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 . . . 2807 matches
||<#6fa8dc> 나이 ||<:> 만 19세, 현재 21세
→ 나이가 의미 없는 상태지만 생일이 지나 만 27세, 현재 29세 ||
>책임에서 멀어져서 쉬는 걸 도망이라고 착각하면 안 돼. 보는 사람이나, 나 스스로나.
0~4: 피해 위험도, 0은 순전히 이익만 있음, 1은 피해는 없거나 피해로 쳐줄 것이 아닌 정도
3부터는 복도에 나가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은 10m^^2^^의 정사각형 모양의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것은 가급적이면 수면 상태여야 한다. 때문에 언제나 이것은 수면제 및 진정제를 공급받아야 하며, 일반 병원 침대에 누운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한, 방 안은 이것의 건강 유지를 위해 청결해야 한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경우 포도당 500cc를 식사시간마다 공급받아야 한다. 만약 비수면 상태이거나 이것이 식사를 원하는 어떠한 징후가 보일 경우 일반식을 급여한다. 이것에게 말을 거는 것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로 한정한다.
이것의 방에 출입할 경우 총기 소지를 금한다. 또한 이것의 방에 들어갈 경우 죽거나 심한 중상을 가지는 것을 금한다. 이것의 방에 들어갈 경우 목이 다치는 상태가 존재함을 금한다.
이것은 검은색 곱슬거리는 기운이 나는 머리카락을 가졌고, 파란 눈을 가진 앵글로색슨계 남성 인간이다.
실험 결과: 파장 이상 감지 및 심전도 이상 감지. 총은 모두 일반 격리 개체의 과도한 감정 표출에 의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게 하지 못한 채 빗나갔다, 대신 D-4V-3-500453에게 한 발 적중하였다.
사후 처치: D-4V-3-500453은 의무팀의 호송 및 지원이 있었으나 사망. 1구 해동. 일반 격리 개체는 말소하였다.
이것은 복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른 소속 직원 및 연구원들의 기숙사와 동일한 방이 배치되고 숙식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시설 내의 모든 CCTV의 시야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또는, 이것은 동료 연구원들이나 시설 내부 관계자들과 항상 같이
이것은 가로 너비 약 34.7m, 세로 너비 약 61.8m, 깊이 2.2km(추정) 인 연못이다. 연못가에는 일반적인 물가와 같이 모래와 조약돌, 그리고 지형 차이에 따른 깎아내린 작은 둔덕이 존재하나, 격리실의 입구를 기준으로 제일 멀리 떨어진 위치에, 즉 정 반대편의 위치에 짙은 회색의 돌로 이루어진 계단형 통로의 입구가 존재한다. 재질은 화강암으로 밝혀졌다.
이것의 발견은 순전히 우연이다. 그러나 연구팀은 파장 탐지기에서 비정상정인 파동을 감지할 수 있었으며, 실험 결과를 통하여 자세한 격리 사후를 밝히도록 하겠다.
일반 격리개체 F-������는 아기의 기억으로 전환되어 있었으며, 다른 일반 격리개체 F-������는 그보다 나이가 많다고 추정되는 자의 기억으로 바뀌어 있었다.
사후 처치: 이 중 10명의 일반 격리 개체들은 기억을 말소시켰다. 기억 소거제가 통하지 않아 (검열삭제)를 활용하였다. 나머지 10명은 D-1X-6-353585-a~j로 분류해 관찰한 이후 (검열삭제)를 활용하거나 말소시킨다.
실험 결과: F-������를 제외한 전원이 사망하였다. 생존한 일반 격리 개체 또한 B-3VII-7-666827에 한 번 이상 접촉하고 떨어진 개체와 동일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산소통은 아직 유효한 산소량이 80%이상 많다.
사후 처치: F-������를 D-1II-666827-a에게 주었다. 나머지 시체는 소각하였다.
실험 결과: 실시간으로 확인되는 데이터가 모두 달랐다. 확실한 것은 전혀 물속이 아니라는 점이다. 또한 추측할 수 있는 것은, 확인되는 데이터 중 몇몇은 CCTV의 각도인 것이다. 이후 카메라의 데이터를 재확인하려 하였으나 데이터 자체가 사라져 있었다.
실험 결과: (�등급 관계자에게만 열람 허용) 파장 탐지기에 잡히는 파장 자체가 급격한 변동을 나타냄.
* 리빙데드: 지부 하나가 위험에 처했을 때 투입되는 부대.
신더 . . . . 1901 matches
||<#b22222> {{{#yellow 나이}}} || 27 → 33 ||
*선천적 이타성을 가지고 있는 게 맞는데, 드러나거나 할 일이 좀체 없다.
다만, 신더의 현실 세계를 언급하려고 한다거나, 목소리 드러난 이벤트 등... 뭔가 까발려지려고 하면 욕부터 박으니 주의.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것이다. 먹을 것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그는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한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것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을 보면 틱틱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한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그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그저 한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그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것이 옳다. 잿더미에게 그 눈은 불씨였고, 그는 거대한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버나드 트레이''': 올리비아의 친아들, 즉 신더와 의도치 않게 형제가 되었다. 올리비아가 1대, 버나드가 2대 솔라리움으로 ,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역시 신더가 사이드킥이었으나, 현재는 사이가 틀어졌다.
...였으나, 선 넘어 (ABANDONED) 독백 이후로
표면적으로는 신더가 일방적으로 싫어해서 버나드도 꺼려함 정도->표면적으로는 둘이 대놓고 싫어함
깊게는 둘이 서로 싫어함->분명 둘이 서로 싫어하는 건 맞는데 이해가 가니까 그냥 거침 없이 할 말이나 할 거다.
자기 감정에 서로 솔직해지기로 했으니 넌 정말 X같아! 하는 사이가 되겠지만 그게 마냥 나쁜 느낌은 아닌
피 하나 안 섞인 고아였던 이들의 애정 쌓지 말자 싶은 애증의 관계가 되었다.
사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과정에 휘말렸을 때, 일을 일으킨 당사자와 직접 대면한 적이 있다. 신더와 버나드 트레이 둘이 함께. 그러나 신더가 제압 과정에서 멘탈이 흔들려 불길이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더는 이 일에 실수와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도 했고, 대면 당시에 드러난 이름이 자신과 버나드, 올리비아의 이름이였기 때문에 버나드도 일단 챙기려고 한 것. 그리고 이 결심은 거대한 스노우볼로 돌아오게 된다.}}}
*'''도노반 콜슨''': '배신의 계절' 독백에서 나온 배신자. 전 동료였다. 생활고 문제로 배신한 듯. 현재 레드스틸 사에 억지로 구금시켜 놓은 듯 하며, 앞으로도 정보를 뜯어낼 계획인 듯 하다.
*'''팬텀''': '삼자대면' 독백에서 나온 빌런, 전 히어로. 자의로 전향했으며, 악한들을 살해한 사람이기도 하다. 현재 수감 중에 있으며, 신더가 협력을 요청해 공동 목표인 판 뒤엎기를 통해 복수심과도 같은 마음을 해소하려는 듯 하다.
그의 인생은 그가 타오르던 10대~20대에서 모든 게 엉켰고, 모든 게 결말지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그 상흔은 그에게 남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아직도 그에겐 가까운 친구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둘러대기 용으로 대는 친한 사람이나 아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 파견 근무를 갔다가 알게 된 사람 같이. 그 사람들을 아끼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사람들을 친구라고 여기냐면, 신더는 그렇지 않을 것이다.
신더는 보이는 만큼 건강하지만, 보이는 것보다 어둡다. 어째서 아직도 잿더미같은 이름을 톡방 닉네임으로 그대로 쓰겠는가. 털어내지 못한 미련이 많은 사람처럼.
> ''' "난 너가 싫어." "너가, 너가 친아들이라는 게. 그게 부러워서 뒤질 것 같았다고. 나는." '''
: 평소에도 그렇고 주로 후드티+후드집업을 입고 다닌다. 덕분에 여름철에 죽어나가는 중.
밤에 돌아다닐 땐 장갑이랑 마스크를 추가적으로 끼고 나간다.
얘가 만약 정장을 입는다면 그냥 검정 마이+흰 와이셔츠이거나, 아니면 와인색 컬러를 주로 하거나, 카키색 컬러를... 아무튼 그렇다 -4어장 193답글-
Liberius . . . . 1339 matches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font-family: ROEHOE-CHAN;">뎀루나</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어머니<br>→ 저를 거둬주신 어머니이십니다. 루가딘족 사회과학자세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a href="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40LOVE"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acacff; font-family: ROEHOE-CHAN;">사랑 리버킨</a></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내 자식!<br>→ 좋아한다는 게 무언지 알려주고 사랑을 가득 주고 싶어요. 예전에도 지금에도요. 나를 선택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a href="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28%EB%B0%B1%EC%9D%B4%29"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acacff; font-family: ROEHOE-CHAN;">별이씨?</a></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동생?<br>→ 어 어라 여기 적어도 되나요? 정말로?</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draconianLady</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톡방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한 명 꼽으라고 하면, 리베리는 에즈를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대화하면 재미있고 복잡한 생각 없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에즈와 노는 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리온소나와 싸울 수 있는 공간을 빌려준 걸 보면 성정이 나쁜 사람같지도 않아서 더 호감이 가기도.<br>어서 투기장이 완성되어서 자기를 초대해줬으면 좋겠대요. 다시 싸우고 싶어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HiO</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현장에서 실천하는 연구원이라는 데에서 호감 점수 +100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톡톡 건드리면 반응을 재미있게 잘 해줘서 같이 노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한테서 현장 답사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요. 장난도 많이 치고 합니다만 곤란한 일이 있을 때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br>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공간을 모험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사백오십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어디에 갇힌 초월격 존재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아니라서 안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인상보다 더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또 장난기도 없잖아 있다는 데에 놀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쁜 인상은 아니에요.<br>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바깥에 잘 나가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가지고 있어요. 소극적으로 숨어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계속 표현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미리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도덕 수업을 할 적절한 타이밍이 오기를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계몽을 시키고 말리라고 벼르는 중이에요. 미리내가 성정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있기에, 현실에 타협한 냉소적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본인의 태도가 오만에 가깝다는 건 자각하지 못 하고 있고요.<br>그리고 벼리의 털을 실제로 만져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Rion</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선생님... 내지는 이웃집 삼촌같은 시선으로 리온을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그 나잇대 학생다운 활발함과 친화력이 리온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나름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고요.<br>언젠가는 리온의 세상에 직접 놀러가서 같이 놀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꼬리와 뿔만 어떻게 좀 하면 될 것 같은데...</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onar.EXE</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봤는데, 날이 갈 수록 '어라 이 사람... 생각보다 흐물텅한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고 해요. 본인의 파트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소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베리가 동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을 좋아해요.<br>그리고 소나랑은 언제 다시 한번 싸워보고 싶대요. 대련할 때 흘려가듯 들었던 속성 관련 상성에 흥미가 있기도 하고요. '좀 더 갈고닦으면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씁... 가르쳐보고 싶은데...' 라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아카링</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초반에는 '군기가 빠져있네...'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아무래도 현직 쌍사당 대위이다보니...), 최근으로 갈수록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최전방에서 작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멋있대요.<br>최대한 빨리 사태가 원만히 수습되어서 아카링하고 대련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J</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뭔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직감적으로 뭔가 자신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굳이 관계를 안 좋은 쪽으로 끌고가고 싶진 않아서 캐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아무말이나 하며 지내는 게 좋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칼라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좋은 사람! 완전 좋은 사람!! 이라고 리베리우스가 반기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톡방의 사람들이 앞길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칼라일은 그 중에서도 그 정도가 가장 큽니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대요.<br>그리고 칼라일한테 보내놓으려고 빼둔 책이 아직 가방 속에 있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한</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학생 때에는 나름대로 아끼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풋풋하기도 하고. 그런데 성인이 되고서부터는 한이를 이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혁명!!!!!관련 건도 물론 크지만 리베리우스가 사랑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는 점도 한 몫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이한테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네요.</div></div>
Q. 이거 찍으려고 역극방 잠수 타고 게임 하다가 오셨나요?<br>
(@리베리우스 도마뱀이라고 놀리면 무슨 반응하나요)<br>
친밀한 관계끼리 가질 수 있는 호감과 친밀함을 못 느끼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정을 꽤 쉽게 퍼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감정에 우정이라고 이름을 붙이거나 친밀함을 느끼는 상대를 친구라고 부르는 게 낯설고 어색해요. 자기가 알던 것과 많이 다르거든요.<br>
@그러니 리베ㄱ 전투할 때 가위바위보로 하자고 해서 지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인터뷰 마이크 꾹)<br>
엄마아빠가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는 것<br>
(가정학대나 뭐 그런 게 있던 건 아니고 하도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해대니까 공부하기 싫어서 입니다)<br></div>
남우라 최대키니까 210일 거예요. 소수점은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br>
공개된 극비 . . . . 929 matches
{{{#000080 두 명 이상이 접속했을 때 남색으로 자신을 나타낸다.}}} ||
||<#000080> {{{#c0c0c0 '''나이'''}}} || ||
||<#000080> {{{#c0c0c0 '''상태'''}}} || {{{#000080 뭐 Still alive 라도 불러줘야 하나.}}} ||
*시리얼을 자주 먹어서 매번 다른 두 사람한테 사내 식당까지 끌려나간다(...).
푸른 꿈 사건의 범인이자 호숫가 납치 사건의 피해자. 발견 당시 자신의 능력 파악을 미처 못 하고 있던 탓에 피해자를 이렇게 대해도 되냐고 열불을 낸 데다가, 사태 파악 이후에도 자신의 힘이 위협적임을 알고 딜을 건 또라이로 소문이 나 있다.
||<-2> {{{#cd5c5c 두 명 이상 접속했을 때 자신을 붉은 색으로 나타낸다.}}} ||
||<#dc143c> {{{#ffffff '''나이'''}}} || ||
*사내에 붉은 머리가 몇 없거나 그녀 혼자일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시선이 꽤 잘 끌린다고.
||<tablealign=center><-2><width=300px><#000000> {{{#ffd700 '''공개된 극비-말랑이'''}}}[* 놀랍게도 형 누나가 지었다.] ||
||<-2> {{{#daa520 두 명 이상 접속했을 때 자신을 노란색으로 나타낸다.}}} ||
||<#000000> {{{#ffd700 '''나이'''}}} || ||
도중에 초능력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영웅들이 사건에 개입할 빌미를 제공하게 됨과 동시에 영웅들에 의해 구조되어 그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새로운 힘, 새로운 부류의 인간이 등장한 만큼 새로운 종류의 갈등이 늘어나고, 이를 제압하기 위해 등장한 이들.
여명의 혼란스러움이 지나가고, 질서가 막 시작되는 시기의 이야기.}}}
보통 재단에 소속된 고위직들을 임원 혹은 의원으로 지칭한다. 고위직들은 다른 기업의 이사, CEO 등의 본업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전직 영웅이었던 이들이 소속되기도 한다.
재단보다 먼저 설립되었으며, 재단이 설립된 계기가 되기도 한다. 초기 시절 인물들이 아직까지도 현역으로 활동한다.
*하이 플로어: 임원/이사/의원들이 머물거나, 일하는 공간이다. 주로 회사 이사들이 머물고 일하며, 이들을 위한 중간 크기의 회의실이 별도로 하나 존재한다. 다른 의원들이 중요한 회의마다 잠깐 들르는 오피스텔같은 역할도 겸한다.
*수사 시설: 간이 감옥이나 심문 시설 등이 비치되어 있다.
*현장팀: 우리들의 영웅, 혹은 현상금 사냥꾼들. 그리고 초능력자들. 예외적으로 초능력 없이도 특수 범죄자들을 제압하기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면 소속될 수 있다. 실질적 주축 중 하나이자 신비로운 얼굴마담들이기도 하다. 현장팀에게는 작전을 보조하기 위한 에이전트들이 배정되는데, 이들은 총을 들며 경호 및 업무 보조를 담당한다. 일종의 사이드킥과도 같다고 보면 편하다.
: 기술자들의 모임. 현장에 나가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초능력자들, 대다수의 기술자들, 은퇴한 영웅들로 구성되어 있다. 늘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어떻게 해야 실용적으로 이를 다룰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다. 아무래도 기술의 결과물을 사용하는 이들이 보통 내기가 아니다 보니 결과물을 수정하는 데에 힘들어 하는데, 트랩 등의 경우는 현장팀 소속 한 인물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Sonar.EXE & ○Rion . . . . 695 matches
||<-2> (아직까지 기본 프로필 이미지이다. 언젠가 추가될지도?) ||
|| 본명 || Sonar.EXE (*닉네임과 동일함. 일반적으로는 '소나'라고 부르면 된다.) ||
|| 나이 || 가동 3년차^^(초기)^^-> 가동 4년차 (현재) ||
||<-2> (아직까지 기본 프로필 이미지이다. 언젠가 추가될지도?) ||
|| 나이 || 만 14세 (세는 나이 16살) ||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한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한 것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큰 접점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따라서 원작에서 발생한 사건을 대부분 모를 수 있습니다. 캐릭터와 무관하면서 세계관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실 경우 캐릭터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거나 답하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 소나(Sonar.EXE) ===
가상 세계의 바이러스나 다른 AI와 싸우는 전투능력도 보유하고 있다. 기본 장착 무기는 커틀러스(Cutlass). 검의 일종이지만, 어째 둔기처럼 쓰이기도 하는 듯 하다.
- 소나가 초톡방에 단독으로 접속할 때는 주로 리온이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접속할 수 없을 때이다.
- 리온이 접속 중일 때에는 리온의 옆이나 화면 안에서 단톡방을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 있을 때가 많다. 리온이 다른 이용자들과 대화를 하다가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할 때나, 정보의 요약 설명이 필요할 때 난입해 대신 답해주기도 한다.
- --요즘 접속 권한 획득 시점 이후의 모든 로그를 읽어보는 취미가 생겼다.-- 그리고 그러다 알게 된 정보를 자주 리온에게 공유한다. 한때 그랬으나 최근 초톡방의 흥미가 감소해 그러지 않는 날도 있을 예정이다. 대신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인물로 [프로키온]이 추가되었다.
다만 모든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소나 본인도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기에 타인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는, 리온과 로키가 알면 충격을 받을 수 있을법한 정보의 언급을 고의로 피하기도 한다.
-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호의적이지만, 몇몇 사건을 거치거나 목격한 이후 세피라와 클리파 및 그 권속을 비롯한 초차원적 존재들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친해져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존재(ex: ■-사백오십삼)에게는 날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 조건부 영안을 가진 평범한(?) 인간 중학생. 소나의 오퍼레이터(주인이자 파트너).
현실의 스마트폰과 기능 및 지위가 유사한 휴대형 통신 디바이스를 통해 초톡방에 접속한다. 이 디바이스는 소나의 활동 거점이기도 하다. 파트너 내비(소나)가 다른 전자기기 혹은 인터넷 망의 사이버 월드로 이동했을 때 내비의 상황을 관측하고, 후술한 배틀칩 전송 등을 통해 내비의 활동을 보조하는 기능도 있다.
세계관상 'PET(퍼스널 인터넷 터미널)'이라는 고유 명칭이 있지만, 리온과 소나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냥 휴대 통신 디바이스나 그 비슷한 어휘로 지칭하기도 한다.
- 상술한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들어올 때는 소나가 옆에 같이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소나에게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받기도 하고, 일상어와 거리가 먼 어휘를 사용하는 인원이 있다면 소나가 해석해주기도 하는 듯 하다.
무언가 설명해야 할 때 소나와 함께 적절한 어휘를 찾아 머리를 굴리기도 하거나 아예 소나에게 설명을 맡기기도 하는 듯. 다만 이런 경우가 아니어도 소나의 반응 중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인용해오기도 한다. 리온이 자문자답하거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면, 그 대상은 거의 항상,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소나이다.
nutcase . . . . 648 matches
|| 나이 || 만 34세추정 ||
>유감스럽게도 아저씨는 나쁜사람이 맞아서ㅎ
치외법권 지역인 [[버려진 도시]]에서 나고 자랐다. 돈만주면 뭐든 해주는 본인의 직업과 겹쳐져 어딘가 결여된 성격이 되었다.
하 씨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강철직모인 사람이 애매하게 앞머리를 기르면 나오는 그거 이름 제보받습니다 좀 많이 필요함.
적당히 자른것이 적당히 자라있는 짙은 밤색의 머리칼이며 딱 편한것 하나만 보고 걸친듯한 옷차림을 보자하니 외관에 신경쓰는 성격은 아닐것이다.
사실, 신경쓰자고 해도 사내의 몸 이곳저곳에 나있는 흉터가 전부 무산시킬게 뻔했지만. 그 흉터들은 평범한 생활을 한다면 생길만한 종류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저렇게 중구난방인 흉터가 생길리 없었다. 얇고 가는 흉터부터 넓게 퍼진 흉터까지.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오른손 중앙에 있는 관통상 흉터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아 한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꽤 근육이 있는걸로 보아선 힘 깨나 쓸법한것이 분명한데 그런 몸을 어떻게 굴리는건지 항상 어딘가 다쳐있곤 했다. 물론 그런것조차 사내는 신경쓰지 않았다. 피가 흐를정도로 다쳐 제가 귀찮아하는 정도에 이르러서야 대충 붕대로 감아놓는 정도였다.
가끔 웃기는 했지만 헛웃음이나 비웃음에 가까운것 뿐이었다. 대개는 무표정이었다. 취했을 때는 종종 지친듯한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정말로 취했을 때 뿐이었다.
굳이 하나 더 꼽자면 '일'을 할 때 짓는 광소 뿐이었다. 이미 오래전에 미쳐버린 탓이리라.
다루데레야 츤데레야 하나만해 이 아저씨야.
일단 고용주.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안한다.
{{{#a6a3a3 "사람 보는 눈을 어떻게 좀 해야하지 않나 이 녀석..."}}}
악우라고 할까. 서로 나가 뒤지라고 하는 사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좋게 보고있다. 자신의 딸을 봐달라고 한적도 있을정도로 nutcase를 믿고있다.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도리어 좋게보고있다. 비뚫어진 관념에서 나오는 호감이란...}}}
19세경 아이들끼리 모인 길거리 잡범무리의 리더였다. 당시 과도한 욕심을 부린 범죄를 실행했으나 실패. 가장 먼저 도망쳤다. 결국 도미니크 혼자만 살아남았고 이후로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당시 직접 아이들을 죽인 사람을 찾아내 복수라는 명목하에 죽이기도 했으나 결국 원인은 자신이라는 점만 더더욱 자각하게 되는 계기만 되었다.
이후로 어린아이들에게 쉽게 약해지고 도주나 후퇴를 꺼리는 성격이 되었다.
현재의 도미니크가 칼에 찔려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카톡방에 나타났었다.
>내가 제대로 하면 안맞으니까 괜찮아. 대장도 애를 키우려고 나를 받은건 아니니까
12세의 도미니크 엘리엇. 현재의 도미니크가 칼에 찔려 혼수상태에 빠졌을때 카톡방에 나타났었다.
音街カンナ . . . . 478 matches
|| 본명 || 音街 環奈[* 오토마치 칸나] ||
|| 장비 || gibson es-335, ESP e-ii eclipse, 어나더 팔콘 WoR 커스텀 ||
|| 취미 || 기타[* 연습영상을 투고중], 사우나 ||
||<width=600px><tablealign=center><bgcolor=#fe9a43><table bordercolor=#fe9a43><color=white><style="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e5004f, #fe9a43 40%)"> {{{#ffffff '''''”증명해주겠어. 나의 음악으로!”'''''}}} ||
중학교 시절에는 무네노리라는 밴드의 리더로서 나름 유명세를 가지고 있었다.
무네노리 해체 이후 몇년간 기타를 손에서 놓은채 꿈을 포기할 뻔 했으나 오토노세 유이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좋아하는 밴드 앞에서는 그나잇대 같은 모습도 보인다.
반대로 카톡방에서는 나이가 있어보인다는 점 때문에 조금 신경쓰고 있는 상태
'''진심은 말하지 못하는 주제에. 매번 자기만 상처입은 척 하는거, 꼴사나워.'''
'''무서워해도 돼! 괴로워해도 상관없어! 칸나쨩이 혼자가 되는게 두렵다면, 내가 평생 곁에 있을거야!!!'''
공개 당시에는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에 더해 자기소개 영상의 영향으로 인해 트러블 메이커로 추정되었으나 실제 공개된 이후에는 호불호가 확실하고 말투가 거친 것은 사실이나 과도하게 특징이 많은 멤버들에게 휘둘리는 타입인 것이 드러났다. 밴드 해체의 영향인지 작중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고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나 밴드 결성 이후에는 다소 느슨한 성격의 유이를 대신하여 사실상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작곡부터 라이브 일정수배 등 이런저런 방면에서 활약하는 책임감 강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맞추어주기 보다는 날카롭고 직설적인 성격인 편이다. 사고의 우선 순위가 기타를 치는 것에 맞추어져 있는 탓에 중학교 시절에도 단순히 기타를 치기 위해 학교를 종종 빼먹는 일도 있을 정도. 비슷한 성격을 지닌 원작의 타키와는 달리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일은 없으나 칸나는 기타를 친다는 행위 자체에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는 그녀가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의 발로로 추정된다.칸나는 어릴적 자신에게 기타리스트의 꿈을 심어준 아버지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을 제외한 가족들과 싸우고 결국 꿈을 포기하는 모습을 직접 봐왔다. 작중 묘사로는 칸나는 이 당시까지는 그런 삶도 있는거라며 받아들였으나 이후 전개를 통해 어머니에 의해 자신의 기타가 버려지는데 아버지가 그것을 오히려 부추기는 등의 사건을 겪었던 것이 밝혀지며 그녀의 광적인 기타에 대한 집착은 이러한 집안 상황에 대한 반발심리로 추측되게 되었다. 이후 무네노리 해체이후 락바텀 결성까지 겪게 되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불안과 분노로 인한 집착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나 카톡방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인해 다행히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락바텀의 멤버들이 대체로 그런 타입이지만 한번 하고자 한 일은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등 실행력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배경 설정을 살펴보면 락바텀의 대외활동중 홍보를 제외한 기획등은 대체로 칸나와 유이의 머리에서 나오는 일이 잦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간혹 나오는 막간의 이야기 등에서도 싫다고 말하는 것 치고는 유이와 함께 가장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관계나 성격 및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있는 멤버가 많은 락바텀의 특성상 심각한 상황임에도 괘념치 않고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칸나와 유이가 밴드 안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복수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나 리더인 쿠온에 대한 감정은 아직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나를 모르게 되는 거야 나라는 주관이 전부야
치열하게 살아갈 정도가 나의 템포야 나라는 주관이 전부야
"...이오리는 아직이야?"
HiO . . . . 440 matches
||<#000000> {{{#8a2be2 '''나이'''}}} || 28 ||
*시차: 평균적인 초톡방 접속자들과 차원 차이가 심하게 나는지 대략 10시간~12시간 정도의 시차를 가진다. 낮과 밤이 거의 정 반대.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의 눈이다. 자연적인 보라색 눈은 인류가 지구에 살 때도, 우주에 나온 이후에도 발견하기 어려운 색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수성이 적은 과학자라 한들 종종 자신의 눈이 신기하다고 여기긴 하는 듯.
*안경을 자주 쓰지만, 그보다는 과학자 답게 고글이나 보안경을 더 자주 쓴다. 프로필 사진은 연구동이 아니라 방에서 찍은 컨셉샷.
*우주에서 나고 자란 탓인지 지구의 풍경, 아니면 자연이 드넓게 펼쳐진 풍경, 기타등등 아무튼 풍경을 보면 일단 감탄하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성격이 대체로... 감수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감성적인 표현을 하는 데에 어색해 보일 때가 있다. 중대한 결함이라기 보단 그의 현 환경과 직업적 특수성까지 겹친 사소한 문제에 가깝다.
*이 때문인지 꾀를 써서(...) 초톡방에서 받은 물품 중 현 우주 인류들에겐 사치품이나 마찬가지인 기호 식품 몇 개를 소소하게 이용하려 하기도 한다. 그래도 양심은 찔리는지 항상 물어는 본다.
*인내심이 꽤 튼튼하고 높은 편이다. 그 반작용인지, 한 번 인내심이 바닥 났을 때 오는 반동이나, 그 때 오는 충동을 유달리 견디기 어려워해서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는 편. 우주선 동기들 사이에서는 인내심의 지표 정도로 쓰이지만 별 신경은 안 쓴다.
{{{+2 아약스 호: 신이 버렸거나, 신을 버렸거나.}}}
HiO의 모선, 본 함선이자 고향. 대개 HiO가 모선이나 본선 이야기를 꺼내면 아약스 호를 이야기하는 것.
구획 별로 사람들의 혈통이나 출신이 약간 갈린다. 아냑의 구획은 과학자들의 구획.
그래서인지 아냑의 구획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울감이 조금 넘실거리기도 하는 한편, 구획이 폐쇄됐을 때도 안정감이 보였다고 한다. 아냑은 나중에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 다른 구획 사람들이랑 이 부분에 대해 토론한 적도 있다.
아약스는 외행성계에 존재하는 만큼 햇볕으로 인해 생기는 기분 변화 확률이 극히 낮다. 외로운 사람들이나 이유없이 붕 뜨는 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 그래서 늘 그런 감각을 낮추기 위해 각종 문화체육활동을 권유하는 편이다. 인류가 수집한 미디어 자료 열람이 잦은 이유도 이런 향수병과 그걸 이겨내려는 노력 탓.
친한 사람의 물건을 이유 없이 빌리는 풍습이 있다. 그 사람이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갔을 때 언제 어디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 대부분의 우주 정거장 사람들은 사라진 사람들을 우주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통제된 정보. 그러나 과학자들 사이에선 대다수가 어느 정도의 자연 회복이 되었으리라 믿고 있다. 아냑은 다시 지구에 정착하는 게 우주 인류의 목표 중 하나일까 막연하게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동물 상징을 정해도 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오너는 산양을 염두에 두고 있었는데 백조자리가 스쳐지나가면서 백조가 됐다.
아냑은 눈알을 굴려 저만치 거리를 두고 있는 테이블 위의, 문제의 그 시퍼런 곤충 사체를 보았다. 저것이 튀어나올 구석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없다, 만약 있었다면 진작에 꽃이나 풀, 이끼 군락이 이 행성 표면에 있었을 것이다. 아냑은 진화 생물학 책을 꺼내들었다... 저렇게 빌어먹게 어여쁜 곤충이 언제 등장하더라. 삼엽충 같은 모양새는 내가 이 땅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살기가 왜 이렇게 팍팍하니, 나는.”
사람이 죽을 위기를 넘기는 경험도 흔치 않지만 살아남았다. 큰 부상이였지만 그래도 회복은 했다. 그건 좋았다. 정신적인 문제도 추가로 있을까 봐 당분간은 그 문제 투성이 협곡에 얼씬도 안 하고 있었다. 꽤 나쁘지 않았다.
아냑은 마지막으로 레이더를 한 번 더 확인했다. 그리고 그냥 마른 세수를 마저 했다. 저 갑작스럽게 생긴, 널리고 널린 곤충들이 처음 레이더에 잡힌 곳이 문제 투성이 협곡인 걸 자기 두 눈으로 다시 확인하고 나서야 아냑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include <stdio.h> . . . . 410 matches
||<#e58f16> {{{#000000 나이 }}} || 20대 ||
픽크루상으로는 주황색 눈이나 실제로는 밝은 황갈색눈.
와 너드. 라는 감상이 바로 나오게 도움이라도 주듯이 고개를 숙이고 전자기기를 톡톡 두드리는 그 청년은 정말이지 재미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청년의 황갈색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것이 시시하다는 마냥.
후드를 덮고 있을때도 있고 비니나 캡모자를 쓰는때도 있는가 하면 아무것도 안 쓰고 있을때도 있고 둘 다 쓰고 있을때도 있었다.
체스터 린든일때는 까칠하고 틱틱대지만 어차피 파고들면 허당인게 나오니까 구워먹든 삶아먹든 알아서 하면 된다. 오늘도 제 무덤을 파는 김코드쟝...
--반골의 상이 있으니 나중에 배반할 것이 틀림없은즉, 미리 화근을 제거해야한다.--
일단 고용인. nutcase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의 흉폭함을 보유할 수 있다면 자신의 안전은 보장될거라는, 의외로 정확한 직감으로 이어진 인연.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 안 한다. 아직 사랑이가 인간이 아닐 시절에 자기 눈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 무서워 하고 있다.
>현실에서 그러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나부터가 기분 나쁜데.
>머리 나빠?
본디 재능을 제외하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정부의 기밀 사이트의 방화벽을 뚫고 들어가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생명의 위협을 받음.(정작 본인은 이 행위를 하는데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단순히 할수 있으니까 한것) 임시방편으로 치외법권 지역인 [[버려진 도시]]로 도주한 상태다.
꽤나 불만이 많고 독설을 퍼붓는성격이지만 주변인물이 [[nutcase(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하필]]...
사람을 봤을때 재는 버릇이 있으며 만만하다 싶으면 반말하고 깔본다. 반대로, 존댓말을 쓴다면 안깝칠거다.
항상 모자나 후드를 쓰고 있으며 곤란할때 쭉 잡아당기는 버릇이 있다.
컨셉을 들키면 부끄러워한다.~~알긴 아는구나~~
마리화나유저. 넛케에겐 비밀이다. 들키면 팔다리를 부러뜨릴거라고 협박받아서.
절대 못함. 도망가거나 어쩔수 없이 공격하고 트라우마 걸림 - 10스레 958레스
체스는 원래 컨셉충 캐릭터가 아니었다. 원래 그랬음. 다만 좀 더 차분했....나? - 11스레 33레스
* 반려동물/반려식물 썰: 그에게도 언젠가 이구아나를 키우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 14스레 262레스
"이정도면 괜찮지 않나?" (아님) - 38스레 89레스
모르가나 . . . . 406 matches
||<tablealign=right><-2><width=300px><#000000> {{{#FFF0C2 '''모르가나'''}}} ||
||<-2> 모건 르 페이의 모르가나가 맞아 ||
|| 나이 || 6000년정도 산 18살 ||
>안녕! 모르가나가 그리웠니?
2200년대쯤에서 6000년전으로 트립한뒤 나이도 먹지 않고 죽지 않는채로 계속 살아왔다.
흑단나무같은 긴 머리카락이나나긋나긋한 육체까지는 그럭저럭 소녀다웠다. 하지만 서늘한 달빛노랑색의 눈동자나 물이라도 들인것처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소녀는 커녕 인간답지도 않아보였다.
그런 어긋남은 작은 몸집의 아가씨로밖에 보이지 않는 소녀를 예삿존재가 아닌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본능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기에 소녀는 아직 사람처럼 보였다.
뒷머리와 마찬가지로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를 왼쪽으로 쓸어넘겨 비대칭을 만드는 소녀의 표정은 언제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었다. 눈은 웃고있지 않았다는 표현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듯한 표정이었지만 화가 나면 날 수록 환한 미소를 짓는것이 소녀이니 만큼 저 정도가 딱 좋으리라.
상처나 흉터없이 깨끗한 몸인것은 역시 소녀의 능력 덕분이겠지.
예의를 갖추자면 훌륭하게 할 수 있으나 본인이 하고싶지 않은듯 하다.
혐관. 모르가나가 그리는 그림에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이거 괜찮나...
마법이라는건 모르가나 스스로가 그렇게 부르고 있는것뿐이다. 실상은 '''그저 바라면 이루어지는 힘'''이라나. 다만 생사 간섭과 시간 조작은 불가능 하다.
왕궁의 비선실세로 군림하며 미래에서 알고 있는 지식들과 '마법'을 이용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대신 협력을 받고있다.
협력이란 모르가나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찾는것. 모르가나는 그런 자들을 찾아 전부 죽여버리고 있다.
몇백년에 한번정도의 빈도로 '마법사'가 나타나는 세계관.
이 '마법사'가 발생하는 원인이나 시기등은 불명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전능에 가까운 힘을 얻으며(불가능 한것은 생명 창조나 죽은 사람을 살려내거나 시간을 넘나드는것뿐이다) 그 힘덕에 불사의 존재가 된다는것이 있다.
그러나 세계의 규칙에 어긋나는, 인과율을 해치는 행위를 하면. 즉, '마법사'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행위를 할 경우 자신의 육체에 고스란히 손상이 간다. 작게는 속이 안좋아지거나 몸살같은 증세가 드는것뿐이지만 크게는 피를 토하기도 한다.
접시에 식기가 떨어지는 청아한 소리가 나고 소녀의 입에서 피거품이 흘러넘친다. 소녀는 잠시 울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접시위에 몇차례 피를 토해내더니.
소녀가 미처 말을 마치지 못하고 다시 피를 토해내기시작하자마자 만찬테이블에 앉아있던 사람들중 두어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달아났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367 matches
||<-2> 햇살 가득한 나날들이 계속되기를! ||
모든 것이 끝나자 소방관을 했었으나 현재는 그마저도 그만두었다. ||
|| 나이 || 나이가 더이상 상관이 있는가? (26+@) ||
>다들 안녕. 내 이름은 아만다 카산드라 프라이스, 톡방에서는 루나시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어. 잘 부탁해~.
;(세미): 세미 언니! 멋대로 오기로 붙인 호칭이다. 언니라면 어째서인지 다 털어놓아도 그렇게 놀라거나 이상하게 보지 않을 것 같아서 미주알고주알 늘어놨었어. 갑작스러운 방문도, 이야기도 받아줘서 고마운 사람. 직업이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그래도 다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22
'''J''': 보호자 겸 물주. 본명은 조세핀. 아래 후술할 D의 친모. 아들인 D는 이미 한번 죽었으며 그를 살리기 위해 이면세계의 문을 열고 이면과 계약을 하였다. 한때 행방불명이었으나 후에 어둠에 녹아 죽었다는 것이 판명난다.
'''M 언니''': 본명은 메이데이. 재생력 증가와 관련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며 D를 좋아하는 것같다고 한다. D가 루나시를 놀릴 때 자주 대신 때려주곤 한다. D를 사랑하기에 J의 계획에 동참해 문을 열고 괴이를 발생하게 하는 것을 묵인했다. 그러나 여전히 회의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같다. D가 계획에 반대하자 잠시 절망에 물들어 괴이로 변한 전적이 있다. J를 배신하고 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준 장본인. 현재는 D의 남은 인생을 옆에서 지키고 있다.
'''D''': 본명은 대니얼. 어떤 특성을 부과한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J와 M과 어떤 관계가 있었던 것같지만 정작 자신은 기억하지 못한다. J와 M의 만류로 직접 괴이를 처리하는 데 나서지는 않는다. 한때 죽었었으며 이면의 조각들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다. 루나시가 모든 진상을 알려주자 강력하게 비판하며 문을 닫는데 찬성하였다. 그것이 본인이 더이상 살지 못한다는 뜻임에도. 지금 현재는 M과 함께 남은 이면의 조각들로 생명을 조금씩 연장하며 살아가고있다.
'''E''': 루나시, 아만다의 오빠. 본명은 에드워드. 전에 T for...이라는 닉네임으로 채팅방에 들어온 적이 있었으며 괴이를 보기 시작한 것은 가장 늦은 편이다. 아만다와 사이 좋았던 남매 관계이다. 가족으로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해 멀어지게 되었었다. 루나시가 그렇게 부모를 증오하는 이유를 완벽히까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를 종용하기도 하였다. 루나시가 부모를 표면적으로나마 용서하고 좋은 가족 행세를 하면서 에드워드 본인은 좋은 가족으로 되돌아왔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상 깊은 대화는 오간적이 없어 루나시가 불새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능력은 염력. 현재는 루나시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하고, 가출한 여동생이 한 명 있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면(裏面, 혹은 아더)''': 이면 세계(밤의 세계) 그 자체이자 세계의 찌거기로 이루어진 어둠, 그 어떤 무언가. 아주 오래 전부터 홀로 있었다. 낮의 세계를 동경한다. 어린 루나시가 이면세계에 갇혔을 당시 친해졌고, 이면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더(Other), 달의 뒷면을 생각나게 한다면서 말이다. 루나시가 한평생 치열하게 목숨을 걸며 살아왔던 것에 대해 버닝이 와서 현실로부터 도피했을 당시 들어간 곳이자 안식처였던 것. 루나시의 걱정을 알기에 그녀의 어둠을 자신이 어느정도 가져가고 틈이 생기자마자 루나시를 내보냈다. 후에 루나시가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꺼내어 인간으로 만듬으로써 동경했던 대로 낮의 세계에 녹아들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루나시가 대부분의 어둠과 그 안의 기억과 감정들을 가져갔으나 근간이 어둠이기에 모든 것을 가져가지는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종종 사람들이 배척하곤 한다. 인간이 된 이후 서류상으로 루나시의 양딸이며 실제로는 일종의 자매 관계와 모녀 관계 사이 그 어딘가 쯤으로 지내고 있'었'다. 현재는 루나시가 자기 자신을 포힘해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던 한 노부부에게 입양시킨 상태다.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괴이는 루나시의 차원에서는 '능력'이 있는 평범하지 않은 이들에게 보이며, 그 능력 혹은 다른 차원에서 온 무언가의 피해만 먹혀들어간다. 즉, 루나시 세계의 총이나 칼 등의 힘은 통하지 않는 상태. 루나시의 경우, 카톡방에서 받은 장검 하나, 컴뱃 나이프 하나, 총 셋으로 대적했었다.
오빠와 집을 나와 J, M언니, D라는 인물과 생활했었다. 현재는 J는 행방불명, M과 D는 시골에 내려가 함께 살고 있으며 본래 살던 J의 대저택에 온전히 "산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루나시뿐이다.
보통 괴이는 검은 그림자가 다양한 동물의 태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곳곳에 눈들이 달렸다는 점과 크기가 거대하다. 하급 개체라도 보통 2~3m의 높이이다. 보통 특성이라 하여 물, 불, 바람, 땅, 독 등 다양한 능력을 띄고 있는데, 예컨데 독의 경우 지나가는 곳을 독으로 녹인다던지 불의 경우 그 자신이 매우 뜨겁고 불을 쏠 수 있다던지 하는 형태이다.
괴이 중 '여왕'이라 이름붙인 개체는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역시 곳곳에 눈이 달려있다. 드레스 밑으로 식물의 줄기, 혹은 촉수와 가까운 무언가를 꺼내 사람들을 사냥하듯 무차별적으로 가져가 여왕이 나타나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사람과 동물을 많이 섭취한 개체가 나타내는 괴이 진화의 최종체로 추정된다. 크기 또한 괴이 중 가장 거대하며 건물 11층 높이에서 20층을 훌쩍 뛰어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다만 능력을 얻게 된다면 그때부터 괴이 또한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괴이의 존재를 강하게 주장하거나 능력을 여러번 쓰거나 어둠에 더 많이 물들었을수록 낮의 세계에서는 배척받는다.
루나시는 낮의 성질을 아주 강하게 타고난 아이였다. 그렇기에 붉은 머리와 석양처럼 빛나는 눈을 갖고 태어났다.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낸다면,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능력을 쌓아오던 아더와도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그렇기에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근간은 여전히 어둠이더라도) 평범한 인간 소녀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어둠과 빛(불)은 서로 상의 관계이면서도 대립된다. 루나시는 과거에 엄청난 양의 어둠과 빛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기에 불새로 개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균형이 깨지는 순간 그 엄청난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신체는 버티지 못한다. 현재도 어둠의 양이 늘어날 수록 능력 자체(불)을 쓸 수는 있어도 그 불을 쓸 때 본인도 화상을 입거나 어둠을 흡수할 때와 불의 능력을 쓸 때 고통을 느끼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반대로 불의 힘이 완벽히 개화된 상태로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양이 과도하게 적어진다면 오히려 그 자신도 버티지 못하고 불에 잡아먹힐 수 있다. 어둠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 어둠에 잡아먹혀 괴이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루나시가 사는 세상은 낮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즉, 세피라가 설정한대로 사람들은 어둠을 보면 경멸하거나 무시하거나 증오하거나 혐오하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그렇기에 루나시가 능력을 쓸 때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 눈치채지 못한다. 어둠이 짙을수록(정확히는,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많아질 경우) 사람들은 그를 경멸하고 혐오하고 적의를 내보이다가 끝내는 존재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게된다. 그렇기에 전에(그리고 현재진행형이기도 하지만) 폭발 정도의 능력만 쓸 수 있을 당시는 불의 능력이 완전하게 개화하지 못해 어둠이 많아졌고, 사람들은 그를 증오하고 적의를 내비치다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수준까지 갔었다. 다만 많은 양의 어둠 속에서도 본인을 잃지 않고 끝내 능력을 가지게 된 이들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차원의 경우 세피라의 지배 밖이기에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괴이가 나오게된 이유를 설명하려면 아주 오래전으로 거슬러 가야한다. 옛날옛날, 한 세피라가 살았습니다-로 시작하는 옛날 이야기로 말이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 인간들의 악행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멸망에 지친 세피라가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피라는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악이 존재하지 않고 그 자체로 선하기만 한, 평범한 세계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세피라는 악처럼 온갖 부정적이며 특이한 것들을 따로 떼어내어 한데 뭉쳐내었죠. 그리곤 나머지 것들과 붙여놓되 담을 쌓아 막아놓았습니다. 그렇게 밤의 세계, 이면 세계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면 세계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아더라고 불리는 그것마저도요. 하지만 모든 것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는 법. 그건 세피라가 만든 벽마저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그 둘은 본래 하나였으니 더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했죠. 마침내 벽 곳곳에는 틈이 생기고 어둠이 틈 사이로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선하고 '완벽'했던 세계가 다시 한번 악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세피라는 그에 실망하고 차원을 떠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프로키온 . . . . 319 matches
|| 나이 || 자칭 16세 / 실제 나이 만 ■세 ||
주로 가벼운 상황에서 음슴체, 진지하거나 허세부릴 때 ~다 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본체와 똑같이 생긴 분신을 만들고 분신에 의식을 옮겨 조종할 수 있다. 이는 그의 목에 있는 초커형 마도구의 기능 중 하나이다.
관심받는 것은 좋지만 사람 대하는 건 미숙함. 톡방에서는 잘 떠들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어려서 끓는 점이 낮아 더욱 그렇다) 사실 겁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의 약점을 감추려 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마왕이라 지칭하며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자신의 나이를 16세로 주장하며 속이고 있으나, 외형상으로는 많아봐야 만 14세 정도로만 보이며 실제 나이는 이보다도 더 어리다(만 5세 미만). 정신연령은 그 사이 어디쯤(평균적으로 12살~16살?). 나이 속이기도 허세의 일환이다. 거짓말의 이유에는 스스로가 인공적으로 배양된 인간이었음을 숨기기 위해서도 있다.
다만 현재는 초커 형태의 마도구에 의해 능력이 일부 봉인되어 여러 제약이 가해진 상태이다. 마법이 없는 차원에서 머물고 있을 때는 지나치게 눈에 띌 만한 행동은 하지 못하는 듯 하다...
마법카드(=로키네 차원의 마법 스크롤)를 만들 수 있게 된 후 친한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든지, 혹은 다른 인원에게 마법카드와 다른 물품을 교환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스스로 주장하는 나이보다 적어도 한두어살은 더 앳되어 보이는 마른 체형의 소년. 백금발, 같은 색의 눈.
본체는 머리카락이 짧게 잘려있으나 분신체일 때는 등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어진다.
- 리온과 소나의 차원
초커의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초톡방의 존재를 대강 눈치챘으나 접속 권한이 없어 안에서 무슨 대화를 하는지는 잘 모른다.
프로키온이 리온, 소나와 대면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도 파악했다. 리온네 차원의 기후에 맞는 옷을 준비해주는 등 이를 장려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본래 프로키온은 (단순히 낯설거나 자기보다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들 모두와의 교류를 꺼렸으나, 리온&소나 및 다른 초톡방 인원들과의 교류를 계기로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한 후 이들과 대화를 포함한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시작했다.
입양 절차가 끝나 호적상으로 가족이 되었다. 나이 만 9세(세는 나이 11살). 남성. 나잇대와 일치하는 외형.
글리제 가의 장남. 어린 나이에도 불과하고 프로키온보다 강하다. 실제 나이도 이쪽이 형이다. 입양 및 입적 절차가 끝나 프로키온의 의붓형제가 되었다.
현 마왕처럼 특수한 체질 및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프로키온은 되려 그에게 이질감을 느끼는데, 정화력 자체가 마력을 상쇄하는 성질이 있는 기운인 것도 있지만, 시리우스가 단순히 막대한 양의 정화력을 보유한 '용사 체질'인 것 뿐만 아니라 이를 통제하고 다루는 능력까지 타고났기 때문이다. 즉 자기를 뛰어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나름대로 프로키온을 챙겨주려 하지만 프로키온은 때때로 이를 귀찮거나 불편하게 여기곤 한다. 차차 합의점을 찾아나가고 있다.
시리우스의 친부모. 시리우스가 아직 어려서 잘 하지 못하는 일들은 주로 이 사람들이 담당한다.
프로키온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려고 하지만, 프로키온 본인은 스스로가 인조인간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자연적으로 탄생한 인간인 이들에게 거리감을 느끼고 있었으나...요즘은 꽤 가까워진 듯 하다.
AU . . . . 266 matches
AU 목록은 기존 작품을 먼저, 가나다/알파벳순으로 정리해주세요.
* 애정<->증오, 우정<->혐오로 수치가 둘로 나눠져있습니다. <->로 표시된 수치들은 서로 반대되어, 한 쪽을 올리면 다른 한쪽이 내려갑니다. (증오와 혐오의 차이는, 증오가 높으면 '다가가서 괴롭힌다' 혐오가 높으면 '다가가고 싶지도 않으니 피한다' 라는 차이) 두 가지 축으로 감정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싫을텐데도 어째선지 신경쓰인다(애정+혐오)' '친하지만 비위에 거슬린다(우정+증오)'같은 섬세한 감정표현이 가능합니다.
* 어느정도 인상도의 절댓값이 높아졌을 때, 딱 한번 반전을 눌러 인상도를 완전히 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랑에서 증오가 되거나. 우정에서 혐오가 되거나. (반대로 이벤트에 의해 플레이어가 아닌 상대 캐릭터의 호감도가 반전되는 경우도)
콧대를 꺾어주고 짖밟아줍시다. 아예 동정해버리는것도 나쁘지 않죠.
소감:가장 뒷맛이 나쁜 엔딩이 아닐지. 능력있는 사람이 타락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우정이나 애정루트 달리다가 자기랑 어울리는 이유 묻는 루트에서 동정하는듯한 선택지 고르면 반전 함.
-우정 루트 소감이 저런 이유는 선택지 하나 차이로 애정/우정이 갈릴것 같아서.
-살해 루트는 타이밍 안맞추면 아예 잠적타서 마지막날까지 얼굴도 안 비침. 누구도 그를 보지 못했고 죽었다는 소문만이 들려왔다~ 하는 루트 하나쯤 있지 않을까.}}}
-CQ는 증오도 하한선 캡 있어서 세계 부술거야 히히히 하는 식으로 나가지 않으면 어휴... 할지언정 증오루트로 진입하지 않는다... 적의도 안 띄워주고 한 -19증오정도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밑으로 안 떨어질거같음 세계를 부수는김에 씨큐에게 미움도 받고 그러자}}}
소감: 사랑이란 감정 자체에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번거롭네요. 하지만 그 단계를 넘기고나면 진심을 바치는건 즐길거리.
비슷한 행동을 하되 그가 그은 선에 발도 들이지 않거나, 아예 그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세요. 그는 자기자신을 싫어합니다.
-그래서 옆에 남겨두는 엔딩 보려면 호애도가 특정 수치 일때만 활성화되는 이벤트 봐야할것. 말실수 했을때 못박아 버리거나...
-우정 엔딩이랑 증오 엔딩은 한끗차인데 그냥 애들 괴롭히거나 누구 배신때리면 증오엔딩으로 간다.
-살해 엔딩의 넛케는 플레이어한테 진심으로 덤비겠지. 살살했다가 괜히 플레이어가 마음 바꾸거나 딴생각 못하게. 그래서 한번 이벤트 띄우면 선택지 없이 바로 엔딩이나 게임 오버 뜰듯.}}}
=== 주나 ===
소감: 그야말로 마음을 빼앗겼다는 느낌. 당신의 마지막이 올 날까지 그는 떠나지 않겠죠. 언제까지고 곁에.
소감: 상처가득했던 과거를 딛고 나아가는 성장이야기. 엔딩 통틀어 가장 해피엔딩일지도.
소감: 상당히 가혹하고 뒷맛이 나쁜 루트. 죽은 거나 다름없는 상태를 살해 엔딩이라고 해도 괜찮을진 모르겠지만.
-주나 증오엔딩은 본인에게 시비터는걸로 가면 증오 말고 혐오 쌓여서 주나가 증오해주는게 아니라 스스슥 기피해버릴것 같단 느낌
* 세레브: 1908년 동서 통일 전쟁에서 서 연합군이 발명한 약물. 복용 시 강화인간이 되지만, 의존성과 독성이 강해 1912년 종전과 함께 금지 약물이 되었다. 어퍼/다우너로 나뉘며, 어퍼는 신체능력을 향상시켜주지만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 다우너는 어퍼를 중화시켜주는 역할로, 일종의 마취총과 같은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180 matches
-한 번 죽기 전에는 독재정부가 들어선 국가에 살고 있었다. 본인은 혁명측을 지지했으나, 아내가 사실 정부군 지지자였음. 가드너가 방해된다고 생각한 아내는 그를 쏴서 죽임.
-대충 그상태로 2년간 죽어있다가 딸인 사루비아가 악마(사탄)하고 계약. 그래서 딸의 몸에 또 다른 인격과 같은 형태로 되살아났었다. 평소엔 뒤에 얌전히 있다가 딸이 패닉하거나 할때 인격 주도권을 받아갔음.
-아버지는 폭력적인 사람이었다.이로 인해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함.
[청금석(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라피스 세이지] - 친누나.
백이의 본명을 알며 누나로서 좋아한다. 배이네 카페 단골
사투리캐. 그러나 뒷사람이 사투리를 잘 몰라서 짭사투리다.
모종의 이유로 1995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온 뒤, 황의 왕과 반강제로 계약을 맺었다. 악행을 일삼는 왕에게 거의 도구나 마찬가지로 굴려지고 있는 중.
질서선 캐릭터로, 평소에는 나쁜 행동 한 친구 보면 가볍게 잔소리만 몇 번 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어서 다른 사람을 피해 입히고 죽이는 존재'''에겐 트리거가 눌려서 정색하고 화냅니다.
스카이림이라는 추운 땅에 살고있는, 카짓(고양이 수인)소녀. 용의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 드래곤을 죽이고 그 영혼을 흡수할 수 있는 드래곤본이라는 존재다.
같은 카톡방의 안나 제로와 계약하여 세계의 적이 되기로 약속하고는, 그녀의 힘을 받았다. 그 대가로 현재 그녀는 냉철한 복수심 외에는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며, 알두인을 죽인 후에는 세계를 파멸시킬 것이다.
드래곤 몇십마리는 죽일 수 있는 신체능력, 안나에게서 받은 파멸의 힘을 소유하고 있다.
동료였으나 변이해버린 에스텔을 (죽이기 위해)쫓고 있다.
사실 변이했으나,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변이를 감출 수 없게 된 이후로는, 도시를 떠나 카밀과 함께 우주를 떠돌고 있다. 대화방에는 더 이상 오지 않는다.
마블에게는 선배가 되나, 미움받고 있다.
현재 엔딩이 나서 본스레에 등장하지 않음.
사랑하고 동경했던 선배 에스텔이 변이한 이후, 동기들과 함께 선배를(죽이기 위해) 쫓고 있었다. 마침내 선배를 죽이는데 성공하였으나, 정신체에게 잡아먹힌 끝에 맨 정신이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마지막은 행복했을 것이다.
리테의 후배이나, 리테에 대한 인상은 매우 부정적.
=== 마키나 ===
마키나의 생존기
MIST . . . . 157 matches
|| 나이 || ?? (외관 나이 19) ||
외신으로써의 모습은 커다란 노란 눈이 달린 중심부에서 눈알 박힌 촉수들이 여럿 뻗어나온 형태이다. 본모습을 드러낸 상태에서는 항상 짙은 안개를 주위에 몰고 다닌다.
~~본래는 마녀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대화방에 접속한 차원 너머의 것─어떤 외신과의 계약으로 다른 평행세계로 건너왔다. 자신을 마녀로 만든 신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그녀는 행복하게 살겠지. 사후에는 영혼이 외신들에게 귀속되겠지만 말이다.~~
계약의 내용대로라면 사후 정신력을 빨아먹히는 가축이 되었어야 했으나, 그녀를 흥미롭게 본 외신들에 의해 계약 조건이 바뀌었다. 사후에 영원히 외신들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결국 그들과 같은 존재로 화하였다.
오늘 기이한 꿈을 꾸었다. 그 어떤 꿈보다도 강렬한 꿈이었다. 장소는 던월의 어떤 골목길이고, 온 몸에는 피가 흥건한 데다, 얼굴은 강 조개를 벌리기라도 한 것처럼 베여서 반쯤 눈이 멀어있는 그런 악몽이다. 도둑들은 돈이 되는 금품이라도 있을까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고, 주시자들은 피 묻은 칼을 들고선 죽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비웃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전신에는 감각이 없었고, 왼눈은 고추 요리라도 한 것마냥 매섭게 따가웠다. 라이카의 도움을 받고 나서야 간신히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뭐가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하느라 시간을 한참 허비했다. 일어난 뒤 나는 눈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거울을 확인했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간밤에 자기 눈이 멀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저번에 꾸었던 꿈을 또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주시자들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오르골의 끔찍한 음색이 전신에 파고들었는데, 그 감각이 더럽게 생생히 느껴졌다. 오르골 앞에서는 마녀라 불리던 힘도 무용지물이었다. 덕분에 눈을 뚫리고, 몸 이곳저곳도 베여서 피가 철철 흘렀다. 나는 휘청거리는 걸음으로 던월을 돌아다녔다. 심장박동이 점점 더 느리고, 약하게 고동치는 걸 느끼며 매 순간 젖먹던 힘까지 다했다.
꿈을 꾸고 일어난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사지가 계속해서 아려왔고, 왼눈은 누가 후벼파기라도 한 듯 아팠다. 통증들은 몇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가라앉았다.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꿈을 꾸지 않기 위해 밤을 새보려 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어김없이 그 악몽이 찾아왔다. 예전에도 위험한 상황은 종종 있었지만, 얼굴을 베이거나 길바닥에 고인 피 웅덩이를 보는 일은 없었다. 그런데 왜 계속 이런 꿈을 꾸는 걸까. 점점 더 꿈이 아니라 하나의 기억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잠에서 깨면 손가락이 뻣뻣해져 몇 시간 동안 매듭조차 제대로 묶지 못한다. 게다가 왼눈이 갑자기 안 보일 때도 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잠에서 깬 나는 황급히 거울을 확인했다. 언젠가 눈이 떨어져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았다.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나? 정신이 나를 가지고 노는 기분이다.
그 대화방에서 받았던 아로마와 부적이 효과가 있었던 건지 며칠간은 악몽을 꾸지 않았다. 덕분에 한동안은 잠을 좀 쉽게 잘 수 있었다. 이제 악몽이 완전히 물러갔겠거니 싶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그 꿈을 꾸었다. 배경은 어째선지 우리 가족이 살았었던 저택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주시자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번 꿈은 다른 경우와 달리 훨씬 더 심했다. 빌어먹을 주시자에게 당하면서 칼날이 살갗을 파고드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였다. 왼쪽 눈은 어떻게 메울 수 없는 구멍이라도 생긴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졌다. 나는 결국 피 웅덩이 위에 쓰러졌다. 놈들은 쓰러진 내 몸 위에 고래 기름을 흥건히 뿌렸다. 그리고 불 붙인 라이터를 던졌고, 꿈 속의 나는 그걸 그냥 보고만 있었다. 맨살이 타들어가는 끔찍한 감각이 생생하게 전해져왔다.
이번에는 느낌이 어찌나 강렬했는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온 몸이 덜덜 떨렸다. 정신을 차릴 때까지 시간이 한참 걸렸다. 진짜 미쳐버릴 것만 같다. 이 반복되는 꿈의 연쇄가 정말로 저주스러웠다. 이게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질지 두려웠다.
키아라는 나른한 눈길로 창 밖을 쳐다보았다. 꽉 막힌 던월의 풍경 위로 해가 뉘엿하게 지고 있었다.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오늘은 다섯 번째 달의 열한 번째 날이다. 19년 전 이 날 키아라가 태어났었다. 그녀가 처음 세상에 나온 날에 주시자가 성가를 불러주었고, 황가에서는 축문을 써 보내주었다. 8년간 자식 하나 두지 못했던 녹스 부부에게 있어 키아라는 큰 선물이었다. 가문의 외동딸로 자라오며 키아라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녹스 부부는 하나뿐인 딸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벌였었다. 또 시녀장 트리샤는 초콜릿 무스를 잔뜩 바른 케이크를 만들어주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추억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키아라는 조각난 추억의 파편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여덟번째 생일날에는 제 키만한 곰인형을 선물받았었다. 열두번째 생일날에는 가족과 함께 서코노스로 여행을 갔었다. 열여섯번째 생일날에는 시가지로 나가 실컷 쇼핑을 즐기고 돌아왔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키아라는 줄곧 혼자였고 홀로 생일을 보냈었다. 그런데 오늘, 열아홉번째 생일을 챙겨주는 이가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 키아라는 창가에 놓인 화분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대었다. 피어난 흰 라일락이 바람에 가볍게 살랑였다. 커튼 사이로 주황빛 노을이 새어들어왔다.
이제 곧 해가 모습을 감출 때인데, 아침에 문을 박차고 뛰어나간 라이카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키아라는 라일락의 꽃잎을 톡톡 건드렸다. 은은한 라일락 향이 손 끝에 묻어나왔다. 키아라의 입가에 미소가 서서히 퍼져나갔다. 올해에 다가오는 그 사람의 생일엔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민하는데, 문 밖에서 요란한 목소리가 들렸다.
"누~ 나~"
라이카의 목소리였다. 키아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 앞으로 다가갔다. 문을 열자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라이카의 모습이 보였다. 라이카는 양 손을 등 뒤로 숨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녀석이 또 무슨 사고라도 쳤나, 싶었다. 키아라가 채 물어보기도 전에 라이카는 집 안으로 뛰어들어오며 시끄럽게 외쳤다.
"누나, 생일 축하해! 근데 누나가 좋아할지 모르겠어!"
라이카가 뿌듯하게 웃었다. 타자기라면 그 대화방을 말하는 것일텐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그 대화방에서 생일을 알아냈다는 말일까? 그보다도, 자신이 못 보던 사이에 라이카가 타자기를 건들였었나? 마음 속에 피어나는 의문을 뒤로한 채 키아라는 만면에 웃음을 활짝 띄웠다. 뒤늦은 감동과 기쁨이 밀려왔다.
"누나 선물 사 주려고 나 돈도 열심히 벌었다? 길에서 노래도 부르고, 가게에서 심부름도 했어!"
196인 위원회 . . . . 146 matches
<li>무한한 개수의 지성체로 이루어진 범차원적 존재. 이들은 서로를 '나'라고 칭한다.</li>
<div style="text-align:center;">"나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div><br>
잠기운에 취한 목소리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그가 머무르는 올드 샬레이안의 건축 양식은 이렇게 폐쇄적이지 않았고, 이만큼 어두침침하지도 않았다. 건물이 모두 밝아 눈이 아프면 아팠지. 당황한 리베리우스는 침대 옆 협탁을 찾아 손을 허우적거렸다. 있어야 하는 협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고, 그 위에 올려놨던 안경도 없었다.<br>
"만나고 싶었어! 나의 영웅아!"<br>
"아니? 이건 우리가 저지른 일이 아니란다. 네가 죽고 못 사는 카톡방 사람 중 하나가 저지른 일 아니겠니?"<br>
리베리우스는 팔짱을 끼고 아젬을 내려보았다. 방어적인 자세로 나온다.<br>
"나는 미래를 읽을 수 있단다."<br>
"에테르의 흐름을 읽으면 에테르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있지. 기본 구성 성분을 안다면 세계 전체를 아는 것도 쉬워.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돼⋯⋯. 한 줌의 단서로, 나는 백 년 뒤 이 시간에 초원의 바람 방향을 보고, 천 년 뒤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뭐어 물론 기간이 멀어질수록 정확성은 떨어진다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 자세한 기제의 설명은 생략할게? 괜찮지?"<br>
웃음이 짙어졌다. 입꼬리는 찢어졌으나 사백안은 여전히 부릅 떠져있어 해괴한 미소였다. 아젬은 그 때 당시에 느꼈던 충격을 되새김질했다.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충격을⋯⋯.<br>
"너를 통해 나는 우리가 사는 이 14개의 세계 말고도 더 많은 차원이 있다는 걸 알았지. 내가 거기에서 멈추었을까? 아니! 새로운 세계의 극치에 이르도록 읽고 또 읽었단다! 우리의 우주 너머에 있는 우주를, 세계들을 구성하는 구조와 단위를, ── 차원이 무얼 위해 탄생했는지를!"<br>
"한번 물꼬가 트이니 그 뒤는 쉬웠단다! 나의 가설이 진실일지에 대한 당연한 의심은 할 필요가 없었어, 읽으면 읽을수록 내 눈에 보이는 게 늘어났거든! 시간은 더이상 의미가 없었어! 공간은 더이상 제약이 아니었어! 그래, 네 덕분에── 네가 문을 열어준 덕에 나는 차원을 초월할 수 있었단다!"<br>
네 그러실 것 같습니다. ⋯ 라고 말하고 싶은 걸 리베리우스는 꾹 참았다.<br>
"당신 친구를 이럴 때 아무렇게나 걸어도 되는 겁니까."<br>
"에메트셀크처럼 구는구나. 친구끼리는 닮는다더니 친구 증조할아버지랑도 닮은 거니?"<br>
"그러지 못 했단다. 겨우 불완전한 차원의 자그마한 별한테 쓸려나가기엔 나의 격이 이미 너무 높아져 버렸었거든. 대신에 나는⋯ 다른 시간선으로 떠났어."<br>
한때 아젬은 희망의 등불을 손에 들고 희미한 빛을 이정표 삼아 어둠 속을 걸어나갔다.<br>
"선택에 따른 경우의 수만큼 차원은 나눠지고 또 많아지지. 누군가가 겪을 수도 있었을 사건의 가능성의 개수만큼 다양한 차원이 존재해."<br>
"그 중에는 네가 별의 바다에서 다시 살아나오지 못 한 곳도 있었지. 필멸의 절망에 물들어 종말의 노래와 하나가 된 너도 있었고. 대죄식자가 되어 멈춰버린 세계의 마지막 지성체로 남은 너도, 하늘 높이에서 추락해 영웅이 되지 못한 너를, 궁극의 마법에 짓눌려 한 줌에 재가 되어버린 너까지, 나는 만나왔어."<br>
하나의 성공을 위해 수없이 존재했던 실패의 위기들. 어딘가의 영웅은 고난 앞에 무너졌을 것이며 또 누군가는 실패하여 모든 걸 망쳐버렸을 것이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 여기에 있는 리베리우스도 언젠가는 실패하고야 말 거라고 절망했던 순간이 있었다.<br>
"나는 그들한테 리베리우스, 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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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가나 || [*재업로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323448/432 situplay>1592323448>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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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 . . . 98 matches
}}}나에대해서? 〔나〕에대해서?. ||
}}}나도 한때는 이름이 있었어. 존재한 적 없는 이름이. ||
|| 나이 ||{{{#!html
}}}태어나기 전 부터도 세는건가? || 나누고 싶은 것:
(#자캐가_화나면_주로_하는_행동은)
유에:이미 늘 화나있다
유에: 뭐가 나오는거지
(#자캐가_세상일을_크게_두_가지로_나눈다면)
유에: 기분나쁘게 서늘한 온도
(6살짜리 꼬맹이가 커서 나 커서 해당 캐릭과 결혼할레하면 보이는 반응은?)
먹...나...?
방어가 특기이나, 본인의 성격탓에 공격을 주로 한다
유에의 발언이나 행동은 다 계산 하고 나오는거다 -29어장 107답글-
#자캐가_부끄러울_때_가장_먼저_튀어나오는_대사
#자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아하하하하하하!!!! 이거 봐 즈베즈다!!! 내가 뭐랬어!! '새는 구멍' 을 제때 막지 않으니까 외부인자가 막 들어오잖아!! 있잖아 즈베~ 슬슬 때려치우고 놀러나가자~"
딱 자른 거절에 유에는 재미 없다는듯 신음소리를 흘렸으나 곧바로 태도를 바꾸곤 실실거리며 다시한번 즈베즈다에게 질척거렸다.
일순 튀어나온 즈베즈다의 칼날이 유에를 두동강내자 유에는 단말마와 함께 스러졌으나 곧바로 굼실대며 다시 살아나더니 지치지도 않고 즈베즈다에게 빈정거렸다.
"정~말 '그 분' 에 있어서는 칼같네 즈베~ 조~금 뒷담좀 깠다고 막 죽여버려~ 칼같다기보단 정말로 칼이었지만~ 애초에 그렇게나 고집불통이니 이런 변두리 차원에나 온것 아니겠어? 응? 안그래 즈베?"
300어장 기념 이벤트 . . . . 91 matches
<h4 style="border-bottom: none; font-family: serif; cursor: pointer;">한나</h4>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한나 생각보다 즈안정적일것 같아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엽고 무해하잖아요 한나야 내가 너만의 피주머니가 될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퇴근해갖고 와서 아 내일 아침 오무라이스 먹고 싶다~ 하고 잠들면 내일 아침에 오무라이스 차려놓고 기다릴 거 같음... 그럼 나는 그날 잘먹고 출근해서 일을 개열심히함... 업무능력상승임... 그리고 퇴근길에는 랑이 줄 꽃다발이랑 선물 사와야함..... 그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됨... 왜 랑이랑 결혼을 안 하지? 나를. 가져. 가지도록 해. 컨트롤프릭에게 평생 휘둘리고 싶습니다
<h4 style="border-bottom: none; font-family: serif; cursor: pointer;">모르가나</h4>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모르가나님이 나를 바라봐주고 계셔..! 그리고 엄청난 부자에 권력가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엽지 않나요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그래도 어른되면 만나자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리온이랑 결혼하면 소나까지 온다고? ㄷㅂ 양손의 꽃이잖냐-!!! 그리고 나는 꽁지머리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모른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생각해본 적 없지만 귀여울지도... 제가 먹여살려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내가 먹여살려주마... 심지어 최근에 리베리우스에게 금도 받아서 돈도 있다. 같이 가게를 꾸려나가자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나. 아우로라양의 비밀기지에 초대받고 싶어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이 사람을 품에 안고 나데나데 해주고 싶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상대적으로 나름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것 같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아리아네 도시에서 사는 거 나쁘지 않을 것 같음 <br> 나한테 합리적인 일거리만 줄 것 같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문제가 있다면 히오가 결혼을 탐탁잖아하고 후세대 양성을 영 마뜩찮아하는 거지만 그건 히오의 의견이고 나는 좋다.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사람 자체엔 문제가 없는데 이쪽 세계의 전반적인 결혼관과 자손 생성(?) 방법이 나와는 안 맞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문해력이 나빠서 내가 내 배우자 하는 말을 못 알아들어요 진짜 미안합니다
캐릭터 통합 목록 . . . . 90 matches
차원 '버려진 도시'의 공동 관리자중 하나.
차원 '버려진 도시'의 공동 관리자중 하나.
*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큰 접점이 없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캐릭터와 무관하면서 세계관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실 경우 캐릭터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한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한 것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그런 세계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이야기.
소나와 리온의 세계는 이미 한 번 이차원의 침략을 받은 곳이다.
그렇기에 소나는 혹시 모를 악영향을 염려해 먼저 초톡방에 대한 정보를 모은 후 리온에게 말할 생각이었으나...
소나가 리온에게 먼저 말하기 전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리온이 초톡방을 발견하고 난입해버린 것이 첫 접속.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접속 중일 때는 보통 소나도 같이 보고 있다.
소나가 자신이 조우한 다른 참가자의 정보를 공유해주거나, 리온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를 쓰는 이용자가 있다면 해석해주기도 한다.
리베주의 캐릭터인데 조건부로 가끔씩만 나타나는 캐릭터입니다.
3. 초차원적 능력을 지닌, 세피라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Liberius의 차원을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3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계정을 사용하는 중.
노란 글씨: 자신이 초능력을 각성한 탓에 뒷세계 세력에 팔릴 위기에 처했으나, 마찬가지로 초능력자인 덕분에 영웅들이 개입할 명분이 생겨 구조되었다. 이후 성장하면서 자연스레 진로를 영웅으로 잡은 듯.
=== 나노하나 ===
[[Anchor(나노하나)]]
한국나이 18세에 자살, 아버지가 CEO인 회사 뉴로메크의 기술력으로 뇌의 정보를 안드로이드에 이전했으나 감정중추의 손상으로 주변인들과의 관계, 평소 행실 등으로 인격을 불완전하게 재구성했다.
=== 모르가나 ===
[[Anchor(모르가나)]]
*미래시대 언젠가, 모르가나왈 '마법사'가 세상을 멸망시킨다.
*다시한번 멸망을 보지 않기위해 마법사들을 모조리 죽이기로 마음먹었다.(초기엔 대화를 하려 했으나 모조리 실패했다는듯.)
Cassandra . . . . 84 matches
|| 본명 ||<:> 하하, 지금은 카산드라나 케이시로 많이 불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그러니까 그거로는 안 되려나?]''' ||
|| 나이 ||<:> 26+ª살이네.
지금이라도 내가 하나 세워봐? ||
>그 역시 노력을 안 한 것은 아니다. 카산드라는 언제나 다양한 인물로 분하며 세상을 조금씩 더 나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평범한 인물로 일상에 녹아내리며 인간들이 매일 조금 더 나은 선택하도록 등을 떠밀어주었다. 그렇다 하여도 모든 일에는 끝이며 이별 있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이 끝내는 멸종 향해 달려가듯, 인간 역시 그러하였다. 결국 쓰레기로 뒤덮인 푸른 행성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릴 기술의 도약은 부재하였다. 그리하여 카산드라는 홀로 남아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이들이 서서히 스러져가는 모습 보았다. 누군가를 배웅하는 일은 익숙했다.
>한 차례 세찬 바람이 분다. 희게 바랜 머리카락이 그에 나부낀다. 그는 흐트러진 머리가 시야 가리는 것이 귀찮다는 듯 한 손을 들어 쓸어 넘긴다. 굳은살 박인 굵은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 미끄러진다. 이마에 옅은 흉이 얼핏 드러났다가, 앞머리가 다시 흘러 내려오며 덮인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다. 긴 속눈썹 아래 형형한 빛의 푸른 눈 드러난다. 시선이 저 먼 곳 향한다. 구름이 바람에 밀려 서서히 물러난다. 어릿어릿하던 물그림자가 윤슬로 덮여 그 형태를 잃는다.
>천천히 손을 내린다. 접어 올린 소매 아래 켜켜이 쌓인 수많은 흉이 똬리 튼 뱀과도 같이 살갗 뒤덮고 있다. 그을린 피부와 달리 색이 아주 옅거나 짙은 탓에 무시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는 그것에 별다른 감상 지니지 않은 듯하다. 천천히 허리 굽힌 그는 신고 있는 부츠의 끈을 조여 맨다. 리본을 단단히 묶어두고는 몸 일으킨다.
한 세계의 파괴자. 창조자를 죽인 피조물. 그러나 그것보다 앞서는 정체성은 {{{#00FFFF '''불새'''}}}다.
불은 파괴이며 재앙이다. 모든 것을 게걸스레 집어삼켜 지나간 자리에 잿더미만 남기는 것이 불이란 종자다. 이것은 사용자의 의지 없이는 꺼지지도 않으며, 사라지지도 않는다.
청염으로 이루어진 새는 그곳이 어디든 날아오를 수 있으며 자유로이 허공을 유영할 수 있다. 죽지 않으며 죽임당하지도 않는다. 죽이는 데 성공한다 한들 불 속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불새의 깃털은 따스하며, 쥐고 있는 이로 하여금 옅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선사한다. 걱정은 잠시나마 물러가고 그 자리에는 온전한 휴식 자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산드라랑 동급이거나 약함=잘 통함
불행한 어린아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지나친 이상론인가? 하지만 그는 손을 뻗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렇다면 하지 않을 이유 없었다. ...기실, 의지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네가 애정에 익숙해져 그것을 당연히 여기는 날이 온다면 내 과거 역시 건져낸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FFFFFF 결국에는 다시 이기적인 이유며 오만이 옳다.}}}
[데이브|■-453]: "그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선 지금도 나는 여전히 네 친구니? 나는... 네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네가 어린 나에게 그러해주었던 것처럼."
천 년도 넘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과거의 인연, 나의 친우. 가장 소중한 이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당신의 이름을 꺼낼 테다. 어둠 속에 잠겨 있을 적마다 먼저 등불 비추며 찾아와준 존재이자, 이제는 기억할 이 몇 남지 않은 제 과거의 파편 지닌 이. 그러니 애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FFFFFF 미친놈.}}}
좋아하지만, 종종 무서운 언니. 그러나 그렇게 대판 혼나는 경우는 대개 제 잘못이라 할 말도 없다. 최근에 다시 보니 과거보다 유해진 것 같은데... 기분 탓일까. 어쨌든, 여러모로 의지되는 사람 중 하나다. 가장 제정신 아니던 과거에 제일 폐를 끼쳤던 사람 중 하나기도 하고.
말랑상냥하기만 해서 가끔은 걱정되는 언니.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너무 좋기만 한 것 같다. 다른 사람들처럼 손절도 안 당하고 싸우지도 않아서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걸까? 모르겠다. 적어도 내 눈에는 정 많고 무르고 다정한 언니만 보일 뿐. 요즘 사건사고가 많은 것 같아서 걱정돼.
●: "벗이 되어달라 말해줘서 고마워, 아트만. 설령 네가 나를 잊는다 한들, 그때는 내가 먼저 친우가 되어달라 청할 테니까..."
멋대로 부르는 (가칭) 카산드라's-불멸자-친구 클럽 일원 중 한 명. 생각지도 않게 먼저 벗을 청해주어 뛸 듯이 기뻤다. 대겁에 대해, 자신을 잊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지만 문제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대비할 기회를 주어 고맙기만 할 따름. 당신은 종종 나를 현명하다 부르지만, 이쪽이 보기에 현명한 쪽은 항상 당신인 것만 같다.
겹쳐 보인다. 안 좋은 습관인 것을 알면서도 그러하다. 고칠 수 있는 날이 오기나 할까? 부모에게 의지하지 못하고, 괴물에 가까운 것들을 척살하고. 이용당하고. 그나마 다른 의지할 사람들을 찾은 것 같아 마음 놓았더니 요즘은 그래도 불안해 보인다. 신경 쓰이지만, 섣불리 손을 뻗을 수도.
설정 및 세계관 . . . . 78 matches
>뭐가 많지만 대충 세피라나 클리파 정도만 알고 있어도 지장없음
이야기에서는 독자나 작가와 비슷한 위치(하위 차원 기준)}}}
자신이 있는 차원을 떠나 다른 차원으로 가는 것 주로 틴달로스의 개에 물려가는 쪽이 더 많다. 상위 차원애서 하위 차원으로 가기가 더 쉬우며 반대로 상위 차원으로 가는 것은 힘들다}}}
모든 마법의 시조가 되는 최상위 차원. 본래는 더 넓은 크기였으나 마법사들이 마법을 연구하다보니 도시를 제외한 부분인 박살나서 없어졌다. 마법 도시라고 불린다면 대부분 여기를 칭한다. 기본적으로 타차원에 무관심한 차원. 입국 심사도 대충대충 한다. 다만 적대 세력으로 돌리면 수초만에 차원이 철저히 해체되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도 건들지 않는다.}}}
공기가 기존의 관리자를 죽이고 강탈한 차원.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정체된 차원이다. 엄청 심심하다.}}}
통칭 관리자. 신으로 숭배되는 경우도 있으며 신을 만들어서 그것을 숭배하게 하고는 자기는 뒤에서 그걸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는 희대의 팝콘을 좋아하는 분류. 총 3가지 분류로 나뉘어진다. 초월형-세피라가 이니었다가 어떤 계기로 초월해서 세피라가 된 경우 선천형-금수저. 태어나자마자 세피라인 경우 떠넘겨짐형-스레주 같은 포지션, 세피라가 다른 이를 세피라로 강제 승격시킨 후 차원을 떠맡긴 경우에 해당한다.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여차하면 버리거나 부수기도 하는 존재둘이므로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 것을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그들은 작가이자 독자이기에 모든 형태의 차원은 그들에겐 어쩌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일수 있으며 어쩌면 그냥 그림일수도 단순한 그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단 현실 세계 작가와 달리 그들은 신적 존재이며 정말로 이야기를 위해 하나의 차원을 만드는 것이기에, 그들을 감독하는 세피라들의 연합 초차원 경찰로 깽판소녀 매리수 같은 이들을 견제하며 경고, 훈계하는 방식으로 세피라들끼리 두루둘 지낸다.
하나는 세피라로서 태어나는 것
하나는 세피라로서 창조된 것
하나는 생명이라는 개념을 세피로트의 나무를 완성함으로서 초월하는 것
하나는 세피라로서 격을 강제로 높힘당하는 것이 있다.
보통 시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서 떨어지나 예외로 세피라,드래곤,크툴루의 존재,외부의 '것'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작품의 일에 본래라면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세피라이나 자신이 초월한 고향 차원(본래라면 신경쓰지 않으나 즈베즈다의 설명에 의해 수정됨)의 일에 대해서는 신경쓰는 편이다
즉 시야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가치가 전혀 별개의 것이 됫음에도 스스로의 '등장 인물일 적'의 일에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 달라진 가치를 결과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세피라인 것에 의아함조차 드는 존재.
스레 내 설정인 차원계 자체에서 벗어나있는 전재. 차원이 아닌 어딘가의 외부에서 빙문한 존재들이다. 즉 따로 소속 차원 같은 개념이 없다. 이들 중 그레이트올드원, 아우터 갓, 엘더 갓의 본체가 차원에 상륙하는 것은 금지되있어 화신체를 보내는데(이를 그림자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차원차로 성격이나 외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유명 사례로는 초차원 아이돌 니알라토텝이 있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 최초의 클리파는 타르크 하이넨이라 전해지며, 그 외의 클리파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럿 존재한다. 클리파가 되는 조건은 세피라를 죽이는 것,드래곤이 아닐 것,클리파가 클리파로 변형시켜줄 것, 차원을 자신과 동화시키는 것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법칙 밖의 존재이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또한 물리 능력이 상당히 강해 차원을 맨주먹으로 부수거나 하는 등 차원을 물리적으로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 기본적으로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법칙 밖의 존재이기에 법칙을 스스로 고쳐써서 새로운 기술이나 마법을 만들어내는데도 능통하다. 네임드로는 타르크 하이넨,셜록 홈즈[* 셜록 홈즈는 작가(세피라)를 뛰어넘었기 때문(예시:작가의 어머니가 그래서 셜록 홈즈 왜 죽임? 물어본 유명한 썰)], 구천 마왕이 전해진다.
허나 보통 이들은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개판이어서 그런 것인지라 젊은 클리파들은 대게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은 여러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것, 하나는 맨 주먹으로 부수려고 하면 차원에 구멍을 내는 것 등 다양한 것이 가능하다.
하나는 세피라를 드래곤,세피라,크툴루,외부의 '것' 중 하나가 아닌 존재가 죽이는 것
звезда́ . . . . 75 matches
|| 나이 || ???? ||
전투스타일은 본인은 거의 움직이지않고 그때그때 빛의 검을 만들어 공중에서 휘두르거나 날리는 방식으로 싸운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
규칙의, 규칙에 의한, 규칙을 위한 존재. 규칙이야말로 존재의의라 믿으며 행복이나 불행등에는 관심이 없다. 그것이 선한지 악한지, 옳은지 틀린지 결정하는건 자신이 아니기에. 작가라기보다는 필사가에 어울리는 타입. 나누고 싶은 것:
정확히는 사랑을 '이론적으로' 안다 해야하나
(#자캐가_화나면_주로_하는_행동은)
(#자캐가_세상일을_크게_두_가지로_나눈다면)
(6살짜리 꼬맹이가 커서 나 커서 해당 캐릭과 결혼할레하면 보이는 반응은?)
6. 제우스와 세멜레의 사이를 질투하던 헤라가 어느 날 세멜레의 유모로 변장하여 "제우스 님이 가짜일지도 모르니 올림포스에 계실 때의 진짜 본모습을 한 번 보여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라고 꼬드겼고[6], 이에 넘어간 세멜레는 실제로 그런 부탁을 해 제우스의 진짜 모습에서 나오는 광채에 새까맣게 타죽어버린다.
(반말해달라고 했을때 반말해줬었던것처럼 웃어달라 하면 웃어주나요)
발표 담당: 즈베즈다, [모르가나(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모르가나]
상대의 공격을 끊어치며 진입하는 전법이 특기이나, 유에의 성격탓에 최근에는 엄호를 주로 한다 -6어장 778답글-
#자캐가_부끄러울_때_가장_먼저_튀어나오는_대사
#자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아하하하하하하!!!! 이거 봐 즈베즈다!!! 내가 뭐랬어!! '새는 구멍' 을 제때 막지 않으니까 외부인자가 막 들어오잖아!! 있잖아 즈베~ 슬슬 때려치우고 놀러나가자~"
딱 자른 거절에 유에는 재미 없다는듯 신음소리를 흘렸으나 곧바로 태도를 바꾸곤 실실거리며 다시한번 즈베즈다에게 질척거렸다.
일순 튀어나온 즈베즈다의 칼날이 유에를 두동강내자 유에는 단말마와 함께 스러졌으나 곧바로 굼실대며 다시 살아나더니 지치지도 않고 즈베즈다에게 빈정거렸다.
"정~말 '그 분' 에 있어서는 칼같네 즈베~ 조~금 뒷담좀 깠다고 막 죽여버려~ 칼같다기보단 정말로 칼이었지만~ 애초에 그렇게나 고집불통이니 이런 변두리 차원에나 온것 아니겠어? 응? 안그래 즈베?"
킥킥거리며 대놓고 시비를 거는 유에였으나 즈베즈다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다시 조용히 차원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그러한 즈베즈다의 무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유에는 거의 화내는듯한 태도로 또다시 즈베즈다에게 시비를 걸었다.
"아아~하필 이런 재미없는 새끼랑 이런데 처박히다니!! 아무리 그녀석이 그런 취향이라지만 씨발 왜 나까지 이런 녀석이랑 단 둘이 썩어야 하는건데!! 저기 즈베, 네 말대로면 저기 저 '외부 인자' 들도 용납되지 않는 존재잖아! 처단하러가자. 응? 즈베.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틀린말도 아니잖아? 응? 으응??"
대문 . . . . 38 matches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여러 차원의 존재들이 모인 곳으로, 다중차원의 접점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br> 메타적인 설명으로는 <b>'다양한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b>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다양한 세계관이요? <b>어떤 세계관들이 있나요?</b>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세계관도 캐릭터도 많은데 <b>스토리 진행은 어떻게 하나요?</b>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그러나, <b>자신의 캐릭터에 고유한 스토리를 부여하고 이를 진행하는 것</b>은 존재합니다. 이 행위는 <b>'스진'</b>이라고 불립니다.<br> 독백이라 불리는 조각글을 작성하여 진행할 수도, 카톡방에서 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진행할 수도 있으며, 캐릭터가 스토리를 겪는 것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자율적으로 행하실 수 있습니다.<br> 물론, '스진'이 끝나더라도 해당 캐릭터로 계속해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자율성이 아주 높아보이는데 각 캐릭터의 스토리나 서사를 따라가기 힘들지는 않나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대개 <b>느린 플로우</b>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따라가는 데에 벅찰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또한, <b>무엔딩 요소</b>와 겹쳐 현생 등의 문제로 인해 장기간 잠수를 타게 되더라도 <b>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b>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이렇다보니 기존 인원들은 지나간 설정이나 서사를 설명하는 데에 익숙하다는 장점도 있죠.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캐릭터가 초카방에 접속한 계기는 천차만별일 것입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모든 캐릭터는 한번 접속한 뒤로는 초카방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초카방은 인터넷이 통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중세 이전을 배경 설정으로 한 캐릭터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또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가 아닌 매체로도 접속할 수 있습니다. 일기장, 동굴 벽, 돌멩이, 심지어는 문자가 아닌 소리 매체 등을 통해서도 접속된 사례가 확인됩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차원 택배는 차원 간 교류를 위해 초카방에 마련된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카톡방 내 '차원 택배' 기능을 사용한다면, 캐릭터들은 다른 차원의 초카방 이용자한테 원하는 물건을 보낼 수 있습니다. <br> 단, 살아있는 생물은 차원 택배를 통해 전송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span>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종족. 그리고, 여차하면 차원을 버리거나 부술 수도 있는 존재들. 이전에는 신으로도 불렸으나 신이라는 종족을 따로 만들고 싶던 세피라들이 있어 명칭이 관리자로 변경되었다. <br>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것을 자신과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세피라가 만들어지는 법은 총 4가지. <br> 하나는 세피라로서 자연히 태어나는 것. <br> 하나는 누군가에 의해 세피라로서 창조된 것. <br> 하나는 세피로트의 나무를 완성함으로서 생명의 개념을 초월하는 것. <br> 하나는 타인에 의해 격이 강제로 높여지는 것.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br><br> 이들은 세피라랑 달리 등장인물로써 남아있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 허나 젊은 클리파들은 대개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썩 좋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br> 클리파는 위험한 존재가 많으나, 오래된 클리파들은 오히려 얌전해지기에 젊은 세피라와 어울려서 차원 하나를 공동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클리파가 만들어지는 방식은 총 4가지. <br> 하나는 세피라를 드래곤, 세피라, 크툴루, 외부의 '것' 중 하나가 아닌 존재가 죽이는 것.<br> 하나는 클리파가 클리파로 연성하는 것, 매우 희귀한 케이스다.<br> 하나는 세피라가 스스로를 실추시켜 타락하여 반전되는 것.<br> 하나는 차원의 모든 것과 하나 되는 것이다.
클리파의 전투 방식은 클리파가 되기 전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 강도가 초월적으로 강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체/마법 능력이 대폭 강화되어 의도치 않게 차원 절반을 부수는 경우도 가끔식 있다. <br> 그 외에도 클리파가 할 수 있는 '초월적 능력'은 여럿이 있다.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차원에 구멍을 내는 것 등. 다양한 것이 가능하다.<br> 법칙을 뛰어넘은 존재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마법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곳에서도 마법을 쓸 수 있으며, 중력이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등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다.<br> 이렇게 다양하고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차원을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마음대로 활개치기 힘들다.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1. 어려지는 물약 A - 신체 나이만 어려진다.
1. 능글 물약 - 모든 사람한테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오늘도 네 눈동자엔 밤하늘이 잠들어있군...★"같은 말을 하게 된다.
1. 원하는 물약 - 물약들중 원하는것 하나의 효과 볼 수 있다.
1. 광폭화 물약 - 왠지 계속 화나있는/광기넘치는 상태가 되어 파괴왕이 된다.
1. 변신물약 - 원하는 모습 하나로 변신할 수 있게 된다.
추가 문법 목록 . . . . 35 matches
[[TypingEffect(타이핑 효과입니다. 페이지가 로드될 때 효과가 나타납니다.|0.05)]] 나: 와, 정말요? 이제 여러 명이서 대화할 수 있겠네요! [오후 6:46]
어피치: 안녕! 나도 이제 나올 수 있네? 반가워~ 😍 [오후 6:46] 나: 정말 유용하겠어요. 회의록을 정리하거나, 가상 대담을 만들 때 최고겠네요. [오후 6:47]
무지: 나는 프로필 등록 안 했는데도 나올 수 있나?
대화상대1: 대화상대 1의 말풍선에 나올 대화 내용 [시간(예: 오후 6:46)]
대화상대2: 대화상대 2의 말풍선에 나올 대화 내용 [시간] 나: 내 말풍선에 나올 대화 내용 [시간]
참고로 <style>에 포함되는 {ID}는 빼거나 수정하면 안됩니다
설명: 카드 앞면과 뒷면을 실제로 감싸고, 회전 애니메이션이 일어나는 핵심 요소입니다.
설명: 앞면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주로 배경색이나 글자색을 개별적으로 지정할 때 사용합니다.
참고로 <style>에 포함되는 {ID}는 빼거나 수정하면 안됩니다
설명: 탭 기능 전체(버튼 영역 + 내용 영역)를 감싸는 최상위 컨테이너입니다. 전체적인 폰트나 아래쪽 여백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명: 모든 탭 버튼(tablinks)들을 담고 있는 컨테이너입니다. 이 클래스를 이용해 버튼들이 나열된 전체 바의 스타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타일은 없지만, 버튼들을 정렬하거나(예: text-align: center;) 버튼 영역 전체에 밑줄을 긋는 등의 디자인을 적용할 때 유용합니다.
참고로 <style>에 포함되는 {ID}는 빼거나 수정하면 안됩니다
{ID}: 탭 전체를 감싸는 최상위 컨테이너입니다. display: flex 속성으로 왼쪽 메뉴와 오른쪽 콘텐츠 영역을 나눕니다.
{ID} .v-tab-menu: 왼쪽의 세로 메뉴 버튼들을 담고 있는 컨테이너입니다. 메뉴 영역의 너비나 배경색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ID} .v-tablinks: 메뉴 영역에 있는 개별 버튼 하나하나입니다. 폰트 크기, 색상, 배경, 안쪽 여백 등을 제어합니다.
{ID} .v-tablinks.active: 현재 선택되어 활성화된 메뉴 버튼입니다. 다른 버튼과 구별되도록 배경색이나 글자색, 테두리 등을 다르게 스타일링합니다.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 . . . 29 matches
2. 지시는 평타/스킬/회피 중 하나를 할 수 있다. 하나를 고르면 다른 것은 못한다
== 모르가나 ==
2. 나이프
효과: 랜덤한 적 하나를 골라 작은 나이프를 휘둘러 공격한다.
효과: 랜덤한 적 하나를 골라 작은 나이프로 급소를 찌른다. 확률적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캔슬시킨다.
효과: 랜덤하게 적 하나를 골라 목을 매단다. 상대는 확률적으로 기절한다.
효과: 근접 공격을 받았을 시 독이 든 차를 끼얹는다. 상대는 상태이상 '독'에 걸린다.(6다이스를 3개 굴려 3이하의 숫자가 2개 이상 나올 시 3턴간 피해를 받는다.)
효과: 랜덤한 적 하나를 골라 아이언 메이든에 가둔다. 상대는 피해를 입은 뒤 기절(정신계 판정)한다.
효과: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효과: 나비 무리가 적을 향해 '안식'을 선물하러 옴.
효과: 직접공격을 받았을 시, 확률적으로(6면체 다이스를 굴려 홀수가 나올시) 빛의 검 한개를 소환해 상대방의 공격을 상쇄한다. 이 때, 소환된 검은 소모된다.
효과: 버프, 디버프. 스킬 사용시마다 한개의 '별'을 소환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1회 상쇄한다.상쇄될 경우 '별' 하나를 소모한다. '별'이 세개 모였을 경우 누적된 '별'을 전부 소모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확정 회피한다.
효과: '月'를 소환하여 물리피해를 다단히트로 입힌다. 총 5회 공격하며, 특수 속성 공격으로 취급 된다. 피격당한 대상은 2턴간 공포상태에 빠지며, 몸에 붙은 '月'의 파편으로 인해 회피시 2면체 다이스를 굴려 2가 나올시 회피에 실패한다.
효과: 근접 공격을 받았을 시, 6면체를 굴려 짝수가 나올시 자신의 파편을 적에게 접착시켜 피해를 1 입힌다.
4. 이것은《나》인가
효과: 'звезда́'를 소환하여 마법피해를 다단히트로 입힌다. 총 5회 공격하며, 특수 속성 공격으로 취급 된다. 피격당한 대상은 2턴간 공포상태에 빠지며, 소환된 'звезда́'의 빛으로 인해 공격시 2면체 다이스를 굴려 2가 나올시 공격에 실패한다.
-특수 기믹용 - 소환한 적 없는 신: 특정 레이드에서 자기가 부른 적 없는 신이 대신 강림한다. 그리고 화로에게 30만원을 줘서 애를 부른 적 없지만 뭐 좋나..하는 마인드로 해당 신이 대리 참가한다..
캐릭터가 충전상태일경우 1d3을 굴려 나온 횟수만큼 반복한다.
효과: 상대의 종족이 인간이거나, 인간형일 경우에만 발동 가능.
효과: 아군에게 걸린 상태 이상을 하나 해제하고 실드 1 부여
AU/에주 . . . . 19 matches
'''The Cynosure<br><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font-size:14pt">사이노슈어</span>'''}}}}}}||
||각기 다른 장소에서 찍은 셀카 몇 장. 하나같이 손을 V자로 만들며 활짝 웃고 있다.||
오퍼레이터 스핏파이어는 빈번히 가공된 오리지늄 제품과 접촉이 있으나 현재까지는 이상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음.
||오퍼레이터 스핏파이어는 실시간 방송을 주력으로 하는 스트리머로서, 게임 플레이 화면이나 야외 풍경, 심지어는 최전선의 전투까지 담곤 한다. 특히 그녀는 전장에서의 격전을 빠짐없이 송출하기 위해 엔지니어 클로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클로저가 스핏파이어를 위해 개발한 드론캠, 일명 '투반'은 스핏파이어의 둘도 없는 파트너이다. 투반은 촬영 기능으로 고화질 장면과 풍부한 소리를 담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공격 수단 또한 갖추고 있다. 정보 누설 방지를 위한 음소거와 모자이크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 오퍼레이터 입사 ||안녕, 네가 박사야? 나는 에즈데하! 코드네임은 스핏파이어! 잘 부탁해! ||
|| 1차 정예화 (승진) ||저기, 승진하면 월급도 늘어나? ||
|| 작전 출발 ||오늘은 어떤 명장면이 나올까~ ||
|| 신뢰도 터치 ||박사, 나랑 셀카 한 장 찍을래? ||
얘는 아직 스진중이라 생각나는게 많이 없지만
||<rowbordercolor=#01031c><#01031c> {{{#!folding 너를 만나려고 왔지.
== 쿠치나와 ==
'''Nawamitsu Kuchiki<br><span style="font-family:나눔고딕;font-size:14pt">나와미츠 쿠치키</span>'''}}}}}}||
||<color=gray> 한자||<color=white> 朽木 名和光[[br]]쿠치키 나와미츠 ||
||<rowbordercolor=#01031c><#01031c> {{{#!folding 담배는 그만 피고 같이 팬케이크나 먹자고.
||<width=1000px><table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 염세적인 악마 쿠치나와 •}}} ||
||<rowbordercolor=#01031c><#01031c> {{{#white 뭐? 팬케이크? 흠... 나쁘지 않지.}}} ||
||<width=1000px><table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 염세적인 악마 쿠치나와 •}}} ||
Liberius/세계관 . . . . 19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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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리우스가 사는 '''''원초세계'''''는 원래의 온전한 차원에서 14개로 쪼개진 뒤의 조각 중 하나입니다. 정확히는, 나뉘어진 조각 중 7개가 합쳐져 현재 농도가 8/14 차원인 상태입니다.
* 차원 내에 다른 행성에는 생명체가 거주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다른 별들에도 생명들이 살고 있었으나 저마다의 절망에 빠져 거의 모든 별이 멸망했습니다.
* 196인 위원회는 세계가 나뉘기 전 생존했던 인물이며, 세계가 나뉘던 때에 사망했었습니다.
* 차원이 14개로 쪼개질 때 그 충격으로 하얀 달이 생겨났으며, 그 뒤 제3성력 즈음에 인간이 쏘아올린 인공위성인 붉은 달 달라가브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6성력 말미에 갈레말 제국이 달라가브를 지상으로 떨어뜨렸고, 현재는 하얀 달 하나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 세 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삼대주 하나와 두 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투랄 대륙'이 있습니다.
=== 에오르제아 = 알데나드 대륙 ===
* 삼대주 중 가장 왼쪽에 위치한 대륙입니다. 지리학적 관점에서는 ''알데나드 대륙''으로, 사회문화적 관점에서는 ''에오르제아''라고 불립니다. 스토리 내에서는 에오르제아라고 불리는 비율이 월등히 높습니다.
* 에오르제아 중간에 있는 ''모르도나''라는 지역의 호수를 통해 열두신의 신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덕분에 열두신의 목격 정보의 양과 질이 가장 좋습니다.
* 리베리우스의 경우, '열두신(과 하이델린)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며 그들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신론적 가치관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 퍼진 신화 속 내용이 열두신이 실제로 겪은 역사와 크게 다르다는 것 또한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교(가 말하는 교리와 신화)를 믿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열두신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리베리우스한테 있어 수호신은 이름만 정해놓은 유명무실한 개념이었지만 직접 만나고 교류한 뒤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열두신을 "아 그 사람들~ 좋은 분들이었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여담으로, 파판14에서는 오마이갓이나 갓뎀같은 말을 쓸 때 god이 아니라 gods를 씁니다.
* 북부의 ''꼬리 산맥''에서 유목과 사냥을 병행하는 ''파호드 부족''이 리베리우스의 부족이자 고향입니다. ''꼬리 산맥''과 그 밑의 ''아짐 대초원''과 ''나아마 사막''에 걸쳐 파호드 부족 외에도 수많은 아우라 젤라 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파호드 부족은 공식에서 언급되지 않은 창작 부족입니다.]
* 아우라족은 열두신 신앙과는 별개의 고유한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명의 아버지이신 태양신 아짐''과 ''황혼의 어머니이신 달의 신 나아마''가 각각 아우라 렌과 아우라 젤라를 만들었다는 창세 신화이며, 열두신 신화와 기원이 동일하거나 열두신 신화가 와전된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합니다.
독백 정리/뉴참치 . . . . 19 matches
|| 무야 || 태어나려는 것은 세계를 부순다-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156 situplay>190>156] ||
|| 무야 || 태어나려는 것은 세계를 부순다-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160 situplay>190>160] ||
|| Sonar.EXE || 소나.EXE는 @128ve980이 무섭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90/72 situplay>290>72] ||
|| ■-사백오십삼 || 광증은 언제나나의 곁에서 춤을 추고.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721 situplay>854>721] ||
|| 한나 || HANNA BROWN_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8 situplay>9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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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街カンナ || 미온과 칸나의 이야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699/32 situplay>369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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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 . . . 16 matches
<!-- 백이 --> <p style="margin: 0; font-family: UhBeemysen; color: #00000078;">나 고모해도 되려나<small>아</small></p>
<!-- Liberius --><p style="margin: 0; font-family: ROEHOE-CHAN; font-size: 12px;">ㄴ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제 누나<br>동생이 되는 거 괜찮으세요?</p>
<span style="font-size: 26px;">삑삑이도 좋아하는 거<br>같아요! 그리고 사랑이는<br>아직 어리니까 자극적인<br>거 많이 먹으면 안돼애.<span>
[[대문|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에 나타난 아기! 나아직 수학 선생님인 거구나. 그렇구나.
일이 3개랑- 열이 5개랑- 그리고 음... 100의 단위는 아직 안 배우셨으려나. 어디까지 아실까.
사랑씨 진짜 인간이 되는 날이 올 줄은 나도 몰랐어!
아하하! 다음에도 아빠 이상하게 굴면 나한테 말하러 와, 사랑아. 알았지?
장갑과 장갑 그리고 케첩과 장갑이구나. 너어어 이거 어쩔 거야.
뭐. 어쩌라고. 속 터지는 건 나야.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만이에요. 맛있다고 많이 먹었다가 배가 아야할 수도 있어요!
캐릭터 목록 . . . . 14 matches
|| [공개된 극비] || [랑] || [로보] || [모르가나] ||
오너의 언급으로 내려간 캐릭터나, 1년 이상 장기미접속이신 분들의 캐릭터를 분류한 폴더입니다
* 휘황히 빛나는 등황의 왕, 화화
* 주나
|| 넛케주(ㄴ) || [nutcase], [♯include ⟨stdio.h⟩|♯include ⟨stdio.h⟩^^(코드)^^], [모르가나], [звезда́|звезда́^^(즈베즈다)^^], [月|月^^(유에)^^], 의외로 실례인것: 들어오기 ||
|| 소나주 || [Sonar.EXE & ○Rion], [프로키온] ||
|| 한나주 || [[한나]], [Cassandra] ||
|| 나주 || [[캐릭터 통합 목록#나노하나|나노하나]] ||
* '''CQ주''' - 주나, CQCQ, C의 관리자, ERROR - 이름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 엘리, 뱀
캐릭터/에주 . . . . 14 matches
|| 나이 || ? ||
== 쿠치나와 ==
|| 본명 || 水主大蛇尊[[br]]미즈노누시오오쿠치나와노미코토 ||
|| 나이 || ? ||
일본 열도의 수많은 신(쿠니츠카미)들 중 하나, 물의 뱀신. 달리 미즈치라고도 한다. 본디 야생의 뱀이었으나 영력을 얻어 요괴로 화하고 지금의 신으로 인정받았다.
인간의 문화를 즐기며 그것을 업으로 삼곤 한다. 몇백 년 전에는 화가였다. 수십 년 동안은 작가이자 시인 행세를 했다. 그의 예술적 자취는 인세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어낸 가짜 이름들이 아직도 인간들 입에 수없이 오른다.
21세기 현대에서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쿠치키 나와미츠朽木 名和光가 그의 현 가명이다.
|| 본명 || 나인 Nine ||
|| 나이 || 19 ||
필라인족 맹인 소년. 광석병에 의해 안구에 오리지늄 결정이 자라나 실명했다. 눈에 광석이 박힌 모습이 꽤나 흉측해서 항상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아츠를 사용해 눈 앞의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츠를 다루는 기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환자 신분으로 치료를 받을 때 배운 것이다. 그의 주치의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수뇌부이기도 한 유렉 박사의 가르침.
첫 접속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 리유니온에 의해 같은 팀의 동료들을 잃었다. 이후 예비작전팀 A3를 나와 정식 팀에 편입되었다. 복수심 탓인지 예전보다 아츠가 훨씬 강해지고, 그만큼 리유니온에 대한 공격성도 증가했다.
|| 나이 || 제조일로부터 만 2년 ||
랑 . . . . 13 matches
<td style="font-family: S-CoreDream-3Light; 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vertical-align: baseline; font-weight: bold; text-align: center;">나이</td>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열일곱입니다아. 생일 지나면 열여덟이 돼요. 빨리 어른 됐으면 좋겠다!</span></td>
사랑하는 우리 <a href="/wiki.php/@LOVE">사랑이</a>! 제 조카동생이에요. 인간이 되고 나서 감정도 풍부해지고 호기심도 많아져서 귀여워요. 물론 예전에도 귀여웠지만요! 종종 기타 연주를 들려주고 있어요. 또 저를 엄청 좋아해준답니다.
<a href="/wiki.php/(백이)">별이 누나</a>
<a href="/wiki.php/Cassandra">매디 누나</a>
* 정렬은 가나다순입니다.
||<tablewidth=100%><width=100px><table bgcolor=#ffffff> [알렉세이] ||알료샤 누나! 누구들이 싸웠을 때 잠깐 신세진 적이 있다. 바보 같은 어른들보다 훨씬 믿음직하다. ||
|| [Cassandra] ||매디 누나! 한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 강해지고 싶어 그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 멋진 사람! ||
|| [(백이)] ||별이 누나! 원래 살던 차원을 벗어나 그쪽 차원에 잠깐 머무르는 걸 받아준 사람. 바보 어른 2호. ||
||<bordercolor=#ffffff> (2)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728 situplay>854>728]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
중간중간 나오는 소년 목소리
세계관/에주 . . . . 13 matches
== 에르킨 아레나 스타디움 ==
=== 오리온&소나 레지덴셜 쿼터 ===
드라코니아드와 아레나 스타디움을 관할하는 기업. 해당 차원의 세피라가 소유하고 있다.
기획부: 아레나 스타디움의 해설진, 프로듀서와 매니저 등의 인물들이 기획부 소속...일 예정이다.
[[htm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span style="color:white;"> )]]“사람”이라는 생물이 지혜를 지녔던 먼 옛날[[br]]어떤 신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좌를 차지했다[[br]]그리고 다른 신들이 왕좌에 다가가지 못하도록[[br]]그들에게서 《지혜》를 빼앗았다[[br]]《지혜》를 잃은 신들은 《악마》가 되었고[[br]]빼앗긴 《지혜》는 《지혜의 열매》가 되었으며[[br]]낙원의 관리하에 놓인다⋯⋯[[br]]어느 날, 한 마리의 뱀이 낙원에 나타나 “사람”을 유혹했다[[br]]“이 낙원에 있는 지혜의 열매를 먹어라”[[br]]뱀은 다시 신들의 분쟁을 일으키려 했다[[br]]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 채[[br]]각 세계의 “사람”들은[[br]]낙원의 열매를 모두 먹어 버렸다[[br]]먹은 지혜의 열매는 《혼》과 엮여[[br]]“사람”은 신에 근접한 “인간”이 되었다[[br]]그 사실을 안 신은 격노하며[[br]]인간을 낙원에서 추방했다[[br]][[br]]인간이여[[br]]지혜를 얻은 혼을 지닌 인간이여[[br]]악마는 너희를 노리고 있다[[br]]잊지 말지어다||
* 진 여신전생 5 기반 세계관입니다. 원작과는 평행세계 느낌으로 별 관련 없습니다. 오너의 주관적인 해석이나 창작 설정 있을 수 있음.
* 스포일러... 있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원작 초~중반부에 다 밝혀지는 내용이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열람 주의해주세요.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신과 그들의 권속, 기타 다른 존재들을 아울러 일컫는 말. 일단 인외라면 전부 악마라고 보면 된다.<br> 악마 중에는 옛 신이었던 자들도 있는데 오래 전 창조주에게 지혜를 빼앗겨 악마로 폄하된 것이다. 지혜야말로 창세에 필요한 것이기에 지금의 신들은 불완전한 존재, 말 그대로 악마나 다름없다.</div>
<summary style="cursor: pointer;"><p style="margin: 0; padding: 3px; border-top: 1px solid #cbb571;"><div style="text-align:center; padding-bottom: 5px;"><span style="font-family: 고딕; font-size: 14pt; color: #cbb571;">◎ 나호비노</div></summary>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아 쓰기 귀찮아 대충 신들의 옛 모습이고 지금의 신(악마)가 자신의 지혜 되는 인간과 합일하면 나호비노로 돌아갈수 있다는 내용</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세계의 진실된 모습. 18년 전, 악마들의 대규모 침공으로 인해 인간들이 사는 현실이 마계로 전락해버렸다. 현재 다아트에는 오직 악마들만 있으며 인간은 없거나, 있더라도 악마에게 금세 잡아먹힐 뿐이다.</div>
<summary style="cursor: pointer;"><p style="margin: 0; padding: 3px; border-top: 1px solid #cbb571;"><div style="text-align:center; padding-bottom: 5px;"><span style="font-family: 고딕; font-size: 14pt; color: #cbb571;">◎ 셰키나 글로리</div></summary>
draconianLady . . . . 11 matches
|| 나이 || 만 25세 ||
T모 플랫폼의 대기업 스트리머. 분야는 종합게임. FPS는 신의 에임을 자랑하지만 판단력이 살짝 부족하다. 공포는 겁 없이 잘 진행하면서도 점프스캐어가 나오면 크게 놀란다. 미연시는 하는 족족 1회차 배드엔딩을 본다. 그 외 기타 등등.
~~구매한 차원에는 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싶다는데 정작 본인은 생명체 만드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어린 세피라라서.~~
이후론 스트리밍 송출 범위도 다수 차원으로 확대, 초차원 스트리머로 등극했다. 덕분에 트롤 시절부터 그녀를 보아왔던 애청자들은 나작에[* 나만의 작은 스트리머. 대충 나만 알던 하꼬(=소규모) 스트리머가 유명해져서 싫다는 뉘앙스의 밈]가 너무 컸다며 슬퍼하고 있다.
트롤들이 태어나고 생활하는 행성. 어두운 회색빛을 띠고 있다. 위성으로는 초록 달과 분홍 달이 있다.
트롤들의 사랑에 관련된 감정을 분류하는 체계. 네 가지의 감정으로 나뉜다. 수평으로는 긍정적인 감정인 붉은 사랑과 부정적인 감정인 검은 사랑으로 나뉘고, 수직으로는 탐욕적 사랑과 회유적 사랑으로 나뉜다.
이후 FLARP에 흥미를 잃고 몇 쓸기간 방송을 쉬다가, 9쓸기(19살)에 다시 스트리밍을 재개했다. 이유는 그냥 심심해서. 그 시기의 방송 컨텐츠는 유행하던 AOS 게임이었다. 뛰어난 피지컬과 텐션, 말빨을 자랑하는 그녀의 방송은 점차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덕분에 그녀는 레드오션인 인방 시장에서 화려하게 성공을 거두었다. 아직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최상위권 스트리머로 군림하는 중.
사용 가능한 폰트 목록 . . . . 7 matches
<span style="font-family: 전남교육유나체; font-size: 24pt;">
전남교육유나체<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온글잎 박다현체<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br>♤ ♧ † £ ¢ 이걸 쓰면 밈미가 나옵니다
<hr><span style="font-family: 카페24빛나는별; font-size: 24pt;">
카페24 빛나는별<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hr><span style="font-family: 유나의화요일; font-size: 24pt;">
유나의 화요일<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한나 . . . . 4 matches
||<tablealign=center><-2><width=300px><#6B8E23> {{{#BC8F8F '''한나'''}}} ||
||<-2> {{{#BC8F8F 기억 안 나!!}}} ||
|| 본명 || {{{#6B8E23 한나 브라운 Hanna Brown}}} ||
|| 나이 ||<:> {{{#FFFFFF 영원히}}}
IsbnMap . . . . 3 matches
알라딘 Book Catalog는 경로가 다르고 gif포맷이라 하나 추가합니다.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2004년인가 2005년부터 새로 나온 책의 이미지 포맷과 이전 책의 이미지 포맷이 달라졌습니다.
AliasPageNames . . . . 2 matches
# 또한, 별명으로 가리킨 페이지가 단 하나의 페이지일 경우에 연결이 바로되기를 원하시면
사랑하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FindPage . . . . 1 match
* WikiSandBox: 모래상자에서 하나 둘씩 테스트하며 배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