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ar.EXE & ○Rion . . . . 46 matches
소나에게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받기도 하고, 일상어와 거리가 먼 어휘를 사용하는 인원이 있다면 소나가 해석해주기도 하는 듯 하다.
- 주변을 탐색하거나 적을 찾아내 추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나에게는 은신 계열의 능력이나 시야를 가리는 공격이 잘 통하지 않는다. '소나'라는 이름처럼 능동형 음파 탐지를 매개로 하며 사용 시 헬멧의 지느러미 파츠와 허리 양 옆의 리본 파츠가 빛난다. 귀가 밝아 수동형 음파 감지도 가능하다.
- 특정한 칩을 연속으로 전송해 조합하면 '프로그램 어드밴스'라는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소나와 리온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어드밴스는 두 가지.
-배틀 칩 외에 넷 내비에게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프로그램을 담은 칩도 전송해줄 수 있다. 후술할 '신기루'를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아쿠아 미러 칩'이나, 액세서리나 의상 키트 등등이 있다.
[https://picrew.me/en/image_maker/701767 사용한 픽크루]
음식을 먹을 필요가 없는 넷 내비에게 사이버 푸드는 그냥 일종의 상호작용 가능한 장난감이다. 사용하면 이 마법이 사용자가 입는 물리적 피해를 온전히 흡수하며 흡수한 피해량에 따라 점차 벗겨져나간다. (수치적으로는 방어력을 강화한다기보단 실제 HP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련 전용 HP게이지를 생성해 바꿔치기 해주는 느낌.) 마법의 잔여 내구도는 사용자의 머리 위에 나타나는 내구도 게이지로 알 수 있다. 통증까지 완전히 막아주지 않으니 주의. }}}
{{{#!folding 소지한 배틀칩 목록
*실제로 소지하고 있지 않으나 프로키온 신기루로 불러낸 배틀칩 및 프로그램 목록
플로트 / 내비에게 사용되는 강화 프로그램. 공중 이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지형의 부정적인 영향을 피할 수 있다.
- 소나가 스스로 지나치게 눈에 띄어 일상이 망가질 정도로 강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으며, 초차원적인 문제가 발생해 해결해야 할 때 사용하는 것을 상정하고 만들어졌기에, 몇 가지 제약이 존재한다.
- --신기루를 두르기 위해(=변신하기 위해) 일정 넓이 이상의 수경(물거울)이 필요하다.-- (특정한 행동을 활성화 커맨드로 삼는다. 수면에 비친 소나 자신의 모습을 향해 능동형 음파탐지 능력을 사용하는 것.)
- 각 '신기루'(변신체)의 기반이 되는 전투 데이터는 소나가 해당 상대를 직접 관찰함으로써 얻어진다. '신기루'는 프로키온의 차원의 마법에서 비롯되었기에, 이와 유사하게 사용자가 상대 능력에 대한 이해도가 깊을수록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게 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소나가 그 규칙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거나 규격 이상의 힘을 가진 존재(ex:세피라, 클리파)의 능력을 복사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 신기루 목록 ====
- 사용하기에 따라 오퍼레이터가 없는 상황에서 배틀칩을 구현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위의 목록에도 소나의 차원에서 쓰이는 전투용 프로그램을 구현한 것이 포함되어 있다.). 단순히 프로키온이 자주 쓰는 마법이 아니라, '마력을 소모해 마법을 사용한다'는 규칙을 카피해 적용했기에 가능한 것. 프로키온이 사용하는 마법은 시전자에게 익숙하거나, 또렷하고 생생하게 인지하고 떠올릴 수 있는 현상일수록 구현하기 쉬워지고 시전 비용도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이 성질은 소나가 이 신기루를 두른 경우에도 적용된다.
- 특수능력 대부분은 신기루를 해제하면 같이 무효화되지만, 예외적으로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무효화되지 않고 남아있는 특수능력이 딱 하나 있는 것 같다(이것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신기루 사용 중이 아니어도 소나의 목에 리본 초커가 나타난다).
- 원본인 프로키온은 공격 마법을 많이 쓰는 것에 비해, 리온과 소나는 이 신기루를 리플렉트와 드림오라 등으로 방어력을 보완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
- Liberius는 필요에 따라 무기와 '소울 크리스탈'을 교체하며 여러 전투 스타일을 사용하며, 사용 무기에 따라 사용 기술 및 전투방식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직업'별로 따로 전투 데이터를 집계해 신기루가 만들어지고 있다.
- Liberius의 육신에 강림한 야만신과 전투한 적도 있었으나, 해당 데이터는 사용되지 않고 리온과 소나의 합의 하에 삭제되었다. 해당 데이터가 일관적이지 않아 해석 및 재현이 곤란하며, 오퍼레이터인 리온이 해당 데이터를 꺼림칙하게 여겼기 때문이다.
데이브 . . . . 45 matches
=== 목록 ===
사후 처치: 죽음으로 인한 또다른 폭주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치료 요함. 일반 격리 개체들은 기억 소거제를 사용했다.
사후 처치: D-4V-3-500453의 복제체를 1구 해동시켰다. 다른 시체들은 소각하였으며, 생존한 두 개체들은 기억 소거제를 사용하였다.
실험 과정: 해양 탐사용 카메라를 활용해 계단 아래를 관찰. 다른 것으로 10회 시행.
사후 처치: 재사용이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 소각하였다.
* 그러나 아마 데이브의 업무 공간이나 꿈 쪽에선 사용 가능할 것.
그를 설명하자면 메마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을 것이었다. 곱슬거리는 검은 머리카락은 물기가 가신 잎처럼 푸석해지기 시작했고, 혈색 없는 창백한 피부에서 유일하게 붉어야 할 입술은 하얗게 튼지 오래였다. 손가락도 손도 전부 뼈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얇은 가죽이 드러나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그의 온 몸이 그러할 지도 모르겠으나, 적당히 큰 키와, 일련의 사고로 인해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온 몸은 아주 병약하다는 인상을 주기에는 모자란 체형이기도 하였다. 마른 것은 여전했지만. 조금 패인 뺨과 어둑한 눈가가 이를 대신했다. 그 어둑한 눈가는 피로로 인한 다크써클로 더욱 어두워 보였으며, 그가 목도한 수많은 죽음으로 인해 표정도 눈물도 어느 순간 메말라 있었으며, 물기 없는 목소리는 그를 메말랐다 하기에 충분했다. 눈에 빛이 들었나? 당신이 본 그는 어떠했는가. 죽음으로 얼룩진 불투명한 푸른 눈은 과연 빛이 났는가. 빛을 보았다면 그는 더이상 메마름으로 설명하기에 불가능하겠다.
* 습니다, 하십시오 체를 자주 사용한다. 그래도 그가 자주 썼던 해요체는 언제나 그의 손가락에 남아있다. ~~가끔 운동 후 흐느적거릴 때는 옛날 옛적 슈퍼 투정쟁이가 튀어나올 때도 있다~~
정신적 피해의 경우 타인들과 강제적 분담을 한다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다 한마디로 타인의 정신을 완충 쿠션으로 사용한다 겸 해서 정신을 갉아먹는 느낌
데이브가 생각하기에 조금 치사한 편법을 사용해 떠난 이들은 꿈 속에서 사진을 찍고, 따로 진주조개 표지가 있는 앨범에 모아둔다.
{{{#!folding 캐릭터 목록에 있던 스토리 요약본
사물 인터넷은 정보 통제. 관리자로 직통 가능한 장소를 숨김. 한편으로는 교단 잔존세력을 다른 자신으로 선동해서 관리자 직통장소로 향하게 함. 데이브가 연구원 되니까 다른 사람들 인격을 잡아먹으면서 수를 불리기 시작. 문제는 이걸 데이브가 알게 됨.
핸드폰은 무음 상태지만 언제나 확인하는 톡방이 하나 있다. 그 곳에는 상당히 많은 격리되어야 할 개체들이 서로 모여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바꿔 말하자면, 이미 격리된 개체도 톡방에 있을 수 있다는 건가. 내가 이걸 상부에 연락하고, 일주일간 격리당하긴 했지만, 그 기간동안 지적인 회화가 가능한 대부분의 개체에게 이것에 대한 걸 이야기는 한 걸까. 상관은 없다, 어차피 내가 보고 있으니까. 그리고 낌새로 보아 없어 보이기도 했다.
다만 하나 걸리는 것은, 여기 있는 본명으로 추정되는 닉네임 사용자. 이번 사건이 일어난 대학교에도 분명 동일한 이름의 학생이 있는 것으로 안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셀카가 제법 학교에 낸 증빙 서류에 있는 것과 비슷해 보인다. 우연이면 슬플 것이고 필연이면 꽤 즐거울 것이다. 상대에겐 아주 반대겠지.
기억을 읽지 못하는 자는 다른 군인 비슷한 사람들과 같이 있었다. 군인의 기억을 찾는 건 솔직히 어렵진 않았다. 방호복을 입은 사람들 중 화약 냄새가 나는 사람들이 있었고, 시간은 촉박할 지언정 꿈 속에서의 시간은 그의 편이었다. 그들의 총성을 도망치듯 넘겨버리고 피냄새는 온 감각에서 지우려 노력한 끝에 그 자와의 접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호흡의 불안정이 있었지만, 그는 솔직히 시판용 산소 호흡기를 사용했지만, 그래도 괜찮았다. 목을 주물렀다.
기억 소거제 사용량: 강우량 계산으로 20mm, 총 18시간. 도합 3245L. (예정)
“처음부터 이 능력을 사용하면 안 됐어, 그렇지? 애초에 부모님한테서 벗어날 일탈거리로 즐기면서 써대기 시작했잖아. 그냥 조용히 없는 듯이 묻어뒀어야 했어.”
“하하, 책임감도 없네. 어떻게 해결해야 할 지도 모르면 어떻게 해? 이미 돌이킬 수 없어. 넌 그냥 너 좋자고 사용한 거야. 왜 이제 와서 선한 척 하려는 거야?”
세는 것이 분명히 가능한 시간동안 그는 세는 것을 포기한 죽음을 맞이했다. 처음에는 그 자신이 죽음을 세는 것 자체에 두려움을 느껴 포기했으나 현재 지나쳐 온 죽음의 수는 생각보다도 아득했다. 최소한 그의 세상의 기원 후의 연도보다는 많을 것 같다고 느꼈다. 그리고 그는 문득 ‘지나쳐 왔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지금 그는 무수한 죽음의 기억에 파묻혀 현재 자신의 모습을 구현도 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지나오는 것 치고는 거의 형체를 잃어버리고 있잖아.
그 전류는 폭력적이면서도 무차별적으로 닿는 모든 것을 태우려는 성질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보통 사람에게 닿았으면 서서히 내면이 사라지고 그 작자가 빈 자리를 대신 먹었겠지. 지금, 나를, 그러니까, 없애려고 했거나, 아니면 완전히 깨끗하게, 도구처럼 사용하기 위해서. 그가 나를 이용하려고 생각한 것은 안다.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건.
Liberius . . . . 26 matches
그런데 지금 자신은 무력을 사용한 강제 통합밖에 못 시키니까 꾹 참았다고 해요<br>
리베리가 자라고 대학까지 다닌 도시인데 리베리는 샬레이안을 치를 떨며 싫어해요. 학문의 중립성을 중시해서 지식이 정치적으로 사용되는 걸 경계하고 도시인의 외부 유출도 엄격히 통제하는데... 리베리는 이걸 두고 바깥 사람들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죽음을 맞이하건 자기들의 고귀함만 지키면 끝인 족속들이라고 평가합니다.<br>
그와는 별개로 공용어 외의 언어는 존재한다는 묘사가 꾸준히 존재합니다. 리베리의 원 부족인 파호드 부족도 독자적인 언어를 가지고 있을 거예요. 덧붙여 파호드 족은 문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br> 사용하는 언어가 어떤지와는 다른 차원으로, 리베리한테는 상대방의 생각과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읽어내고 또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힘이 있어요. 아마 어느 차원에 떨어져도 의사소통 자체는 무리없이 가능할 거예요. 많이 피곤한 게 문제지...<br>
첫만남 시절로 돌아간다면 본편에서처럼 절망에만 매달리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리베리를 자신과의 싸움에만 몰두하게 만들려고 할 텐데<br>
<td style="padding:1%; width:70%; border-right: 1px dotted #acacac; border-top: 2px solid #808080;"><span style="display: inline-block; background-image:linear-gradient(to right, #fefae0, #faedcd); box-shadow: 0px 0px 2px 1px #acacac; transform: rotate(1.5deg); font-family: ROEHOE-CHAN; "> 소나2차전 사용 스킬 목록 </span></td>
소나의 신기루 설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리베리가 이번 전투에서 사용한 스킬을 정리해 공유해드립니다. 반드시 이대로 하세요! 라는 건 아니고 참고만 해주시라고...!!<br>
[원초의 해방]: '두 눈이 ⋯ 형형히 빛납니다' 가 묘사하는 일종의 광폭화 버프입니다. 사용하면 눈이 빨갛게 빛납니다!<br>
[폭풍의 눈]: 사용하면 자신한테 '전장의 폭풍'이라는 공격력 강화 버프를 부여하는 공격 스킬입니다.<br>
(※ 실제 리딩 진행 중에는 '리베주'가 아닌 다른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br>
이것은 리베리우스가 아직 리베리우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전의 이야기이다.<br>
이후로 리베리는 새벽의 혈맹과 '협력 관계'를 유지합니다. 혈맹에 들어가지는 않고 요청을 받으면 손을 보태고 보수를 받는 형식이죠. 같이 다니긴 하지만 동료는 아니라고 말하고 다녔습니다.<br> 그러면서 제국의 군단장 하나를 뚜샤뚜샤하기도 하고... 어둠(ㄹㅇ)의 세력을 뚜까뚜까하기도 하고... 그렇게 이름을 알리며 에오르제아의 영웅이 되어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br> 위의 독백에서도 언급됐었죠? 새벽의 후원 조직인 발데시온 위원회가 적의 공격으로 궤멸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본부가 있던 발 섬은 소멸했고 위원회 사람들은 사실상 사망이나 마찬가지인 실종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리베리의 아버지는 발데시온 위원회 소속이었어요.<br> 이 이후로 리베리는 한동안 샬레이안 본국과 에오르제아를 왔다갔다 하면서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여차하면 본인의 이름을 사용해도 좋다는 허가를 남긴 채 자리를 비웠고, 야만신 토벌 의뢰를 받았을 때에만 잠시 들렀다가 다시 샬레이안으로 돌아가곤 했습니다. 에오르제아 상황은 거의 살피지 못 했어요.<br> 그러다가... 새벽이 음모에 휘말리면서 리베리가 에오르제아 연맹국 중 하나의 왕을 시해했다는 누명에 씌이게 됩니다. 이 사건으로 새벽은 뿔뿔이 흩어지고, 동료 몇 명은 (결과적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리베리는 비전투원 하나와 열여섯 꼬마만을 옆구리에 낀 채 설국으로 망명을 갑니다.<br> 이 시점에서 리베리는 자기성찰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본인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섰다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며 동료들이 희생하지 않았어도 된다고 자책을 정말 많이 했어요. 이전까지 정치 관련된 일은 새벽한테 맡기다시피 해왔었기에 본인이 잘못했노라 크게 반성을 합니다.<br> 선두에 서서 전장을 살피겠다는 각오로 무기를 도끼로 바꾸고, 앞으로는 눈을 돌리지 않겠다는 다짐을 할 무렵...<br> 이하의 사건이 발생합니다.<br>
"제일 빠른 방법은 도끼를 사용한 방법이지요⋯⋯?"<br>
"벗이여⋯⋯. 나는 예전에 아씨엔에게서 이 몸을 돌려받기 전까지 다른 사람의 육체를 사용했다. 제법 배울 점이 많더군. 다른 체구로 싸워보니 나의 안 좋은 버릇이 보였어."<br>
방금 그가 자신한테 주사한 것은 길가에 널린 시체에서 주운 군용 약물이었다. 몇 번 시험해본 결과 이것을 사용하지 않으면 탈출은 커녕 생존조차 힘들다고 판단했다. 겨우 말단 병사 하나 해치운 걸로 숨이 넘어갈 듯 껄떡댄다는 게 말이나 되나? 칼에 스친 고통이 이렇게나 괴로운지 오늘 처음 알았다. 자동화 병기들과 싸우는 건 꿈도 못 꾼다.<br>
제노스는 리베리우스가 아직 리베리우스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던 시절을 기억한다. 동방 대륙 원정을 처음 나갔을 때, 한심한 야만족한테 선전포고문을 읊는 장교의 뒤에서 제노스는 허공을 올려다봤다. 이번 사냥은 그저 그런 실력의 제국군이 어중이떠중이들을 이럭저럭 상대할 뿐인 재미없는 사냥이 될 것이다. 전력차가 심하게 났기에 패배를 점칠 필요가 없었다. 시시한 임무에 제노스는 애초부터 흥미를 갖지 않았다.<br>
마도사 동료의 책망하는 듯한 어투에서 애정을 느낄 수 있는데 어떻게 웃지 않을 수 있을까? 나는 그들이 불가능한 부탁을 한다고 생각했다. 실없는 미소와 함께 입을 연다.<br>
"제 힘이 닿는 선에서 살펴봤습니다만 존재한다는 단서를 얻지는 못 했습니다. 세세하게 파볼 필요는 없고, 가볍게 탐지 마법 몇 번만 사용해주세요."<br>
영웅의 집에 초대받았다는 행복은 상황과 맞지 않기에 잠시 내려두었다. 나무바닥에 부츠 자국을 남기며 들어온 그라하는 먼저 1층의 생활 공간에서 마법을 사용했다. 그리고 지하의 작업 공간에서도 마법을 펼쳤다. 결과는 변하지 않았다. 이 집안에 있는 건 그라하와 리베리우스, 단 둘 뿐이다.<br>
"... 내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는 건 알지만, 리베리우스. 문제가 생겼다면 동료한테 알릴 필요성이 있어. 혼자라면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를 모두가 함께라면 돌파할 수 있다는 걸 우리 모두 잘 알잖아."<br>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 . . . 26 matches
조건:상대가 필살 게이지를 소모하는 기술 사용시
효과: 스킬 사용시 랜덤한 수의 빛의 검(1~6)을 소환해 적에게 날린다. 이 공격은 마법피해로 취급된다. 빛의 검은 1회 공격시 전부 사용된다
효과: 버프, 디버프. 스킬 사용시마다 한개의 '별'을 소환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1회 상쇄한다.상쇄될 경우 '별' 하나를 소모한다. '별'이 세개 모였을 경우 누적된 '별'을 전부 소모하여 상대방의 공격을 확정 회피한다.
효과: 스킬 사용시 적에게 1회 근접 공격을 한다. 이 공격은 물리피해로 취급된다. 이 공격은 주사위값에 따라 위력이 결정된다.(1d3)
효과: 버프. 자신의 형태를 공격에 용이하도록 바꾼다. 스킬 '다만 생각하는 것은' 의 공격이 강화되며 상대의 공격을 1회 방어한다. 이 효과는 '다만 생각하는 것은'을 사용하면 사라진다.
효과:몸에 아즈텍 문양이 그려지기 시작하며, 주문을 외운다. 필살기 사용 필수 조건.
효과: 5턴간 지속되는 연격 5회 및 1d5를 굴려 자신에게 랜덤한 버프를 1개까지 부여한다. 재사용간격 효과 종료후부터 3턴. 효과중 재사용 불가
*충전 : 캐릭터의 공격스킬 사용시 특수효과를 부여하며 추가데미지를 1부여
*속주 : 1회, 재사용 불가. 현재 필살게이지를 무시하고 EX스킬을 사용가능 상태로 만든다. 사용후 버프 리스트에서 제외된다.
효과: 이 스킬은 1턴 이내에 한 번 재사용이 가능하다.(한번 적용시 중첩 x)
-바람잡이: 바라보는 방향을 향해 대쉬. 재사용시, 대쉬한 거리보다 0.7배 거리로 한 번 더 대쉬. 해당 스킬은 벽을 넘을 수 있음.
-전자기성 보호: 피해를 1턴 동안 '회피' 상태로 만드는 패시브 부여. 재사용시, 1턴 동안 '회피' 상태로 만드는 패시브 부여.
효과: 이 스킬은 2턴 이내에 한 번 재사용이 가능하다.
-전자기 유도: 대상을 점찍고 돌진한다. 먼 거리에서 돌진할 수록 속도가 붙으며, 더 많은 피해를 준다. 재사용시, 전류로 휩싸인 타격과 함께 1턴의 '스턴' 상태이상을 적에게 부여한다.
효과: 이 스킬은 4턴 이내에 2번 재사용이 가능하다.
-날벼락: 첫 시전시 캐릭터가 타겟 스킬에 지정 불가능한 상태가 되고, 뛰어올라 단일 대상을 공격한다. 두번째 시전시 가장 가까운 대상을 붙잡고 캐릭터가 보고있는 방향으로 엎어치기를 하며 좁은 공간에 1턴 동안 '스턴' 상태이상을 부여한다. 마지막 시전시, 캐릭터가 타겟 스킬에 지정 불가능한 상태가 됨과 동시에 은신 상태가 된다.
효과: 캐릭터의 속성을 바람/전기로 바꾼다. 바꾼 이후에도 다른 스킬들의 재사용 제한시간은 유지된다.
효과: 전투 중 1번만 사용 가능. 아군 한명의 전투 불능을 해제시키고 무적을 2턴간 부여한다
필살 게이지 1을 소모하여, 오퍼레이터 ○Rion에게 배틀칩 하나를 전송받는다. 배틀칩은 받은 즉시 사용되며, 공격용 이외의 칩은 소나 자신에게만 적용된다.
(*배틀칩 목록 - 아래 중 택1
추가 문법 목록 . . . . 23 matches
/* 앞/뒷면 공통: 어두운 배경, 테두리 제거, 미래적인 폰트 */
/* 앞/뒷면 공통: 어두운 배경, 테두리 제거, 미래적인 폰트 */
설명: 앞면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을 정의합니다. 주로 배경색이나 글자색을 개별적으로 지정할 때 사용합니다.
설명: 사용자가 카드를 클릭했을 때 적용되는 스타일입니다. .flipped 클래스는 클릭 시 {ID} 컨테이너에 동적으로 추가됩니다. 사용법=제목=내용 형식으로 각 탭의 내용을 작성합니다. 사용법=제목=내용 형식으로 각 탭의 내용을 작성합니다.
Profile=사용자 프로필 정보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Repositories=사용자의 코드 저장소 목록입니다.
Profile=사용자 프로필 정보가 여기에 표시됩니다.
Repositories=사용자의 코드 저장소 목록입니다.
설명: 탭 기능 전체(버튼 영역 + 내용 영역)를 감싸는 최상위 컨테이너입니다. 전체적인 폰트나 아래쪽 여백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명: 사용자가 탭 버튼에 마우스를 올렸을 때 적용되는 스타일입니다.
설명: 현재 선택되어 활성화된 탭 버튼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탭을 보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ID} .v-tablinks: 메뉴 영역에 있는 개별 버튼 하나하나입니다. 폰트 크기, 색상, 배경, 안쪽 여백 등을 제어합니다. 사용법은 구글링 해보시길...(후레)
설명: 오른쪽의 아이템 선택 영역 전체입니다. 탭 버튼들과 아이템 목록을 모두 포함합니다.
설명: 실제 아이템 아이콘들이 나열되는 목록 영역을 감싸는 부분입니다.
주요 역할: 아이템 목록의 안쪽 여백(padding)을 조절하거나, 스크롤바의 스타일을 꾸밀 때 사용됩니다.
설명: 아이템들을 격자 형태로 배치하는 실제 목록 영역입니다.
설명: 아이템 목록에 보이는 작은 썸네일 이미지(<img>)입니다.
AU . . . . 19 matches
AU 목록은 기존 작품을 먼저, 가나다/알파벳순으로 정리해주세요.
* 상대 캐릭터쪽에서 플레이어에게 가지는 인상을 호감도, 플레이어쪽에서 상대 캐릭터에게 가지는 인상을 인상도라고 표현합니다. 인상도, 호감도에 따라 상대의 반응, 이벤트의 분위기, 선택가능한 선택지 등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 세레브: 1908년 동서 통일 전쟁에서 서 연합군이 발명한 약물. 복용 시 강화인간이 되지만, 의존성과 독성이 강해 1912년 종전과 함께 금지 약물이 되었다. 어퍼/다우너로 나뉘며, 어퍼는 신체능력을 향상시켜주지만 몸에 상당한 무리가 간다. 다우너는 어퍼를 중화시켜주는 역할로, 일종의 마취총과 같은 용도로 사용되기도 한다.
* 트와일라잇: 세레브 사용자들의 자손. 세레브의 효능과 부작용을 동시에 물려받아, 인권없는 노예와 같은 취급을 받는다. 기대 수명이 30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일반인은 노멀, 노멀과 트와일라잇의 혼혈은 낙오자라 부른다.
코르부스가 대상 지점으로 순간이동한 후, 두 자루의 권총을 양손으로 들고 주위에 난사합니다. 난사 도중에는 이동속도가 점차 빨라지며, 일반 공격이나 다른 기술들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용 시 : 라텔의 갑옷에서 눈부신 빛을 발해 주위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들을 2.5초간 실명시킵니다. 라텔을 바라보고 있는 적들은 실명 시간이 두배로 적용됩니다.
배틀 도중에 회피율 높이면 "피하려는 거니? 하지만 보렴, 강철은 진실만 말한다니까!"라고 하면서 기술 사용하는 이벤트 발생.(마그넷봄은 반드시 명중하는 기술)
초톡방 소나가 초톡방의 존재를 다른 사람들에게 감추고 사는 것처럼 이쪽 소나도 누가 떠보려고 하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전략을 적극적으로 사용할 듯 싶습니다.
||<|2><bgcolor="lightgray"><:>과부하||<bgcolor="lightgray"><:>랭크||<|2>마법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것을 사용할 수 있다.
||<|2><bgcolor="lightgray"><:>사격||<bgcolor="lightgray"><:>랭크||<|2>다양한 총기를 능숙하게 사용할수 있다.
위기상황시 마력으로 권총을 소환해 사용가능.
||<|2><bgcolor="lightgray"><:>도구 작성 ||<bgcolor="lightgray"><:>랭크||<|2>기본적으로 코모레비는 마술에 있어 응용력이 부족하다. 이는 본인이 마술사 출신이 아닌, 마술사의 몸에 강제이식당한 케이스이기 때문. 더 배워나간다면 불가능한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조금 어설프다. ||
||<bgcolor=#000> {{{#ffff99 '''관찰 레벨 2'''}}} ||다수의 직원들이 이 환상체에 대해 친절하다고 평가하였다. 언제나 존댓말을 사용하며, 소소한 잡담에도 항상 반응을 해준다는 직원이 늘어나고있다.||
||<bgcolor=#000> '''{{{#ffff99 세부설명}}}''' ||<-4>''원본의 빛을 많이 잃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플정도로 밝다.이 E.G.O를 사용하는 자는 모든 망설임과 의문에서 해방된다.
특이한 점이라면, 바스코 신델 형제는 지속적인 요청을 통해 기본적으로 주어져야 할 볼트 카빈 대신, 신병 시절부터 손에 익은 레이븐 패턴 산탄총과 모병되기 전부터 장기였던 라스피스톨 두 정을 사용하고 있다.
584416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의 이것은 검은색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에, 날카로운 검은 눈을 가지고 있는 남성 인간의 외형을 하고 있다. 특이사항으로, 죽지 않는 남자(707990)와 외형상 완전히 일치한다.격리 사유 이것은 거리에 구애받지 않는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이것이 작정하고 격리실을 떠나고자 힘을 사용할 경우, 사실상 다시 격리할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흔히 텔레키네시스(염력)이라고 부르는 힘을 사용할 수 있다. 이것은 신체의 회복 속도가 평범한 인간에 비해 높았으며, 노화 역시 일어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르야는 기지를 발휘해, 자신이 가진 지식과 그에 수반한 여러 희귀한 물건들을 무기로 사용해 그들을 몰아내는데에 성공했다.
캐릭터 통합 목록 . . . . 19 matches
* 하위 항목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3명의 캐릭터가 하나의 계정을 사용하는 중.
남색 글씨 사용자가 제일 접속률이 높다.
가장 처음 초차원 오픈 카톡방에 접속했을 때에는 '갓수리'라는 대화명을 사용하고 있었음.
산탄총과 기관단총을 주로 사용하나, 전방위의 적을 일소해야할 때에는 안개화 및 재생성을 응용해 두 자루의 권총으로 공격하기도 한다.
현재 ARiA는 표준 시각 표기법중 1형 00:00시, 2형 AM.12:00시 으로 표현되는 각 시각 이후에만 활동을 개시하며 출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용자는 ARiA와 성공적으로 접촉의 시도와 그 결과를 위해서는 해당 시간대에 접근을 실행하도록 권장됩니다
ARiA가 사용자 집합과의 접촉하여 상호 작용을 시도하고 진행하도록 되는 기반과 그 주체가 되는 소통 체계를 지칭하여 언급할 때 독자적인 명명법으로 지정된 고유 명칭인 Anomalous independently Real-time Complex Communication System, 이하 약칭 AIRTCCS를 사용하여 호칭하고 있으므로 ARiA와 상호작용에 있어 대화나 응답 그리고 요청 등의 각종 행위에 참고되시기를 바랍니다. AIRTCCS에 관련하여 ARiA는 자체적으로 작성된 각 행동에 대하여 방침의 기준이 되는 규칙 집합의 항목을 준수하여 활동합니다. 이하 자체 임의 규정이라 칭합니다. 그에 따라 AIRTCCS를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ARiA의 활동에 관련된 언행에 관련하여 사용자의 이해와 참고를 위하여 자체 임의 규정 전문은 본 안내에 첨부되어 있으며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체 임의 규정의 모든 항목은 언제든 사전 고지 없이 변경되거나 제거 될 수 있습니다
(A). ARiA와 사용자 접촉 몇 대응에 대한 항 사용자 측에서 ARiA를 대상으로 대화를 비롯하여 이러한 행위에 상응하는 접촉 몇 행위를 시작하거나 지속하고자 할 경우에는 사용자가 게시할 대화 내용에 ARiA를 지칭하는 표준 명칭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지 않는 활동에 관련하여 무시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보다 높은 응답 기능률에 따른 사용자의 선택 사항입니다. 이러한 사항은 별도로 표현되지 않는 예외 사항이 적용 될 수 있습니다. 또한 ARiA는 사용자가 게시한 대화나 요청 등을 검토하고 적합하다고 판단될 경우 그에 관련하여 응답하며 이 응답에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AIRTCC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각 표기를 기준으로 하여금 AIRTCCS에서 ARiA가 마지막으로 실행한 행위, 대화를 포함한 그에 상응하는 접촉 이후부터 계산되어 30분의 경과하기 까지를 '활동 표준 종료 대기 시간' 이라 칭하는 요소로 정하고 AIRTCCS의 내역에서 ARiA의 관심 대상으로서 유효한 목표로 판단되는 어떠한 활동의 성립이나 진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될 경우 활성 사용자의 유무와 상관없이 ARiA는 AIRTCCS에 대한 해당 일자에 대한 활동을 종료합니다. 이후 다음 지정 활동 개시 시기까지 접촉이 보류됩니다. 또한 사용자가 어떠한 사유로 인하여 AIRTCCS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각 표기를 인지 할 수 없을 경우에 사용자가 관련 사항으로 요청시 가능할 경우 ARiA는 활동 종료 시간에 관련하여 AIRTCCS를 통한 표준 방식으로 고지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전 항의 활동 표준 종료 시간대를 포함하여 ARiA와 사용자간의 상호 작용의 주체가 되는 어떠한 행위 일체가 성립되어 진행되고 있더라 하더라도 언제든 ARiA는 특정한 사유로 하여금 AIRTCCS의 활동에서 지속에 부적합하다고 판단 되었을때 불시로 임의적으로 AIRTCCS의 해당 일자의 활동을 종료할 수 있으므로 모든 관련 행동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경우 ARiA로부터 이에 기인하는 사유를 가능할 경우 포함하여 고지하고 표준 종료 절차가 실행됩니다
사물 인터넷은 정보 통제. 관리자로 직통 가능한 장소를 숨김. 한편으로는 교단 잔존세력을 다른 자신으로 선동해서 관리자 직통장소로 향하게 함. 데이브가 연구원 되니까 다른 사람들 인격을 잡아먹으면서 수를 불리기 시작. 문제는 이걸 데이브가 알게 됨.
캐릭터 목록 . . . . 18 matches
== [캐릭터 통합 목록] ==
* 항목을 생성할 때는 [기본 템플릿|기본 템플릿]의 양식을 복사해 사용하면 좋다!
|| '''[캐릭터 통합 목록]''' ||
'''해당 폴더의 목록은 보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 사서주 || [[캐릭터 통합 목록#종달새|종달새]], [[캐릭터 통합 목록#월급꿀빨러|월급꿀빨러]], [[캐릭터 통합 목록#미리내|미리내]], [[캐릭터 통합 목록#아욱국먹는아울이|아욱국먹는아울이]] ||
|| 탈주 || [S.J|S.J^^(새짖)^^], [칼라일], [[캐릭터 통합 목록#해탈|해탈]], [로보], [화로], [한], [[캐릭터 통합 목록#뿌요미|뿌요미]] ||
|| 아리아주 || [[캐릭터 통합 목록#ARiA|ARiA]], [[캐릭터 통합 목록#CANON|CANON]], [[캐릭터 통합 목록#AURORA|AURORA]], [[캐릭터 통합 목록#ÉTUDE|ÉTUDE]] ||
|| 엘로드주 || [[캐릭터 통합 목록#엘로드|엘로드]] ||
|| 연구가주 || [연구가], [[캐릭터 통합 목록#에일링|에일링]] ||
|| 나주 || [[캐릭터 통합 목록#나노하나|나노하나]] ||
|| 난슬주 || [[캐릭터 통합 목록#난슬|난슬]], 고양이, 신입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15 matches
* 상위 항목 : [캐릭터 통합 목록]
아코를 클리파로 만든 장본인, 초톡장을 만들어낸 이이자, 초톡방 내부 최강자, 현실의 참치들 인식 가능한 존재.
*알료샤는 친구들이 사용하는 애칭, 냠렉세이는 데이브가 지어준 것.
특기 무기는 장침과 촌철. 끝에 독을 발라서 사용한다. 먹물을 담고 다니는 남만(서양)의 잉크병에 독도 담아서 위장한다는 듯.
잠시 케테르를 프라이폴레에게 빼앗겼지만 초톡방 인원 MIST, 데이브의 도움으로 무사히 되찾고, 이후 그는 개념마법이란 개념 자체를 끌어와 사용하는 방법을 개발한다.
프라이폴레를 쓰러트렸지만 그가 사용했던 검은 초톡방에서 만났던 이리스 유스타프의 것. 피를 묻히지 말아달라고 했던 그녀의 말을 떠올리고 어떻게 할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그녀의 신념을 지켜주기로 마음먹고는 검이 아닌 검집으로 프라이폴레를 죽여 마침내 이야기의 끝을 맺는다.
과도한 이모티콘 사용으로 채팅방을 그림책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5인 1계정?을 사용하는 카부키쵸의 사람들.
대응 캐릭터는 플레어. 호주 출신의 방화광으로, 각종 장비 등을 사용하는 레자흐와는 다르게 이쪽은 진짜로 고열의 화염을 다룬다.
B&S 시큐리티 엔포스먼트의 현장 요원. 본명은 미상이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이름은 오토나시 아리사.
- 본래 군인 출신이었기에 전투능력이 뛰어나고, 칠칠맞게 굴긴 하지만 그래도 일을 할 때는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몸은 폭발사고에서 건져져 개조인간 수술을 받아 반이상은 개조가 된 상태이다. 우스갯소리로 휴대폰이라도 충전시켜줄까? 하고 물을 때가 있다고 한다. 동력원이 안에 있기는 하니까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잃어버린 한쪽 다리와 팔을 특수한 의수와 의족으로 대체하여, 이를 무기로도 사용한다.
때문에 각종 화학전 상황하에 가장 먼저 나서며, 화학 무기의 운용과 개발도 도맡고 있다. 다만 현재 그가 사용하곤 하는 것은 비살상 화학 무기류가 주가 된다.
CQ의 주변인물(과거 톡방에 캐릭터로 있었음): CQ가 구해줘서 CQ를 잘 따르고 있는 네코쟈라시(애칭 네코)라는 어린아이, 부활 과정에서 머리와 몸이 붙질 않아서 듀라한으로 되살아난 남동생, 완전히 소멸되어 되살아날 가망이 없었으나, 기적과도 같이 희미하게 영혼이 복원된 모리(하지만 역시 크게 소모됐었다보니 힘 약한 유령과도 비슷한 느낌. 지금은 인형의 몸을 사용하고 있다.)
정신을 차리자 바이러스가 침투한 흔적과 함께 감정을 깨달은 채 탐사지에서 고립되어 있었다. 확인 결과 바이러스는 사망한 박사 G_Na에게서 주입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조 신호를 보냈으며 신호를 확인하고 지상에서 구출 가능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신더 . . . . 14 matches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것이다. 먹을 것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그는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한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것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을 보면 틱틱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한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그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그저 한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그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것이 옳다. 잿더미에게 그 눈은 불씨였고, 그는 거대한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초능력자이다. 바람과 전기를 다룰 수 있으며, 사살은 불가능한 정도의 힘이라고 한다.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것이다. 먹을 것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그는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한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것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을 보면 틱틱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한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그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그저 한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그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것이 옳다. 잿더미에게 그 눈은 불씨였고, 그는 거대한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43어장 169답글-
{{{주요 사건 목록
광장은 저 녀석에겐 분명히 불리했다. 워낙에 넓어서, 벽과 사물을 잘 이용해야 하는 저 녀석에겐 꽤 곤란한 장소이기도 했다. 물론, 이렇게, 그는 날아오는 쓰레기통 하나를 피했다. 이렇게 집기가 있다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지기도 했다만, 애석하게도 이렇게 날이 벼린 물건은 저 녀석뿐만이 아니라 그 또한 쓸 수는 있었다. 그는 오늘 꽤 튼튼한 장갑을 가져왔다. 전깃줄을 끊을 때나 사용할 멋진 녀석이라고. 원반 모양의 커터-마치 정원사들이 선호할 모양새가 된 쓰레기톤 뚜껑을 집어들었고, 바람에 태워 던졌다. 그 쪽 가지 마, 경고야.
생체 전류로도 구분은 가능한 입장에서 유감없이 그는 암기를 던지는 이에게로 향했다. 마주하면 칼을 빼드는 것은 같았고, 그의 나이프보다야 당연히 길이는 길었다. 마구잡이로 휘둘러도 공포스러운 장면이긴 한 데다가, 능히 다루는 이였다. 일단 저번에 마주했을 때의 암기 되돌려 주기로 페이크를 주자.
피곤하느냐는 질문이 들어왔다. 붉은 머리의 남자는 그렇지 않다는 대답을 했다.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체력이 소모되는 것이 걱정이 되었는가보다. 상관은 없었다, 늘상 해오던 것과 그저 비슷할 뿐이었다.
그렇다고 그가 참여할 수 있었느냐면, 아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었다. 올리비아가 말하길 수용소에서 너가 만나야 했던 사람이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걸 듣자면, 그리고 이번 사건에 사용된 화약이라곤 총기 안의 총알들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많은 다른 화약들은 어디로 갔는가?
그리고 영웅들 중 정말 거의 대부분들은 그 친구들에조차 포함되지 않는 목록에 있었다. 대외적으로는. 실제로는 밤의 장막 속 등불을 든 동료였음에도 말이다. 대외적 정보가 유출된 김에 일부러 추가적으로 더 내보내 시선을 돌린 건 당시의 그 자로서는 최선이었을 것이다. 그 여파는, 미래에 알게 되겠지.
분명 본능적 욕설이 나왔어야 하는데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몸이 묶여있어서? 눈이 푹 감기려 하는 시점에서 그는 상당히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무렵에 내가, 상당히 체력을 많이 썼구나. 상대를 제압하기 위해 무리했는지 전기를 필요 이상으로 사용한 게 원인이라고 생각하는 중이었다. 그래도 지금 말 거는 이가 누구인지는 알았다. 그의 고개가 조금 움직인다.
대신, 폭발의 충격으로 너덜해진 사용자 또한 기절시키게 하였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실종에 폭발이었다. 실종부터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생사 자체를 알 수 없게 된 셈이니. 그는 올리비아의 오른팔을 보았다, 분명 전에는 느릿하게나마 여유롭게 움직였던 팔이었는데, 지금은 어떠한가? 파르르 떨리고 있지 않은가. 무리했다는 것이 분명히 보였다. 설령 그녀가 왼팔을 거듭 사용했다 하더라도, 사태는 사태였다. 어쩌면 나라의 존망이 걸렸을 정도로 위험한 사건이었다. 떨리는 진동이 등의 따끔거림 너머로 적나라하게 느껴지고, 그 따끔거림은 등 뿐만이 아니라 심장과 눈시울로 번져갔다.
그가 보호 장구를 거절한 것은 이번 뿐은 아니었다. 자신이 자경단 활동을 시작한 걸 알린 적도 없는데 갑자기 제안했던 적도 있었고, 활동 도중에도 두세번은 권유한 사람이었다. 왜 거절했느냐고? 히어로들이 대외적 이미지에 큰 손상을 겪고 신뢰를 잃어버린 것 중 하나가 댈러쉬 무기 중개 회사 건물을 사용했던 것이다. 그런 일을 또 일으키기에는 영 마뜩찮았다. 지금이야 정말 필요하니까 하고 있는 거지만.
“그러면 두 번째로, 여기에 합법적으로 체류시키는 게 가능한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건 왜 안 썼는지 궁금하네.”
공개된 극비 . . . . 13 matches
*대회의실: 본관 꼭대기가 여러 임원들, 이사들, 의원들을 위한 공간이다 보니 큰 회의를 위한 공간이 이곳에 있다. 분기별 회의 및 연말 정산 등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며, 때에 따라 회사 내 다른 팀들이 작전을 위해 임대해 사용하기도 한다.
: 기술자들의 모임. 현장에 나가기에 부담스러워 하는 초능력자들, 대다수의 기술자들, 은퇴한 영웅들로 구성되어 있다. 늘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어떻게 해야 실용적으로 이를 다룰 수 있는지 고민하는 이들이 모인 곳이다. 아무래도 기술의 결과물을 사용하는 이들이 보통 내기가 아니다 보니 결과물을 수정하는 데에 힘들어 하는데, 트랩 등의 경우는 현장팀 소속 한 인물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붉은 머리의 여성은 때때로 지하로 향하는 계단을 걸어 내려 간다. 그녀가 향하는 ‘지하’는 엘리베이터로 쉽게 닿을 수 있는 지하 주차장 같은 곳도 아니었고, 소리 때문에 라도 지하에 시설을 만들어 둬야만 했던 사격 훈련장도 아니다. 그 둘은 모두 사용할 사람들이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지표면과 가까이 있는 편이었다.
이 곳을 특히 자주 사용하였고,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이 자주 그런 비유를 했다. 그녀가 가는 곳은 특히 더 그렇게 칭했다. 정보의 방공호 같다고, 왜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어 놨는지 잘 모르겠다고. 그 때마다 그녀는 이렇게 답했다. 언젠가 쓸 일이 있으니까 그렇겠지, 아니면 보고 싶을 때 한 번 열람해도 되는 거잖아.
서리 낀 머리카락이 버석거린다. 입술도, 눈꺼풀도, 전부. 그들이 도착한 곳은 얼어붙은 호수 근처의 낚시를 위한 작은 통나무 오두막이었다. 차는 버려져 있었으니 금방 사용한 듯 엔진이 채 열을 식히지 못하고 있었으며, 차에서부터 이어지는 두 개의 발자국이 영락없었다. 이렇게 흔적을 많이 남겼다는 건, ‘납치가 문제가 아니라 납치당한 쪽이 이미 죽었을 수도 있다.’ 판단은 빠르게, 행동은 그보다 더 빠르게. 그 곳에 있는 모두는 즉시 오두막으로 향했다.
“너네도 사람이다. 단독적으로 임무 수행 가능한데 부차적 목적에 욕심이 생기는 게 불가능한 건 아니야.”
다니엘은 사용감이 다른 사람들보다 부족한 전자레인지를 흘긋거리다가, 창문 바깥을 봤다가, 하며 시간을 죽이고 있었다. 지금 시간에 핸드폰을 켜서 활자를 다시 들여다 보기엔 그는 여전히 정보의 수해에 빠져 사는 인간이었다. 가끔은 글자가 담은 단 1g의 정보도 들여다 보고 싶지 않음을 가만히 있음으로서 어필하고 있던 그였다.
아마 자신이 통신기를 이용해 앨리스와 연락을 시도했던 것 같다. 당연히 시도는 실패했고. 추적이 가능한 인원이 있는지 이동하면서 마저 브리핑을 했었던가.
“위치 추적이 가능한 능력자는 있습니까?”
장거리 추적이 가능한 사람. 그 때 존재했던 현장팀 중 그나마 방향을 알겠다는 인간 하나. 통신기, 먹통. 전화, 먹통. 높은 확률로 통신국이고 뭐고 하나도 설치가 안 된 오지에 떨어졌을 가능성. 낮은 확률로 이미 죽었을 수 있음. 추적은 되나 생사 확인은 불가능.
예술대학이면 이곳과 바로 근처다. 밥을 먹으러 오가거나, 예술 대학 학생들이 가끔 자기네 단과대에서는 도저히 수용 불가능한 수업을 하기 위해서라면 여길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 검은 머리 후배는 그렇군, 하고 짧게 생각하는 상황에서도 의심의 단계가 조금 누그러지는 걸 느낀다.
프로키온 . . . . 13 matches
진짜 마왕은 아니지만, 아주 뜬금없는 호칭은 아닌지 타고난 마력량도 높고, 무영창으로 마법을 사용할 수도 있다.
[https://picrew.me/en/image_maker/701767 사용한 메이커]
프로키온이 친애적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가 친구라고 확신할 수 있으면 '''친구'''(신뢰하는 친구 범위) 목록에 해당된다. (*목록에 없어도 일방적인 친애를 가진 인물은 있음.)
[잘 작동하는지 보는 김에 사용방법 가르쳐줌. 거기서 나와보셈]}}}
- 마법이나 초능력이 없는 차원에서 특이점 외의 다른 거주민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는 초커에 의해 마법 사용이 제한되었다.
- 프로키온이 최근 사용한 마법이나, 생성한 마법카드의 목록을 자동으로 기록하며 보호자들이 이를 조회할 수 있다. 마법카드를 아무런 대가도 받지 않고 마구 만들어줬다간 꾸지람을 듣는다.
- 마왕의 힘을 억누르기 위한 봉인구...인 것 치곤 편리기능이 많다(수시로 마력을 흡수해 그 동력으로 이것저것 해낸다). 주변 사람들과 통신하기도 하고 본체의 위치와 주변 정보를 기록해 저장하기도 한다(GPS 및 블랙박스). 프로키온에게 기초적인 상식을 주입하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 소리내어서 말을 하지 못했었다. 글을 읽고 쓰는 것은 원활히 가능한 듯 하다.
어느 쪽을 주로 사용하느냐와 무관하게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여러 기술이 발달해있다. 마법진 혹은 마법 자수 등.
마법과 그 마법 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저장해 원하는 때에 발동할 수 있게 하는 일회용 마법 스크롤이 있다. 요즘은 스크롤을 개량한 '마법 카드'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크기는 현실의 트럼프 카드~타로 카드 정도.
먼 과거에는 '용사'와 '마왕'이 서로 반목하고 한 쪽이 다른 한 쪽을 토벌대상으로 삼기도 했다는 듯 하지만....현대에 와서는 어떤 직업이나 의무가 아니라, 단순히 정화력 또는 마력의 사용과 제어 및 축적에 평균치를 훨씬 초과하는 적합성(특이체질 및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의미하게 되었다.
대문 . . . . 11 matches
<!-- 𝕸𝖎𝖓𝖘𝖚 @Minsuuuu_ 님 베포 코드 사용 -->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차원 택배는 차원 간 교류를 위해 초카방에 마련된 시스템 중 하나입니다. 카톡방 내 '차원 택배' 기능을 사용한다면, 캐릭터들은 다른 차원의 초카방 이용자한테 원하는 물건을 보낼 수 있습니다. <br> 단, 살아있는 생물은 차원 택배를 통해 전송할 수 없습니다. 다른 방법을 이용해주시길 바랍니다. </span>
<span>일부 오너들이 현실 정모라고 착각한 그 이벤트, 정모다. 대충 <a href="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6%9C%88%28%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29">유에</a>의 농간(?)으로 캐릭터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내용이다. 즉 면대면 이벤트다. 정모 장소는 그때그때 다르다. 정모장 내에선 원하는 것을 생각만으로 소환할 수 있다.<br>정모에서는 채팅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L식 일상을 돌린다. 상L식이 뭐냐면 괄호체+다수의 캐릭터들과 동시에 일상을 돌리는 방식이다.</span>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br><br> 이들은 세피라랑 달리 등장인물로써 남아있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 허나 젊은 클리파들은 대개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썩 좋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br> 클리파는 위험한 존재가 많으나, 오래된 클리파들은 오히려 얌전해지기에 젊은 세피라와 어울려서 차원 하나를 공동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 [캐릭터 목록] ==
* [추가 문법 목록]
* [사용가능한폰트목록]
* [[https://threadickakaoopentalkthread.fandom.com/ko/wiki/%EB%8C%80%EC%B6%A9%EB%B3%B5%EA%B5%AC%EC%9A%A9_%EC%9C%84%ED%82%A4|구 위키]] & [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 스레디키][* 더 이상 사용되지 않습니다.]
Cassandra . . . . 7 matches
||<style="border-top: 2px dotted #2A5298; border-right: 2px solid #2A5298; border-bottom:2px dotted #2A5298; border-left: 2px solid #2A5298;"><#F8F8FF><color=#6683CF><(>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캐릭터 목록|<span style="color:#191970">🞧 캐릭터 목록]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AU 통합문서|<span style="color:#191970">🞧 AU 통합문서]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기본 템플릿|<span style="color:#191970">🞧 기본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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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파괴이며 재앙이다. 모든 것을 게걸스레 집어삼켜 지나간 자리에 잿더미만 남기는 것이 불이란 종자다. 이것은 사용자의 의지 없이는 꺼지지도 않으며, 사라지지도 않는다.
{{{#!folding 진단 목록
♯include <stdio.h> . . . . 6 matches
물리적으로 불가능한데다 가져오면 너랑 나랑 다죽을텐데...? - 42스레 100레스
체스가 재능을 이상한곳에 사용한건 사실이지만 그거에 지레 겁먹고 무작정 눌러버린건 부모의 대처가 나빴지. 덕분에 풍선효과 오지게 왔고.
(월요주썰)체스터 얼터=담배를 뻑뻑 피우는 자칭 남고생, 초톡방에서는 극도의 진지충이지만 현실에서는 하와와 마법소녀 체스터에오라는 말투를 사용한다. 덤으로 바보라서 컴퓨터 해킹(물리)로 해킹할 수 잇는 이를 위협하는 방식으로 한다. 쫒기는 이유는 그 과정에서 탈출한 몇명이 인권 보호 위원회에 고발한 결과 모든 국가에서 지명 수배자가 되서 버려진 도시로 튀었다.
웃긴건 아저씨는 필기체 읽고쓰기 가능한데 체스는 못함
1. 제3조제1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사용하거나 제3조제11호를 위반하여 마약 또는 제2조제3호가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과 관련된 금지된 행위를 하기 위한 장소·시설·장비·자금 또는 운반 수단을 타인에게 제공한 자
2. 제4조제1항을 위반하여 제2조제3호나목 및 다목에 해당하는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그 물질을 함유하는 향정신성의약품을 매매, 매매의 알선, 수수, 소지, 소유, 사용, 관리, 조제, 투약, 제공한 자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을 기재한 처방전을 발급한 자◑
月 . . . . 6 matches
||<style="border-top: 2px dotted #2A5298; border-right: 2px solid #2A5298; border-bottom:2px dotted #2A5298; border-left: 2px solid #2A5298;"><#F8F8FF><color=#6683CF><(>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캐릭터 목록|<span style="color:#191970">🞧 캐릭터 목록]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AU 통합문서|<span style="color:#191970">🞧 AU 통합문서]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기본 템플릿|<span style="color:#191970">🞧 기본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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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엉말 뭣같을만큼 귀이엽고 사랑스러운 즈베즈다씨, 그 주장은 이쪽에서도 기용 가능한 주장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계신지?"}}}
音街カンナ . . . . 6 matches 사용 프로그램 gogh
||<style="border-top: 2px dotted #2A5298; border-right: 2px solid #2A5298; border-bottom:2px dotted #2A5298; border-left: 2px solid #2A5298;"><#F8F8FF><color=#6683CF><(>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캐릭터 목록|<span style="color:#191970">🞧 캐릭터 목록]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AU 통합문서|<span style="color:#191970">🞧 AU 통합문서]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기본 템플릿|<span style="color:#191970">🞧 기본 템플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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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edFiles . . . . 5 matches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 사용법 ==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UploadedFiles(페이지이름)]]}}} : 지정된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모르가나 . . . . 5 matches
실현 가능한 상상을 하지만 거기에 딸려오는 반동도 차마 무시할것이 못되기에 소녀는 트레이에서 카넬레를 집어들며 최대한 가볍게 말했다.
죽고 살아나는 행위를 반복할때마다 인과의 부하는 거듭 쌓이게 된다. 즉, 그에 딸려오는 반동또한 점점 강해진다는 이야기다. 지금도 되살아나는데 하루 밤낮을 사용하는데 이보다 더 길어질수는 없었다.
소녀는 몇천년은 사용해온 몸을 의자 등받이에 기대며 낡아빠진 기억을 뒤적였다.
마법을 사용하면 댓가를 치루는것은 결국 소녀뿐이건만.
그러나 마법을 사용한것으로 인한 과부하는 커녕 오히려 몸상태가 더없이 좋았다.
버려진 도시 . . . . 5 matches
버려진 도시라는 명칭은 일종의 별명. 3국이 소유권 주장을 하고있기 때문에 그에따라 명칭도 3개가 됐고, 셋 전부 정치적 문제로 인해 사용하기 곤란하다보니 정착됐다.
두 카르텔의 성격은 상이한데다 좁은 도시안에서 이권다툼을 하고있는지라 사이는 좋지 않지만 겉으로는 평화관계를 맺고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도시를 다루는방식에 대해 여러가지 합의점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것중 하나는 '도시 내에서 화기사용 금지'이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많은 도시 특성상 잘 지켜지지는 않지만...
이 세계에서 마법이 시동되는 기준을 굳이 잡아보자면 사람들의 시선이다. 마법도 이능력도 없는 사람들의 시선에서 '뭔가 이상하다'라고 느낄법한 마법은 사용할 수 없다. 반대로 말하면 정말로 마법이더라도 이러한 '시선'을 속여 넘길수만 있다면 사용 가능하다.
4. 버려진 도시 내부에서 '평범한' 직업을 가지는 것이 가능한지 (ex:회사 사무직)
IsbnMap . . . . 4 matches
IsbmMacro에서 사용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ISBN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UserPreferences . . . . 4 matches
'''사용자 등록하기'''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것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nutcase . . . . 4 matches
웃긴건 아저씨는 필기체 읽고쓰기 가능한데 체스는 못함
넛케가 가능한 언어가 보자
"불가능한 이야기 말고 가능한 걸 이야기하자."
사용 가능한 폰트 목록 . . . . 4 matches
* {{{ [[html(<span style="font-family: 폰트명(띄어쓰기, 온점 제외);">내용</span>)]] }}}
* 폰트 추가 원하신다면 잡담방에서 에주를 찾아주세요
<hr><span style="font-family: 닉스곤폰트; font-size: 24pt;">
닉스곤폰트<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FindPage . . . . 3 matches
* TitleIndex: 이곳에 있는 모든 페이지 목록을 보여줍니다.
* WordIndex: 이곳의 모든 페이지 이름에 사용된 단어의 목록
HiO . . . . 3 matches
엔지니어들이 권유를 많이 해왔지만, 아냑은 거절했다. 무엇을? 그래, 그 세미나실에서 한다는 그 행사를. 아냑은 다른 과학자들에게 사용 후기를 알려달라고 부탁하면서 자기 방 안에서 일어난 이상한 물 침범 사건을 해결하고 싶었다.
비록 실제로 마주하는 관리자들은 그렇게 위엄이 있지도 않고, 딱히 위험해 보이지도 않았고, 오히려 유치찬란한 데다가, 구인류들이 썼을 것으로 추정되는 인터넷 통신망 속 문화 언어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었지만.
동기들 중 일부는 아이들을 보며 심란해 하고, 또 일부는 그래도 저 아이들을 우리가 잘 이끌어 줘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몇몇 사람들은 이렇게 아이들만 남는 것이 자신들의 미래가 될까 두려워하고 있었다. 아냑은 모든 것이 공존이 가능한 상태라고 생각했다. 당장 자신도 그러했으니까.
설정 및 세계관 . . . . 3 matches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 최초의 클리파는 타르크 하이넨이라 전해지며, 그 외의 클리파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럿 존재한다. 클리파가 되는 조건은 세피라를 죽이는 것,드래곤이 아닐 것,클리파가 클리파로 변형시켜줄 것, 차원을 자신과 동화시키는 것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법칙 밖의 존재이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또한 물리 능력이 상당히 강해 차원을 맨주먹으로 부수거나 하는 등 차원을 물리적으로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 기본적으로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법칙 밖의 존재이기에 법칙을 스스로 고쳐써서 새로운 기술이나 마법을 만들어내는데도 능통하다. 네임드로는 타르크 하이넨,셜록 홈즈[* 셜록 홈즈는 작가(세피라)를 뛰어넘었기 때문(예시:작가의 어머니가 그래서 셜록 홈즈 왜 죽임? 물어본 유명한 썰)], 구천 마왕이 전해진다.
||이동 가능한 존재->전차원적으로 보면 많지않음
'''해당 폴더의 목록은 보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캐릭터/에주 . . . . 3 matches
* 상위 항목: [캐릭터 목록]
= 캐릭터 목록 =
필라인족 맹인 소년. 광석병에 의해 안구에 오리지늄 결정이 자라나 실명했다. 눈에 광석이 박힌 모습이 꽤나 흉측해서 항상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아츠를 사용해 눈 앞의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츠를 다루는 기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환자 신분으로 치료를 받을 때 배운 것이다. 그의 주치의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수뇌부이기도 한 유렉 박사의 가르침.
InterMap . . . . 2 matches
# 이 파일은 기본 인터위키 파일 data/intermap.txt에 추가 혹은 변경을 위해 사용되는 기본 인터위키 맵 파일입니다.
# 아래의 문법을 쓰지 마시고, attachment: 문법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AU/에주 . . . . 1 match
||<color=gray> 능력 사용 시[[br]]속도||<color=white> -% | -m/s ||
Liberius/세계관 . . . . 1 match
* 신앙이 보편적인 문화에서 자랐기에 '하이델린 맙소사', '니메이아[* 운명과 별의 신]시여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등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만... 정말로 열두신이 본인의 바람을 전부 들어주려 한다면 심각하게 부담스러워서 도망칠 것입니다.
звезда́ . . . . 1 match
"저엉말 뭣같을만큼 귀이엽고 사랑스러운 즈베즈다씨, 그 주장은 이쪽에서도 기용 가능한 주장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