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ext search for "그림자를 비출 물웅덩이가 네 시야 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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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비출 물웅덩이가 네 시야 안에 있다는 것 자체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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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 . . . 2572 matches
         0~4: 피해 위험도, 0은 순전히 이익만 있음, 1은 피해는 없거나 피해로 쳐줄 이 아닌 정도
         피해의 빈도수로, I라면 존재하는 자체가 피해를 입히는 케이스. 다만 이도 내부 연구원들마다 말이 다 다르다.
         I: 존재하는 자체가 피해를 입히는 정도의 빈도
         2이면 복도에 가는 이 제한된 수준에서 가능
         3부터는 복도에 나가는 이 불가능하다
         이은 10m^^2^^의 정사각형 모양의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은 가급적이면 수면 상태여야 한다. 때문에 언제나 이은 수면제 및 진정제를 공급받아야 하며, 일반 병원 침대에 누운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 이이 수면 상태인 한, 방 안은 이의 건강 유지를 위해 청결해야 한다. 이이 수면 상태인 경우 포도당 500cc를 식사시간마다 공급받아야 한다. 만약 비수면 상태이거나 이이 식사를 원하는 어떠한 징후가 보일 경우 일반식을 급여한다. 이에게 말을 거는 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로 한정한다.
         이의 방에 출입할 경우 총기 소지를 금한다. 또한 이의 방에 들어갈 경우 죽거나 심한 중상을 가지는 을 금한다. 이의 방에 들어갈 경우 목이 다치는 상태가 존재함을 금한다.
         이이 수면중일 경우, 이의 손목을 부드러운 천으로 침대의 거치대에 묶어야 한다.
         이은 검은색 곱슬거리는 기운이 나는 머리카락을 가졌고, 파란 눈을 가진 앵글로색슨계 남성 인간이다.
         이의 건강 상태는 좋지 않다고 판명된다. 폐는 조사 결과 기흉으로 인해 양쪽 모두 절제되었으며, 왼쪽 어깨에 원인 모를 파손이 존재하며, 또한 전체 근육량은 성인 남성 평균의 47%, 체지방량은 51%에 불과하다.
         정신 건강 또한 좋지 않다고 판명된다. 총소리에 트라우마 내지는 PTSD가 있는 으로 보이며, 수면 시 목을 조르는 증상이 보고되었다.
         이은 꿈에 들어갈 수 있는 힘을 지녔다. 또한, 기억 속에도 들어갈 수 있다고 판단된다. ‘심안의 살덩이(D-1I-4-004063)’가 침입자라고 판단한 이 이이기 때문에 정보 유출의 우려가 있다.
         또한, 이이 살던 곳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이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사람의 정신 오염도를 급속도로 높여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이 보고되었다.
         이의 복제 실험이 00:00,
         7.4.2020에 승인되었다. 사유는 이의 장기 중 지속적 격리가 진행될 경우 병사할
         이은 4m x 4m 크기의 정사각형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의 격리실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를 제외한 그 누구의 출입도 허가할 수 없다. 이안에 있는 물건은 테드 윈체스터를 제외한 다른 인간으로 간주될 수 있는 개체에 닿게 하는 을 금한다.
         이은 높이 2m, 너비 1m 정도의 크기를 가진 회색 사물함이다. 안에는 피어싱과 안경, 목걸이, 팔찌, 군번줄, 총알 등 인간의 몸에 밀착시킬 수 있는 소형 물품들이 보관되어있다. 이 물건들은 모두 B-3VII-7-666827-1~n 까지의 일렬번호를 부여받는다.
         이은 ‘테드 윈체스터’ 라는 인물의 인격이 복제되어 있는 물건들이 들어있는 사물함이다. 그리고 물건이 타인에게 닿으면 그 인물의 인격은 빠르면 3분, 늦어도 4시간 안에 ‘테드 윈체스터’로 교환된다. 이을 인간 사회에 그대로 두기엔 차후 국제적 혼란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 격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복제된 ‘테드 윈체스터’가 다시 자신을 ‘복제’하는 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감시를 허용하고 있다.
         테드 윈체스터는 현재 모르페우스(D-4V-3-500453)를 단독으로 임시 격리소를 구축해 격리중에 있다. 아마 D-1II-1-666827-a 말고도 개체수가 늘어났을 으로 예상된다.
         이은 복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른 소속 직원 및 연구원들의 기숙사와 동일한 방이 배치되고 숙식을 할 수 있다. 이은 시설 내의 모든 CCTV의 시야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또는, 이은 동료 연구원들이나 시설 내부 관계자들과 항상 같이
  • 신더 . . . . 1566 matches
          *아마 톡방에서는 장난도 자주 치고 아무말도 자주 하는 걸 볼 수 있을 이다.
         분위기는 님이 적이라면 눈빛에서부터 올라오는 불타는 얼음을 마주할 수 있을
         달궈진 호박석 아래의 본성에서부터 오는 악에 대한 으; 하는 이 으르렁거릴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이다. 먹을 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그는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한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을 보면 틱틱거리는 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한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그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그저 한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그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이 옳다. 잿더미에게 그 눈은 불씨였고, 그는 거대한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올리비아 트레이''': 신더의 양어머니, 신더가 사이드킥일 때 파트너였던 영웅 '솔라리움'. 현재 은퇴했으며, 오른팔에 의료용 보조 기구를 달고 있다. 보조 기구는 레드스틸 사의 .
         사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과정에 휘말렸을 때, 일을 일으킨 당사자와 직접 대면한 적이 있다. 신더와 버나드 트레이 둘이 함께. 그러나 신더가 제압 과정에서 멘탈이 흔들려 불길이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더는 이 일에 실수와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도 했고, 대면 당시에 드러난 이름이 자신과 버나드, 올리비아의 이름이였기 때문에 버나드도 일단 챙기려고 한 . 그리고 이 결심은 거대한 스노우볼로 돌아오게 된다.}}}
         현재로 돌아와서, 신더는 현재 이데아의 진상을 알게 되었다. 히어로와 빌런들이 서로 손을 잡고 이득을 챙기는 중이라는 .
         그의 인생은 그가 타오르던 10대~20대에서 모든 게 엉켰고, 모든 게 결말지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그 상흔은 그에게 남아 있다. 대표적인 이, 아직도 그에겐 가까운 친구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둘러대기 용으로 대는 친한 사람이나 아는 사람은 있을 이다. 파견 근무를 갔다가 알게 된 사람 같이. 그 사람들을 아끼지 않는 도 아니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사람들을 친구라고 여기냐면, 신더는 그렇지 않을 이다.
         신더는 생각하는 이상으로 과거에 묶여있고, 배신의 상처를 입은 사람 답게 인간 관계에 매우 신중하다. 신더가 친근감을 표시하는 거의 대부분의 행동은 신더 스스로도 눈치 못 챌 거짓말이라고 보는 게 옳다.
         신더는 보이는 만큼 건강하지만, 보이는 보다 어둡다. 어째서 아직도 잿더미같은 이름을 톡방 닉임으로 그대로 쓰겠는가. 털어내지 못한 미련이 많은 사람처럼.
         > ''' "그쪽가 뭘 했는지 내가 모를 같아?" '''
         > ''' "난 너가 싫어." "너가, 너가 친아들이라는 게. 그게 부러워서 뒤질 같았다고. 나는." '''
         (생각해보니 자경단이면 혼돈선이겠) -6어장 119답글-
         다대일? 어쩌라고요 너 연막탄 맛 봤냐? -6어장 765답글-
         신더는 고슴도치 잠옷을 입을 같습니다
         (신더 세계관에서 인질 강도가 출몰할 경우 히어로들이 먼저 파견되는가 경찰이 먼저 파견되는가)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을_알게되었다)
         빌런한테 뭔가 배우고 팽한게 바로 그이였던 거시야 -15어장 35답글-
         (#자캐에게_소중한_은_과거_현재_미래)
  • Liberius . . . . 960 matches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HiO</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현장에서 실천하는 연구원이라는 데에서 호감 점수 +100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톡톡 건드리면 반응을 재미있게 잘 해줘서 같이 노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한테서 현장 답사 이야기를 듣는 도 좋아하고요. 장난도 많이 치고 합니다만 곤란한 일이 있을 때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br>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공간을 모험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사백오십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어디에 갇힌 초월격 존재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아니라서 안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인상보다 더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또 장난기도 없잖아 있다는 데에 놀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쁜 인상은 아니에요.<br>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바깥에 잘 나가려 하지 않는 에 대해 답답함을 가지고 있어요. 소극적으로 숨어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계속 표현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미리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도덕 수업을 할 적절한 타이밍이 오기를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계몽을 시키고 말리라고 벼르는 중이에요. 미리내가 성정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있기에, 현실에 타협한 냉소적 태도를 지니고 있는 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본인의 태도가 오만에 가깝다는 건 자각하지 못 하고 있고요.<br>그리고 벼리의 털을 실제로 만져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Rion</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선생님... 내지는 이웃집 삼촌같은 시선으로 리온을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그 나잇대 학생다운 활발함과 친화력이 리온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나름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고요.<br>언젠가는 리온의 세상에 직접 놀러가서 같이 놀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꼬리와 뿔만 어떻게 좀 하면 될 같은데...</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onar.EXE</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봤는데, 날이 갈 수록 '어라 이 사람... 생각보다 흐물텅한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고 해요. 본인의 파트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소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베리가 동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을 좋아해요.<br>그리고 소나랑은 언제 다시 한번 싸워보고 싶대요. 대련할 때 흘려가듯 들었던 속성 관련 상성에 흥미가 있기도 하고요. '좀 더 갈고닦으면 날 이길 수 있을 같은데... 씁... 가르쳐보고 싶은데...' 라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아카링</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초반에는 '군기가 빠져있...' 하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요(아무래도 현직 쌍사당 대위이다보니...), 최근으로 갈수록 존경할만한 사람이라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고 있습니다. 나이가 많이 어린데도 불구하고 최전방에서 작전을 이어나가는 모습이 멋있대요.<br>최대한 빨리 사태가 원만히 수습되어서 아카링하고 대련할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J</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뭔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직감적으로 뭔가 자신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 같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굳이 관계를 안 좋은 쪽으로 끌고가고 싶진 않아서 캐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아무말이나 하며 지내는 게 좋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로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리베리우스가 많이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모범생이니까요! 본인의 정체성에 고민이 많아보여 늘 도움을 주고 싶어합니다. 본인이라면 그냥 가족하고 연을 끊었을텐데 그러지 않는 걸로 보아 착하면서도 심지가 굳센 사람이라고 내심 여기고 있다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화로</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학생이라는 건 알지만 학생으로 대하지 않고 있습니다. 본인이 학생 대우를 받고 싶어하지 않는 같아서요. (...) 위험한 일에 발을 들이기보다는 조금 더 성실하게 사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졌습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한</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학생 때에는 나름대로 아끼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풋풋하기도 하고. 그런데 성인이 되고서부터는 한이를 이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혁명!!!!!관련 건도 물론 크지만 리베리우스가 사랑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는 점도 한 몫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한이한테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요.</div></div>
           A. ...... .<br>
           머릿속에 든 게 싸움밖에 없는 녀석이 "벗이여... 싸우자..." 하고 오랫동안 쫓아다니며 괴롭히는 바람에 리베리의 친구 개념이 평균적이지는 않게 됐어요. 싸우자고 달려들고 죽이려고 달려드는 정도는 해야 친구라는 거지?? 까지 온 상태입니다. 참고로 리베리의 뿔을 부러뜨린 도 얘에요.<br>
           친밀한 관계끼리 가질 수 있는 호감과 친밀함을 못 느끼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정을 꽤 쉽게 퍼주는 편입니다. 그런데 그 감정에 우정이라고 이름을 붙이거나 친밀함을 느끼는 상대를 친구라고 부르는 게 낯설고 어색해요. 자기가 알던 과 많이 다르거든요.<br>
           +) 리베리의 친구가 저런 녀석이었던 과는 별개로 싸우는 거 좋아하고 전투를 계속 권유하는 건 리베리가 좋아서 하는 거예요. 친구끼리는 싸워야지?하고 권유하는 게 아니라 그런 의도 1도 없이 그냥 싸우고 싶어서 싸우자고 하는 ...<br></div>
           엄마아빠가 나를 가만히 내버려두는 <br>
           @리내보다 23센치나 더 크요<br>
           ^ 이거 아직 결정을 못 했어요...! 아마 연인드림은 안 하는 쪽으로 갈 같긴 한데...<br>
           그 외에는... 찍먹해보고 자기랑 안 맞는다 싶으면 드랍해서 특별히 없요.<br>
           한창 동료들하고 같이 다닐 때면 모르겠는데 혼자 사는 지금은 그냥 굴러다니는 아무 면티랑 반바지 주워입을 같아요<br>
           리베리 잠옷 안 입고 벗길까? 하다가 그럼 집에서 톡방할 때도 웃통을 벗고 있다는 뜻이 되어서 황급히 입혔어요...<br>
  • 공개된 극비 . . . . 714 matches
         ||<tablealign=center><-2><width=300px><#000080> {{{#c0c0c0 '''공개된 극비-드시웨'''}}}[* 이름, 미들임, 성의 첫 글자에서 따온 (DCW)을 임의로 발음한 이다.] ||
         단점으로는 수면 시간에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서면 상으로 내용을 정리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dc143c> {{{#ffffff '''코드 임'''}}} ||<:> Anansi
          *세 명 중 가장 먼저 입사 및 활동을 한 으로 보인다.
          *사내에 붉은 머리가 몇 없거나 그녀 혼자일 수도 있는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시선이 꽤 잘 끌린다고.
         ~~다만 가만히 있으면 결국 도미노도 그대로 유지되는 처럼, 자신이든 상대든 누구든 액션이 취해져야만 한다고.~~
         ||<#000000> {{{#ffd700 '''코드 임'''}}} ||<:> Daedalus
          *그리고 가장 어린 으로 보인다.
         발견 당시 아이는 작은 금빛 공 안에 자신을 욱여넣은 형태였는데, 긴장 상태가 해소되자 이 공이 사라졌다.
         : 독백 내에서 재단이라고 지칭된다. 여명기의 영웅이 여러 기업들 및 국가들에게 협조 및 도움을 요청한 을 계기로 설립되었고, 하단에 서술할 회사를 시작으로 재단이 확장되었다.
         -회사 NEST(스트)
         '''2. 회사 NEST(스트)'''
         : 현장팀 대다수 및 회사 소속 인원 일부가 기거하는 곳. 성별 별로 건물이 두 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1층 로비는 이어져 있다. 로비는 연회장 내지 파티장으로 쓰이며, 평소에도 여가 활동을 위해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며 만담을 나누는 등의 일이 일어난다. 기숙사 방은 대체로 사람이 혼자 쓰기에는 넓고, 둘이 써야 적당할 정도라고 한다. 다른 사람의 방에 가기 위해서는 방의 주인한테 허락을 받으라는, 특히 다른 동으로 오갈 때는 반드시 동 입구에 기숙사 카드키를 태그하고 갈 이라는 사칙이 있다.
         그녀는 그보다는 더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그녀는 문득 이 정도면 지구의 겉표면을 얼마까지 파고 들어온 걸까 하는 실없는 생각도 하였다. 누군가는 쓸모 없는 생각이라고 하겠지만, 누군가는 어떤 장치를 빗대어 설명해 줄 이다. 방공호, 그래, 그녀는 방공호가 설치되고 안전을 도모하기에 딱 적당한 깊이만큼 걸어 내려왔다. 숨이 조금은 답답했다. 곳곳에는 옛날의 흔적들이 피처럼 새겨져 있었다.
         연말연시, 눈이 내리고 사람들의 감정은 술렁이며, 낡은 해가 저물고 새로운 해가 뜨는 때. 크리스마스라는 축제 같은 날이 있고 겨울 내내 블랙 프라이데이를 내걸기까지 하는, 함박눈만큼이나 휘몰아치는 이 많은 시기. 그리고 반대급부로, 빛이 밝을수록 어두움 또한 짙어지는 시기이기도 한 때.
         스물 두 살의 그녀는 그런 생각을 하다가 곧 접어 두었다. 웃긴 생각이다. 세상은 늘 밝았고, 동시에 어두움을 필사적으로 감추었으며, 그리고 그 감춘 들은 꼭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마치, 요 근래 몇 달 간 발생하는 이상현상처럼 말이다.
         푸른 꿈 사건. 붉은 머리의 여자, 앨리스 맥거프는 몇 달 동안 지속된 이 현상, 아니 증상의 증언이 정리된 페이지를 펼쳤다. ‘다른 이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새파란 눈이 계속해서 자신을 쳐다보는 같았다.’ ‘내 어린 시절의 꿈을 꿨는데, 그 순간 파란 인간이 자신을 뚫어져라 보는 같았다.’ 앨리스는 익숙한 문장들을 읽으며 그 때를 회고한다.
         스물 두 살의 앨리스와 그녀의 동료, 친구, 선배, 후배를 가릴 없이, 내부는 이 증상으로 인해 하나같이 신경이 곤두서 있었다. 이이 단순한 개꿈이라면 그녀나 다른 모두나 별 일 아니라는 듯이 넘어갔을 이다. 분명히 그랬을 이다. 그러나 비슷한 증상이 하나 둘, 그도 그들에게 몰아서 발견되다시피 하자 내부는 순식간에 불안해하기 시작했다.
         이 곳은 현상금 사냥꾼 회사라는 탈을 쓴, 영웅들의 첨탑이요 안락한 둥지. 그 곳에 순식간에, 마치 우물에 독이 풀어져 모든 이가 광인이 된 마을처럼 산산이 부서지기 시작한 이다. 이유 모를 불안감과, 누군가가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강렬한 감각, 확신할 수 없으나 확신해야만 하는 상황. 정보팀의 누군가가 말하길, 정보가 샐 수도 있다고. 온갖 추측들의 무게가 하나같이 무겁기만 한 그런 때.
         그 당시에 앨리스는, 선배들과 동료들을 이끌고 한창 정보를 담당하는 사람들과 상황을 지휘하는 사람들과 대립을 하고 있었다. 소통이 되지 않고 있던 상황에, 전염병처럼 일파만파 퍼지기 시작했으니 내부에 있던 불편한 실금은 순식간에 거대한 균열을 만들고, 소음이라 여겼던 은 듣기 싫은 잡음으로 변질되었다. 소통의 부재와 그 결과의 처참함을 보며, 스물 두 살의 앨리스는 부정적인 감정을 꾹꾹 눌러 담고 수색에 나섰다.
  • nutcase . . . . 490 matches
         || 직업 || 동 양아치...? ||
         30대 남성. 신원없이 그저 기억하고 있는 뿐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동깡패라고 할까, 돈만주면 뭐든 해준다. 마법, 오컬트, 초능력등 뭐든지 없는 평범한 세계의 인간
         큼직하다는이 첫 인상일이다. 두번째 인상은 참 험악하게도 생겼다는거겠지. 안 그래도 선이 굵은 인상이건만, 늘상짓고있는 무표정과 새까만 눈동자는 그런 인상을 상쇄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이었다. 백인의 특징과 황인의 특징이 전부 보였지만 워낙 다인종인 도시 출신이니 그런 구분은 무의미 했다.
         적당히 자른이 적당히 자라있는 짙은 밤색의 머리칼이며 딱 편한 하나만 보고 걸친듯한 옷차림을 보자하니 외관에 신경쓰는 성격은 아닐이다.
         싸움을 하고 다니는 사람의 모습이었다. 스포츠가 아닌 계열의. 그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사내는 가끔 두꺼운 팔뚝에 말라붙어있는 제이 아닌 피를 툭툭 털어내곤 했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아 한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꽤 근육이 있는걸로 보아선 힘 깨나 쓸법한이 분명한데 그런 몸을 어떻게 굴리는건지 항상 어딘가 다쳐있곤 했다. 물론 그런조차 사내는 신경쓰지 않았다. 피가 흐를정도로 다쳐 제가 귀찮아하는 정도에 이르러서야 대충 붕대로 감아놓는 정도였다.
         가끔 웃기는 했지만 헛웃음이나 비웃음에 가까운 뿐이었다. 대개는 무표정이었다. 취했을 때는 종종 지친듯한 표정을 짓기는 했지만 정말로 취했을 때 뿐이었다.
         의사? 아무튼 잔소리 듣는걸 고역으로 생각중이다. 그럼 그만 마시면 될을. 호감도는 꽤 높다.
         자신에게 의지한다는 자체가 이상적이지 않은 현상이라 생각중이라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어린시절부터 봐와서인지 어리광을 부려서인지, 자꾸 어린애로 보여서 자신도 모르게 오냐오냐 해주는 중.
         다른보다 항상 밝아보여서 좋은듯.
         {{{#a6a3a3 "S.J씨 한테라면 뭘 부탁해도 실례가 안 될 같은데"}}}
         >거 이톡방 검열기준 (검열) 깐깐하 (검열) 도 검열이냐
         세계관상 죽는이 차라리 나은 사람이 많은데다, 그러한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해서 편해지는을 몇번이고 보았기때문에 자살에 관한 인식부터가 뒤틀려있다.
         죽고싶다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자신은 자살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죽임 당하고 싶어하고 몸을 과도할정도로 함부로 다루는도 그때문이지만 본인은 거기까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이 사람이 진심이라고 하는과 거짓말이라고 하는 둘 다 믿으면 안된다.
         결정적으로, 웃고있다. 이은 본인도 자각못한 자살욕구탓이지만.
         - 가벼운 광장 공포증이 있다. 사방이 막혀있는 도시에서 평생을 산터라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톡방덕에 이 겪으며 결국 알게 되었다.
         - 톡방사람 만날때는 긴팔 긴바지 입는다. 온몸에 난 흉터때문인데, 별로 보일만한이 못된다고 생각하기 때문.
  • HiO . . . . 364 matches
          *에코-프렌들리: 환경오염으로 지구 멸망 당한 인류 출신 과학자는 환경 오염 문제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차원 택배로 일회용품을 보내는 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가장 특징적인 은 그의 눈이다. 자연적인 보라색 눈은 인류가 지구에 살 때도, 우주에 나온 이후에도 발견하기 어려운 색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수성이 적은 과학자라 한들 종종 자신의 눈이 신기하다고 여기긴 하는 듯.
          *하지만 그런 치고는 성격이 대체로... 감수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감성적인 표현을 하는 데에 어색해 보일 때가 있다. 중대한 결함이라기 보단 그의 현 환경과 직업적 특수성까지 겹친 사소한 문제에 가깝다.
         HiO의 모선, 본 함선이자 고향. 대개 HiO가 모선이나 본선 이야기를 꺼내면 아약스 호를 이야기하는 .
         마찬가지로, 그리고 특히 아냑의 구획은 과학자들이 많은 탓에, 동적 활동을 주기적으로 해야 사람이 좀 사람답게 살게 된다는 연구가 있던 탓에 아냑은 운동을 이 하게 되었다. 과학자들 대부분도 그렇고. 아냑은 하다보니 재미가 붙어 내기 승부를 주도할 정도로 지루하지 않게 지냈다.
         친한 사람의 물건을 이유 없이 빌리는 풍습이 있다. 그 사람이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갔을 때 언제 어디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 대부분의 우주 정거장 사람들은 사라진 사람들을 우주 여행을 하고 있을 이라고 생각한다.
         히오의 방에도 전혀 취향이 아닌 이모스러운 티셔츠, 크기가 맞지 않는 실내화 한 켤레, 옛날 노래들이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 같은 들이 있다. 이 중 카세트 테이프는 영원히 돌려줄 수 없게 되었다.
         여러 환경 문제가 심화, 해안선의 상승, 자연 재해의 잦은 발생이 겹친 미래의 지구는 인류가 생존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 죽음과 멸종으로 내몰리기 전에 어떻게든 지구에서부터 탈출하고자 노력했고, 그 결과가 현재의 우주를 표류하는 인류를 만든 .
         하지만 아냑은 그러기엔 정신적 피로가 상당했다. 아냑은 당장에라도 담배를 피우든가, 단 을 먹든가, 토를 하든가, 아무튼 이 땅에서 할 수 없는 들을 하고 싶었다. (토는 이 말라비틀어진 위성에서도 할 수 있긴 하지만 넘어가자.) 아냑은 굉장히 힘들었다. 힘들다는 말을 언어로 구체화시키는 일을 그렇게 즐겨 하지 않는 부류로 길러졌음에도.
         아냑은 눈알을 굴려 저만치 거리를 두고 있는 테이블 위의, 문제의 그 시퍼런 곤충 사체를 보았다. 저이 튀어나올 구석이 있는지 마지막으로 점검했다. 없다, 만약 있었다면 진작에 꽃이나 풀, 이끼 군락이 이 행성 표면에 있었을 이다. 아냑은 진화 생물학 책을 꺼내들었다... 저렇게 빌어먹게 어여쁜 곤충이 언제 등장하더라. 삼엽충 같은 모양새는 내가 이 땅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
          솔직히 아닌 같긴 했다. 누가 초대장을 그따위로 보내는가. 이미 사멸해서 나비 박제도 없이 그냥 삽화로만 존재하는 나비로? 아냑은 속이 마구 울렁거렸다.
         아냑은 애써, 만약 그렇다면 레이더에 나비들을 실은 컨테이너든 무엇이든 잡혔어야 한다는 사실이나, 나비들이 진즉에 이 산소조차 제대로 마련이 안 된 작고 외로운 위성에서 날갯짓 한 번 못하고 죽었어야 했다는 점을 언급하지 않았다. 그까지 말하면 위장이 위산으로 녹아내릴 같았기 때문이다.
         이건 절망감도 무엇도 아니었다. 순수한, 미지에서 걸어 나온 공포. 우주를 떠다니는 생명체에게, 우주가 선물하는 작고 귀여운 미지. 그러나 인간에게는 그이 절대로 작지 않은, 거대한 충격으로 인해 머리가 어지러운, 그런 이었다.
         살아서 돌아올 .
         미지를 두려워하되, 뛰어들 .
         자세한 보고를 위해 선임 연구원의 방문을 대기할 .
         아냑은 차원을 넘나드는 통신망에서 선물받은 온갖 물건들을 모조리 숨기고 있었다. 그도 그럴 이, 그의 차원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과학적 성과가 담긴 들이 들키기라도 한다면 아냑의 운명은 불투명해질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아냑은 마지막으로 외딴 위성에서 친구를 자처해 줬던 로봇인 프란에게 넉넉한 공간을 내어주고선 그대로 밀폐를 완료했다.
         아마 곧 있으면 저 하늘에 가득 찬 모선에서 선임 연구원이 내려올 이다.
         외로운 위성은 정기적으로 보급선이 들른다. 부족한 산소를 채우기 위해서, 배고프고 허기진 탐사자에게 영양소를 보급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 모든 을 고려해 현재 탐사가 어느정도 이루어졌는지 모선 차원에서 탐색하기 위하여. 일종의 보급과 감사이기도 하였다. 다만 이번에 오는 보급선은 경우가 달랐다. 사실상 보급선의 탈을 쓴 직접 감사가 오는 셈이다.
         이곳에 인간이 오는 일이 얼마나 드문가. 아냑은 솔직히 자신이 선 이곳에 사람이 굳이 온다면 정말 여기가 살 만 하다고 느꼈을 때나 올 이라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이란 희귀자원이 또 파견을 오리라 생각할 수 없었으니까.
  • Sonar.EXE & ○Rion . . . . 354 matches
         || 본명 || Sonar.EXE (*닉임과 동일함. 일반적으로는 '소나'라고 부르면 된다.) ||
         || 종족 || 트워크 내비게이터 (인공지능 개체) ||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한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한 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그러한 세계를 살아가며 각자 할 수 있는 을 하는 아이들.
         * 국적 관련 설정은 오리지널입니다. 원작에는 한국 관련 언급이 등장하지 않...는 으로 알고 있지만 설정오류 있을수있음...
         - 리온을 따르는 인공지능 파트너.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성과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 '트워크 내비게이터'. 약칭 '넷 내비'.
         - 리온이 접속 중일 때에는 리온의 옆이나 화면 안에서 단톡방을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 있을 때가 많다. 리온이 다른 이용자들과 대화를 하다가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할 때나, 정보의 요약 설명이 필요할 때 난입해 대신 답해주기도 한다.
         다만 모든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소나 본인도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기에 타인도 그럴 수 있다는 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이다. 또는, 리온과 로키가 알면 충격을 받을 수 있을법한 정보의 언급을 고의로 피하기도 한다.
         -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호의적이지만, 몇몇 사건을 거치거나 목격한 이후 세피라와 클리파 및 그 권속을 비롯한 초차원적 존재들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친해져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존재(ex: ■-사백오십삼)에게는 날을 세우지 않는다는 이 다행이지만.
         무언가 설명해야 할 때 소나와 함께 적절한 어휘를 찾아 머리를 굴리기도 하거나 아예 소나에게 설명을 맡기기도 하는 듯. 다만 이런 경우가 아니어도 소나의 반응 중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을 인용해오기도 한다. 리온이 자문자답하거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처럼 말하고 있다면, 그 대상은 거의 항상,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소나이다.
         - 소나는 평소 리온의 디바이스에 상주하고 있다가 필요 시 다른 인터넷 망을 통해서, 혹은 리온의 '플러그 인' 절차를 거쳐 트워크 망에 형성된 가상세계(소나와 리온의 세계관에선 사이버 월드라고 부른다)로 이동해 활동할 수 있다.
         디바이스는 현실의 스마트폰과 기능 면에서 매우 흡사한데, 소나의 주요 거점이며 소나와 리온이 초톡방에 접속하는 매개체...의 접근로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안에 깔린 어플리케이션 느낌.
         리온의 증언에 의하면 초톡방을 이용하는 동안 평소보다 말이 많아지거나 감정표현이 풍부해지곤 한다는 같다. 다만 어째 돌발행동의 빈도도 늘고 있다고....
         - 주변을 탐색하거나 적을 찾아내 추적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나에게는 은신 계열의 능력이나 시야를 가리는 공격이 잘 통하지 않는다. '소나'라는 이름처럼 능동형 음파 탐지를 매개로 하며 사용 시 헬멧의 지느러미 파츠와 허리 양 옆의 리본 파츠가 빛난다. 귀가 밝아 수동형 음파 감지도 가능하다.
         인상착의는 헤드파츠의 붉은 더듬이 혹은 지느러미를 연상케 하는 파츠와, 비슷하게 붉은 포인트가 들어간 세일러복 상체 파츠. 반투명한 옷소매가 팔꿈치 바로 위까지 내려와 있다. 소매 아래쪽이 죽 트여있어 움직임에 따라 팔랑인다. 다리에 레인부츠를 연상시키는 외형과 텍스처의 롱 부츠를 신고 있다. 양옆 허리에서부터 가느다란 붉은 리본이 죽 내려와 있다. 전체적인 배색이나 지느러미처럼 휘날리는 형태 등의 디자인은 산갈치에서 따온 같다.
         - 최근 목에 검은색, 벨벳 텍스처의 초커가 추가되었다. '프로키온의 신기루'로 인해 생겨난 으로, 유사 시 즉시 복원할 수 있는 백업 데이터, 즉 여분의 목숨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소나가 리온에게 먼저 말하기 전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리온이 초톡방을 발견하고 난입해버린 이 첫 접속.
         - 성격 또한 이에 걸맞게 수다스럽고 호기심이 많으며 다정하다. 생각한 을 곧잘 그대로 드러내는 맑은 개천.
         - 영안(또는, 귀안으로 통칭되는, 영적인 존재를 인지하는 능력)이 있다. 항상 보이는 은 아니고 특정 조건이 갖춰지면 영적인 존재들을 보게 된다.
          - 영안이 활성화되는 조건으로는 '다른 일행 없이 혼자 있다', '밤일 때 어두운 장소에 있다','사람이 죽었었던 장소에 있다', '삭일이다' 등등이 있으며 이 중 두 개 이상이 겹칠 때부터 귀신 등을 보게 된다. 많이 겹칠수록 더 선명하게 보이며 귓들이 시선을 알아차리거나 영향을 받기도 쉬워진다.
  • 音街カンナ . . . . 320 matches
         ||<tablealign=center> 하오카 여학원 ||
         중학교 시절에는 무노리라는 밴드의 리더로서 나름 유명세를 가지고 있었다.
         무노리 해체 이후 몇년간 기타를 손에서 놓은채 꿈을 포기할 뻔 했으나 오토노세 유이의 도움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을 칭할때는 보통 풀임으로 부른다.
          공개 당시에는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에 더해 자기소개 영상의 영향으로 인해 트러블 메이커로 추정되었으나 실제 공개된 이후에는 호불호가 확실하고 말투가 거친 은 사실이나 과도하게 특징이 많은 멤버들에게 휘둘리는 타입인 이 드러났다. 밴드 해체의 영향인지 작중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고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나 밴드 결성 이후에는 다소 느슨한 성격의 유이를 대신하여 사실상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작곡부터 라이브 일정수배 등 이런저런 방면에서 활약하는 책임감 강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맞추어주기 보다는 날카롭고 직설적인 성격인 편이다. 사고의 우선 순위가 기타를 치는 에 맞추어져 있는 탓에 중학교 시절에도 단순히 기타를 치기 위해 학교를 종종 빼먹는 일도 있을 정도. 비슷한 성격을 지닌 원작의 타키와는 달리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일은 없으나 칸나는 기타를 친다는 행위 자체에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는 그녀가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의 발로로 추정된다.칸나는 어릴적 자신에게 기타리스트의 꿈을 심어준 아버지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을 제외한 가족들과 싸우고 결국 꿈을 포기하는 모습을 직접 봐왔다. 작중 묘사로는 칸나는 이 당시까지는 그런 삶도 있는거라며 받아들였으나 이후 전개를 통해 어머니에 의해 자신의 기타가 버려지는데 아버지가 그을 오히려 부추기는 등의 사건을 겪었던 이 밝혀지며 그녀의 광적인 기타에 대한 집착은 이러한 집안 상황에 대한 반발심리로 추측되게 되었다. 이후 무노리 해체이후 락바텀 결성까지 겪게 되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불안과 분노로 인한 집착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나 카톡방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인해 다행히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락바텀의 멤버들이 대체로 그런 타입이지만 한번 하고자 한 일은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등 실행력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배경 설정을 살펴보면 락바텀의 대외활동중 홍보를 제외한 기획등은 대체로 칸나와 유이의 머리에서 나오는 일이 잦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간혹 나오는 막간의 이야기 등에서도 싫다고 말하는 치고는 유이와 함께 가장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관계나 성격 및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있는 멤버가 많은 락바텀의 특성상 심각한 상황임에도 괘념치 않고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칸나와 유이가 밴드 안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width=20%> '''RockbottoM''' ||<width=20%> 오토노세 유이 ||<width=20%> 시마무라 미유 ||<width=20%> 아카바 오토하 ||<width=20%> 다이몬 미온 ||
         죽는 조차 눈치채지 못하는 걸까
         마음이 손을 뻗는 이 전부야
         무대위에 올라서서 듣는 함성, 어지러울 정도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의 열기. 그만큼은, 모두가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누군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이, 실증났다며 말없이 그만둘 정도의 가치밖에 되지 않는다면.
         "...아니, 이오리도 쿠온도 그럴녀석은 아니야. 오늘만 어떻게 할 수 있으면 돼. 베이스는 내가 커버할테니까, 미유 가 고생 좀 해줘."
         두달이 지났다. 밴드 내부의 라인이 점점 줄어들었다. 라이브는 어떻게든 해나가고 있지만, 솔직히 두사람이 힘들어하는 이 보이고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았다.
         달째, 모두 스튜디오에 모이는 일이 줄어들었다.
         무노리는 해산했다.
         아르바이트는 그만두지 않았다. 악기는 그 날 이후로 손에도 대지 않았고 점점 연주와는 멀어진 생활을 보내게 되었다. 하루하루에 충실해졌고, 없는 을 찾는 도 그만두었다. 사라지고 싶었던 녀석들에게 집착하는 건 한심하다고. 미유는 마지막 날 그렇게 말했다. 알고 있다. 돌아오지 않을 거라는 정도는.
         그 이후로 한달 정도, 쿠온은 매일같이 찾아왔다. 굳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기에 일부러 거친 태도를 유지했지만, 그렇게나 찾아와서 자기가 상처입은 마냥 구는 꼴을 보면 부아가 치밀어 올랐다. 하지만 그날 쿠온을 때린 모습을 본 사람이 너무 많았다. 얌전히 대화할 수 밖에 없었다.
         화는 풀리지 않았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할 수 있었다. 이오리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었다. 그 날, 겨우겨우 찾아낸 이오리가 울고 있었던 일. 이유는 아직도 모른다고 했지만, 그대로 두면 어딘가 멀리 떠나버릴만 같았다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 ♯include <stdio.h> . . . . 281 matches
         >에☆에 희대의 초☆천☆재인 #님의 등장인거야!!!!!!!!!
         와 너드. 라는 감상이 바로 나오게 도움이라도 주듯이 고개를 숙이고 전자기기를 톡톡 두드리는 그 청년은 정말이지 재미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청년의 황갈색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이 시시하다는 마냥.
         딱히 건장한도 아니고 중성적으로 생긴데다 종종 미성년자로 착각당하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그런 표정을 하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는걸 청년도 알고는 있지만.
         후드를 덮고 있을때도 있고 비니나 캡모자를 쓰는때도 있는가 하면 아무도 안 쓰고 있을때도 있고 둘 다 쓰고 있을때도 있었다.
         이번에 뚫은 피어싱 자국도 겨우 자리를 잡은 정도건만 벌써 열 종류도 넘게 사 모은걸 보면 이도 뻔했다.
         --반골의 상이 있으니 나중에 배반할 이 틀림없은즉, 미리 화근을 제거해야한다.--
         일단 14세가 아닌만은 확실하다.
         본디 재능을 제외하면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정부의 기밀 사이트의 방화벽을 뚫고 들어가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생명의 위협을 받음.(정작 본인은 이 행위를 하는데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단순히 할수 있으니까 한) 임시방편으로 치외법권 지역인 [[버려진 도시]]로 도주한 상태다.
         자퇴 못하고있는 예체능계 학교 학생의 그이 있다.
         자신에게 있는 가치라고는 재능밖에 없기에 그을 놓지 못하고 매달려있는중.
          의외로 없...? 애초에 사람한테 딱히 기대지도 않고 트라우마도 없어서... - 11스레 17레스
         넛케아저씨를 부를까말까 고민하다 이딴걸로 부르면 맞을같아서 그냥 맞고 간다 - 37스레 996레스
         체스는 웬갖 비명계 놀이기구 허세부리면서 타는 타입입니다. 내렸을때 다리 후들 거리면서 "하.하.하. 별거 아니! 또탈까?" 하는 타입 - 44스레 118레스
         #자캐에게_피로_회복제_보다_더_피곤을_날려주는
         자캐는 길치인가요? 길치라면 얼마나 길치이고 길치가 아니라면 얼마나 길을 잘 찾나요?: 길치면 안되는 동에서 살고 있다 - 48스레 582레스
         체스: 체스님은 14세(마음)라 모르겠는걸-☆ 저기 저 사람이 알같아!!!!!
         체스의 문제는 사실 재능보다는 하고싶은걸 참는 자제력이 부족한거라. 자제력이 있었다면 이렇게는 안됐을
         (들키지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짤)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짤) - 49스레 408레스
         아침형인간인지 저녁형 인간인지: 잠은 아침해에게 인사하고 자는 아닌가여? ※실제로 한말 - 50스레 627레스
         제일 좋아하는 군질 거리는?: 주로 달거나 짠거라면 뭐든. 요새는 lays 좋아하던가... - 50스레 844레스
  • 모르가나 . . . . 257 matches
         흑단나무같은 긴 머리카락이나 나긋나긋한 육체까지는 그럭저럭 소녀다웠다. 하지만 서늘한 달빛노랑색의 눈동자나 물이라도 들인처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소녀는 커녕 인간답지도 않아보였다.
         그런 어긋남은 작은 몸집의 아가씨로밖에 보이지 않는 소녀를 예삿존재가 아닌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본능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기에 소녀는 아직 사람처럼 보였다.
         뒷머리와 마찬가지로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를 왼쪽으로 쓸어넘겨 비대칭을 만드는 소녀의 표정은 언제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었다. 눈은 웃고있지 않았다는 표현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듯한 표정이었지만 화가 나면 날 수록 환한 미소를 짓는이 소녀이니 만큼 저 정도가 딱 좋으리라.
         상처나 흉터없이 깨끗한 몸인은 역시 소녀의 능력 덕분이겠지.
         {{{#ffdc02 "모든이 이상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면, 물론 좋겠지."}}}
         마법이라는건 모르가나 스스로가 그렇게 부르고 있는뿐이다. 실상은 '''그저 바라면 이루어지는 힘'''이라나. 다만 생사 간섭과 시간 조작은 불가능 하다.
         협력이란 모르가나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찾는. 모르가나는 그런 자들을 찾아 전부 죽여버리고 있다.
         본인은 이에 대해 '만약 파멸이 올을 알고 있고, 그걸 막을 방법이 있다면 취할거니?'라고 말하는중.
         큰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보기에'''사소한은 빼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 '마법사'가 발생하는 원인이나 시기등은 불명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전능에 가까운 힘을 얻으며(불가능 한은 생명 창조나 죽은 사람을 살려내거나 시간을 넘나드는뿐이다) 그 힘덕에 불사의 존재가 된다는이 있다.
         그러나 세계의 규칙에 어긋나는, 인과율을 해치는 행위를 하면. 즉, '마법사'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행위를 할 경우 자신의 육체에 고스란히 손상이 간다. 작게는 속이 안좋아지거나 몸살같은 증세가 드는뿐이지만 크게는 피를 토하기도 한다.
         지금 소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노랫가락과도 같은 어떤이 자신을 향한이 아니기를.
         "죽은사람에겐 일이랄도 없을테니말이죠"
         거기까지 말한 뒤에야 소녀는 자신의 얼굴에 묻은 피를 한손으로 닦아냈다. 피가 묻은 손을 내려다보니 자신의과 다른사람의 이 구분이 될정도였다. 검붉고 끈적한 피는 사람의 피라기보다는 시체의 피에 가까웠다.
         "어머나...혹사라니, 그런 직설적인 표현을 쓰시는 분이실줄은 미처 몰랐요. 저는 그저 밤에 잠이 오지 않아 간단한 다과가 남아있는지 물으러 온뿐이랍니다?"
         "...당신은 이전부터 이 만찬회를 중단시키는데 주력했죠. 그이 실패하자 최소한 망치기라도 하려는겁니까?"
         역시나, 이 여자는 숨길 생각도 없었다. 상대하기 귀찮아서 대충 나오는대로 지껄인에 불과하다.
         "지금 주문한 까지만. 그 이상은 안됩니다"
         "? 하지만 저 여자는 기껏해야..."
         가장먼저 눈에 띄인 카페의 이름은 기비어. 나는 옅게 미소를 짓고는 기비어로 발을 들인다.
  • AU . . . . 198 matches
         소감: 자존감과 자존심의 간극이 번거롭요. 어설픈 불신을 깨뜨리는맛은 있습니다.
         콧대를 꺾어주고 짖밟아줍시다. 아예 동정해버리는도 나쁘지 않죠.
         지뢰를 밟지 않도록 주의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줍시다. 애초에 그는 우정이 생소합니다. 애정루트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할.
         소감: 애정엔딩을 보려다 여기로 오는 사람이 속출할같은 예감. 미묘하게 바뀌는 태도는 재미있을지도.
         -호우도 마이너스 찍고 시작할같다. 그래봤자 올리는 포인트가 너무 명확해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을듯.
         -우정 루트 소감이 저런 이유는 선택지 하나 차이로 애정/우정이 갈릴 같아서.
         소감: 일단 한번 플래그가 꽂히면 이후로는 순조롭게 공략 가능합니다. 세계관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느끼기는 조금 힘든 루트요.
         사람 대 사람으로 미움받는 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증오받으려면 세계를 적으로 돌릴 각오정도는 해야 합니다. 그 정도의 적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미워해오지 않습니다. 물론 그만한 능력도 있어야겠죠. 어설픈 능력으로 으름장을 놔봤자 동정받을 뿐입니다.
         소감: 사랑이란 감정 자체에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번거롭요. 하지만 그 단계를 넘기고나면 진심을 바치는건 즐길거리.
         누군가를 미워한다는도 감정의 한 종류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기대를 가지지 않는 사람에게 미움을 사려면 작정하고 파헤쳐야겠죠. 그는 의외로 선한면이 있다는걸 기억합시다.
         소감: 필사적으로 죽고싶어 하는이 도리어 방해가 된다는 기분. 비뚫어진 사람은 이상한곳에서 이상한 결정을 내려버리요.
         -넛케는 호애도 왕창올리면 오히려 떠날같다. 게다가 플레이어... 선정인이잖아... 백퍼 떠난다.
         -그래서 옆에 남겨두는 엔딩 보려면 호애도가 특정 수치 일때만 활성화되는 이벤트 봐야할. 말실수 했을때 못박아 버리거나...
         -아예 호애도 별로 안높을때 가볍게 사귀자고 하면 'ㅇㅇㅋㅋ'할같지. 그러다 뒤늦게 약속 파토내려고 애쓰고... 그레오니가 주인공한테 까이려고 애쓰는거랑 비슷할듯.
         평범하게 친절하게 대해줍시다. 기본적으로 호의적인 태도를 취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상처가 될만한 이야기를 주의하고 그를 지지해주는 이 방법.
         -주나 증오엔딩은 본인에게 시비터는걸로 가면 증오 말고 혐오 쌓여서 주나가 증오해주는게 아니라 스스슥 기피해버릴 같단 느낌
          * 에루가스틀룸: 트와일라잇으로 인한 분쟁이 심화되자, 정부는 수용소인 에루가스틀룸을 만들어 이들을 격리했다. 중범죄자들을 트와일라잇과 함께 수용하기 시작하면서, 노멀과 트와일라잇, 낙오자가 섞인 기묘한 형태가 되었다. 도시 자체가 거대한 수용시설이기 때문에 출입이 통제되며, 도시 밖으로 탈출한 트와일라잇은 세레브 부족으로 곧 죽게 된다.
          * 헌터: 노멀 중에서는 세레브를 투여한 뒤, 부작용 없이 신체 능력이 향상되는 항세레브 기질을 타고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대부분 트와일라잇을 사냥하는 헌터로 길러진다. 멤버 전원이 헌터인 에스미쯔(구축대)가 존재한다.
         C/5 정도의 트와일라잇. 낙오자 출신일 같다.
         에루가스틀룸 출신일 수도 있을 같다. 부모 둘 다 여기 살아서 여기서 태어나서.
  • 프로키온 . . . . 188 matches
         ||<-2> https://cuuxyhbockitmnhytwax.supabase.co/storage/v1/object/public/chamchijs/images/situplay/4682/cf7ef9ba-8967-4762-9604-9672106f1052.png [*카 [https://www.neka.cc/composer/13719 이용한 neka 주소]] ||
         자신이 꿈 속을 헤매고 있는 줄 알았지만, 그은 사실 꿈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인조인간 마법사(자칭 소마왕小魔王)
         관심받는 은 좋지만 사람 대하는 건 미숙함. 톡방에서는 잘 떠들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어려서 끓는 점이 낮아 더욱 그렇다) 사실 겁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의 약점을 감추려 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마왕이라 지칭하며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마법카드(=로키 차원의 마법 스크롤)를 만들 수 있게 된 후 친한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든지, 혹은 다른 인원에게 마법카드와 다른 물품을 교환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 에즈의 초차원 투기장, Liberius와 랑의 거주 차원 : 리온 차원-리얼 월드의 외출복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긴 머리가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올려묶고 온다.
         초커의 블랙박스 기능을 통해 초톡방의 존재를 대강 눈치챘으나 접속 권한이 없어 안에서 무슨 대화를 하는지는 잘 모른다.
         프로키온이 리온, 소나와 대면 교류를 하고 있다는 도 파악했다. 리온 차원의 기후에 맞는 옷을 준비해주는 등 이를 장려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 마왕처럼 특수한 체질 및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프로키온은 되려 그에게 이질감을 느끼는데, 정화력 자체가 마력을 상쇄하는 성질이 있는 기운인 도 있지만, 시리우스가 단순히 막대한 양의 정화력을 보유한 '용사 체질'인 뿐만 아니라 이를 통제하고 다루는 능력까지 타고났기 때문이다. 즉 자기를 뛰어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
         확고한 민초 불호파인 같다.
         로키 차원의 진짜 현 마왕. 여성.
         자신이 '마족의 후손'임을 자처하는 현 세대의 '마왕'이라는 과, 성별 외의 모든 신원을 철저히 숨기고 활동 중인 대마법사.
         사적인 공간에 무단 침입하는 은 무례한 행동이라는 을 학습한 프로키온이, 이 일로 무단 침입에 대한 항의 편지를 보내자 이에 대해 사과하며 프로키온에게 방에 결계를 치는 법과 '선물'을 보완하기 위한 조언이 포함된 답장을 남겼다.
         평일 오전동안 프로키온을 가르치기 위해 찾아오는 같다. 프로키온의 특수한 태생을 알고 있기에 신경써주려 하며, 프로키온도 이 사람을 잘 따른다.
         요즈음의 목표는 프로키온에게 발생한 의식의 이차원 연결 현상을 다른 사람에게도 재현하는 이다.
         또한 프로키온이 누군가에게 상당히 큰 은혜를 입었고 그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평소 다른 이용자에게 형/누나 호칭을 거의 쓰지 않는 프로키온이 그 인원만 예외적으로 '''형님/누님'''이라고 부르는 을 볼 수 있다. (친구인진 애매하지만 기억해둘 만한 은인)
         || 빵꾸똥꾸 || 흑백풍경^^(영구)^^, (백이) 차원의 세피라^^(npc/영구)^^, 月見里(야마나시)^^영구^^ ||
         리온과 소나가 이용자 '로키'를 처음 발견한 은 일요일 오후, 해변가 산책로에서였다.
         귀신이라면 리온 자신에게만 보여야했다. 그러한 들을 인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은 둘 중 리온 뿐이었으니까.
         그런데 더 기이한 은 소나에게도 그 존재가 보였다는 이다.
         그 우려의 기색을 읽은 리온의 제안에 소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153 matches
         ||<-2> 정체불명의 과 싸웠던 소녀. 그 스스로는 그들을 괴이라고 불렀다.
         모든 이 끝나자 소방관을 했었으나 현재는 그마저도 그만두었다. ||
         >다들 안녕. 내 이름은 아만다 카산드라 프라이스, 톡방에서는 루나시라는 닉임을 쓰고 있어. 잘 부탁해~.
         넛케이스: 넛케 삼촌-! 멋대로 땡깡을 부리는데 다 받아주고 있는 사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크게 놀라지 않을 걸(?) 알아서 의지가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상하게 아조씨 앞에서라면 조금 어리광 부려도 될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세미): 세미 언니! 멋대로 오기로 붙인 호칭이다. 언니라면 어째서인지 다 털어놓아도 그렇게 놀라거나 이상하게 보지 않을 같아서 미주알고주알 늘어놨었어. 갑작스러운 방문도, 이야기도 받아줘서 고마운 사람. 직업이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그래도 다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22
         '''J''': 보호자 겸 물주. 본명은 조세핀. 아래 후술할 D의 친모. 아들인 D는 이미 한번 죽었으며 그를 살리기 위해 이면세계의 문을 열고 이면과 계약을 하였다. 한때 행방불명이었으나 후에 어둠에 녹아 죽었다는 이 판명난다.
         '''M 언니''': 본명은 메이데이. 재생력 증가와 관련된 능력을 지닌 으로 추정되며 D를 좋아하는 같다고 한다. D가 루나시를 놀릴 때 자주 대신 때려주곤 한다. D를 사랑하기에 J의 계획에 동참해 문을 열고 괴이를 발생하게 하는 을 묵인했다. 그러나 여전히 회의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같다. D가 계획에 반대하자 잠시 절망에 물들어 괴이로 변한 전적이 있다. J를 배신하고 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준 장본인. 현재는 D의 남은 인생을 옆에서 지키고 있다.
         '''D''': 본명은 대니얼. 어떤 특성을 부과한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 으로 추정되며 J와 M과 어떤 관계가 있었던 같지만 정작 자신은 기억하지 못한다. J와 M의 만류로 직접 괴이를 처리하는 데 나서지는 않는다. 한때 죽었었으며 이면의 조각들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다. 루나시가 모든 진상을 알려주자 강력하게 비판하며 문을 닫는데 찬성하였다. 그이 본인이 더이상 살지 못한다는 뜻임에도. 지금 현재는 M과 함께 남은 이면의 조각들로 생명을 조금씩 연장하며 살아가고있다.
         '''E''': 루나시, 아만다의 오빠. 본명은 에드워드. 전에 T for...이라는 닉임으로 채팅방에 들어온 적이 있었으며 괴이를 보기 시작한 은 가장 늦은 편이다. 아만다와 사이 좋았던 남매 관계이다. 가족으로서 좋아하지 않는 은 아니지만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해 멀어지게 되었었다. 루나시가 그렇게 부모를 증오하는 이유를 완벽히까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를 종용하기도 하였다. 루나시가 부모를 표면적으로나마 용서하고 좋은 가족 행세를 하면서 에드워드 본인은 좋은 가족으로 되돌아왔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상 깊은 대화는 오간적이 없어 루나시가 불새라는 조차 모르고 있다. 능력은 염력. 현재는 루나시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하고, 가출한 여동생이 한 명 있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면(裏面, 혹은 아더)''': 이면 세계(밤의 세계) 그 자체이자 세계의 찌거기로 이루어진 어둠, 그 어떤 무언가. 아주 오래 전부터 홀로 있었다. 낮의 세계를 동경한다. 어린 루나시가 이면세계에 갇혔을 당시 친해졌고, 이면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더(Other), 달의 뒷면을 생각나게 한다면서 말이다. 루나시가 한평생 치열하게 목숨을 걸며 살아왔던 에 대해 버닝이 와서 현실로부터 도피했을 당시 들어간 곳이자 안식처였던 . 루나시의 걱정을 알기에 그녀의 어둠을 자신이 어느정도 가져가고 틈이 생기자마자 루나시를 내보냈다. 후에 루나시가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꺼내어 인간으로 만듬으로써 동경했던 대로 낮의 세계에 녹아들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루나시가 대부분의 어둠과 그 안의 기억과 감정들을 가져갔으나 근간이 어둠이기에 모든 을 가져가지는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종종 사람들이 배척하곤 한다. 인간이 된 이후 서류상으로 루나시의 양딸이며 실제로는 일종의 자매 관계와 모녀 관계 사이 그 어딘가 쯤으로 지내고 있'었'다. 현재는 루나시가 자기 자신을 포힘해 비현실적인 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던 한 노부부에게 입양시킨 상태다.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괴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그이 끼친 피해 또한 자연재해 혹은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괴이의 주식은 사람 혹은 동물로 추정되며, 잡아먹힌 사람은 실종으로 처리된다.
         오빠와 집을 나와 J, M언니, D라는 인물과 생활했었다. 현재는 J는 행방불명, M과 D는 시골에 내려가 함께 살고 있으며 본래 살던 J의 대저택에 온전히 "산다'고 말할 수 있는 은 루나시뿐이다.
         능력을 얻는 조건은 자칫 녹아버릴 정도의 양인 어둠 속에서 녹지 않고 자기자신을 지켜낼 , 그러면서도 어둠을 어느정도 흡수할 . 흡수한 어둠의 양에 따라 내재되어 있던 낮의 형질(능력)이 개화하는 정도가 다르다.
         루나시는 낮의 성질을 아주 강하게 타고난 아이였다. 그렇기에 붉은 머리와 석양처럼 빛나는 눈을 갖고 태어났다.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낸다면,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능력을 쌓아오던 아더와도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그렇기에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근간은 여전히 어둠이더라도) 평범한 인간 소녀로 만드는 에 성공하였다.
         어둠과 빛(불)은 서로 상의 관계이면서도 대립된다. 루나시는 과거에 엄청난 양의 어둠과 빛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기에 불새로 개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균형이 깨지는 순간 그 엄청난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신체는 버티지 못한다. 현재도 어둠의 양이 늘어날 수록 능력 자체(불)을 쓸 수는 있어도 그 불을 쓸 때 본인도 화상을 입거나 어둠을 흡수할 때와 불의 능력을 쓸 때 고통을 느끼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반대로 불의 힘이 완벽히 개화된 상태로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양이 과도하게 적어진다면 오히려 그 자신도 버티지 못하고 불에 잡아먹힐 수 있다. 어둠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 어둠에 잡아먹혀 괴이화하는 과 마찬가지이다.
          옛날, 아주 오랜 옛날, 인간들의 악행과 끊임없이 반복되는 멸망에 지친 세피라가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피라는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악이 존재하지 않고 그 자체로 선하기만 한, 평범한 세계를 만들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세피라는 악처럼 온갖 부정적이며 특이한 들을 따로 떼어내어 한데 뭉쳐내었죠. 그리곤 나머지 들과 붙여놓되 담을 쌓아 막아놓았습니다. 그렇게 밤의 세계, 이면 세계가 탄생하였습니다. 이면 세계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지금은 아더라고 불리는 그마저도요. 하지만 모든 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는 법. 그건 세피라가 만든 벽마저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그 둘은 본래 하나였으니 더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성질이 강했죠. 마침내 벽 곳곳에는 틈이 생기고 어둠이 틈 사이로 새어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선하고 '완벽'했던 세계가 다시 한번 악으로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세피라는 그에 실망하고 차원을 떠나,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틈 사이로 이동한 은 단지 어둠만은 아니었습니다. 낮의 들, 빛마저도 그 사이를 넘어가곤 했죠. 그들은 짙은 어둠을 이기지 못하고 사그라들었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그동안 흡수한 빛으로 인해 세계에 자아가 생겼죠. 그게 바로 이면, 현재는 아더라고 불리는, 그입니다.
          여기서부터는 그을 편의상 이면이라 호칭하겠습니다. 이면은 자아가 있었지만 그곳에는 자신을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없었기에 말을 나눌 수도, 같이 놀거나 다른 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이면은 너무나 컸기에 틈 사이로 넘어갈 수도 없었죠. 그이 할 수 있는 은 단지 그 틈 사이로 낮의 세계를 훔쳐보는 이었습니다. 이면은 생각했죠, 나도 저 곳에 가고 싶다, 저 햇빛 아래 서서 온기를 느껴보고 싶다, 라고 말이죠.
          인간들이란 참 교활하고도 똑똑합니다. 몇몇은 세계의 진실에 근접하게 다가갔죠. 그리고 심지어는 작게나마 틈을 벌릴 수 있는 방법마저도 알아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의 아내를 살리기 위해 문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면과 계약을 맺었죠. 이면 세계의 힘을 빌려 아내를 살리되, 이면은 자신의 조각들을 떼어내어 만든 아이들을 그 사이로 내보내기로요. 이건 일종의 실험이었습니다. 자신이 빛을 잡아먹어 지금의 형태가 되었으니, 빛을 조금만 더 잡아먹는다면, 저 낮의 생명들을 잡아먹는다면 아예 낮의 아이가 되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이면의 아이들은 낮에 있는 생명체들과 비슷한 형태, 심지어는 사람과 비슷한 형태를 띄는데도 성공했습니다. 그이 바로 괴이 중 여왕이죠. 하지만 실험은 아쉽게도 끝났습니다. 이면과 계약을 한 이가 문을 멋대로 닫아버렸지 뭡니까. 이면은 또다시 기다렸습니다. 다른 틈이 생기고, 또다른 계약자가 나오고, 실험이 성공하기를요. 그러던 어느날 J가 문을 열었습니다. 자신의 아들을 살리고 싶다고 했죠. 이면은 계약을 승낙했습니다. 그렇게 J는 D, 그녀의 아들을 살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다른 쪽을 살펴볼까요? 그때쯤, 아직 어렸던 아먼다는 캠핑을 하러갔던 숲 속에서 길을 잃고 이면 세계에 발을 디디고 말았습니다. 어디든 어두운 곳은 틈이 생기기 아주 좋았죠. 몇년을 그 속에서 헤매던 아만다는 이면과 마주하였고, 겁없이 다가갔으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침내 친구가 되어준다며 선언까지 했죠. 그리곤 이름이 없다는 이면에게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었습니다. , 바로 아더, 그 이름 말이에요. 조금 더 시간이 흐른 뒤에 아만다는 데리러온 오빠의 손을 붙잡고 이면세계를 떠났습니다. 분명 이면 세계에 아주 오랫동안 있었지만, 어째서인지 밖은 3일 정도밖에 지나지 않았군요. 아만다는 후에 다시 아더를 만날 때까지 이 기억을 까맣게 잊습니다. 다만 새로운 들을 보기 시작하고 새로운 힘을 얻었죠.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115 matches
         -자기 기준에서 옳지 않은 에 대해 단호한 면이 있음. 조금 막말하자면 쎄해지는 모먼트가 있다.
         과거 22살의 사도닉스가 톡방에 잠시 접속하게 된 일이 있었다. 당시 닉임은 마노.
         주식 회사 사신의 현장부 견습 콜임은 으앙 쥬금
         초톡방을 처음 만들어낸 자,본명 타르크 하이넨, 풀 닉임은 공백의 기억
         9살 꼬맹이 본명은 한솔, 백이 차원에 살고있다
         백이의 본명을 알며 누나로서 좋아한다. 배이 카페 단골
         개를 본뜬 가면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무늬는 빨간색인데 어째서인지 닉임은 노랗다.
          * ~~토순이의 엄마다~~ 토순이의 엄마라는 장난을 치고 있다. 밤하늘에서 별을 그리는 소원이와, 별님 토순이라서. 토순이에게 별조각 램프를 선물해줬는데, 아침하늘 빛을 낮위시 염료에서 조금 썼다가 찌금 혼났다.
         알두인이 돌아왔다는 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파크와 함께 살며 그를 죽이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같은 카톡방의 안나 제로와 계약하여 세계의 적이 되기로 약속하고는, 그녀의 힘을 받았다. 그 대가로 현재 그녀는 냉철한 복수심 외에는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며, 알두인을 죽인 후에는 세계를 파멸시킬 이다.
         사랑하고 동경했던 선배 에스텔이 변이한 이후, 동기들과 함께 선배를(죽이기 위해) 쫓고 있었다. 마침내 선배를 죽이는데 성공하였으나, 정신체에게 잡아먹힌 끝에 맨 정신이 아니게 되었다. 그래도 마지막은 행복했을 이다.
         7살에 아버지 핸드폰으로 1차 접속(당시 닉임은 박대영), 16살에 2차 재접속
         ep1)세상이 마치 다른 시대인 처럼 하루 사이에 급변했으나,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는 세계에서 홀로 이변을 눈치챔. 자신의 존재가 세상과 함께 사라질까 봐 기억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인터넷 채팅방에 들어갔다가 초카방에 접속했다. 자신은 어떤 기록도 남기지 못하지만, '빛의 색채학' 이라는 책에 남겨진 연락처를 보고 연락을 했다가 세상의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는 남학생을 알게 된다. 그 남학생은 '다운' 이라는 아이를 만나려고 한다는 까지 알아냈으며, 초카방에서의 조언을 토대로 다운이와 남학생이 만나지 못하도록 어긋난 장소와 시간이 적힌 편지를 남학생에게 건내주었다.
         ep2)또 다른 단서가 있는 지 알아보기 위해 책을 찾았던 서점으로 다시 돌아가 서점을 뒤져보던 중 '미술관 여행기', '현대의 작품들', '우리동 미술관' 이라는 책에서 각각 연애 편지 내용의 쪽지를 발견한다. 쪽지의 마지막에는 "우리의 추억을 찾아줘" 라는 말이 적혀 있었기에 미술관으로 가 단서를 찾아보려고 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랑의 미학' 이라는 그림만이 뚜렷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서점으로 돌아가 해당 제목을 가진 관련 서적을 전부 뒤져보았다. 그 후 어떤 주소를 발견했다.
         ep3)책에 적혀있던 주소로 찾아가자 낯선 사람이 서 있는을 발견한다.
         end)스스로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 세상은 책 속 세상이다. 이야기가 완결되고 말았기에 이 이상의 변화는 생각할 수 없는 진부한 책 속의 세계. 하지만 적어도 극 중의 인물에게는 그 세상이 전부이며 늘 새로울 이다. 설령 바깥으로의 작은 통로가 이어졌을지언정 기억에도 남지 못할 이고...
         풀임 알렉세이 표도르브나 이바노바. 여성.
          *알료샤는 친구들이 사용하는 애칭, 냠렉세이는 데이브가 지어준 .
         2020년 카부키쵸를 살아가는 여성. 센리 코우카라는 소녀의 오른손에 깃들어서 이중인격인 처럼 살아가고 있다.
         닌타마 기반 캐. 닉임에 기본 인적사항이 들어있다.
  • MIST . . . . 111 matches
          * '''라이카''' : 일을 돕는 사역마. 오래된 옛(그레이트 올드 원),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용. 조그만 새끼용의 형태지만 어딘가 뒤틀리고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몸 곳곳에 자라난 하얀 촉수, 눈알들이 박힌 깃털 날개, 반쯤 녹아내리고 있는 두 눈 등등. 범인이 본다면 미쳐버릴 수준이다. 인간형 모습은 백발에 금안을 지닌 12살 가량의 소년.
         ~~본래는 마녀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대화방에 접속한 차원 너머의 ─어떤 외신과의 계약으로 다른 평행세계로 건너왔다. 자신을 마녀로 만든 신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그녀는 행복하게 살겠지. 사후에는 영혼이 외신들에게 귀속되겠지만 말이다.~~
         계약의 내용대로라면 사후 정신력을 빨아먹히는 가축이 되었어야 했으나, 그녀를 흥미롭게 본 외신들에 의해 계약 조건이 바뀌었다. 사후에 영원히 외신들을 위해 일하는 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결국 그들과 같은 존재로 화하였다.
         오늘 기이한 꿈을 꾸었다. 그 어떤 꿈보다도 강렬한 꿈이었다. 장소는 던월의 어떤 골목길이고, 온 몸에는 피가 흥건한 데다, 얼굴은 강 조개를 벌리기라도 한 처럼 베여서 반쯤 눈이 멀어있는 그런 악몽이다. 도둑들은 돈이 되는 금품이라도 있을까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고, 주시자들은 피 묻은 칼을 들고선 죽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비웃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전신에는 감각이 없었고, 왼눈은 고추 요리라도 한 마냥 매섭게 따가웠다. 라이카의 도움을 받고 나서야 간신히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뭐가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하느라 시간을 한참 허비했다. 일어난 뒤 나는 눈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거울을 확인했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간밤에 자기 눈이 멀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라이카는 내 꿈의 내용을 듣고 지금까지도 계속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녀석한테 걱정 끼치기는 싫었는데. 이도 그 검은 눈깔 개자식의 농간일까?
         그 대화방에서 받았던 아로마와 부적이 효과가 있었던 건지 며칠간은 악몽을 꾸지 않았다. 덕분에 한동안은 잠을 좀 쉽게 잘 수 있었다. 이제 악몽이 완전히 물러갔겠거니 싶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그 꿈을 꾸었다. 배경은 어째선지 우리 가족이 살았었던 저택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주시자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번 꿈은 다른 경우와 달리 훨씬 더 심했다. 빌어먹을 주시자에게 당하면서 칼날이 살갗을 파고드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였다. 왼쪽 눈은 어떻게 메울 수 없는 구멍이라도 생긴 처럼 공허하게 느껴졌다. 나는 결국 피 웅덩이 위에 쓰러졌다. 놈들은 쓰러진 내 몸 위에 고래 기름을 흥건히 뿌렸다. 그리고 불 붙인 라이터를 던졌고, 꿈 속의 나는 그걸 그냥 보고만 있었다. 맨살이 타들어가는 끔찍한 감각이 생생하게 전해져왔다.
         이번에는 느낌이 어찌나 강렬했는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온 몸이 덜덜 떨렸다. 정신을 차릴 때까지 시간이 한참 걸렸다. 진짜 미쳐버릴 만 같다. 이 반복되는 꿈의 연쇄가 정말로 저주스러웠다. 이게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질지 두려웠다.
         오늘은 다섯 번째 달의 열한 번째 날이다. 19년 전 이 날 키아라가 태어났었다. 그녀가 처음 세상에 나온 날에 주시자가 성가를 불러주었고, 황가에서는 축문을 써 보내주었다. 8년간 자식 하나 두지 못했던 녹스 부부에게 있어 키아라는 큰 선물이었다. 가문의 외동딸로 자라오며 키아라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녹스 부부는 하나뿐인 딸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벌였었다. 또 시녀장 트리샤는 초콜릿 무스를 잔뜩 바른 케이크를 만들어주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모든 들이 전부 추억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키아라는 조각난 추억의 파편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여덟번째 생일날에는 제 키만한 곰인형을 선물받았었다. 열두번째 생일날에는 가족과 함께 서코노스로 여행을 갔었다. 열여섯번째 생일날에는 시가지로 나가 실컷 쇼핑을 즐기고 돌아왔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키아라는 줄곧 혼자였고 홀로 생일을 보냈었다. 그런데 오늘, 열아홉번째 생일을 챙겨주는 이가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 키아라는 창가에 놓인 화분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대었다. 피어난 흰 라일락이 바람에 가볍게 살랑였다. 커튼 사이로 주황빛 노을이 새어들어왔다.
         라이카가 등 뒤에서 내민 은 작은 브로치와 도화지 한 장이었다. 초승달의 모양을 본뜬 브로치는 반짝이는 금테와 제 눈을 닮은 진한 푸른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 다른 선물, 도화지의 위에는 키아라를 표현한 듯한 조그만 아이가 그려져 있었다. 그 옆에는 '생일 축하해!!'가 크게 쓰여 있었다. 딱 라이카 또래의 어린아이가 그릴 법한 귀여운 그림이었다.
         얼떨결에 선물을 받아든 키아라는 놀라는 도 잊고 먼저 의아해했다. 분명히 제 생일은 라이카에게 말해준 적이 없었다. 라이카가 물어본 적이야 있긴 했지만 그때마다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곤 했었다. 이제 와서 생일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라이카가 뿌듯하게 웃었다. 타자기라면 그 대화방을 말하는 일텐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그 대화방에서 생일을 알아냈다는 말일까? 그보다도, 자신이 못 보던 사이에 라이카가 타자기를 건들였었나? 마음 속에 피어나는 의문을 뒤로한 채 키아라는 만면에 웃음을 활짝 띄웠다. 뒤늦은 감동과 기쁨이 밀려왔다.
         이 한 살짜리 아기 용은 벌써부터 기특하게 자라주고 있었다. 제 보호자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그 조막만한 손으로 동전을 한 푼 두 푼 모았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같았다. 키아라는 말 없이 라이카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키아라는 미소지었다. 가끔은, 정말로 가끔은 알을 받은 을 후회할 때도 있었다.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갔었으면 라이카는 더 행복했을까. 수도원이 눈에 불을 켜고 태워죽이려 애쓰는 마녀인데, 이런 보호자로 괜찮은 걸까. 나 때문에 라이카도 수도원의 표적이 되어버린다면? 그렇게 된다면 정말 한 생명의 삶을 망쳐버리는 이 아닐까. 그런 우려가 자꾸만 들 때가 있었다. 그런데 라이카는, 정말로 괜찮아하고 있었다.
         키아라는 책상에 놓인 동전 몇 푼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며칠 전 골목에 드러누워 잠들어 있던 취객의 주머니에서 털어온 돈이었다. 마침 찬장에 비축해둔 식량도 떨어져가던 참이라, 먹을 을 조금 사올까 싶었다. 그래봤자 이 돈으로 살 수 있는 건 고래고기 통조림 몇 캔이 전부겠지만 말이다.
         창 밖에선 밤하늘에 구름이 고요히 떠가고 있었다. 주시자들의 경계가 한참 느슨해질 시간대였다. 그러고 보니 클라버링 대로에서 발생한 흑마법 사건 때문에, 주시자들의 경비가 더욱 삼엄해졌다는 기사를 읽은 도 같았다. 그들이 더욱 바쁘길 바랄 뿐이었다. 이런 골목 거리에는 신경도 쓰지 못할 정도로. 키아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주섬주섬 외투를 챙겨입었다. 얼굴을 가리기 위해 빵모자를 썼고, 왼손에 장갑을 끼는 도 잊지 않았다. 그리곤 동전 다발을 챙기고 현관문을 나섰다. 키아라는 종종걸음으로 천천히 계단을 하나 둘 내려왔다. 바깥 바람이 쌀쌀했다. 겨울이 슬슬 다가오고 있었다. 손 끝이 시려워져 키아라는 반사적으로 외투 주머니에 손을 쑤셔넣었다. 휘몰아치는 바람에 긴 머리칼이 사정없이 나부꼈다.
         이어서 들려오는 목소리는 아랫집 여자의 이었다. 무슨 상황인 지도 몰랐고, 키아라는 그저 두렵기만 했다. 몸이 덜덜 떨려 아무런 행동도 할 수 없었다.
         주시자들의 발소리가 들렸다. 윗층으로 가는 이 분명했다. 키아라의 집이었다. 하지만 집 안에는 아직 라이카가 있다. 놈들에게 라이카의 존재가 들키기라도 한다면... 키아라는 황급히 머리 위를 쳐다보았다. 발코니가 보였다. 키아라는 주먹을 꾹 쥐었다. 손등에서 푸른 연기가 피어올랐다. 안개가 피어오르며 인영이 사라지고, 발코니 안에서 흩어지는 안개와 함께 다시금 키아라의 형상이 나타났다. 키아라는 떨리는 몸으로, 매트 위에서 자고 있던 라이카에게 다가갔다. 현관문 밖에서는 주시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안에 있는 거 다 안다, 마녀!"
         키아라는 라이카의 어깨를 흔들어 깨웠다. 그러자 라이카가 부스스 눈을 떴다. 그걸 기다려 줄 틈도 없이, 키아라는 어리둥절해하는 라이카를 억지로 등에 업고 다시금 점멸했다. 아파트 현관 앞에 내려선 키아라는 그대로 길거리를 내달렸다. 등에 매달린 라이카가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 쓸 여유도 없었다. 숨이 차올라도 멈출 수 없었다. 주시자들이 금방이라도 쫓아올 만 같았다. 증류소 지구를 벗어나는 긴 다리를 절반쯤 건너고서야 키아라는 간신히 숨을 고를 수 있었다. 라이카는 마냥 걱정스러운 표정이었다. 키아라는 자리에 주저앉고선 라이카를 끌어안았다.
  • 300어장 기념 이벤트 . . . . 100 matches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은근 잘 안 죽고 배우자한테 잘 할 같아요. 어쩌다가 결혼 결심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도장까지 찍었다면야...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한나 생각보다 즈안정적일 같아요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뭐지?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 이런 사람과 결혼하고 평온한 여생을 누리는 이야말로... 해피엔딩이 아닐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다정하고 상냥한 흑점이... 연애적 의미의 사랑에 기능을 따로 할당한다는 도 몬가몬가임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알료샤 샹각보다 뭔가 가정적일 같아용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돈 많고 스트리머고 내가 심심해하면 투기장 열어줄 같음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ㅔㅔㅔㄴ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가정적일 같다
          귀여운 은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언젠가 칼빵 맞을 같기도 한데 그래도 얼굴 뜯어먹고 살래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생각해본 적 없지만 귀여울지도... 제가 먹여살려도 나쁘지 않을 같아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내가 집에서 악기 연주하면 시끄럽다고 안 하고 옆에서 같이 기타쳐줄 같음
          <h4 style="border-bottom: none; font-family: serif; cursor: pointer;">의외로 실례인:들어오기</h4>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뭔가 아리아주월드의 유일한 인간이라는도 그렇고 묘하게 신비주의스러운게 맘에 들어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여워!!!!!!!! 뭔가 가정적일 거 같아… 페르세포같고?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결혼하면 잘해줄 같은데?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이미 소중한 을 잃은 미국 남자룩을 하는 너에게 새 소중함이 되어보겠다는 호승심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상대적으로 나름 안정적인 직장이 있는 같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어떻게든 책임져줄 같아요. 게다가 이 틈 없는 사람한테 파고들어서 결혼했다니 안 좋을리가 없잖아요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잘 챙겨줄 같고... 잘 챙겨줄 같고... 잘 챙겨줄 같고
  • Cassandra . . . . 97 matches
         || 나이 ||<:> 26+ª살이.
         || 종족 || 어쩌다 보니 클리파. ||
         || 직업 ||<:> 지금은 백수 상태.
         >그 역시 노력을 안 한 은 아니다. 카산드라는 언제나 다양한 인물로 분하며 세상을 조금씩 더 나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평범한 인물로 일상에 녹아내리며 인간들이 매일 조금 더 나은 선택하도록 등을 떠밀어주었다. 그렇다 하여도 모든 일에는 끝이며 이별 있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이 끝내는 멸종 향해 달려가듯, 인간 역시 그러하였다. 결국 쓰레기로 뒤덮인 푸른 행성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릴 기술의 도약은 부재하였다. 그리하여 카산드라는 홀로 남아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이들이 서서히 스러져가는 모습 보았다. 누군가를 배웅하는 일은 익숙했다.
         인류는 멸절했다. 남은 이라곤 그들의 유산인 끝없는 건물과 그들을 뒤덮은 푸르른 자연이다.
         >한 차례 세찬 바람이 분다. 희게 바랜 머리카락이 그에 나부낀다. 그는 흐트러진 머리가 시야 가리는 이 귀찮다는 듯 한 손을 들어 쓸어 넘긴다. 굳은살 박인 굵은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 미끄러진다. 이마에 옅은 흉이 얼핏 드러났다가, 앞머리가 다시 흘러 내려오며 덮인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다. 긴 속눈썹 아래 형형한 빛의 푸른 눈 드러난다. 시선이 저 먼 곳 향한다. 구름이 바람에 밀려 서서히 물러난다. 어릿어릿하던 물그림자가 윤슬로 덮여 그 형태를 잃는다.
         >천천히 손을 내린다. 접어 올린 소매 아래 켜켜이 쌓인 수많은 흉이 똬리 튼 뱀과도 같이 살갗 뒤덮고 있다. 그을린 피부와 달리 색이 아주 옅거나 짙은 탓에 무시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는 그에 별다른 감상 지니지 않은 듯하다. 천천히 허리 굽힌 그는 신고 있는 부츠의 끈을 조여 맨다. 리본을 단단히 묶어두고는 몸 일으킨다.
         한 세계의 파괴자. 창조자를 죽인 피조물. 그러나 그보다 앞서는 정체성은 {{{#00FFFF '''불새'''}}}다.
         불은 파괴이며 재앙이다. 모든 을 게걸스레 집어삼켜 지나간 자리에 잿더미만 남기는 이 불이란 종자다. 이은 사용자의 의지 없이는 꺼지지도 않으며, 사라지지도 않는다.
         또한 불은 정반대의 — 정화와 재생 의미하기도 한다. 어둡고 불길하며 불결한 들은 결코 그의 대적자 되지 못한다. 그 열기 아래 어둠은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질 이며, 그의 손 아래 친애하는 당신들은 피가 멎고 살이 차오르는 기적 맛볼 수 있으리라.
         불새의 눈물은 경각에 다다른 이라 하여도 다시 생명 불어넣는다. 거대한 상처라 하여도 불새의 눈물 닿는다면 그 순간 다시 살이 차오를 이며, 극독을 먹었다면 그이 무엇이든 중화된다. 다만, 수명이 다하여 죽음에 이르는 자는 예외다.
         카산드라양<백이 관리자<<<뭔가의 계기로 각성한 카산드라
          불행한 어린아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지나친 이상론인가? 하지만 그는 손을 뻗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그렇다면 하지 않을 이유 없었다. ...기실, 의지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가 애정에 익숙해져 그을 당연히 여기는 날이 온다면 내 과거 역시 건져낸 같은 기분이 들 같아서. {{{#FFFFFF 결국에는 다시 이기적인 이유며 오만이 옳다.}}}
         [데이브|■-453]: "그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선 지금도 나는 여전히 친구니? 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가 어린 나에게 그러해주었던 처럼."
          가장 마음 놓고 어리광을 부릴 수 있는 사람. 많은 일에 무게를 두지 않기에 역설적으로 모든 을 편하게 털어놓고 기댈 수 있다. 어쩌면 자신의 인간관계 중 통상적으로 말하는 가족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는 사람일지도. 처음에는 어리광에 가까운 삼촌과 조카 놀이였다고 해도, 지금은 그 이상의 의미다. 적어도 내게는.
          좋아하지만, 종종 무서운 언니. 그러나 그렇게 대판 혼나는 경우는 대개 제 잘못이라 할 말도 없다. 최근에 다시 보니 과거보다 유해진 같은데... 기분 탓일까. 어쨌든, 여러모로 의지되는 사람 중 하나다. 가장 제정신 아니던 과거에 제일 폐를 끼쳤던 사람 중 하나기도 하고.
         [(백이)|(백이)]: "매번 속 썩이는 같아서. 미안해, 별이 언니. 그래도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
          말랑상냥하기만 해서 가끔은 걱정되는 언니.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 너무 좋기만 한 같다. 다른 사람들처럼 손절도 안 당하고 싸우지도 않아서 이런 평가를 내릴 수 있는 걸까? 모르겠다. 적어도 내 눈에는 정 많고 무르고 다정한 언니만 보일 뿐. 요즘 사건사고가 많은 같아서 걱정돼.
         ●: "벗이 되어달라 말해줘서 고마워, 아트만. 설령 가 나를 잊는다 한들, 그때는 내가 먼저 친우가 되어달라 청할 테니까..."
          멋대로 부르는 (가칭) 카산드라's-불멸자-친구 클럽 일원 중 한 명. 생각지도 않게 먼저 벗을 청해주어 뛸 듯이 기뻤다. 대겁에 대해, 자신을 잊을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었지만 문제 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대비할 기회를 주어 고맙기만 할 따름. 당신은 종종 나를 현명하다 부르지만, 이쪽이 보기에 현명한 쪽은 항상 당신인 만 같다.
  • . . . . 86 matches
         믿지 않는 :
         받고 싶은 :
         주고 싶은 :
         나누고 싶은 :
         부정하는 : 유에
         모르는 : )
         즈베즈다랑 유에는 콤비를 이뤄 싸우면 경이로울정도의 콤비이션을 보인다. 다만 즈베즈다는 그럴 이유도 없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에는 그렇게하면 하고싶은대로 못하는데다 뺏기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꿈의 콤비가 되어버렸다.
         유에: 존재하는과 존재하지 않는
         즈베즈다는 무표정+무감정 연기해야하는데 자꾸 웃어서 NG자판기일같다
         유에&즈베의 이름은 두사람은 프리큐어 북미판 이름에서 따온
         사실 그래서 여캐가 되었다. 다른 설정은 끼워넣은에 불과하지!
         (이은 뒷북이란다 짤)
         그 얘냬말고 같이 자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같은데요 -41어장 564답글-
         "정~말 '그 분' 에 있어서는 칼같 즈베~ 조~금 뒷담좀 깠다고 막 죽여버려~ 칼같다기보단 정말로 칼이었지만~ 애초에 그렇게나 고집불통이니 이런 변두리 차원에나 온 아니겠어? 응? 안그래 즈베?"
         "아아~하필 이런 재미없는 새끼랑 이런데 처박히다니!! 아무리 그녀석이 그런 취향이라지만 씨발 왜 나까지 이런 녀석이랑 단 둘이 썩어야 하는건데!! 저기 즈베, 말대로면 저기 저 '외부 인자' 들도 용납되지 않는 존재잖아! 처단하러가자. 응? 즈베.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틀린말도 아니잖아? 응? 으응??"
         즈베즈다의 단언에 짜증이 난다는듯 꿈틀거리던 유에가 또다시 지껄이기 전에 입을 틀어막는처럼 즈베즈다는 한마디를 덧붙혔다.
         아이러니한 이야기지만, 그 도시에 존재해선 안되는 '' 에는 그들또한 포함되어 있었다.
         그렇게 외친 유에는 곧바로 튀어올라 눈앞의 '' 에게 달겨들었다.
         13개의 촉수로 날뛰는 ''에게 응전이라도 하듯이 8개의 팔과 4개의 다리로 '그'에게 들러붙어 두번째 눈알을 뜯어내는 유에의 모습은 관리자라기보다는 '그'과 같이 형용할 수 없는의 찌꺼기라 해도 그럴듯해보였다.
         유에가 세번째 팔로 촉수 하나를 썰어내는으로 보며 인간이었다면 한숨이라도 쉬었을같은 표정을 한 즈베즈다는 짤랑이는 사슬소리와 체인의 엔진소리, 유에의 비명같은 웃음소리를 향해 말했다.
  • звезда́ . . . . 84 matches
         ||<-2> 관리자. 닉임은 즈베즈다라고 읽지만 '별'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있다면 다르게 읽어도 된다. ||
         즈베즈다가 거의 유일하게 감정 비슷한을 보이는 대상. 연산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버그다.
         규칙의, 규칙에 의한, 규칙을 위한 존재. 규칙이야말로 존재의의라 믿으며 행복이나 불행등에는 관심이 없다. 그이 선한지 악한지, 옳은지 틀린지 결정하는건 자신이 아니기에. 작가라기보다는 필사가에 어울리는 타입.
         걸어다니는 메뉴얼. 반대로 메뉴얼 외의 상황이 터지면 '안움직인다' 이런식으로 비상상황이 터졌는데도 아무도 안해서 차원 몇개 말아먹음.-79스레 948레스 (83스레)
         믿지 않는 :
         받고 싶은 :
         주고 싶은 :
         나누고 싶은 :
         부정하는 :
         모르는 : )
         즈베즈다는 관리자와는 연도 없고, 알 필요도 없는이라 생각해서
         즈베즈다랑 유에는 콤비를 이뤄 싸우면 경이로울정도의 콤비이션을 보인다. 다만 즈베즈다는 그럴 이유도 없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에는 그렇게하면 하고싶은대로 못하는데다 뺏기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꿈의 콤비가 되어버렸다.
         즈베즈다: 하는과 하지 않는
         겉모습 자체가 고정이 안되어있는데...
         죽일 수 있을 처럼 보이고 죽일 수 있음: 넛케, 즈베즈다, 유에
         즈베즈다는 무표정+무감정 연기해야하는데 자꾸 웃어서 NG자판기일같다
         유에&즈베의 이름은 두사람은 프리큐어 북미판 이름에서 따온
         사실 그래서 여캐가 되었다. 다른 설정은 끼워넣은에 불과하지!
         (반말해달라고 했을때 반말해줬었던처럼 웃어달라 하면 웃어주나요)
         즈베의 웃는 얼굴은... 왠지 미묘하게 불쾌한 골짜기가 있을같다
  • 196인 위원회 . . . . 82 matches
          <li>그는 아주 오래 전부터 Liberius를 알고 있었다. 미래를 볼 수 있었던 <i>리케이오스</i>는 세상이 멸망하기에 절망했고 세상이 구원받았기에 희망을 되찾았다. Liberius가 세상을 구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i>는 많은 을 희생했었다.</i> 가족, 친구, 동료, 동족,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영혼까지.</li>
          <li><i>모든 죽어가는 들을 위하여!</i></li>
           리베리우스는 눈을 떴다. 숙면을 취하다가 기상한 인간이라면 으레 해야 하는 행동이 그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살고 있었고, 당연함에 취해 있었으며, 익숙한 집 천장이 눈에 들어오길 기대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br>
          한손으로 안경을 고쳐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제야 눈 앞의 사물이 분간이 되었다. 검지를 휘두르는 으로 손쉽게 안경을 찾아준 이 또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br>
          "그러니까⋯⋯. 오랜만입니다. 반 년만에 뵙요."<br>
          본인의 환생체를 대한다는 만으로는 전부 설명할 수 없는 환희가 이곳에 있었다.<br>
          "아니? 이건 우리가 저지른 일이 아니란다. 가 죽고 못 사는 카톡방 사람 중 하나가 저지른 일 아니겠니?"<br>
          "에테르의 흐름을 읽으면 에테르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있지. 기본 구성 성분을 안다면 세계 전체를 아는 도 쉬워.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돼⋯⋯. 한 줌의 단서로, 나는 백 년 뒤 이 시간에 초원의 바람 방향을 보고, 천 년 뒤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뭐어 물론 기간이 멀어질수록 정확성은 떨어진다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 자세한 기제의 설명은 생략할게? 괜찮지?"<br>
          아젬의 상체가 원래 기울어져 있던 의 반대쪽으로 135도 기울어졌다.<br>
          "⋯⋯ 그 때부터 제가 채팅방에 접속할 을 아셨단 말씀입니까?"<br>
          "그 뿐이겠니!"<br>
          "너를 통해 나는 우리가 사는 이 14개의 세계 말고도 더 많은 차원이 있다는 걸 알았지. 내가 거기에서 멈추었을까? 아니! 새로운 세계의 극치에 이르도록 읽고 또 읽었단다! 우리의 우주 너머에 있는 우주를, 세계들을 구성하는 구조와 단위를, ── 차원이 무얼 위해 탄생했는지를!"<br>
          존재 자체가 압도당할 듯한 지식들 앞에서 느꼈던 희열은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정도다. 쾌감에 겨워 하늘로 뻗은 두 손이 곱으며 떨린다.<br>
          "한번 물꼬가 트이니 그 뒤는 쉬웠단다! 나의 가설이 진실일지에 대한 당연한 의심은 할 필요가 없었어, 읽으면 읽을수록 내 눈에 보이는 게 늘어났거든! 시간은 더이상 의미가 없었어! 공간은 더이상 제약이 아니었어! 그래, 덕분에── 가 문을 열어준 덕에 나는 차원을 초월할 수 있었단다!"<br>
          "어머⋯ 후후, 걱정하지 마렴. 우리는 게 정말로 감사해. 가 잘못한 건 아무도 없단다."<br>
          "글쎄요, 그건 당신이 무얼 해왔고 무얼 할 이냐에 따라 다르겠지요."<br>
          "아무렴 설마 내가 신이 되겠다고 설치기라도 할 같니?"<br>
           그러실 같습니다. ⋯ 라고 말하고 싶은 걸 리베리우스는 꾹 참았다.<br>
          "정말로 걱정하지 말아. 게 해가 될 일은 안 할 거란다. 휘틀로다이우스를 걸어도 좋아."<br>
          "⋯⋯ 너를 별의 바다에서 건져올린 다음 내가 무얼 했을 같니?"<br>
  • 설정 및 세계관 . . . . 69 matches
         모든 차원들에 있어 이들보다 상위 차원은 없다고 할수있다. 다른 이의 창작없이 스스로 생겨난 차원. 퍼스트 판타즘이라는 공식 명칭이 있지만 중2병 스럽다는 이유로 안 쓰인다. 이야기에 있어서 장르라고 봐도 되는 들.}}}
         차원의 상위와 하위 개념을 무시한 을 칭한다.}}}
         자신이 있는 차원을 떠나 다른 차원으로 가는 주로 틴달로스의 개에 물려가는 쪽이 더 많다. 상위 차원애서 하위 차원으로 가기가 더 쉬우며 반대로 상위 차원으로 가는 은 힘들다}}}
         공기가 기존의 관리자를 죽이고 강탈한 차원. 아무도 일어나지 않는 정체된 차원이다. 엄청 심심하다.}}}
         통칭 관리자. 신으로 숭배되는 경우도 있으며 신을 만들어서 그을 숭배하게 하고는 자기는 뒤에서 그걸 지켜보는 을 좋아하는 희대의 팝콘을 좋아하는 분류. 총 3가지 분류로 나뉘어진다. 초월형-세피라가 이니었다가 어떤 계기로 초월해서 세피라가 된 경우 선천형-금수저. 태어나자마자 세피라인 경우 떠넘겨짐형-스레주 같은 포지션, 세피라가 다른 이를 세피라로 강제 승격시킨 후 차원을 떠맡긴 경우에 해당한다.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여차하면 버리거나 부수기도 하는 존재둘이므로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 을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그들은 작가이자 독자이기에 모든 형태의 차원은 그들에겐 어쩌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일수 있으며 어쩌면 그냥 그림일수도 단순한 그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단 현실 세계 작가와 달리 그들은 신적 존재이며 정말로 이야기를 위해 하나의 차원을 만드는 이기에, 그들을 감독하는 세피라들의 연합 초차원 경찰로 깽판소녀 매리수 같은 이들을 견제하며 경고, 훈계하는 방식으로 세피라들끼리 두루둘 지낸다.
         하나는 세피라로서 태어나는
         하나는 세피라로서 창조된
         하나는 생명이라는 개념을 세피로트의 나무를 완성함으로서 초월하는
         하나는 세피라로서 격을 강제로 높힘당하는 이 있다.
         보통 시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서 떨어지나 예외로 세피라,드래곤,크툴루의 존재,외부의 ''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실패한 세피라를 구분하는 은 초월 이전에 존재하던 자신의 과거에 짓눌려버린 존재를 뜻한다
         즉 시야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가치가 전혀 별개의 이 됫음에도 스스로의 '등장 인물일 적'의 일에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 달라진 가치를 결과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세피라인 에 의아함조차 드는 존재.
         스레 내 설정인 차원계 자체에서 벗어나있는 전재. 차원이 아닌 어딘가의 외부에서 빙문한 존재들이다. 즉 따로 소속 차원 같은 개념이 없다. 이들 중 그레이트올드원, 아우터 갓, 엘더 갓의 본체가 차원에 상륙하는 은 금지되있어 화신체를 보내는데(이를 그림자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차원차로 성격이나 외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유명 사례로는 초차원 아이돌 니알라토텝이 있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 최초의 클리파는 타르크 하이넨이라 전해지며, 그 외의 클리파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럿 존재한다. 클리파가 되는 조건은 세피라를 죽이는 ,드래곤이 아닐 ,클리파가 클리파로 변형시켜줄 , 차원을 자신과 동화시키는 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법칙 밖의 존재이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또한 물리 능력이 상당히 강해 차원을 맨주먹으로 부수거나 하는 등 차원을 물리적으로 넘어서는 도 가능하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 기본적으로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법칙 밖의 존재이기에 법칙을 스스로 고쳐써서 새로운 기술이나 마법을 만들어내는데도 능통하다. 임드로는 타르크 하이넨,셜록 홈즈[* 셜록 홈즈는 작가(세피라)를 뛰어넘었기 때문(예시:작가의 어머니가 그래서 셜록 홈즈 왜 죽임? 물어본 유명한 썰)], 구천 마왕이 전해진다.
         허나 보통 이들은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개판이어서 그런 인지라 젊은 클리파들은 대게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총 10명의 임드 클리파가 존재하며, 이들 중에서는 공백의 기억이 두번제로 온순하며 옴니스라 불리는 이가 제일 온순해 세피라와도 친구가 있는 등 다양한 인간 관계를 자랑한다.
         이들이 할 수 있는 행동은 여러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 하나는 맨 주먹으로 부수려고 하면 차원에 구멍을 내는 등 다양한 이 가능하다.
         클리파가 발생하는 은 총 4가지 방식으로
  • 버려진 도시 . . . . 68 matches
         디스오오다아 스키캇테 얏테 마이타 무쿠이노 타오 훈데
         이노리노 우타모 토도카나이 코노 마치쟈 보오료쿠가 오니아이다로오
         기도의 노래도 닿지 않는 이 거리에는, 폭력이 딱 어울리겠
         메이요모 카모 미라이모 호시이카라 키즈나노 치카라데 우바이토레
         인위적인 펑크 타이어, 품안에 감춘 나이프
         무루 키미노 요코가오
         테모 사메테모 센죠오
         그렇다면 가 해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은 피와 시체, 그리고 달큰한 마약의 냄새였다.
         당연하지만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출입 자체가 불가능하다.
         이렇게만 들으면 흉악범죄자들만 모여있는 같지만 실제로는 주민의 절반 이상은 단순 노동자다. 도시의 특성상 값싼 땅값과 인건비를 노리고 세운 불법 공장에서 일하거나 이곳도 사람사는 동니 평범하게 가게를 차리는 사람도 많다.
         실질적으로 이 도시의 질서를 잡는은 카르텔들.
         이 도시에 카르텔은 크게 두 집단이 있는데 비노카르텔과 하이드랜지어 카르텔이 그이다.
         두 카르텔의 성격은 상이한데다 좁은 도시안에서 이권다툼을 하고있는지라 사이는 좋지 않지만 겉으로는 평화관계를 맺고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도시를 다루는방식에 대해 여러가지 합의점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중 하나는 '도시 내에서 화기사용 금지'이다. 잃을게 없는 사람이 많은 도시 특성상 잘 지켜지지는 않지만...
         대표로 삼은 색깔은 진빨강색. 사실 카르텔이라기보다는 덩치가 무척 큰 갱스터라는 느낌이며 조직원들또한 굉장히 거칠고 난폭하며 즉흥적이다. 나름대로 규칙은 있지만 규칙 자체가 허술한편인데다 윗선에 안들키면 그만이라며 제멋대로 날뛰는 부류도 많다.그러나 이이 역으로 작용되어 카르텔의 눈을 피하려는 사람들은 대개 비노의 구역으로 간다. 재수없이 얻어맞을 확률 만큼이나 잘만하면 눈감아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표로 삼은 색깔은 하늘색. 얼핏보면 회사원들이라고 생각할정도로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는이 특징이다. 그 깔끔함 만큼이나 일처리에도 가감이 없는데다 잔학도에 있어서 톱을 달리기때문에 하이드랜지어와 관련된 일이라면 우선 한발자국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버려진 도시의 치안에 가장 크게 공헌하는 일면또한 있다.
         마법이나 초능력이 없는을 뛰어넘어 아예 마법 자체가 너프된다. 아티팩트의 경우 효과가 약화되고 마법사가 직접 넘어와서 마법을 시도할 경우 효율이 극히 떨어진다.
         퀴어등 소수자 인권이 좋지 못한 도시다. 아니, 그냥 인권 자체가 영 메롱이다.
         이런도 썰에 들어가나 싶지만
  • 캐릭터 통합 목록 . . . . 43 matches
         >'''참고''' 캐릭터 이름과 숫자 왼쪽의 - 표시를 누르면 접힌게 열린다! 안 적혀있는게 아니라 접혀있는!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한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한 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그런 세계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이야기.
         소나가 리온에게 먼저 말하기 전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리온이 초톡방을 발견하고 난입해버린 이 첫 접속.
         접속한 이용자에 따라 말투가 다르다! 누구세요, 하고 한 번쯤 물어보는 이 좋다.
          *궁중마법사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왕실에서 사는도 맞고 마법을 쓰는도 맞지만 왕실과의 관계는 단물 다 빨아먹으면 버리는 그런 관계이고 마법도 본인이 그렇게 부를뿐이지 마법이 맞는지도 모른다.
         명예를 위해 지속적으로 강도 높은 범죄가 일어나고, 이를 히어로가 해결하면서 점점 히어로라는 이 프로파간다화 되어 가는 사회.
         그 중 누군가는 히어로를 향해 살인까지 저지를 정도로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되기까지 하였으나, 과거의 일을 아는 신더는 씁쓸함을 삼키며 이를 제압한다. 히어로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위험을 처단한 은 이 혼란에 새로운 문을 열게 되었다.
         다른 한 사람을 제압해 정보를 뜯어내기 위해 구금시킨 와중에, 뒷세계의 집단들이 양지로 거슬러 오는 일이 발생한다. 8월 대테러 사건과 이에 히어로들을 투입해 다시 한 번 민심을 회복시키려는 수단임을 알고, 일을 해결하려는 한 편 진실을 알리기 위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 필요를 느낀 신더는 분전 도중 군인의 인식표를 발견한다. 신더는 이을 국가가 이 일에 개입했다는 증거로 삼는다.
         비슷한 시간대에 SNS 내로 당시 화제였던 경찰 마약 사범 사건의 범인이 버젓이 활동하는 이 퍼지자, 이번 사건이 의도적으로 국민을 탄압하기 위해 일어난 일이 아니냐며 여론이 급격하게 흘러가기 시작한다.
         히어로들은 계속해서 침묵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침묵하는 을 용납하지 않고 시위를 벌이게 된다. 시위 과정에서 전직 히어로였고 은퇴하여 신더의 활동을 지지해주던 그의 어머니와, 구금 장소를 제공해 주던 그의 스승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 히어로들을 비판하자 여론은 더욱 불처럼 타오르게 된다.
         한편 현 히어로들 중에는 그의 형제라고 할 수 있는 이 또한 있었는데, 그와의 설전에서 헤묵은 감정과 오해 같은 이 모두 쌓여 있었고, 신더 스스로 자신이 균열의 단초를 제공했음을 실토하거나 형제 또한 히어로였던 어머니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신더에게 가지는 감정 등을 이야기하며 갈등을 어느 정도 해소한다.
         건물 폭발의 결과로 오른쪽 다리가 철심에 관통당하는 등의 큰 부상을 입으며 장기간 입원 및 재활을 권유받았지만, 스승의 도움에 힘입어 보조 기구 착용을 하며 빠르게 재활과 회복을 마친다.(적어도 신더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는 모양이다. 남들이 볼 때는 그냥 부상도 입었는데 개기는 이랑 다를 바 없이 보였을 이다.)
         12월, 히어로들의 침묵이 길어진 채 해가 바뀌기 직전까지 도달한다. 신더는 그를 찾아 지방에서 대도시까지 손수 온 또 다른 옛 동료에게 일종의 증거를 받게 되는데, 이는 현 히어로들의 수장 '데우스'가 7년 전 파벌 형성 과정에서 그가 가진 부를 이용해 경쟁자들을 은퇴시켜버렸다는 을 증명하는 이 되었다. 신더는 이를 나중에 기사화하기로 한다.
         신더는 그간 일어났던 일들에 대해 전부 쏟아내면서, 자신의 정체가 누구인지 밝힘과 동시에, 그에 대해 비판하고 책임을 요구하였다. 한편 이 타이밍에 옛 동료가 가지고 있던 증거가 인터넷 기사로 퍼지면서 그의 말에 신빙성을 받쳐주기 시작했다.
         기자회견이 완전히 망해버리고 사실상 모든 곳에서 퇴장한 뒤 은거하는 만이 답이 된 상황에, 설상가상으로 '데우스'의 업무를 도와주던 신더의 형제인 '솔라리움'마저 일방적인 해체 통보를 내린다.
         1. 신더는 히어로가 합법적 사적 제재를 하고 있다. 다만 그 합법 맨들 상당수가 정치인으로 바뀜. 히어로가 아닌 일반인으로서의 신상이 털린 이후의 세상.
         1-3. 낮에는 레드스틸 사 보안요원 밤에는 자경단 일 하는 << 톡방에는 일단 알려진 사실
         === 의외로 실례인 : 들어오기 ===
         [[Anchor(의외로실례인들어오기)]]
         용사(였던 )
  • 독백 정리/구참치 . . . . 35 matches
         || CQCQ || 되찾아야만 하는 이 있어[*재업로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323448/632 situplay>1592323448>632] ||
         || Lunacy || 번째 메세지~열번째 메세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488098/304 situplay>1592488098>304] ||
         || ■ || ■-그은 폭도를 물리치는 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292 situplay>1593149570>292] ||
         || 月 || 그은 얼굴없는 달그림자[*2차창작]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302840/222 situplay>1594302840>222] ||
         || 청금석 || 현재 책상 위에 놓인 들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916335/460 situplay>1594916335>460] ||
         || Lunacy || J(부제: 그 미친 달님이 계획하고 있는 은.txt)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942431/839 situplay>1595942431>839] ||
         || 데이브 || 돌겠!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076/550 situplay>1596241076>550] ||
         || Lunacy || 내게 있어, 꿈이란 은 언제나,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312/64 situplay>1596241312>64] ||
         || 에디 || 아무도 없는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340/307 situplay>1596241340>307] ||
         || Lunacy || If.산산히 부서지는 들은,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45/368 situplay>1596241545>368] ||
         || Mary Jane || 비행정 안에서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592/491 situplay>1596241592>491] ||
         || 흐린 날의 작약 || 그은 평행 세계의 이야기[*2차창작]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853/451 situplay>1596241853>451] ||
         || 홀로 || 그가 바란 결말이잖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1921/126 situplay>1596241921>126] ||
         || 노란 개의 가면 || 축하해줄 사람이 항상 어딘가엔 있다는 걸 잊지 말아줘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094/140 situplay>1596242094>140] ||
         || 연구자 디 || 밤하늘에서 바라보는 은 별들이다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2180/501 situplay>1596242180>501] ||
         || 트라이스타 || 트라이스타 숏 회상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514/374 situplay>1596243514>374] ||
         || 신더 || 잊어버린 은 없니?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3616/330 situplay>1596243616>330] ||
         || 모든 의 리버설 || 식별 코드: O-01-9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82/89 situplay>1596244282>89] ||
         || 모든 의 리버설 || 식별 코드: O-01-9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82/118/121 situplay>1596244282>118-121] ||
         || 모든 의 리버설 || 식별 코드: O-01-96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282/125 situplay>1596244282>125] ||
  • 대문 . . . . 28 matches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여러 차원의 존재들이 모인 곳으로, 다중차원의 접점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br>  메타적인 설명으로는 <b>'다양한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b>이라고 할 수 있겠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만약 기존에 존재하는 세계관 외에 바라는 세계관이 있다면 <b>직접 세계관을 만들어 참가</b>하는 도 가능합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부캐릭터 생성이 제한되어있지 않습니다. 이론상으로는 캐릭터를 100개 이상 생성하는 도 가능합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그러나, <b>자신의 캐릭터에 고유한 스토리를 부여하고 이를 진행하는 </b>은 존재합니다. 이 행위는 <b>'스진'</b>이라고 불립니다.<br>  독백이라 불리는 조각글을 작성하여 진행할 수도, 카톡방에서 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진행할 수도 있으며, 캐릭터가 스토리를 겪는 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자율적으로 행하실 수 있습니다.<br>  물론, '스진'이 끝나더라도 해당 캐릭터로 계속해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이 과정을 겪을 때 다른 캐릭터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스토리의 진행, 엔딩, 그리고 심리 변화를 지켜보실 수 있는 또한 초톡방의 특징입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캐릭터가 초카방에 접속한 계기는 천차만별일 입니다. 하지만 공통적으로, 모든 캐릭터는 한번 접속한 뒤로는 초카방에서 나갈 수 없습니다. </span>
          <span>일부 오너들이 현실 정모라고 착각한 그 이벤트, 정모다. 대충 <a href="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6%9C%88%28%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29">유에</a>의 농간(?)으로 캐릭터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내용이다. 즉 면대면 이벤트다. 정모 장소는 그때그때 다르다. 정모장 내에선 원하는 을 생각만으로 소환할 수 있다.<br>정모에서는 채팅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L식 일상을 돌린다. 상L식이 뭐냐면 괄호체+다수의 캐릭터들과 동시에 일상을 돌리는 방식이다.</span>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종족. 그리고, 여차하면 차원을 버리거나 부술 수도 있는 존재들. 이전에는 신으로도 불렸으나 신이라는 종족을 따로 만들고 싶던 세피라들이 있어 명칭이 관리자로 변경되었다. <br>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을 자신과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세피라가 만들어지는 법은 총 4가지. <br>  하나는 세피라로서 자연히 태어나는 . <br>  하나는 누군가에 의해 세피라로서 창조된 . <br>  하나는 세피로트의 나무를 완성함으로서 생명의 개념을 초월하는 . <br>  하나는 타인에 의해 격이 강제로 높여지는 .
           세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 타락한다. 예외적으로 세피라, 드래곤, 크툴루의 존재, 외부의 ''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br>  세피라가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를 범한 경우.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 그들은 타락반전한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br><br> 이들은 세피라랑 달리 등장인물로써 남아있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 허나 젊은 클리파들은 대개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썩 좋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br> 클리파는 위험한 존재가 많으나, 오래된 클리파들은 오히려 얌전해지기에 젊은 세피라와 어울려서 차원 하나를 공동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클리파가 만들어지는 방식은 총 4가지. <br> 하나는 세피라를 드래곤, 세피라, 크툴루, 외부의 '' 중 하나가 아닌 존재가 죽이는 .<br> 하나는 클리파가 클리파로 연성하는 , 매우 희귀한 케이스다.<br> 하나는 세피라가 스스로를 실추시켜 타락하여 반전되는 .<br> 하나는 차원의 모든 과 하나 되는 이다.
           클리파의 전투 방식은 클리파가 되기 전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 강도가 초월적으로 강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체/마법 능력이 대폭 강화되어 의도치 않게 차원 절반을 부수는 경우도 가끔식 있다. <br> 그 외에도 클리파가 할 수 있는 '초월적 능력'은 여럿이 있다.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 또 다른 하나는 차원에 구멍을 내는 등. 다양한 이 가능하다.<br> 법칙을 뛰어넘은 존재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마법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곳에서도 마법을 쓸 수 있으며, 중력이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등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다.<br> 이렇게 다양하고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차원을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마음대로 활개치기 힘들다.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1. 능글 물약 - 모든 사람한테 "나의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오늘도 눈동자엔 밤하늘이 잠들어있군...★"같은 말을 하게 된다.
          1. 원하는 물약 - 물약들중 원하는 하나의 효과 볼 수 있다.
          1. 닉임바꾸기 물약 - 전카톡 사람(부캐도가능)으로 닉임을 바꾼다.(거절시 리다이스)
  • 추가 문법 목록 . . . . 23 matches
         나: 와, 정말요? 이제 여러 명이서 대화할 수 있겠요! [오후 6:46]
         어피치: 안녕! 나도 이제 나올 수 있? 반가워~ 😍 [오후 6:46]
         라이언: , 어피치. 이제 `avatar_이름`으로 여러 명을 등록할 수 있어요. [오후 6:47]
         나: 정말 유용하겠어요. 회의록을 정리하거나, 가상 대담을 만들 때 최고겠요. [오후 6:47]
         이은 앞면입니다.
         /* 앞면: 시안(Cyan) 색상의 온 텍스트 효과 */
         /* 뒷면: 마젠타(Magenta) 색상의 온 텍스트 효과 */
         /* 앞면: 시안(Cyan) 색상의 온 텍스트 효과 */
         /* 뒷면: 마젠타(Magenta) 색상의 온 텍스트 효과 */
         cursor: pointer: 마우스를 올렸을 때 클릭할 수 있다는 을 알려주는 손가락 모양 커서입니다.
         소개=이은 수평 탭입니다.
         소개=이은 수평 탭입니다.
         cursor: pointer: 클릭 가능하다는 을 알려주는 손가락 모양 커서입니다.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잊을 수 없을 이다.
         수많은 별들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잊을 수 없을 이다.
         이 안에 머메이드 문법 작성
         * 아이템 썸일 | 아이템 이미지 | 아이템 이름
         * 아이템 썸일 | 아이템 이미지 | 아이템 이름
         설명: 아이템 썸일 이미지와 아이템 이름을 함께 감싸는 컨테이너입니다. 클릭 이벤트는 이 요소에 적용됩니다.
         설명: 아이템 목록에 보이는 작은 썸일 이미지(<img>)입니다.
  •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 . . . 21 matches
         2. 지시는 평타/스킬/회피 중 하나를 할 수 있다. 하나를 고르면 다른 은 못한다
         "그는 모든 구세와 구원을 부정할 입니다"
         "그은 모든 을 부정할 존재입니다"
         1. 시시하~
         1. 정말로 시시하~
         3. 홍차에 독을 탔어
         "그은 심해에서 끝없이 때를 기다리는 왕입니다"
         == 아라크 블레이드 ==
         "그은 바닥을 기어다니는 거대한 촉수입니다"
         발동 시, 캐릭터 주변에 검은 비가 쏟아지며, 이 비는 '절망' 스택을 급속도로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짐. 캐릭터는 검은 비가 쏟아지는 공간 안에서 검은 물로 이루어진 악몽의 잔재들을 원거리 공격으로 쏘아 보낼 수 있음. 필드 및 투사체가 적의 이동 속도를 저하시킴. 적의 이동 속도는 '절망' 스택에 비례함.
         3. 다만 생각하는
         4. 이은《나》인가
         효과: 버프. 자신의 형태를 공격에 용이하도록 바꾼다. 스킬 '다만 생각하는 은' 의 공격이 강화되며 상대의 공격을 1회 방어한다. 이 효과는 '다만 생각하는 은'을 사용하면 사라진다.
         저는 약관을 다 읽었으며 이에 동의하여 제 캐릭이 초톡방 시뮬레이션 게임방에 쓰이는 을 아무튼 덩의합니다
         저는 약관을 다 읽었으며 이에 동의하여 제 캐릭이 초톡방 시뮬레이션 게임방에 쓰이는 을 아무튼 덩의합니다
         궁극기: 상자의 마지막에 남은
         저는 약관을 다 읽었으며 이에 동의하여 제 캐릭이 초톡방 시뮬레이션 게임방에 쓰이는 을 아무튼 덩의합니다
         종족 : 트워크 내비게이터
         저는 약관을 다 읽었으며 이에 동의하여 제 캐릭이 초톡방 시뮬레이션 게임방에 쓰이는 을 아무튼 덩의합니다
  • 독백 정리/뉴참치 . . . . 10 matches
         || 무야 || 태어나려는 은 세계를 부순다-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156 situplay>190>156] ||
         || 무야 || 태어나려는 은 세계를 부순다-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160 situplay>190>160] ||
         || 아카링 || 아카&츠즈미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0/842 situplay>190>842] ||
         || HiO & ■-453 || 이은 범인류적 중대사가 아니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90/94 situplay>290>94] ||
         || 아카링 || 아카와 동침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90/237 situplay>290>237] ||
         || @r=1−sinθ || 적어도 규칙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지표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838/222 situplay>1838>222] ||
         || 신더 || 초능력자의 세상에 마법 탈이 등장하면 벌어지는 일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404/204 situplay>2404>204] ||
         || 164 || 인간을 별을 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346/121 situplay>3346>121] ||
         || Liberius || 한편, 샬레이안에서는⋯⋯.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788/546 situplay>3788>546] ||
         || HiO, ■-사백오십삼 || 든 이 바뀌었다.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833/568 situplay>3833>568] ||
  • . . . . 10 matches
          <a href="/wiki.php/Liberius">에리 형</a>은 제 가족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에요. 가끔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기도 해요. 듬직하고 멋지면서도 바보같은 어른이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a href="/wiki.php/데이브">모 형</a>
          <!-- 시스템 비게이션 바 -->
          * 최초 접속시에 🐺라는 닉임을 사용했다.
          * [(백이)] 차원에서 임시 거주 → 현재는 [Liberius] 차원에 정착했다.
         || [프로키온] ||로키! 처음으로 사귄 친구! 여러 번 받았었던 마법 카드들도 유용하게 잘 썼었다. 여전히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
         || [데이브|■-사백오십삼] ||모 형! 과거에 도움을 받았었던 세피라.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 지금은 그 죄책감도 약간 내려놓아 예전만큼 껄끄러워하진 않는다. ||
         ||<bordercolor=#ffffff><width=30px> (1)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788/9 situplay>3788>9]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언제까지고 이곳이 ‘타향’인 처럼, 제가 ‘외부인’인 처럼 굴 순 없을 테니⋯⋯.'' ||
  • AU/에주 . . . . 9 matches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일을 정말로 사랑하는 스핏파이어의 기행은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 다수의 오퍼레이터들은 그녀가 리유니온과의 전투를 스트리밍하는 에 상당히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오퍼레이터 입사 ||안녕, 가 박사야? 나는 에즈데하! 코드임은 스핏파이어! 잘 부탁해! ||
         || 2차 정예화 (승진) ||가 날 이렇게 믿고 있었다니 기쁘~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 ||
         || 4★ 작전 종료 ||이 봐, 내 팬들이 우리의 승리를 축하해주고 있어! ||
         트롤 에유면... 그 뭐시기냐 자주색 혈통일거 같요 원본 인간시절에도 꽤 지체높은 귀족 출신이었으니까
         ||<rowbordercolor=#01031c><#01031c> {{{#!folding 응. 가 도와줬으면 좋겠는데.
         ||<rowbordercolor=#01031c><#01031c> {{{#white 하렘이 무엇입니까? 그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면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
  • 세계관/에주 . . . . 6 matches
         [[htm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span style="color:white;"> )]]“사람”이라는 생물이 지혜를 지녔던 먼 옛날[[br]]어떤 신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좌를 차지했다[[br]]그리고 다른 신들이 왕좌에 다가가지 못하도록[[br]]그들에게서 《지혜》를 빼앗았다[[br]]《지혜》를 잃은 신들은 《악마》가 되었고[[br]]빼앗긴 《지혜》는 《지혜의 열매》가 되었으며[[br]]낙원의 관리하에 놓인다⋯⋯[[br]]어느 날, 한 마리의 뱀이 낙원에 나타나 “사람”을 유혹했다[[br]]“이 낙원에 있는 지혜의 열매를 먹어라”[[br]]뱀은 다시 신들의 분쟁을 일으키려 했다[[br]]이용당하고 있다는 조차 모른 채[[br]]각 세계의 “사람”들은[[br]]낙원의 열매를 모두 먹어 버렸다[[br]]먹은 지혜의 열매는 《혼》과 엮여[[br]]“사람”은 신에 근접한 “인간”이 되었다[[br]]그 사실을 안 신은 격노하며[[br]]인간을 낙원에서 추방했다[[br]][[br]]인간이여[[br]]지혜를 얻은 혼을 지닌 인간이여[[br]]악마는 너희를 노리고 있다[[br]]잊지 말지어다||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세계를 새로이 만드는 . 저 높은 지고천에 놓인 왕좌에 도달하면 행할 수 있다. 신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싸워왔다.<br> 최초의 창세는 마르두크라는 신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 이후로도 바알, 라 등 몇몇 신이 왕좌에 앉았었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신과 그들의 권속, 기타 다른 존재들을 아울러 일컫는 말. 일단 인외라면 전부 악마라고 보면 된다.<br> 악마 중에는 옛 신이었던 자들도 있는데 오래 전 창조주에게 지혜를 빼앗겨 악마로 폄하된 이다. 지혜야말로 창세에 필요한 이기에 지금의 신들은 불완전한 존재, 말 그대로 악마나 다름없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아 쓰기 귀찮아 대충 신들의 옛 모습이고 지금의 신(악마)가 자신의 지혜 되는 인간과 합일하면 나호비노로 돌아갈수 있다는 내용</div>
  • Liberius/세계관 . . . . 5 matches
          * 에오르제아에는 열두신 신앙이 보편적으로 퍼져 있습니다. 마을, 부족, 국가 차원에서 수호신을 지정하고 개인 또한 수호신을 선택하는 이 자연스럽습니다.
          * 리베리우스의 경우, '열두신(과 하이델린)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며 그들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신론적 가치관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 퍼진 신화 속 내용이 열두신이 실제로 겪은 역사와 크게 다르다는 또한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교(가 말하는 교리와 신화)를 믿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신과는 별개로 본인의 운명은 본인이 결정하고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유신론적 실존주의에 가깝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같습니다.
          * 신앙이 보편적인 문화에서 자랐기에 '하이델린 맙소사', '니메이아[* 운명과 별의 신]시여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등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만... 정말로 열두신이 본인의 바람을 전부 들어주려 한다면 심각하게 부담스러워서 도망칠 입니다.
          * 아우라족은 열두신 신앙과는 별개의 고유한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명의 아버지이신 태양신 아짐''과 ''황혼의 어머니이신 달의 신 나아마''가 각각 아우라 렌과 아우라 젤라를 만들었다는 창세 신화이며, 열두신 신화와 기원이 동일하거나 열두신 신화가 와전된 이라는 추측이 존재합니다.
  • draconianLady . . . . 5 matches
         ~~구매한 차원에는 아직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싶다는데 정작 본인은 생명체 만드는 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어린 세피라라서.~~
         트롤들의 사랑에 관련된 감정을 분류하는 체계. 가지의 감정으로 나뉜다. 수평으로는 긍정적인 감정인 붉은 사랑과 부정적인 감정인 검은 사랑으로 나뉘고, 수직으로는 탐욕적 사랑과 회유적 사랑으로 나뉜다.
         {{{#!folding 레안 알파르드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한 건 7쓸기(16살) 무렵이다. 당시 그녀는 얼터니아의 살인 서바이벌 게임인 FLARP에 푹 빠져있었는데, 그때는 자신이 참가한 FLARP 경기를 방송으로 송출하는 이 전부였다. 이때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FLARP처럼 피 튀는 컨텐츠를 주력으로 삼는 방송인들은 그때도 많았으니까.
  • 사용 가능한 폰트 목록 . . . . 4 matches
         <hr><span style="font-family: 카페24아에어; font-size: 24pt;">
         카페24 아 에어<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 AliasPageNames . . . . 3 matches
         사랑하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그때에보이는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WikiName,위키임,위키이름
         ExtendedWikiName,확장위키임,확장위키이름
  • 캐릭터/에주 . . . . 3 matches
         현재는 인간의 탈을 쓰고 사회에 섞여 살아가고 있다. 거주지는 도쿄도 신주쿠구. 다른 신들처럼 색의 주인 노릇을 하는 엔 관심이 없다.
         인간의 문화를 즐기며 그을 업으로 삼곤 한다. 몇백 년 전에는 화가였다. 수십 년 동안은 작가이자 시인 행세를 했다. 그의 예술적 자취는 인세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어낸 가짜 이름들이 아직도 인간들 입에 수없이 오른다.
         필라인족 맹인 소년. 광석병에 의해 안구에 오리지늄 결정이 자라나 실명했다. 눈에 광석이 박힌 모습이 꽤나 흉측해서 항상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아츠를 사용해 눈 앞의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츠를 다루는 기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환자 신분으로 치료를 받을 때 배운 이다. 그의 주치의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수뇌부이기도 한 유렉 박사의 가르침.
  • @LOVE . . . . 2 matches
         <span style="font-size: 12px;">옛날에는 계란껍질도 좋아하셨어요<br>호기심이 많고 욕구도 강해서 뭘 해도 잘 할 같지요?</span>
            2. 닉임 부분 지우고 캐입 자유 수정하기<br>
  • IsbnMap . . . . 2 matches
          /!\ 일종의 InterWiki Map인 이죠.
         만들어놓고 정작 테스트는 안했습니다 :p 잘 되요. :)
  • UserPreferences . . . . 2 matches
          * /!\ 웹상의 비밀번호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는 평소에 쓰지 않는 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GetText(logout)]]'''을 누르면 쿠키가 지워지고, '''[[Gettext(Login)]]'''을 하시면 쿠키가 사용되며, 다른 곳에서도 같은 설정을 유지하며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공의 PC에서 [필명]이 도용되는 을 막기 위해서 '''[[GetText(Logout)]]'''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연습장 . . . . 2 matches
         라이언: 드디어 폰 앱 안에서 카톡이 되요!
  • 기본 템플릿 . . . . 1 match
         ||<tablealign=right><-2><width=300px><#상징색> {{{#상징색2 '''(캐릭터 닉임)'''}}} ||
  • 방구석폐인 . . . . 1 match
         ||<tablealign=right><-2><width=300px><#상징색> {{{#상징색2 '''(캐릭터 닉임)'''}}} ||
  • 캐릭터 목록 . . . . 1 match
         || 넛케주(ㄴ) || [nutcase], [♯include ⟨stdio.h⟩|♯include ⟨stdio.h⟩^^(코드)^^], [모르가나], [звезда́|звезда́^^(즈베즈다)^^], [月|月^^(유에)^^], 의외로 실례인: 들어오기 ||
  • 흑백풍경 . . . . 1 match
         ||<tablealign=right><-2><width=300px><#상징색> {{{#상징색2 '''(캐릭터 닉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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