노와 복수심 등으로 강해지기로 마음먹고는, 같은 카톡방에 있던 J.O의 도움으로 별의 핵을 몸속에 주입받아 드래곤 몇십마리 정도는 번에 상대할 수 있을 정도의 신체능력을 얻었다.
         같은 카톡방의 안나 제로와 계약하여 세계의 적이 되기로 약속하고는, 그녀의 힘을 받았다. 그 대가로 현재 그녀는 냉철 복수심 외에는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며, 알두인을 죽인 후에는 세계를 파멸시킬 것이다.
  • 모르가나 . . . . 232 matches
         2200년대쯤에서 6000년전으로 트립뒤 나이도 먹지 않고 죽지 않는채로 계속 살아왔다.
         보통 디저트를 먹고있다.~~달라고 하면 주니까 번 해보자~~
         흑단나무같은 긴 머리카락이나 나긋나긋 육체까지는 그럭저럭 소녀다웠다. 하지만 서늘 달빛노랑색의 눈동자나 물이라도 들인것처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소녀는 커녕 인간답지도 않아보였다.
         뒷머리와 마찬가지로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를 왼쪽으로 쓸어넘겨 비대칭을 만드는 소녀의 표정은 언제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었다. 눈은 웃고있지 않았다는 표현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듯 표정이었지만 화가 나면 날 수록 환 미소를 짓는것이 소녀이니 만큼 저 정도가 딱 좋으리라.
         상처나 흉터없이 깨끗 몸인것은 역시 소녀의 능력 덕분이겠지.
         상당히 능청스럽고 유들유들 성격.
         돌려말하는거 싫어다면서 본인은 자주 돌려말하곤 다. 틀렸어 얘도 글러먹었어.
         대화하다보면 가끔 어긋난 도덕관을 드러내곤 다. 확실 명분만 있다면 어떠 악행도 용인하는 부류. 망설이지 말고 혐관 찍어주면 된다. 혐관 짜릿해 늘 새로워.
         혐관. 모르가나가 그리는 그림에는 생명에 대 인식이 없었다.
         또 왕국내에서 절대적인 권력또 휘두르는중. 덕분에 생명의 위협을 자주 받고 있지만 죽지 않는 몸인데다 그런 시도를 하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는 태도를 고수하고있어 위치는 굳건하다.
         === 자세 정보 ===
         큰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보기에'''사소것은 빼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점때문에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데이브|데이브]]와 충돌적이 있다.
         비슷 이유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알렉세이|알렉세이]]와도 충돌했었다.
         몇백년에 번정도의 빈도로 '마법사'가 나타나는 세계관.
         이 '마법사'가 발생하는 원인이나 시기등은 불명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전능에 가까운 힘을 얻으며(불가능 것은 생명 창조나 죽은 사람을 살려내거나 시간을 넘나드는것뿐이다) 그 힘덕에 불사의 존재가 된다는것이 있다.
         그러나 세계의 규칙에 어긋나는, 인과율을 해치는 행위를 하면. 즉, '마법사' 자신이 평범 인간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행위를 할 경우 자신의 육체에 고스란히 손상이 간다. 작게는 속이 안좋아지거나 몸살같은 증세가 드는것뿐이지만 크게는 피를 토하기도 다.
         이러 손상은 인과에 수긍하며 살아간다면 자연스레 치유되지만 완벽하게 수복되지는 않는다.
         접시에 식기가 떨어지는 청아 소리가 나고 소녀의 입에서 피거품이 흘러넘친다. 소녀는 잠시 울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접시위에 몇차례 피를 토해내더니.
         치렁치렁 옷자락을 휘날리며 우스꽝스러운꼴로 달려가 문에 온몸을 붙이며 밀고 당겼지만 그새 소녀가 낮게 읊조린 무언가로 인해 그 커다란 문은 흔들리지도 않았다.
  • 프로키온 . . . . 193 matches
         ||<-2> https://cuuxyhbockitmnhytwax.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hamchijs/images/situplay/4682/cf7ef9ba-8967-4762-9604-9672106f1052.png [*네카 [https://www.neka.cc/composer/13719 이용 neka 주소]] ||
         이 분신을 통해 다른 차원에서 활동할 수 있음을 자각 순간 초톡방에 초대되었다.
         관심받는 것은 좋지만 사람 대하는 건 미숙함. 톡방에서는 잘 떠들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어려서 끓는 점이 낮아 더욱 그렇다) 사실 겁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의 약점을 감추려 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마왕이라 지칭하며 허세를 부리기도 다.
         다만 현재는 초커 형태의 마도구에 의해 능력이 일부 봉인되어 여러 제약이 가해진 상태이다. 마법이 없는 차원에서 머물고 있을 때는 지나치게 눈에 띌 만 행동은 하지 못하는 듯 하다...
         최근 현 세대의 '마왕'으로 밝혀진 대마법사의 가르침을 받고 있기에 스스로를 '소마왕(작은 마왕)'이라 자칭하게 되었다. 스승을 향 존경과, 언젠가 스승의 뒤를 잇는 대마법사가 되겠다는 바람을 담아서.
         마법카드(=로키네 차원의 마법 스크롤)를 만들 수 있게 된 후 친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든지, 혹은 다른 인원에게 마법카드와 다른 물품을 교환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https://picrew.me/en/image_maker/701767 사용 메이커]
         스스로 주장하는 나이보다 적어도 두어살은 더 앳되어 보이는 마른 체형의 소년. 백금발, 같은 색의 눈.
         본래 차원은 리온이 사는 국에 비해 계절별 기온 차가 적은 편인듯 하다.
          - 리얼 월드 : 면으로 된 셔츠와 바지, 양말과 로퍼를 기본으로 하는, 계절별 기후에 맞는 외출복. 겨울에는 망토와 부츠를 덧입는다. 리온이 편의점에서 사준 머리끈으로 포니테일을 하기도 다.
          - 사이버 월드 : 마법을 이용해 넷 내비로 의태 형상(목 이하 전신 바디슈트+ 뿔 달린 헬멧) 위에 망토.
         프로키온이 탄생 차원의 '용사'와 그 가족들. 집주인. 프로키온에게 초커를 채운 사람들.
         초커의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초톡방의 존재를 대강 눈치챘으나 접속 권이 없어 안에서 무슨 대화를 하는지는 잘 모른다.
         프로키온이 리온, 소나와 대면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도 파악했다. 리온네 차원의 기후에 맞는 옷을 준비해주는 등 이를 장려하는 듯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은 과거 생명의 위협을 받고 폭주하고 있던 프로키온을 제압 후 거두어준 사람들이기도 하다.
         본래 프로키온은 (단순히 낯설거나 자기보다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들 모두와의 교류를 꺼렸으나, 리온&소나 및 다른 초톡방 인원들과의 교류를 계기로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 후 이들과 대화를 포함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시작했다.
         현 마왕처럼 특수 체질 및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프로키온은 되려 그에게 이질감을 느끼는데, 정화력 자체가 마력을 상쇄하는 성질이 있는 기운인 것도 있지만, 시리우스가 단순히 막대 양의 정화력을 보유 '용사 체질'인 것 뿐만 아니라 이를 통제하고 다루는 능력까지 타고났기 때문이다. 즉 자기를 뛰어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나름대로 프로키온을 챙겨주려 하지만 프로키온은 때때로 이를 귀찮거나 불편하게 여기곤 다. 차차 합의점을 찾아나가고 있다.
         확고 민초 불호파인 것 같다.
         시리우스의 친부모. 시리우스가 아직 어려서 잘 하지 못하는 일들은 주로 이 사람들이 담당다.
  • MIST . . . . 186 matches
         바다를 품은 듯 짙은 푸른색의 눈에 허리까지 오는 단정 흑발을 지닌 소녀. 신장 164.7cm, 체중 52.4kg.
         본인 기준 왼쪽 눈에는 외신 아자토스의 눈을 이식받았다. 인간의 모습에 굽어진 뿔과 황금색 광륜, 검은 깃털 날개를 지닌 아바타로도 활동다.
          * '''라이카''' : 일을 돕는 사역마. 오래된 옛것(그레이트 올드 원),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용. 조그만 새끼용의 형태지만 어딘가 뒤틀리고 기괴 모습을 하고 있다. 몸 곳곳에 자라난 하얀 촉수, 눈알들이 박힌 깃털 날개, 반쯤 녹아내리고 있는 두 눈 등등. 범인이 본다면 미쳐버릴 수준이다. 인간형 모습은 백발에 금안을 지닌 12살 가량의 소년.
         ~~본래는 마녀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대화방에 접속 차원 너머의 것─어떤 외신과의 계약으로 다른 평행세계로 건너왔다. 자신을 마녀로 만든 신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그녀는 행복하게 살겠지. 사후에는 영혼이 외신들에게 귀속되겠지만 말이다.~~
         계약의 내용대로라면 사후 정신력을 빨아먹히는 가축이 되었어야 했으나, 그녀를 흥미롭게 본 외신들에 의해 계약 조건이 바뀌었다. 사후에 영원히 외신들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행복 삶을 살고 편안 죽음을 맞이 그녀는 결국 그들과 같은 존재로 화하였다.
         오늘 기이 꿈을 꾸었다. 그 어떤 꿈보다도 강렬 꿈이었다. 장소는 던월의 어떤 골목길이고, 온 몸에는 피가 흥건 데다, 얼굴은 강 조개를 벌리기라도 것처럼 베여서 반쯤 눈이 멀어있는 그런 악몽이다. 도둑들은 돈이 되는 금품이라도 있을까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고, 주시자들은 피 묻은 칼을 들고선 죽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비웃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전신에는 감각이 없었고, 왼눈은 고추 요리라도 것마냥 매섭게 따가웠다. 라이카의 도움을 받고 나서야 간신히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뭐가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하느라 시간을 참 허비했다. 일어난 뒤 나는 눈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거울을 확인했다. 이상 기분이었다. 간밤에 자기 눈이 멀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라이카는 내 꿈의 내용을 듣고 지금까지도 계속 심각 표정을 하고 있다. 녀석테 걱정 끼치기는 싫었는데. 이것도 그 검은 눈깔 개자식의 농간일까?
         저번에 꾸었던 꿈을 또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주시자들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오르골의 끔찍 음색이 전신에 파고들었는데, 그 감각이 더럽게 생생히 느껴졌다. 오르골 앞에서는 마녀라 불리던 힘도 무용지물이었다. 덕분에 눈을 뚫리고, 몸 이곳저곳도 베여서 피가 철철 흘렀다. 나는 휘청거리는 걸음으로 던월을 돌아다녔다. 심장박동이 점점 더 느리고, 약하게 고동치는 걸 느끼며 매 순간 젖먹던 힘까지 다했다.
         꿈을 꾸고 일어난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사지가 계속해서 아려왔고, 왼눈은 누가 후벼파기라도 듯 아팠다. 통증들은 몇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가라앉았다.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꿈을 꾸지 않기 위해 밤을 새보려 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어김없이 그 악몽이 찾아왔다. 예전에도 위험 상황은 종종 있었지만, 얼굴을 베이거나 길바닥에 고인 피 웅덩이를 보는 일은 없었다. 그런데 왜 계속 이런 꿈을 꾸는 걸까. 점점 더 꿈이 아니라 하나의 기억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잠에서 깨면 손가락이 뻣뻣해져 몇 시간 동안 매듭조차 제대로 묶지 못다. 게다가 왼눈이 갑자기 안 보일 때도 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 대화방에서 받았던 아로마와 부적이 효과가 있었던 건지 며칠간은 악몽을 꾸지 않았다. 덕분에 동안은 잠을 좀 쉽게 잘 수 있었다. 이제 악몽이 완전히 물러갔겠거니 싶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그 꿈을 꾸었다. 배경은 어째선지 우리 가족이 살았었던 저택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주시자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번 꿈은 다른 경우와 달리 훨씬 더 심했다. 빌어먹을 주시자에게 당하면서 칼날이 살갗을 파고드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였다. 왼쪽 눈은 어떻게 메울 수 없는 구멍이라도 생긴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졌다. 나는 결국 피 웅덩이 위에 쓰러졌다. 놈들은 쓰러진 내 몸 위에 고래 기름을 흥건히 뿌렸다. 그리고 불 붙인 라이터를 던졌고, 꿈 속의 나는 그걸 그냥 보고만 있었다. 맨살이 타들어가는 끔찍 감각이 생생하게 전해져왔다.
         이번에는 느낌이 어찌나 강렬했는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온 몸이 덜덜 떨렸다. 정신을 차릴 때까지 시간이 참 걸렸다. 진짜 미쳐버릴 것만 같다. 이 반복되는 꿈의 연쇄가 정말로 저주스러웠다. 이게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질지 두려웠다.
         키아라는 나른 눈길로 창 밖을 쳐다보았다. 꽉 막힌 던월의 풍경 위로 해가 뉘엿하게 지고 있었다.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오늘은 다섯 번째 달의 열 번째 날이다. 19년 전 이 날 키아라가 태어났었다. 그녀가 처음 세상에 나온 날에 주시자가 성가를 불러주었고, 황가에서는 축문을 써 보내주었다. 8년간 자식 하나 두지 못했던 녹스 부부에게 있어 키아라는 큰 선물이었다. 가문의 외동딸로 자라오며 키아라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녹스 부부는 하나뿐인 딸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벌였었다. 또 시녀장 트리샤는 초콜릿 무스를 잔뜩 바른 케이크를 만들어주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추억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키아라는 조각난 추억의 파편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여덟번째 생일날에는 제 키만 곰인형을 선물받았었다. 열두번째 생일날에는 가족과 함께 서코노스로 여행을 갔었다. 열여섯번째 생일날에는 시가지로 나가 실컷 쇼핑을 즐기고 돌아왔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키아라는 줄곧 혼자였고 홀로 생일을 보냈었다. 그런데 오늘, 열아홉번째 생일을 챙겨주는 이가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 키아라는 창가에 놓인 화분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대었다. 피어난 흰 라일락이 바람에 가볍게 살랑였다. 커튼 사이로 주황빛 노을이 새어들어왔다.
         이제 곧 해가 모습을 감출 때인데, 아침에 문을 박차고 뛰어나간 라이카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키아라는 라일락의 꽃잎을 톡톡 건드렸다. 은은 라일락 향이 손 끝에 묻어나왔다. 키아라의 입가에 미소가 서서히 퍼져나갔다. 올해에 다가오는 그 사람의 생일엔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민하는데, 문 밖에서 요란 목소리가 들렸다.
         라이카가 등 뒤에서 내민 것은 작은 브로치와 도화지 장이었다. 초승달의 모양을 본뜬 브로치는 반짝이는 금테와 제 눈을 닮은 진 푸른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 다른 선물, 도화지의 위에는 키아라를 표현 조그만 아이가 그려져 있었다. 그 옆에는 '생일 축하해!!'가 크게 쓰여 있었다. 딱 라이카 또래의 어린아이가 그릴 법 귀여운 그림이었다.
         라이카가 뿌듯하게 웃었다. 타자기라면 그 대화방을 말하는 것일텐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그 대화방에서 생일을 알아냈다는 말일까? 그보다도, 자신이 못 보던 사이에 라이카가 타자기를 건들였었나? 마음 속에 피어나는 의문을 뒤로 채 키아라는 만면에 웃음을 활짝 띄웠다. 뒤늦은 감동과 기쁨이 밀려왔다.
         키아라는 라이카를 꼭 안아주었다. 그러자 라이카가 실없는 웃음을 터트리고선, 키아라를 마주 안았다. 따스 온기가 전해져왔다.
         이 살짜리 아기 용은 벌써부터 기특하게 자라주고 있었다. 제 보호자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그 조막만 손으로 동전을 푼 두 푼 모았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키아라는 말 없이 라이카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171 matches
         ||<-2> 햇살 가득 나날들이 계속되기를! ||
         데이브: 친구! 제 일 때문에 마음 고생을 시킨 적이 두번이 아니라서 무척 미안하다. 그리고 그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어 고맙다.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그리고, 너도 이제는 행복하기를!
         알렉세이: 알료샤 언니. 역시 마음고생을 시켜서 미안하고 고맙다. 의지가 되는 편, 이상하게 약 면을 다 보여주기는 싫었던 사람.
         '''J''': 보호자 겸 물주. 본명은 조세핀. 아래 후술할 D의 친모. 아들인 D는 이미 번 죽었으며 그를 살리기 위해 이면세계의 문을 열고 이면과 계약을 하였다. 때 행방불명이었으나 후에 어둠에 녹아 죽었다는 것이 판명난다.
         '''M 언니''': 본명은 메이데이. 재생력 증가와 관련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며 D를 좋아하는 것같다고 다. D가 루나시를 놀릴 때 자주 대신 때려주곤 다. D를 사랑하기에 J의 계획에 동참해 문을 열고 괴이를 발생하게 하는 것을 묵인했다. 그러나 여전히 회의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같다. D가 계획에 반대하자 잠시 절망에 물들어 괴이로 변 전적이 있다. J를 배신하고 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준 장본인. 현재는 D의 남은 인생을 옆에서 지키고 있다.
         '''D''': 본명은 대니얼. 어떤 특성을 부과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J와 M과 어떤 관계가 있었던 것같지만 정작 자신은 기억하지 못다. J와 M의 만류로 직접 괴이를 처리하는 데 나서지는 않는다. 때 죽었었으며 이면의 조각들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다. 루나시가 모든 진상을 알려주자 강력하게 비판하며 문을 닫는데 찬성하였다. 그것이 본인이 더이상 살지 못다는 뜻임에도. 지금 현재는 M과 함께 남은 이면의 조각들로 생명을 조금씩 연장하며 살아가고있다.
         '''E''': 루나시, 아만다의 오빠. 본명은 에드워드. 전에 T for...이라는 닉네임으로 채팅방에 들어온 적이 있었으며 괴이를 보기 시작 것은 가장 늦은 편이다. 아만다와 사이 좋았던 남매 관계이다. 가족으로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해 멀어지게 되었었다. 루나시가 그렇게 부모를 증오하는 이유를 완벽히까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를 종용하기도 하였다. 루나시가 부모를 표면적으로나마 용서하고 좋은 가족 행세를 하면서 에드워드 본인은 좋은 가족으로 되돌아왔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상 깊은 대화는 오간적이 없어 루나시가 불새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능력은 염력. 현재는 루나시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하고, 가출 여동생이 명 있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면(裏面, 혹은 아더)''': 이면 세계(밤의 세계) 그 자체이자 세계의 찌거기로 이루어진 어둠, 그 어떤 무언가. 아주 오래 전부터 홀로 있었다. 낮의 세계를 동경다. 어린 루나시가 이면세계에 갇혔을 당시 친해졌고, 이면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더(Other), 달의 뒷면을 생각나게 다면서 말이다. 루나시가 평생 치열하게 목숨을 걸며 살아왔던 것에 대해 버닝이 와서 현실로부터 도피했을 당시 들어간 곳이자 안식처였던 것. 루나시의 걱정을 알기에 그녀의 어둠을 자신이 어느정도 가져가고 틈이 생기자마자 루나시를 내보냈다. 후에 루나시가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꺼내어 인간으로 만듬으로써 동경했던 대로 낮의 세계에 녹아들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루나시가 대부분의 어둠과 그 안의 기억과 감정들을 가져갔으나 근간이 어둠이기에 모든 것을 가져가지는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종종 사람들이 배척하곤 다. 인간이 된 이후 서류상으로 루나시의 양딸이며 실제로는 일종의 자매 관계와 모녀 관계 사이 그 어딘가 쯤으로 지내고 있'었'다. 현재는 루나시가 자기 자신을 포힘해 비현실적인 것에 대 기억을 지우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던 노부부에게 입양시킨 상태다.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괴이는 평범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그것이 끼친 피해 또 자연재해 혹은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괴이의 주식은 사람 혹은 동물로 추정되며, 잡아먹힌 사람은 실종으로 처리된다.
         하지만 이러 능력과 다른 차원에서 온 물건, 사람들 또 평범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현재는 소방관의 일을 하고 있다. 능력이 불이기 때문에 화재 상황에 해 가장 깊숙 곳까지 들어가 가장 많은 사람들을 구해내었다.
         === 자세 정보 ===
         보통 괴이는 검은 그림자가 다양 동물의 태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곳곳에 눈들이 달렸다는 점과 크기가 거대하다. 하급 개체라도 보통 2~3m의 높이이다. 보통 특성이라 하여 물, 불, 바람, 땅, 독 등 다양 능력을 띄고 있는데, 예컨데 독의 경우 지나가는 곳을 독으로 녹인다던지 불의 경우 그 자신이 매우 뜨겁고 불을 쏠 수 있다던지 하는 형태이다.
         괴이 중 '여왕'이라 이름붙인 개체는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역시 곳곳에 눈이 달려있다. 드레스 밑으로 식물의 줄기, 혹은 촉수와 가까운 무언가를 꺼내 사람들을 사냥하듯 무차별적으로 가져가 여왕이 나타나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다. 사람과 동물을 많이 섭취 개체가 나타내는 괴이 진화의 최종체로 추정된다. 크기 또 괴이 중 가장 거대하며 건물 11층 높이에서 20층을 훌쩍 뛰어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다만 능력을 얻게 된다면 그때부터 괴이 또 볼 수 있게 된다. 또 괴이의 존재를 강하게 주장하거나 능력을 여러번 쓰거나 어둠에 더 많이 물들었을수록 낮의 세계에서는 배척받는다.
         능력을 얻는 조건은 자칫 녹아버릴 정도의 양인 어둠 속에서 녹지 않고 자기자신을 지켜낼 것, 그러면서도 어둠을 어느정도 흡수할 것. 흡수 어둠의 양에 따라 내재되어 있던 낮의 형질(능력)이 개화하는 정도가 다르다.
         루나시는 낮의 성질을 아주 강하게 타고난 아이였다. 그렇기에 붉은 머리와 석양처럼 빛나는 눈을 갖고 태어났다. 능력을 계까지 끌어낸다면,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능력을 쌓아오던 아더와도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그렇기에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근간은 여전히 어둠이더라도) 평범 인간 소녀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어둠과 빛(불)은 서로 상의 관계이면서도 대립된다. 루나시는 과거에 엄청난 양의 어둠과 빛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기에 불새로 개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균형이 깨지는 순간 그 엄청난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신체는 버티지 못다. 현재도 어둠의 양이 늘어날 수록 능력 자체(불)을 쓸 수는 있어도 그 불을 쓸 때 본인도 화상을 입거나 어둠을 흡수할 때와 불의 능력을 쓸 때 고통을 느끼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반대로 불의 힘이 완벽히 개화된 상태로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양이 과도하게 적어진다면 오히려 그 자신도 버티지 못하고 불에 잡아먹힐 수 있다. 어둠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 어둠에 잡아먹혀 괴이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루나시가 사는 세상은 낮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즉, 세피라가 설정대로 사람들은 어둠을 보면 경멸하거나 무시하거나 증오하거나 혐오하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그렇기에 루나시가 능력을 쓸 때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 눈치채지 못다. 어둠이 짙을수록(정확히는,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많아질 경우) 사람들은 그를 경멸하고 혐오하고 적의를 내보이다가 끝내는 존재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게된다. 그렇기에 전에(그리고 현재진행형이기도 하지만) 폭발 정도의 능력만 쓸 수 있을 당시는 불의 능력이 완전하게 개화하지 못해 어둠이 많아졌고, 사람들은 그를 증오하고 적의를 내비치다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수준까지 갔었다. 다만 많은 양의 어둠 속에서도 본인을 잃지 않고 끝내 능력을 가지게 된 이들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차원의 경우 세피라의 지배 밖이기에 마찬가지이다.
         이러 괴이가 나오게된 이유를 설명하려면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야다. 옛날옛날, 세피라가 살았습니다-로 시작하는 옛날 이야기로 말이다.
  • 196인 위원회 . . . . 136 matches
          <br> 때 행성 아이테리스를 지배했던 종족이자 별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자들. 그들의 운명을 이끌어 미래와 영원을 꿈꾸었던 14인 위원회. 그 중에서도 별 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돌보고 별의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 그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의 별들을 연결하려 했던 끝없는 순례자. 그는 누구인가?
          <li>무 개수의 지성체로 이루어진 범차원적 존재. 이들은 서로를 '나'라고 칭다.</li>
          <li>주축이 되는 개체는 <i>리케이오스</i> 라는 이름의 고대인. 만이천년 전 사망 과거의 잔재이자 Liberius의 전생.</li>
          <li>성공 영웅의 이야기를 목도 그는 실패 영웅들테 성공 영웅의 이야기를 노래해주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실패해버린 삶 또 의미가 없지 않았다고 전해주기 위해.</li>
           리베리우스는 눈을 떴다. 숙면을 취하다가 기상 인간이라면 으레 해야 하는 행동이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살고 있었고, 당연함에 취해 있었으며, 익숙 집 천장이 눈에 들어오길 기대하는 평범 사람이었다.<br>
          그래서 창문 없는 컴컴 방이 눈에 들어왔을 때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br>
          잠기운에 취 목소리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그가 머무르는 올드 샬레이안의 건축 양식은 이렇게 폐쇄적이지 않았고, 이만큼 어두침침하지도 않았다. 건물이 모두 밝아 눈이 아프면 아팠지. 당황 리베리우스는 침대 옆 협탁을 찾아 손을 허우적거렸다. 있어야 하는 협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고, 그 위에 올려놨던 안경도 없었다.<br>
          대신 그가 찾는 안경은 자기 스스로 리베리우스의 얼굴로 날아들었다. 지휘봉을 휘두르듯 빠르면서 유연 동작으로 안착하는 검은테 안경. 리베리우스의 안배는 아니었다.<br>
          손으로 안경을 고쳐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제야 눈 앞의 사물이 분간이 되었다. 검지를 휘두르는 것으로 손쉽게 안경을 찾아준 이 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br>
          때 행성 아이테리스를 지배했던 종족이자 별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자들. 그들의 운명을 이끌어 미래와 영원을 꿈꾸었던 14인 위원회. 그 중에서도 별 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돌보고 별의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 그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의 별들을 연결하려 했던 끝없는 순례자. 그는 누구인가?<br>
          갈색 머리의 여인이 활짝 웃으며 외쳤다. 그 눈에는 존경하고 친애하는 사람을 향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구부정하던 그의 허리가 보기 드물게 완전히 펴질 정도였으니.<br>
          본인의 환생체를 대다는 것만으로는 전부 설명할 수 없는 환희가 이곳에 있었다.<br>
          "너테 안부를 전하고 싶어 우리들이 많아."<br>
          허공 점을 응시하던 사백안을 리베리우스 쪽으로 도르륵 굴린다.<br>
          "에테르의 흐름을 읽으면 에테르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있지. 기본 구성 성분을 안다면 세계 전체를 아는 것도 쉬워.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돼⋯⋯. 줌의 단서로, 나는 백 년 뒤 이 시간에 초원의 바람 방향을 보고, 천 년 뒤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뭐어 물론 기간이 멀어질수록 정확성은 떨어진다지만 지금 중요 건 그게 아니니까 자세 기제의 설명은 생략할게? 괜찮지?"<br>
          웃음이 짙어졌다. 입꼬리는 찢어졌으나 사백안은 여전히 부릅 떠져있어 해괴 미소였다. 아젬은 그 때 당시에 느꼈던 충격을 되새김질했다. 천지가 개벽하는 듯 충격을⋯⋯.<br>
          존재 자체가 압도당할 듯 지식들 앞에서 느꼈던 희열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쾌감에 겨워 하늘로 뻗은 두 손이 곱으며 떨린다.<br>
          "번 물꼬가 트이니 그 뒤는 쉬웠단다! 나의 가설이 진실일지에 대 당연 의심은 할 필요가 없었어, 읽으면 읽을수록 내 눈에 보이는 게 늘어났거든! 시간은 더이상 의미가 없었어! 공간은 더이상 제약이 아니었어! 그래, 네 덕분에── 네가 문을 열어준 덕에 나는 차원을 초월할 수 있었단다!"<br>
          "어머⋯ 후후, 걱정하지 마렴. 우리는 네게 정말로 감사해. 네가 잘못 건 아무것도 없단다."<br>
          리베리우스가 떨떠름 표정을 짓는 사이 아젬이 말을 이었다.<br>
  • 캐릭터 통합 목록 . . . . 126 matches
          *타인에게 이상 호칭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시비거는거다.
          *군기밀을 해킹바람에 신변의 위협을 받게 되어 임시방편으로 치안공백지역인 버려진 도시에서 거주중이다.
          *nutcase에게 보호비를 내는중이라 소비습관이 영 불량탓에 자주 연체다.
         *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큰 접점이 없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캐릭터와 무관하면서 세계관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 사항을 물어보실 경우 캐릭터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 것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그런 세계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이야기.
         소나와 리온의 세계는 이미 번 이차원의 침략을 받은 곳이다.
         그렇기에 소나는 혹시 모를 악영향을 염려해 먼저 초톡방에 대 정보를 모은 후 리온에게 말할 생각이었으나...
         리온 또 초톡방에 접속할 수 있는 특이점이었기에 초톡방의 존재를 오래 숨기지 못했다.
         소나가 자신이 조우 다른 참가자의 정보를 공유해주거나, 리온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를 쓰는 이용자가 있다면 해석해주기도 다.
         파이널판타지14의 중요 스포일러가 있으니 괜찮으신 분만 아래의 '스토리' 항목을 클릭해주세요.
         2. 196인 위원회는 수많은 평행세계의 Liberius의 영혼들이 연합된 다중의식집합체(하이브 마인드)입니다. 무대에 가까운 영혼들이 196인 위원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3. 초차원적 능력을 지닌, 세피라에 없이 가까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Liberius의 차원을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접속 이용자에 따라 말투가 다르다! 누구세요, 하고 번쯤 물어보는 것이 좋다.
         노란 글씨: 자신이 초능력을 각성 탓에 뒷세계 세력에 팔릴 위기에 처했으나, 마찬가지로 초능력자인 덕분에 영웅들이 개입할 명분이 생겨 구조되었다. 이후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진로를 영웅으로 잡은 듯.
         국나이 18세에 자살, 아버지가 CEO인 회사 뉴로메크의 기술력으로 뇌의 정보를 안드로이드에 이전했으나 감정중추의 손상으로 주변인들과의 관계, 평소 행실 등으로 인격을 불완전하게 재구성했다.
          *6000년정도 살고있는 18살이라 주장다.
          *디저트 좋아다. 달라고 하면 주니까 번 해보자.
          *자신또 마법을 쓸 수 있게 되었다.
          *다시번 멸망을 보지 않기위해 마법사들을 모조리 죽이기로 마음먹었다.(초기엔 대화를 하려 했으나 모조리 실패했다는듯.)
         여파로 히어로들의 온갖 사생활 정보가 캐내어지고 들통나면서 생활 자체에 크게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고, 활동이 동안 중단되기에 이른다.
  • 독백 정리/구참치 . . . . 82 matches
         || 파크주 세계관 || 편 또 다른 세계에서는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323448/928 situplay>1592323448>928] ||
         || ■ || ■-독재자의 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488098/166 situplay>1592488098>166] ||
         || 렌카 || 무능 아이의 축일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488098/559 situplay>1592488098>559] ||
         || ■ || ■□-우연 조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488098/962 situplay>1592488098>962] ||
         || J.O || 격리 개체 : (권 필요)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573274/387 situplay>1592573274>387] ||
         || 노란 개의 가면 || 풀 꺾인 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573274/564 situplay>1592573274>564] ||
         || 결 || If: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660094/113 situplay>1592660094>113] ||
         || 파크 || 편 파크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331 situplay>1593149570>331] ||
         || 레인 || 편, 레인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387743/315 situplay>1593387743>315] ||
         || 견습 사신 || 견습 사신의 숨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988502/890 situplay>1593988502>890] ||
         || 왜소 큰 화살 || 성해가 빛나는 밤하늘 : 뒷길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053493/495 situplay>1594053493>495] ||
         || 왜소 큰 화살 || 성해가 빛나는 밤하늘 : 뒷길 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178379/830 situplay>1594178379>830] ||
         || 파크, 레인 || 공평 싸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178379/843 situplay>1594178379>843] ||
         || 알케미 외 || 성해가 빛나는 밤하늘 : 배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221635/202 situplay>1594221635>202] ||
         || 데이브 || 직면에 대 이야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546715/263 situplay>1594546715>263] ||
         || 파크, 프라이폴레 || 공평 대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602066/820 situplay>1594602066>820] ||
         || 데이브 || 데이브가 레인에게 일어난 일을 알고 프라이폴레테 할 말을 끼적여 둔 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652743/66 situplay>1594652743>66] ||
         || 울프 || 황량 새벽의 늑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652743/108 situplay>1594652743>108] ||
         || 울프 || 늑대는 조용히 일다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769695/468 situplay>1594769695>468] ||
         || 왜소 큰 화살 || 옛날 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769695/565 situplay>1594769695>565] ||
  •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 . . . 82 matches
         2. 지시는 평타/스킬/회피 중 하나를 할 수 있다. 하나를 고르면 다른 것은 못
         3.죽어도 문제없음, 기본적으로 게임 형식이라 캐릭 본인이 아니라 동일 스펙을 복붙하고 게임 형식으로 고친 화신체(아바타)라는 설정(일부 미소녀/미소년는 돈이 된다 법칙에 의해 레스주 본인 의향에 따라 캐릭 외형 변환 가능)
         4.부활 가능 수수께기의 초헤비 과금러가 과금으로 부활 아이템 사줌 단 버스에 따라 제 횟수가 걸릴순 있음
         효과: 다과를 섭취해 실드를 1회복
         효과: 랜덤 적 하나를 골라 작은 나이프를 휘둘러 공격다.
         효과: 랜덤 적 하나를 골라 작은 나이프로 급소를 찌른다. 확률적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캔슬시킨다.
         효과: 다과를 섭취해 실드를 1회복다.
         효과: 랜덤하게 적 하나를 골라 목을 매단다. 상대는 확률적으로 기절다.
         효과: 체력 1상태로 부활다. 이 스킬은 전투당 번만 발동다.
         효과: 기요틴 칼날을 떨어뜨려 적 전체를 1회 공격다.
         효과: 랜덤 적 하나를 골라 아이언 메이든에 가둔다. 상대는 피해를 입은 뒤 기절(정신계 판정)다.
         == 클리파 국인 ==
         HP로 맞을 경우 초과된 데미지는 관통다.
         효과:입는 피해는 2배가 되고 '관통'합니다. 이 피해로 인 처리에 실드 회복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닥을 기어다니는 거대 촉수입니다"
         2.거대 움직임
         1.고고 반격
         효과: 이 스킬을 가진 존재와 적대할 경우, '무의식' 태그를 지니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심대 피해를 입게 됨. ('절망' 스택이 점점 쌓이게 됨,절망 스택수의 절반 추가 피해 판정,절망 스택은 최대 10개)
         분신을 타격할 경우, '절망' 스택이 2 증가. 분신은 소멸함. 타격 대상에게 1턴의 공포 상태이상 부여.
         본체를 타격할 경우, 모든 분신이 사라지며 '절망' 스택이 현재 쌓였던 스택의 두 배로 증가. 자신을 제외 모든 플레이어에게 2턴간 공포 상태이상 부여.
  • 설정 및 세계관 . . . . 78 matches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기본적으로 참여 각 캐릭터 오너의 설정을 존중하고 우선시하며, 초톡방 세계관 설정에 캐릭터 및 오너의 세계관이 적용되지 않길 원하는 경우 설정주의 설정 추가 등의 방식으로 예외 처리가 가능함.'''
         다른 차원 보다 단계 높은 차원. 이들보다 차원이 낮다면 그 차원의 간섭 자체를 무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등장 인물이 독자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못하기 때문.
         이야기에서는 독자나 작가와 비슷 위치(하위 차원 기준)}}}
         다른 차원보더 단계 낮은 차원, 이들보다 상위 차원에서는 드라마, 소설, 라노벨, 애니, 영화,누군가의 망상 등으로 보인다. 이야기에 있어서는 이야기 그 자체.}}}
         차원의 상위와 하위 개념을 무시 것을 칭다.}}}
         모든 마법의 시조가 되는 최상위 차원. 본래는 더 넓은 크기였으나 마법사들이 마법을 연구하다보니 도시를 제외 부분인 박살나서 없어졌다. 마법 도시라고 불린다면 대부분 여기를 칭다. 기본적으로 타차원에 무관심 차원. 입국 심사도 대충대충 다. 다만 적대 세력으로 돌리면 수초만에 차원이 철저히 해체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건들지 않는다.}}}
         엔디미온과 라이벌 의식을 혼자서만 불태우는 기계 차원. 다른 최상위 차원과 달리 하위 차원을 침략해 자주 멸망시킨다. 기본적으로 기계 외의 지성체를 인정하지 않기에 모든 유기물 및 영혼적인 지성체이 적대적인 편. 법칙의 근원을 왜곡하는 과학력과 차원째로 잿더미로 만드는 차원 버스터를 보유다. Sf의 시조가 되는 차원이기도 하다.}}}
         공기가 기존의 관리자를 죽이고 강탈 차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정체된 차원이다. 엄청 심심하다.}}}
         통칭 관리자. 신으로 숭배되는 경우도 있으며 신을 만들어서 그것을 숭배하게 하고는 자기는 뒤에서 그걸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는 희대의 팝콘을 좋아하는 분류. 총 3가지 분류로 나뉘어진다. 초월형-세피라가 이니었다가 어떤 계기로 초월해서 세피라가 된 경우 선천형-금수저. 태어나자마자 세피라인 경우 떠넘겨짐형-스레주 같은 포지션, 세피라가 다른 이를 세피라로 강제 승격시킨 후 차원을 떠맡긴 경우에 해당다.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여차하면 버리거나 부수기도 하는 존재둘이므로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 것을 동일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그들은 작가이자 독자이기에 모든 형태의 차원은 그들에겐 어쩌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일수 있으며 어쩌면 그냥 그림일수도 단순 그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그들이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인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는 타락반전다}}}
         {{{#!folding 실패 세피라
         작품의 일에 본래라면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세피라이나 자신이 초월 고향 차원(본래라면 신경쓰지 않으나 즈베즈다의 설명에 의해 수정됨)의 일에 대해서는 신경쓰는 편이다
         하지만 실패 세피라라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는데...
         실패 세피라를 구분하는 것은 초월 이전에 존재하던 자신의 과거에 짓눌려버린 존재를 뜻
         즉 초톡방 세계관 자체에서 '어느정도 벗어난 존재'이며 세피라를 초월 '무언가'가 될 가능성이 잇는 존재이다.}}}
         스레 내 설정인 차원계 자체에서 벗어나있는 전재. 차원이 아닌 어딘가의 외부에서 빙문 존재들이다. 즉 따로 소속 차원 같은 개념이 없다. 이들 중 그레이트올드원, 아우터 갓, 엘더 갓의 본체가 차원에 상륙하는 것은 금지되있어 화신체를 보내는데(이를 그림자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차원차로 성격이나 외양이 달라지기도 다. 유명 사례로는 초차원 아이돌 니알라토텝이 있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다. 최초의 클리파는 타르크 하이넨이라 전해지며, 그 외의 클리파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럿 존재다. 클리파가 되는 조건은 세피라를 죽이는 것,드래곤이 아닐 것,클리파가 클리파로 변형시켜줄 것, 차원을 자신과 동화시키는 것이 존재다. 기본적으로 법칙 밖의 존재이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또 물리 능력이 상당히 강해 차원을 맨주먹으로 부수거나 하는 등 차원을 물리적으로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 기본적으로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또 법칙 밖의 존재이기에 법칙을 스스로 고쳐써서 새로운 기술이나 마법을 만들어내는데도 능통하다. 네임드로는 타르크 하이넨,셜록 홈즈[* 셜록 홈즈는 작가(세피라)를 뛰어넘었기 때문(예시:작가의 어머니가 그래서 셜록 홈즈 왜 죽임? 물어본 유명 썰)], 구천 마왕이 전해진다.
         총 10명의 네임드 클리파가 존재하며, 이들 중에서는 공백의 기억이 두번제로 온순하며 옴니스라 불리는 이가 제일 온순해 세피라와도 친구가 있는 등 다양 인간 관계를 자랑다.
         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은 여러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것, 하나는 맨 주먹으로 부수려고 하면 차원에 구멍을 내는 것 등 다양 것이 가능하다.
  • звезда́ . . . . 76 matches
         ||<-2> 안녕하십니까. 특이점 개체 여러분. 저는 차원 '버려진 도시'의 공동 관리자중 명인 즈베즈다입니다. ||
         세피라. [[버려진 도시]]의 공동 관리자중 명이다.
         즈베즈다가 거의 유일하게 감정 비슷것을 보이는 대상. 연산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버그다.
         최근에는 전투가 필요일은 유에가 전부 자신이 하게 해달라고 탓에 그다지 싸울일도 없지만...
         === 자세 정보 ===
         규칙의, 규칙에 의, 규칙을 위 존재. 규칙이야말로 존재의의라 믿으며 행복이나 불행등에는 관심이 없다. 그것이 선지 악지, 옳은지 틀린지 결정하는건 자신이 아니기에. 작가라기보다는 필사가에 어울리는 타입.
         즈베즈다: 그러 사항에 있어 관리자의 과도 개입이 일어날 경우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합니다.
         (톡방칭구들테 당근초코(찐당근) 보내면 칭구들 반응은?)
         즈베즈다: 유에를 공격
         6. 제우스와 세멜레의 사이를 질투하던 헤라가 어느 날 세멜레의 유모로 변장하여 "제우스 님이 가짜일지도 모르니 올림포스에 계실 때의 진짜 본모습을 번 보여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라고 꼬드겼고[6], 이에 넘어간 세멜레는 실제로 그런 부탁을 해 제우스의 진짜 모습에서 나오는 광채에 새까맣게 타죽어버린다.
         요구하면 기본적으론 받아주려고
         즈베의 웃는 얼굴은... 왠지 미묘하게 불쾌 골짜기가 있을것같다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정석적으로 반응다 -5어장 612답글-
         상대의 공격을 끊어치며 진입하는 전법이 특기이나, 유에의 성격탓에 최근에는 엄호를 주로 다 -6어장 778답글-
         일단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얘냬테 그런말을 듣습니까 -21어장 180답글-
         {{{#!folding 옛날옛날 어느 느와르풍 하드보일드컬 피카레스크틱 도시에...
         딱 자른 거절에 유에는 재미 없다는듯 신음소리를 흘렸으나 곧바로 태도를 바꾸곤 실실거리며 다시번 즈베즈다에게 질척거렸다.
         킥킥거리며 대놓고 시비를 거는 유에였으나 즈베즈다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다시 조용히 차원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러 즈베즈다의 무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유에는 거의 화내는듯 태도로 또다시 즈베즈다에게 시비를 걸었다.
         "'외부 인자' 들은 저희들의 영향권내에 있지 않습니다. 또 이 '차원' 의 규칙을 어기지도 않았기에 개입은 불가합니다"
         즈베즈다의 단언에 짜증이 난다는듯 꿈틀거리던 유에가 또다시 지껄이기 전에 입을 틀어막는것처럼 즈베즈다는 마디를 덧붙혔다.
  • 버려진 도시 . . . . 73 matches
         적당 일을 했던 녀석부터, 바다에 던져 없애는 거야
         나카마니 낫타라 세카이오 분 야루카라 콧치니 츠이테키나
         약 자에게 적수를
         악 자에게 납덩이를
         결국 총알 발로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것은 피와 시체, 그리고 달큰 마약의 냄새였다.
         불법 건축물이 얼기설기 쌓여있는지라 기묘 전경을 자아낸다. ~~구룡성채 검색하자~~
         평범 세계대전이 끝나고, 일명 '버려진 도시' 는 나라 3개의 소유권이 서로 꼬여버렸다.
         심지어 서로 비등비등하게 나름 강대국들이었기때문에 서로 시간을 끄는사이 '버려진 도시' 는 심각 슬럼화를 겪었고, 영토는 탐나지만, 도시는 떠안기 싫다는 3국의 공통된 입장탓에 소유권 논쟁은 지지부진. 완벽하게 계륵상태인 도시로 전락하게 되었다.
         결국 독립된 나라는 아니지만, 어느 나라에도 속하지 못 도시가 되어버린다.
         세계적으로 유명 슬럼도시가 되었기 때문에 '버려진 도시'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은 점점 커져갔고 결국 3국은 '버려진 도시' 에서 나오는 주민은 밀입국자로 규명. 탈출시 무차별 발포를 허가하기에 이른다.
         바깥쪽은 주둔군탓에 상당히 적하다.
         낮에도 칼에 찔리는등 범죄를 당할 수 있으며 조금만 구석으로 가면 마약 중독자나 시체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날이 더워지면 이곳 저곳에서 시체 썩는 냄새가 올라올정도.
         어느 국가에서도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공기관도 전혀없다. 그나마 있는 복지시설은 여러 봉사단체의 협력으로 지어진 학교나 병원정도이지만 이또 극소수인데다 자주 범죄자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유지가 어렵다.
         수도나 전기또 공급되지 않고 있기에 무단으로 끌어쓰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전파도 마찬가지 ~~그러니까 코드나 넛케가 톡방에 접속하는 방식은...~~
         두 카르텔의 성격은 상이데다 좁은 도시안에서 이권다툼을 하고있는지라 사이는 좋지 않지만 겉으로는 평화관계를 맺고있다. 이러 과정에서 도시를 다루는방식에 대해 여러가지 합의점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것중 하나는 '도시 내에서 화기사용 금지'이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많은 도시 특성상 잘 지켜지지는 않지만...
         대표로 삼은 색깔은 진빨강색. 사실 카르텔이라기보다는 덩치가 무척 큰 갱스터라는 느낌이며 조직원들또 굉장히 거칠고 난폭하며 즉흥적이다. 나름대로 규칙은 있지만 규칙 자체가 허술편인데다 윗선에 안들키면 그만이라며 제멋대로 날뛰는 부류도 많다.그러나 이것이 역으로 작용되어 카르텔의 눈을 피하려는 사람들은 대개 비노의 구역으로 간다. 재수없이 얻어맞을 확률 만큼이나 잘만하면 눈감아줄 확률이 높기 때문에.
         규모나 도시내 비중은 높지만 외부와의 교류는 전무 수준.
         대표로 삼은 색깔은 하늘색. 얼핏보면 회사원들이라고 생각할정도로 깔끔 분위기를 유지하는것이 특징이다. 그 깔끔함 만큼이나 일처리에도 가감이 없는데다 잔학도에 있어서 톱을 달리기때문에 하이드랜지어와 관련된 일이라면 우선 발자국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버려진 도시의 치안에 가장 크게 공헌하는 일면또 있다.
  • . . . . 69 matches
         }}}나도 때는 이름이 있었어. 존재 적 없는 이름이. ||
         즈베즈다: 그러 사항에 있어 관리자의 과도 개입이 일어날 경우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합니다.
         (톡방칭구들테 당근초코(찐당근) 보내면 칭구들 반응은?)
         유에: 기분나쁘게 서늘 온도
         방어가 특기이나, 본인의 성격탓에 공격을 주로
         일단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얘냬테 그런말을 듣습니까 -21어장 180답글-
         {{{#!folding 옛날옛날 어느 느와르풍 하드보일드컬 피카레스크틱 도시에...
         딱 자른 거절에 유에는 재미 없다는듯 신음소리를 흘렸으나 곧바로 태도를 바꾸곤 실실거리며 다시번 즈베즈다에게 질척거렸다.
         킥킥거리며 대놓고 시비를 거는 유에였으나 즈베즈다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다시 조용히 차원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러 즈베즈다의 무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유에는 거의 화내는듯 태도로 또다시 즈베즈다에게 시비를 걸었다.
         "'외부 인자' 들은 저희들의 영향권내에 있지 않습니다. 또 이 '차원' 의 규칙을 어기지도 않았기에 개입은 불가합니다"
         즈베즈다의 단언에 짜증이 난다는듯 꿈틀거리던 유에가 또다시 지껄이기 전에 입을 틀어막는것처럼 즈베즈다는 마디를 덧붙혔다.
         아이러니 이야기지만, 그 도시에 존재해선 안되는 '것' 에는 그들또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기에 그들이 현현하는경우는 딱 가지 경우 뿐이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내립니다. 본디 약조했던대로 유에, 당신에게 권을 넘깁니다."
         유에가 세번째 팔로 촉수 하나를 썰어내는것으로 보며 인간이었다면 숨이라도 쉬었을것같은 표정을 즈베즈다는 짤랑이는 사슬소리와 체인의 엔진소리, 유에의 비명같은 웃음소리를 향해 말했다.
         그 말이 끝나자바자 끊긴 체인 줄이(아마 유에의 여섯번째 팔이겠지) 퉁기듯 즈베즈다의 바로 옆을 할퀴었다.
         보통의 인간이라면 당장이라도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서 달아났을것이고 그 인간 또 그러고 싶었지만 즈베즈다가 현현하자마자 인간 에게 꽂아넣은 검때문에 둘 중 무엇도 할 수 없었다.
         검이 자신의 몸을 관통했지만 피도 흐르지 않고 고통도 느껴지지 않는 상태에서 약으로 인 환각에서도 보지못 악취미적인 싸움을 지켜봐야했던탓에 현실감따위는 날아간지 오래인 인간에게 다가가는 즈베즈다의 모습은 그에게 현실감을 다시 돌려주기에 충분했다.
         익숙것같기도하고 낯선것같기도 했으며
         약것같기도하고 강것같기도 했으머
  • 300어장 기념 이벤트 . . . . 59 matches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은근 잘 안 죽고 배우자테 잘 할 것 같아요. 어쩌다가 결혼 결심을 건지는 모르겠지만 도장까지 찍었다면야...
          <h4 style="border-bottom: none; font-family: serif; cursor: pointer;">나</h4>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나 생각보다 즈안정적일것 같아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엽고 무해하잖아요 나야 내가 너만의 피주머니가 될게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뭐지?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과 결혼하고 평온 여생을 누리는 것이야말로... 해피엔딩이 아닐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다정하고 상냥 흑점이... 연애적 의미의 사랑에 기능을 따로 할당다는 것도 몬가몬가임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뭔가 내 사람텐 상냥할거같지
          그보다도 뭐라고 할까 근처에 살아있는 사람 명이라도 있으면 파릇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구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여우면 답이 없다고 하는데 이 바보 세피라가 귀여워 보입니다... 까짓거 불안정형 평생 케어하면서 살아보죠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무난 결혼생활이 될듯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언젠가 칼빵 맞을 것 같기도 데 그래도 얼굴 뜯어먹고 살래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돈 많고 내성적인 이 남자와 결혼해 서로 달에 번 얼굴보고 사는 사이가 되고 싶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건실 청년인거 같아서 맘에 듭니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어른스럽고 시니컬 롸커 밴드걸이라니 우효잖냐 wwwwwwwwwww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뭔가 아리아주월드의 유일 인간이라는것도 그렇고 묘하게 신비주의스러운게 맘에 들어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이미 소중 것을 잃은 미국 남자룩을 하는 너에게 새 소중함이 되어보겠다는 호승심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어떻게든 책임져줄 것 같아요. 게다가 이 틈 없는 사람테 파고들어서 결혼했다니 안 좋을리가 없잖아요
          나테 합리적인 일거리만 줄 것 같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안정형 배우자는 잡아야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결혼하기에는 좀 묘느낌
  • Cassandra . . . . 59 matches
         ||<-2> 에코 아포칼립스 수몰 지구의 유일 생존...자? ||
         >그 역시 노력을 안 것은 아니다. 카산드라는 언제나 다양 인물로 분하며 세상을 조금씩 더 나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평범 인물로 일상에 녹아내리며 인간들이 매일 조금 더 나은 선택하도록 등을 떠밀어주었다. 그렇다 하여도 모든 일에는 끝이며 이별 있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이 끝내는 멸종 향해 달려가듯, 인간 역시 그러하였다. 결국 쓰레기로 뒤덮인 푸른 행성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릴 기술의 도약은 부재하였다. 그리하여 카산드라는 홀로 남아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이들이 서서히 스러져가는 모습 보았다. 누군가를 배웅하는 일은 익숙했다.
         > 차례 세찬 바람이 분다. 희게 바랜 머리카락이 그에 나부낀다. 그는 흐트러진 머리가 시야 가리는 것이 귀찮다는 듯 손을 들어 쓸어 넘긴다. 굳은살 박인 굵은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 미끄러진다. 이마에 옅은 흉이 얼핏 드러났다가, 앞머리가 다시 흘러 내려오며 덮인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다. 긴 속눈썹 아래 형형 빛의 푸른 눈 드러난다. 시선이 저 먼 곳 향다. 구름이 바람에 밀려 서서히 물러난다. 어릿어릿하던 물그림자가 윤슬로 덮여 그 형태를 잃는다.
          세계의 파괴자. 창조자를 죽인 피조물. 그러나 그것보다 앞서는 정체성은 {{{#00FFFF '''불새'''}}}다.
         또 불은 정반대의 것 — 정화와 재생 의미하기도 다. 어둡고 불길하며 불결 것들은 결코 그의 대적자 되지 못다. 그 열기 아래 어둠은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질 것이며, 그의 손 아래 친애하는 당신들은 피가 멎고 살이 차오르는 기적 맛볼 수 있으리라.
         청염으로 이루어진 새는 그곳이 어디든 날아오를 수 있으며 자유로이 허공을 유영할 수 있다. 죽지 않으며 죽임당하지도 않는다. 죽이는 데 성공들 불 속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불새의 눈물은 경각에 다다른 이라 하여도 다시 생명 불어넣는다. 거대 상처라 하여도 불새의 눈물 닿는다면 그 순간 다시 살이 차오를 것이며, 극독을 먹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중화된다. 다만, 수명이 다하여 죽음에 이르는 자는 예외다.
         불새의 깃털은 따스하며, 쥐고 있는 이로 하여금 옅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선사다. 걱정은 잠시나마 물러가고 그 자리에는 온전 휴식 자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산드라양<백이네 관리자<<<뭔가의 계기로 각성 카산드라
          불행 어린아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지나친 이상론인가? 하지만 그는 손을 뻗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렇다면 하지 않을 이유 없었다. ...기실, 의지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네가 애정에 익숙해져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날이 온다면 내 과거 역시 건져낸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FFFFFF 결국에는 다시 이기적인 이유며 오만이 옳다.}}}
          천 년도 넘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과거의 인연, 나의 친우. 가장 소중 이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당신의 이름을 꺼낼 테다. 어둠 속에 잠겨 있을 적마다 먼저 등불 비추며 찾아와준 존재이자, 이제는 기억할 이 몇 남지 않은 제 과거의 파편 지닌 이. 그러니 애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FFFFFF 미친놈.}}}
          말랑상냥하기만 해서 가끔은 걱정되는 언니.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너무 좋기만 것 같다. 다른 사람들처럼 손절도 안 당하고 싸우지도 않아서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걸까? 모르겠다. 적어도 내 눈에는 정 많고 무르고 다정 언니만 보일 뿐. 요즘 사건사고가 많은 것 같아서 걱정돼.
         ●: "벗이 되어달라 말해줘서 고마워, 아트만. 설령 네가 나를 잊는다 들, 그때는 내가 먼저 친우가 되어달라 청할 테니까..."
          멋대로 부르는 (가칭) 카산드라's-불멸자-친구 클럽 일원 중 명. 생각지도 않게 먼저 벗을 청해주어 뛸 듯이 기뻤다. 대겁에 대해, 자신을 잊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지만 문제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대비할 기회를 주어 고맙기만 할 따름. 당신은 종종 나를 현명하다 부르지만, 이쪽이 보기에 현명 쪽은 항상 당신인 것만 같다.
         아무래도 악몽이 제일 빈도수로는... 못 구 사람들에 대 꿈을 많이 꿉니다. 최근에는 괴이가 다시 나올지도...
         227 자캐가_소중_사람과_손을_잡는_방법
         (일단 가족들 전부 사망지 오래+생전에도 거진 절연함의 이유로... 교류는 거의 없었습니다)
         92 자캐의_사랑에_대_태도
         여러모로 복잡... 주제인데요, 일단 기본적으로 본인은 사랑을 퍼주고 다니는 편이긴 해요. 그리고 사랑받는 것도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 당연히! 좋아하고요. 다만 자신이 타인에게 주는 사랑은 대체로 영원(혹은 상대방의 삶 전체)을 기본으로 하는데, 반대로 돌아오는 사랑은 그러지 않을 것을 전제로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까... 사랑이 영원하다는 말을 믿으면서도 안 믿는 편이네요!
         언제나 항상 먼저 다가가서 말 거는 편...입니다만! 최근에는 E->I가 되어서 옛날보다는 좀 덜하네요. 톡방 내 사람들처럼 친분을 쌓아야 하는 자리고 그럴 만 사람들이면 얼마든지 다가가 말을 걸지만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테는 간단(정보값 없는) 스몰톡만 대충 하고 끝내는 편일 거예요
  • draconianLady . . . . 40 matches
         자신을 3인칭화로 지칭다. 채팅에서는 모음 'ㅣ'를 1로, 자음 'ㄱ'을 7로 바꿔쓰는 버릇이 있다.
         자칭 겜잘스라고 하는 만큼 실력이 상당하다. 하지만 피지컬 정이고 두뇌는 평범 수준이라 퍼즐 등의 장르에서 뭇 시청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기도 다.
         ~~구매 차원에는 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싶다는데 정작 본인은 생명체 만드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다. 어린 세피라라서.~~
         얼터니아의 태양은 거대하고 뜨겁다. 얼터니아의 트롤들이 이 강 태양빛을 쬐면 곧바로 실명되어버린다. 때문에 트롤들은 항상 야행성 생활을 다.
         얼터니아의 거주민. 호전적이고 폭력적인 종족이다. 이러 성향은 혈통표의 위로 올라갈수록 더욱 두드러진다.
         이들은 인간형 종족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기본적인 특징으로는 회색 피부에 노란 눈자위와 손톱, 뾰족 귀와 치아, 각자 다른 피 색과 머리에 솟아난 주홍색 뿔이 있다. 트롤들의 홍채는 어릴 때엔 회색이지만, 성장하면서 점점 각자의 피 색으로 채워진다. 눈물 색 또 피에 영향을 받으며 피보다 옅은 색이다. 체온은 피 색에 따라 다르고 고위 혈통일수록 낮은 체온을 지니고 있다.
         트롤들 개개인이 지닌 피의 색을 따르는, 일종의 계급. 계급이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듯 트롤들은 피 색에 따라 귀천을 구분하고 차별하는 성향이 강하다. 하위 혈통들은 초라 벌집에서 생활하는 반면 고위 혈통들의 벌집은 호화로운 저택을 닮아있다.
         혈통표의 위로 올라갈수록 폭력성이 강해지며 수명도 늘어난다. 하위 혈통들은 상위 혈통에 비해 비교적 강 능력을 갖고 있고 정신도 그만큼 불안정하다.
         최상위 계층인 자주색과 자홍색 혈통들은 바다에서 생활하며, 바다 거주자로 분류된다. 또 이들은 뺨에 아가미의 역할을 하는 지느러미가 달려있다.
         일부 혈통들은 성비가 쪽에 치우쳐져있다. 평균적으로 비취색 혈통은 여성이 더 많으며, 진청색, 남색, 보라색 혈통들은 남성이 더 많다. 또 자홍색 혈통은 오로지 여성만 존재다.
         ||<tablealign=center><#a00000> {{{#white '''Burgundy'''}}} || '''암적색'''. 혈통표의 최하위 계층. 보유 초능력은 염동력.||
         ||<#a1a200> {{{#white '''Yellow'''}}} || '''황색'''. 황색 혈통들은 대다수가 강 염력을 가지고 태어난다.||
         ||<#658301> {{{#white '''Lime'''}}} || '''연두색'''. 얼터니아에서 가장 흔 혈통…이었다. 연두색 혈통 트롤들은 전부 그 강력 초능력 탓에 고위 혈통들에게 제거당했기 때문.||
         ||<#088446> {{{#white '''Jade'''}}} || '''비취색'''. 비취색 혈통은 트롤들 중에서도 희귀 이들로 여겨진다.||
         ||<#4b0082> {{{#white '''Purple'''}}} || '''보라색'''. 육지 거주 트롤 중 가장 높은 계층. 고귀 혈통. 강 폭력성과 변덕스러운 성정을 가지고 있다.||
         ||<#800080> {{{#white '''Violet'''}}} || '''자주색'''. 바다 거주자. 육지 거주 트롤들에게 강렬 적개심을 품고 있다.||
         현 세대 트롤들의 조상. 트롤들의 롤모델. 대다수의 트롤들은 자신의 선조를 존경하며 그들이 걸은 길을 따라가고자 다.
         ||<#FFE4E1> 붉은 감정. 붉은 사랑과 탐욕적 사랑에 속다. 두 트롤이 서로에게 강 애착을 느끼면 둘은 메이트스프릿 관계가 된다. 인간의 사랑과 가장 유사하다.||<#FAF0E6> 창백 감정. 붉은 사랑과 회유적 사랑에 속다. 본성이 폭력적인 종족인 트롤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덜 폭력적인 트롤에게 모이럴리전스 감정을 느끼며, 그들은 모이레일이 되어 서로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DCDCDC> 검은 감정. 검은 사랑과 탐욕적 사랑에 속다. 상대를 증오하면서도 성적 매력을 느끼는 감정이다. 인간식으로 말하면 애증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F5F5F5> 잿빛 감정. 검은 사랑과 회유적 사랑에 속다. 오스피스티스 관계는 명이 다른 두 명을 중재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다.||
         얼터니아 행성에 거주하는 생물들. 일반적으로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기형물들은 트롤들의 일생동안 그들의 보호자 역할을 다. 다만 인간의 가족 혹은 부모와는 상당히 다르다.
  • 대문 . . . . 39 matches
          <span style="position:relative; width:90%;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그럼 지금부터 <b>'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b>에 대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여러 차원의 존재들이 모인 곳으로, 다중차원의 접점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br>  메타적인 설명으로는 <b>'다양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b>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다양 세계관이요? <b>어떤 세계관들이 있나요?</b>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규칙과 설정에 위배되지 않는 , 어떤 세계관이든 있을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부캐릭터 생성이 제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캐릭터를 100개 이상 생성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에는 <b>특정 메인 스토리가 존재하지 않습니다.</b> 여러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을 즐길 수 있는 일상물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그러나, <b>자신의 캐릭터에 고유 스토리를 부여하고 이를 진행하는 것</b>은 존재합니다. 이 행위는 <b>'스진'</b>이라고 불립니다.<br>  독백이라 불리는 조각글을 작성하여 진행할 수도, 카톡방에서 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진행할 수도 있으며, 캐릭터가 스토리를 겪는 것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자율적으로 행하실 수 있습니다.<br>  물론, '스진'이 끝나더라도 해당 캐릭터로 계속해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이 과정을 겪을 때 다른 캐릭터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스토리의 진행, 엔딩, 그리고 심리 변화를 지켜보실 수 있는 것 또 초톡방의 특징입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대개 <b>느린 플로우</b>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따라가는 데에 벅찰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또, <b>무엔딩 요소</b>와 겹쳐 현생 등의 문제로 인해 장기간 잠수를 타게 되더라도 <b>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b>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이렇다보니 기존 인원들은 지나간 설정이나 서사를 설명하는 데에 익숙하다는 장점도 있죠.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메타적으로 설명드리자면, 별도의 사전 절차 없이 곧바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본어장)'에 캐릭터에 이입 레스를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25년 2월 7일 현재 본어장의 넘버는 228입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캐릭터가 초카방에 접속 계기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모든 캐릭터는 번 접속 뒤로는 초카방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초카방은 인터넷이 통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중세 이전을 배경 설정으로 캐릭터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아닌 매체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일기장, 동굴 벽, 돌멩이, 심지어는 문자가 아닌 소리 매체 등을 통해서도 접속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다른 캐릭터테 차원 택배라는 걸 받았어요. 이게 뭔가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차원 택배는 차원 간 교류를 위해 초카방에 마련된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카톡방 내 '차원 택배' 기능을 사용다면, 캐릭터들은 다른 차원의 초카방 이용자테 원하는 물건을 보낼 수 있습니다. <br> 단, 살아있는 생물은 차원 택배를 통해 전송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차원 택배 이용에는 특별 양식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발신이와 보내는 물건만 적어준다면 차원 택배 이용이 완료됩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주기적으로 시작되는 정기 이벤트들에 대 설명. 이벤트가 언제 열리는지는 전부 넛케주 맘이다. </span>
          <span>일부 오너들이 현실 정모라고 착각 그 이벤트, 정모다. 대충 <a href="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6%9C%88%28%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29">유에</a>의 농간(?)으로 캐릭터들이 장소에 모이는 내용이다. 즉 면대면 이벤트다. 정모 장소는 그때그때 다르다. 정모장 내에선 원하는 것을 생각만으로 소환할 수 있다.<br>정모에서는 채팅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L식 일상을 돌린다. 상L식이 뭐냐면 괄호체+다수의 캐릭터들과 동시에 일상을 돌리는 방식이다.</span>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종족. 그리고, 여차하면 차원을 버리거나 부술 수도 있는 존재들. 이전에는 신으로도 불렸으나 신이라는 종족을 따로 만들고 싶던 세피라들이 있어 명칭이 관리자로 변경되었다. <br>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것을 자신과 동일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세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 타락다. 예외적으로 세피라, 드래곤, 크툴루의 존재, 외부의 '것'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br>  세피라가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를 범 경우.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 그들은 타락반전다.
  • Liberius/세계관 . . . . 29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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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파이널판타지14의 전체적인 심각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플레이를 할 의향이 있으신 분께선 열람을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굳이 몰라도 리베리우스와 같이 놀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 부차적인 설정들입니다.
          * 리베리우스가 사는 '''''원초세계'''''는 원래의 온전 차원에서 14개로 쪼개진 뒤의 조각 중 하나입니다. 정확히는, 나뉘어진 조각 중 7개가 합쳐져 현재 농도가 8/14 차원인 상태입니다.
          * 원초세계의 사는 사람들은 영혼의 농도도 온전 차원의 영혼과 비교하자면 8/14입니다. 리베리우스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9/14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족 건 매가지일 겁니다.
          * 리베리우스의 입장에서 드래곤은 외계인입니다. 맞습니다, 드래곤은 다른 별에서 멸망을 피해 대피 생명체입니다.
          * 리베리우스가 톡방에 접속 현재 시점에서 위성을 개 가지고 있습니다.
          * 세 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거대 삼대주 하나와 두 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투랄 대륙'이 있습니다.
          * 아이테리스의 모든 생명은 사망 다음에 영혼이 별의 바다로 들어가며, 그곳에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납니다. 이 덕분에 옛날에는 별의 바다를 명계라고 불렀습니다.
          * 삼대주 중 가장 왼쪽에 위치 대륙입니다. 지리학적 관점에서는 ''알데나드 대륙''으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는 ''에오르제아''라고 불립니다. 스토리 내에서는 에오르제아라고 불리는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 삼대주 중 토지가 가장 비옥해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 환경이라고 평가받습니다.
          * 에오르제아에는 열두신 신앙이 보편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마을, 부족, 국가 차원에서 수호신을 지정하고 개인 또 수호신을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리베리우스의 경우, '열두신(과 하이델린)이 존재다'는 사실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며 그들이 인간을 사랑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신론적 가치관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 퍼진 신화 속 내용이 열두신이 실제로 겪은 역사와 크게 다르다는 것 또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교(가 말하는 교리와 신화)를 믿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신과는 별개로 본인의 운명은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져야 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유신론적 실존주의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열두신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리베리우스테 있어 수호신은 이름만 정해놓은 유명무실 개념이었지만 직접 만나고 교류 뒤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열두신을 "아 그 사람들~ 좋은 분들이었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앙이 보편적인 문화에서 자랐기에 '하이델린 맙소사', '니메이아[* 운명과 별의 신]시여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등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만... 정말로 열두신이 본인의 바람을 전부 들어주려 다면 심각하게 부담스러워서 도망칠 것입니다.
          * 리베리우스가 결정 자신의 수호신은 태양과 심판의 신 아제마입니다.
          * 스토리 외적 맥락으로, 아제마는 아젬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신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억력이 뛰어난 분이시라면 눈치채셨겠지만 ''196인 위원회가 아제마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다지 중요 설정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설정적으로 엮어먹고 싶다는 오타쿠의 어쩌고입니다.
          * 삼대주 중 가장 오른쪽에 위치 대륙입니다. 스토리 내에서 ''동방''이라고 불리는 지역은 전부 오사드 대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리베리우스의 종족인 아우라는 ''아짐 대초원''에서 유래된 종족입니다. 오사드 북부에 남은 아우라가 ''아우라 젤라'', 오사드 동부, 남부와 그 너머로 이주 아우라를 ''아우라 렌''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아우라족은 열두신 신앙과는 별개의 고유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명의 아버지이신 태양신 아짐''과 ''황혼의 어머니이신 달의 신 나아마''가 각각 아우라 렌과 아우라 젤라를 만들었다는 창세 신화이며, 열두신 신화와 기원이 동일하거나 열두신 신화가 와전된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합니다.
  • 독백 정리/뉴참치 . . . . 23 matches
         || || -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879 situplay>190>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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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개된 극비 || 공개되지 못 극비사항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68/123 situplay>268>123] ||
         || ○Rion & Sonar.EXE + 프로키온 || 이상 만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358 situplay>854>358] ||
         || 나 || HANNA BROWN_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8 situplay>960>8] ||
         || 나 || HANNA BROWN_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32 situplay>960>32] ||
         || 아카링 || 멘탈회복을 위 짤막 if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105/971 situplay>1105>971] ||
         || 이데아 || 평범 술주정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727/743 situplay>1727>743] ||
         || 이데 || 때의 추억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838/376 situplay>1838>376] ||
         || 나 || HANNA BROWN_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109/354 situplay>2109>354] ||
         || 나 || HANNA BROWN_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109/374 situplay>2109>374] ||
         || 164 || 인간은 별을 사랑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399/578 situplay>3399>578] ||
         || 나 || HANNA BROWN_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788/402 situplay>3788>402] ||
         || Liberius || 편, 샬레이안에서는⋯⋯.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788/546 situplay>3788>546] ||
         || 나 || HANNA BROWN_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788/840 situplay>3788>840] ||
  • AU/에주 . . . . 15 matches
         ||로도스 아일랜드 가드 오퍼레이터 스핏파이어. 뛰어난 검술과 특별 드론으로 적을 저지합니다. [[br]][[br]]"생각과는 달리 믿음직 전투원이다."||
         ||오퍼레이터 스핏파이어는 실시간 방송을 주력으로 하는 스트리머로서, 게임 플레이 화면이나 야외 풍경, 심지어는 최전선의 전투까지 담곤 다. 특히 그녀는 전장에서의 격전을 빠짐없이 송출하기 위해 엔지니어 클로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클로저가 스핏파이어를 위해 개발 드론캠, 일명 '투반'은 스핏파이어의 둘도 없는 파트너이다. 투반은 촬영 기능으로 고화질 장면과 풍부 소리를 담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공격 수단 또 갖추고 있다. 정보 누설 방지를 위 음소거와 모자이크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 신뢰도 터치 ||박사, 나랑 셀카 장 찍을래? ||
         원래는 원작 페페리처럼 고위혈통인데도 폭력성을 억누른 그런 친절상냥 트롤이엇는데
         황록색? 정도의 애매 혈통일거 같음
         ||<color=gray> 자||<color=white> 朽木 名和光[[br]]쿠치키 나와미츠 ||
         ||<color=gray> 역할||<color=white> 냉철 음악가 ||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그녀는 당신을 이끌고 저승의 강으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고집을 이기지 못 당신은 결국 배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
         ||<width=1000px><table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 진지 악마 칼리스토 •}}} ||
         ||<rowbordercolor=#01031c><#01031c> {{{#white 하렘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부적절 행위가 아니라면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
  • 추가 문법 목록 . . . . 13 matches
         설명: 앞면과 뒷면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스타일을 정의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글자의 정렬, 테두리, 그림자, 안쪽 여백 등을 번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설명: 현재 선택되어 활성화된 탭 버튼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탭을 보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중요 부분입니다.
         일반=일반 설정에 대 내용입니다.
         오래된 기차역의 풍경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했다.
         따스 햇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평화로웠다.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 밤하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color: #3d2f1b; /* 더 진 텍스트 색 */
         오래된 기차역의 풍경은 마치 시간 여행을 하는 듯 기분을 느끼게 했다.
         따스 햇살 아래에서 낮잠을 자는 모습이 평화로웠다.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 밤하늘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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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 다이어그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처럼 인물 관계도도 가능)
         주요 역할: display: grid로 설정되어 있으며, grid-template-columns 속성을 통해 줄에 몇 개의 아이템을 표시할지, 아이템의 최소 크기는 얼마로 할지 등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 세계관/에주 . . . . 12 matches
         차원 중심부의 대도시. 여러 민족, 국가, 차원에서 유래된 다양 문화를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세피라가 설립 기업 투반 엔터테인먼트가 드라코니아드를 관리하고 있다. 일종의 기업국가라고 봐도 될 듯하다.
         초차원 투기장. 세피라 자칭 드라코니아드의 꽃. 최초로 이 차원에서 결투를 진행 [Liberius|초대 투사]의 이름을 붙였다.
         [[htm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span style="color:white;"> )]]“사람”이라는 생물이 지혜를 지녔던 먼 옛날[[br]]어떤 신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좌를 차지했다[[br]]그리고 다른 신들이 왕좌에 다가가지 못하도록[[br]]그들에게서 《지혜》를 빼앗았다[[br]]《지혜》를 잃은 신들은 《악마》가 되었고[[br]]빼앗긴 《지혜》는 《지혜의 열매》가 되었으며[[br]]낙원의 관리하에 놓인다⋯⋯[[br]]어느 날, 마리의 뱀이 낙원에 나타나 “사람”을 유혹했다[[br]]“이 낙원에 있는 지혜의 열매를 먹어라”[[br]]뱀은 다시 신들의 분쟁을 일으키려 했다[[br]]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 채[[br]]각 세계의 “사람”들은[[br]]낙원의 열매를 모두 먹어 버렸다[[br]]먹은 지혜의 열매는 《혼》과 엮여[[br]]“사람”은 신에 근접 “인간”이 되었다[[br]]그 사실을 안 신은 격노하며[[br]]인간을 낙원에서 추방했다[[br]][[br]]인간이여[[br]]지혜를 얻은 혼을 지닌 인간이여[[br]]악마는 너희를 노리고 있다[[br]]잊지 말지어다||
          * 배경은 국입니다.
          * 스포일러... 있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원작 초~중반부에 다 밝혀지는 내용이긴 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열람 주의해주세요.
          <div style="padding-bottom: 10px;"> 현재의 세계를 창세 신. 자신의 영원 지배를 획책하기 위해 다른 신들의 지혜를 뻇었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신과 그들의 권속, 기타 다른 존재들을 아울러 일컫는 말. 일단 인외라면 전부 악마라고 보면 된다.<br> 악마 중에는 옛 신이었던 자들도 있는데 오래 전 창조주에게 지혜를 빼앗겨 악마로 폄하된 것이다. 지혜야말로 창세에 필요 것이기에 지금의 신들은 불완전 존재, 말 그대로 악마나 다름없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이미 절멸 세계 위에 덧씌워진 공간. 창조주의 권능으로 멸망 이전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 겉보기에는 그저 평화로운 세계.</div>
  • . . . . 10 matches
         || [Cassandra] ||매디 누나! 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 강해지고 싶어 그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 멋진 사람! ||
         ||<bordercolor=#ffffff><width=30px> (1)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425 situplay>854>425]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누가 보아도 특이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
         ||<bordercolor=#ffffff> (2)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728 situplay>854>728]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 걸.”'' ||
         ||<bordercolor=#ffffff> (3)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48 situplay>960>48]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 ||
         ||<bordercolor=#ffffff> (4)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195 situplay>960>195]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다.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
         ||<bordercolor=#ffffff> (7)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105/599 situplay>1105>599]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 ||
         ||<bordercolor=#ffffff> (8)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5/363 situplay>1275>363]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제가 방법을 번 찾아볼게요.”'' ||
         ||<bordercolor=#ffffff><width=30px> (11)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727/730 situplay>1727>730]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핏빛 하늘에는 구름 점 없다.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는다.'' ||
         카톡방의 존재 모른 채 정해진 길 따라 창세를 완수 어느 세계선의 랑.
         ||<tablewidth=100%><width=100px><table bgcolor=#ffffff> [Cassandra] ||믿음직 보호자. ||
  • (백이) . . . . 8 matches
          <p style="margin: 0; width: 4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글재민체30; position: absolute; padding-top: 50px; line-height: 1.4em;">
          <p style="margin: 0; width: 4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글재민체30; position: absolute; padding-top: 50px; line-height: 1.4em;">
          <p style="margin: 0; width: 4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글재민체30; position: absolute; padding-top: 50px; line-height: 1.4em;">
          <p style="margin: 0; width: 40px; text-align: center; font-family: 글재민체30; position: absolute; padding-top: 50px; line-height: 1.4em;">
          <h1 style="border: none; font-family: 글재민체30; margin: 0; color: white; text-align: center; padding-bottom: 60px; box-sizing: border-box;">
          <table style="width: 100%; max-width: 500px; color: white; font-family: 글재민체30; border-collapse: collapse;">
          공별! 이랍니다아.<br>
          <td style="padding-left: 10px;">대민국</td>
  • 캐릭터 목록 . . . . 8 matches
         || [칼라일] || [프로키온] || [하아누] || [] ||
         오너의 언급으로 내려간 캐릭터나, 1년 이상 장기미접속이신 분들의 캐릭터를 분류 폴더입니다
         || 탈주 || [S.J|S.J^^(새짖)^^], [칼라일], [[캐릭터 통합 목록#해탈|해탈]], [로보], [화로], [], [[캐릭터 통합 목록#뿌요미|뿌요미]] ||
         || 나주 || [[나]], [Cassandra] ||
          * '''T주''' - 익명의 T씨, 익명의 S님, 익명의 B군, 익명의 D, 괜찮아!!!, 흐르는 성해의 미아, 알케미, 가장 높은 도시의 소년, 왜소 큰 화살
          * '''결주''' - 결, Booyah!
  • 캐릭터/에주 . . . . 8 matches
         검은 털에 하얀 양말 신은 고양이 요괴. 지금은 정체를 숨기고 평범 여중생 신분으로 학교를 다니고 있다.
         일본 열도의 수많은 신(쿠니츠카미)들 중 하나, 물의 뱀신. 달리 미즈치라고도 다. 본디 야생의 뱀이었으나 영력을 얻어 요괴로 화하고 지금의 신으로 인정받았다.
         인간의 문화를 즐기며 그것을 업으로 삼곤 다. 몇백 년 전에는 화가였다. 수십 년 동안은 작가이자 시인 행세를 했다. 그의 예술적 자취는 인세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어낸 가짜 이름들이 아직도 인간들 입에 수없이 오른다.
         필라인족 맹인 소년. 광석병에 의해 안구에 오리지늄 결정이 자라나 실명했다. 눈에 광석이 박힌 모습이 꽤나 흉측해서 항상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아츠를 사용해 눈 앞의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 아츠를 다루는 기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환자 신분으로 치료를 받을 때 배운 것이다. 그의 주치의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수뇌부이기도 유렉 박사의 가르침.
         첫 접속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 리유니온에 의해 같은 팀의 동료들을 잃었다. 이후 예비작전팀 A3를 나와 정식 팀에 편입되었다. 복수심 탓인지 예전보다 아츠가 훨씬 강해지고, 그만큼 리유니온에 대 공격성도 증가했다.
         ||<-2> 멸망 세계의 안드로이드 병사. ||
         || 101스레 602 || 테메레르 비슷 세계관 캐릭터 ||
  • 한나 . . . . 7 matches
         ||<tablealign=center><-2><width=300px><#6B8E23> {{{#BC8F8F '''나'''}}} ||
         || 본명 || {{{#6B8E23 나 브라운 Hanna Brown}}} ||
         뱀파이어를 포함 각종 이종족이 숨어 사는 현대 기반 어반 판타지 세계관에 사는 16살 뱀파이어!! 제일 좋아하는 건 다른 사람들을 안는 거!
         외형: 키 154cm, 삐뚤빼뚤 잘린 짧은 앞머리와 곱슬거리는 뒷머리를 가진 소녀. 연 회갈색 머리카락에 갈색 피부를 가졌다. 눈썹이 굵고 쳐진 눈매를 가지고 있어 여러모로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인상. 동시에 천진하고 장난스러워도 보인다. 흰색 프릴 드레스를 입고 있고, 늘 갈색 곰돌이 인형(스)를 데리고 다닌다.
         스: 생존?
         [(백이)|백이 씨와 서생원 씨]: 백이 씨와 착 찍찍 씨!
  • @LOVE . . . . 6 matches
         <span style="font-size: 14px;">사랑하는 우리 막내!<br>아빠테 와줘서 늘 고마워요<br>오늘도 어제도 내일도<br>계속 사랑해요<br>아프지 말고 쑥쑥 자라주세요!</span>
         <!-- 카톡방 전용 포스트잇 장이 다 차서 새 포스트잇을 붙였어요. -->
         <!-- 백이 --> <span style="font-family: UhBeemysen;">맛이랑 향이 강 음식들을 좋아하는 거 같지요?</span>
         평범 사람이 아니었지만 지금은 사람이에요!
          사랑이가 인간관계를 삐뚤빼뚤 적어놨어요! <b>사랑이가 언급 캐릭터 오너 분들</b>께서는 <br>
         아하하! 다음에도 아빠 이상하게 굴면 나테 말하러 와, 사랑아. 알았지?
  • 사용 가능한 폰트 목록 . . . . 4 matches
         <hr><span style="font-family: 글재민체30; font-size: 24pt;">
         글재민체 3.0<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hr><span style="font-family: KBIZ마음고딕체; font-size: 24pt;">
         KBIZ마음고딕체<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 AliasPageNames . . . . 1 match
         # 또,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설정을 변경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그 설정이 저장됩니다.
  • 스레드 목록/구참치 . . . . 1 match
         ||<#dcdcdc> '''초카방에서 우리를 마더구스 레스토랑에 초대다는 모양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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