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 . . . 7850 matches
>내가 느슨해 질 때면, 난 내가 죽인 사람들을 봐. 그들의 묘비를 보고, 질책하는 말을 듣고. 잊으면 안 돼.
0~4: 피해 위험도, 0은 순전히 이익만 있음, 1은 피해는 없거나 피해로 쳐줄 것이 아닌 정도
0~9: 0은 돌아다니는 걸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격리 방식이다. 9로 갈수록 빡세게 격리한다는 뜻이다 그렇다고 이게 탈출시 제압 난이도랑 같냐면 그건 아님
이거는 뭐… 윗선에서 임의의 배열을 정해준다고 치자 (귀찮음)
이것은 10m^^2^^의 정사각형 모양의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것은 가급적이면 수면 상태여야 한다. 때문에 언제나 이것은 수면제 및 진정제를 공급받아야 하며, 일반 병원 침대에 누운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한, 방 안은 이것의 건강 유지를 위해 청결해야 한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경우 포도당 500cc를 식사시간마다 공급받아야 한다. 만약 비수면 상태이거나 이것이 식사를 원하는 어떠한 징후가 보일 경우 일반식을 급여한다. 이것에게 말을 거는 것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로 한정한다.
이것의 방에 출입할 경우 총기 소지를 금한다. 또한 이것의 방에 들어갈 경우 죽거나 심한 중상을 가지는 것을 금한다. 이것의 방에 들어갈 경우 목이 다치는 상태가 존재함을 금한다.
이것이 수면중일 경우, 이것의 손목을 부드러운 천으로 침대의 거치대에 묶어야 한다.
이것은 검은색 곱슬거리는 기운이 나는 머리카락을 가졌고, 파란 눈을 가진 앵글로색슨계 남성 인간이다.
정신 건강 또한 좋지 않다고 판명된다. 총소리에 트라우마 내지는 PTSD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면 시 목을 조르는 증상이 보고되었다.
또한, 이것이 살던 곳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것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것이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사람의 정신 오염도를 급속도로 높여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이 보고되었다.
실험 계획: 5명의 일반 격리 개체들과 몸싸움을 하게 했다.
사후 처치: 죽음으로 인한 또다른 폭주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으니 치료 요함. 일반 격리 개체들은 기억 소거제를 사용했다.
실험 계획: 5명의 일반 격리 개체들에게 식칼을 지급한 뒤, D-4V-3-500453과 같은 방에 집어넣었다.
사후 처치: D-4V-3-500453의 복제체를 1구 해동시켰다. 다른 시체들은 소각하였으며, 생존한 두 개체들은 기억 소거제를 사용하였다.
실험 계획: 1명의 일반 격리 개체-자살 시도자에게 총을 지급한 후 D-4V-3-500453와 같은 방에 집어넣었다.
실험 결과: 파장 이상 감지 및 심전도 이상 감지. 총은 모두 일반 격리 개체의 과도한 감정 표출에 의해 스스로의 목숨을 끊게 하지 못한 채 빗나갔다, 대신 D-4V-3-500453에게 한 발 적중하였다.
이것은 4m x 4m 크기의 정사각형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것의 격리실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를 제외한 그 누구의 출입도 허가할 수 없다. 이것의 안에 있는 물건은 테드 윈체스터를 제외한 다른 인간으로 간주될 수 있는 개체에 닿게 하는 것을 금한다.
이것은 ‘테드 윈체스터’ 라는 인물의 인격이 복제되어 있는 물건들이 들어있는 사물함이다. 그리고 물건이 타인에게 닿으면 그 인물의 인격은 빠르면 3분, 늦어도 4시간 안에 ‘테드 윈체스터’로 교환된다. 이것을 인간 사회에 그대로 두기엔 차후 국제적 혼란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 격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복제된 ‘테드 윈체스터’가 다시 자신을 ‘복제’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감시를 허용하고 있다.
이것은 복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른 소속 직원 및 연구원들의 기숙사와 동일한 방이 배치되고 숙식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시설 내의 모든 CCTV의 시야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또는, 이것은 동료 연구원들이나 시설 내부 관계자들과 항상 같이
신더 . . . . 5770 matches
||<-2> 꼬우면 착하게 살아라 ||
>꼬우면 착하게 살아라.
>거래를 할 거였으면 입단속을 잘 했어야지.
*선천적 이타성을 가지고 있는 게 맞는데, 드러나거나 할 일이 좀체 없다.
다만, 신더의 현실 세계를 언급하려고 한다거나, 목소리 드러난 이벤트 등... 뭔가 까발려지려고 하면 욕부터 박으니 주의.
아무튼 신더는 붉은 머리에 노란 눈을 한 친구입니다 왜 이렇게 디자인했냐면
자기랑 대립각 세운 사람이 불꽃 능력자고 자기는 옛날에 그 사람 동료 겸 조수(히어로의 사이드킥!) 이였는데
정작 신더가 가진 능력은... 바람이랑 전기거든요
달궈진 호박석 아래의 본성에서부터 오는 악에 대한 으; 하는 것이 으르렁거릴 것
물론 양어머니한테는 그냥 짖궂은... 애다 쫌 무뚝뚝 제곱같이 생겼는데 틱틱거림
오른 다리 부상 때문에 오른 다리쪽 장치가 더 튼튼하게 생김.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것이다. 먹을 것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그는 그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한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것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을 보면 틱틱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한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그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그저 한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그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것이 옳다. 잿더미에게그 눈은 불씨였고, 그는 거대한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버나드 트레이''': 올리비아의 친아들, 즉 신더와 의도치 않게 형제가 되었다. 올리비아가 1대, 버나드가 2대 솔라리움으로 , 현역으로 활동중이다. 역시 신더가 사이드킥이었으나, 현재는 사이가 틀어졌다.
깊게는 둘이 서로 싫어함->분명 둘이 서로 싫어하는 건 맞는데 이해가 가니까 그냥 거침 없이 할 말이나 할 거다.
여전히 애증관계지만 뭔가... 감정의 골의 끝을 보고그랬고
자기 감정에 서로 솔직해지기로 했으니 넌 정말 X같아! 하는 사이가 되겠지만 그게 마냥 나쁜 느낌은 아닌
결정적으로 서로가 서로한테서 자기 엄마 닮은 걸 보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질투하는데 그걸 또 서로 알게 되었고
서로한테 험하게 굴면 엄마한테 미움 받을까봐 걱정한
굴러온 돌에게 자리를 뺏긴 박혔던 돌과
Liberius . . . . 3349 matches
<div style="padding:5%;"><img src="https://i.postimg.cc/j5T9XKbw/ffxiv-20250319-220141-097.png" style="width:80%; box-shadow: 2px 2px 5px 0px #555555;"><br><span style="font-size:9px; color: #cacaca;">공식 게임 스크린샷. 구현의 한계로 캐릭터의 외관 설정과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파이널판타지14를 기반으로 한 '빛의 전사' 캐릭터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서사를 그대로 가져왔으니만큼 캐릭터 서사에 원작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관해 오너한테 질문을 주신다면 에버노트 등의 외부 링크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역극방 내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언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5%; text-align: left;"><span style="width:15%; font-weight: bold;">국적</span> <span style="">그리다니아</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5%; text-align: left;"><span style="width:15%; font-weight: bold;">몸무게</span> <span style="font-family: ROEHOE-CHAN; ">부끄러워용</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샬레이안 마법대학을 중퇴합니다. 대륙으로 돌아간 뒤 본인의 고향에 방문합니다.<br>제국의 황자인 제노스와 그가 이끄는 제국군 중대로 인해 일족이 몰살당합니다. 본인은 제국에 피랍되어 도마 주둔지에서 옥살이를 시작합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인게임의 신생~창천 스토리가 진행된 해입니다. <br> 오랜 감옥 생활로 넝마가 된 몸을 수습한 뒤, 돈벌이를 위해 모험가 생활을 시작합니다. <br> 발 섬 소멸 사건으로 양아버지가 사망합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bottom: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리베리가 톡방에 접속한 현재 시점입니다. 인게임의 칠흑~효월 스토리가 진행된 해입니다.</span></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font-family: ROEHOE-CHAN;">뎀루나</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어머니<br>→ 저를 거둬주신 어머니이십니다. 루가딘족 사회과학자세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a href="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9E%91"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acacff; font-family: ROEHOE-CHAN;">서랑 리버킨</a></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동생아들!<br>→ 우리집에 오기 전부터 계속 눈이 가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젠 마음고생할 일 없게 해주고 싶어요. 사랑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a href="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40LOVE"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acacff; font-family: ROEHOE-CHAN;">사랑 리버킨</a></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내 자식!<br>→ 좋아한다는 게 무언지 알려주고 사랑을 가득 주고 싶어요. 예전에도 지금에도요. 나를 선택해줘서 고마워요. 사랑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draconianLady</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톡방에서 만났던 사람들 중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한 명 꼽으라고 하면, 리베리는 에즈를 고르지 않을까 싶어요. 대화하면 재미있고 복잡한 생각 없이 시간을 즐길 수 있어서 에즈와 노는 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리온소나와 싸울 수 있는 공간을 빌려준 걸 보면 성정이 나쁜 사람같지도 않아서 더 호감이 가기도.<br>어서 투기장이 완성되어서 자기를 초대해줬으면 좋겠대요. 다시 싸우고 싶어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HiO</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현장에서 실천하는 연구원이라는 데에서 호감 점수 +100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톡톡 건드리면 반응을 재미있게 잘 해줘서 같이 노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그한테서 현장 답사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요. 장난도 많이 치고 합니다만 곤란한 일이 있을 때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br>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공간을 모험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사백오십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어디에 갇힌 초월격 존재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그건 아니라서 안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인상보다 더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또 장난기도 없잖아 있다는 데에 놀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쁜 인상은 아니에요.<br>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바깥에 잘 나가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가지고 있어요. 소극적으로 숨어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계속 표현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미리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도덕 수업을 할 적절한 타이밍이 오기를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꼭 계몽을 시키고 말리라고 벼르는 중이에요. 미리내가 성정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있기에, 현실에 타협한 냉소적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본인의 태도가 오만에 가깝다는 건 자각하지 못 하고 있고요.<br>그리고 벼리의 털을 실제로 만져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Rion</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선생님... 내지는 이웃집 삼촌같은 시선으로 리온을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그 나잇대 학생다운 활발함과 친화력이 리온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나름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고요.<br>언젠가는 리온의 세상에 직접 놀러가서 같이 놀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꼬리와 뿔만 어떻게 좀 하면 될 것 같은데...</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onar.EXE</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봤는데, 날이 갈 수록 '어라 이 사람... 생각보다 흐물텅한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고 해요. 본인의 파트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소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베리가 동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을 좋아해요.<br>그리고 소나랑은 언제 다시 한번 싸워보고 싶대요. 대련할 때 흘려가듯 들었던 속성 관련 상성에 흥미가 있기도 하고요. '좀 더 갈고닦으면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씁... 가르쳐보고 싶은데...' 라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J</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뭔가... 무서운 사람입니다. 직감적으로 뭔가 자신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을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지만 굳이 관계를 안 좋은 쪽으로 끌고가고 싶진 않아서 캐지는 않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아무말이나 하며 지내는 게 좋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칼라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좋은 사람! 완전 좋은 사람!! 이라고 리베리우스가 반기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톡방의 사람들이 앞길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칼라일은 그 중에서도 그 정도가 가장 큽니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대요.<br>그리고 칼라일한테 보내놓으려고 빼둔 책이 아직 가방 속에 있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해탈</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톡방을 휘젓고 다니는 초월자 A 정도의 감상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잘 모르겠대요. 본인 세상의 세피라가 해탈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그렇지만 같이 장난치며 노는 건 즐겁다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로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리베리우스가 많이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모범생이니까요! 본인의 정체성에 고민이 많아보여 늘 도움을 주고 싶어합니다. 본인이라면 그냥 가족하고 연을 끊었을텐데 그러지 않는 걸로 보아 착하면서도 심지가 굳센 사람이라고 내심 여기고 있다네요.</div></div>
공개된 극비 . . . . 3151 matches
푸른 꿈 사건의 범인이자 호숫가 납치 사건의 피해자. 발견 당시 자신의 능력 파악을 미처 못 하고 있던 탓에 피해자를 이렇게 대해도 되냐고 열불을 낸 데다가, 사태 파악 이후에도 자신의 힘이 위협적임을 알고 딜을 건 또라이로 소문이 나 있다.
단점으로는 수면 시간에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서면 상으로 내용을 정리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점.}}}
앨리스 블레이크 맥거프 ||
아난시[* 서아프리카의 거미 여신으로 장난과 속임수, 트릭스터적 속성을 가진다.] ||
||<#dc143c> {{{#ffffff '''직업'''}}} || {{{#dc143c 내 입으로 영웅이라고 하긴 좀 그런데.}}} ||
*사내에 붉은 머리가 몇 없거나 그녀 혼자일 수도 있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시선이 꽤 잘 끌린다고.
{{{+2 ~~골드버그 장치 : 트랩~~}}}
~~우연을 가장한 도미노 장치를 그녀가 인지할 수 있는 장소에 생성한다. 좁고 기물들이 많은 장소일 수록 그녀의 능력 활용 또한 쉬워진다.~~
~~다만 가만히 있으면 결국 도미노도 그대로 유지되는 것처럼, 자신이든 상대든 누구든 액션이 취해져야만 한다고.~~
무엇이든지, 그녀가 바란다면, 일어날 수 있다.}}}
||<tablealign=center><-2><width=300px><#000000> {{{#ffd700 '''공개된 극비-말랑이'''}}}[* 놀랍게도 형 누나가 지었다.] ||
*추위를 덜 타서 겨울에도 얇게 입고 다닌다.
*그리고 가장 어린 것으로 보인다.
도중에 초능력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영웅들이 사건에 개입할 빌미를 제공하게 됨과 동시에 영웅들에 의해 구조되어 그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 독백 내에서 재단이라고 지칭된다. 여명기의 영웅이 여러 기업들 및 국가들에게 협조 및 도움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고, 하단에 서술할 회사를 시작으로 재단이 확장되었다.
보통 재단에 소속된 고위직들을 임원 혹은 의원으로 지칭한다. 고위직들은 다른 기업의 이사, CEO 등의 본업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전직 영웅이었던 이들이 소속되기도 한다.
-재단 소속 주거 공간
*정보팀: 대부분의 정보를 담당하는 곳. 1팀부터 n팀(?)까지 있는 만큼 규모가 크고, 그만큼 중요성이 크다. 지하 데이터 베이스인 수장고 또한 정보팀이 관할한다. 철칙은 '정보는 정보로.' 소속 인원들 대부분이 조금 쎄하다는 평. 현장팀과 함께 에이전트가 배정된 팀이다. 정보팀 에이전트들은 정보 요원으로서 첩보 활동을 주 활동으로 한다.
*대회의실: 본관 꼭대기가 여러 임원들, 이사들, 의원들을 위한 공간이다 보니 큰 회의를 위한 공간이 이곳에 있다. 분기별 회의 및 연말 정산 등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며, 때에 따라 회사 내 다른 팀들이 작전을 위해 임대해 사용하기도 한다.
*하이 플로어: 임원/이사/의원들이 머물거나, 일하는 공간이다. 주로 회사 이사들이 머물고 일하며, 이들을 위한 중간 크기의 회의실이 별도로 하나 존재한다. 다른 의원들이 중요한 회의마다 잠깐 들르는 오피스텔같은 역할도 겸한다.
nutcase . . . . 2008 matches
|| 상태 || ~~놀랍게도~~생존 ||
>유감스럽게도 아저씨는 나쁜사람이 맞아서ㅎ
30대 남성. 신원없이 그저 기억하고 있는것 뿐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 씨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강철직모인 사람이 애매하게 앞머리를 기르면 나오는 그거 이름 제보받습니다 좀 많이 필요함.
큼직하다는것이 첫 인상일것이다. 두번째 인상은 참 험악하게도 생겼다는거겠지. 안 그래도 선이 굵은 인상이건만, 늘상짓고있는 무표정과 새까만 눈동자는 그런 인상을 상쇄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었다. 백인의 특징과 황인의 특징이 전부 보였지만 워낙 다인종인 도시 출신이니 그런 구분은 무의미 했다.
적당히 자른것이 적당히 자라있는 짙은 밤색의 머리칼이며 딱 편한것 하나만 보고 걸친듯한 옷차림을 보자하니 외관에 신경쓰는 성격은 아닐것이다.
사실, 신경쓰자고 해도 사내의 몸 이곳저곳에 나있는 흉터가 전부 무산시킬게 뻔했지만. 그 흉터들은 평범한 생활을 한다면 생길만한 종류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저렇게 중구난방인 흉터가 생길리 없었다. 얇고 가는 흉터부터 넓게 퍼진 흉터까지.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오른손 중앙에 있는 관통상 흉터다.
싸움을 하고 다니는 사람의 모습이었다. 스포츠가 아닌 계열의.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사내는 가끔 두꺼운 팔뚝에 말라붙어있는 제것이 아닌 피를 툭툭 털어내곤 했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아 한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꽤 근육이 있는걸로 보아선 힘 깨나 쓸법한것이 분명한데 그런 몸을 어떻게 굴리는건지 항상 어딘가 다쳐있곤 했다. 물론 그런것조차 사내는 신경쓰지 않았다. 피가 흐를정도로 다쳐 제가 귀찮아하는 정도에 이르러서야 대충 붕대로 감아놓는 정도였다.
천성은 못 버린건지 드문드문 좋은사람의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부정하는 시점에서 그른게 아닐까?
매사에 덤덤하지만 안 놀라는게 아니라 퓨즈가 빨리 끊기는쪽에 가깝다. 오버플로우로 인해 오히려 침착해지는데 그게 쉽게 일어날 뿐.
{{{#a6a3a3 "...그렇게 말하면, 정말로 좋아해도 되는줄 안다고 누님."}}}
연인. 인간적으로 높게보던 사람이 갑자기 여자로 보였을 때 꽤 당황했던가. 전체적으로 씨큐가 아까움.
{{{#a6a3a3 "사람을 보자마자 그런 놈을 떠올리면 안 되는데...(보자마자 코드를 연상하며)"}}}
의사? 아무튼 잔소리 듣는걸 고역으로 생각중이다. 그럼 그만 마시면 될것을. 호감도는 꽤 높다.
{{{#a6a3a3 "사람 보는 눈을 어떻게 좀 해야하지 않나 이 녀석..."}}}
자신에게 의지한다는것 자체가 이상적이지 않은 현상이라 생각중이라 아무래도 신경쓰인다. 어린시절부터 봐와서인지 어리광을 부려서인지, 자꾸 어린애로 보여서 자신도 모르게 오냐오냐 해주는 중.
은 아니고 싸움을 좋아하는 싸움꾼이란건 확실하게 알았다.
악우라고 할까. 서로 나가 뒤지라고 하는 사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좋게보고있다. 자신의 딸을 봐달라고 한적도 있을정도로 nutcase를 믿고있다.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도리어 좋게보고있다. 비뚫어진 관념에서 나오는 호감이란...}}}
HiO . . . . 1777 matches
||<-2> 연구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000000> {{{#8a2be2 '''상태'''}}} || {{{#8a2be2 살아있는데 이거 과학적 증명 필요합니까?}}} ||
*과학자: 과학자답게 수상할 정도로 어휘가 딱딱할 때가 있음.
*에코-프렌들리: 환경오염으로 지구 멸망 당한 인류 출신 과학자는 환경 오염 문제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차원 택배로 일회용품을 보내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음.
*시차: 평균적인 초톡방 접속자들과 차원 차이가 심하게 나는지 대략 10시간~12시간 정도의 시차를 가진다. 낮과 밤이 거의 정 반대.
*검고 긴, 적당히 곱슬거리는 머리를 가지고 있다. 평상시에는 둘둘 말아 묶은 상태로 지낸다.
*가장 특징적인 것은 그의 눈이다. 자연적인 보라색 눈은 인류가 지구에 살 때도, 우주에 나온 이후에도 발견하기 어려운 색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수성이 적은 과학자라 한들 종종 자신의 눈이 신기하다고 여기긴 하는 듯.
*검고 짙고 굵은 눈썹이 맵시있게 잘 빠졌다. 이건 픽크루를 찾아다니는 오너를 위해 셀프 게재... 얘는 눈썹이 굵어.
*아이홀이 있다. 눈 앞쪽부터 제법 깊게 있는 편. 그래서 그런지 둥근 인상을 가지고 있어도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그림자가 잘 지는 인상이기 때문.
*키가 165cm. 전반적으로 인류가 우주로 탈출한 이래 평균 신장이 점차 줄어들었다고 여기는 듯. 아냑도 자신의 키를 크게 신경 쓰지는 않지만, 초톡방 사람들의 가지각색의... 자신보다 큰 키를 인지할 때마다 신경이 쓰인다고 한다.
*안경을 자주 쓰지만, 그보다는 과학자 답게 고글이나 보안경을 더 자주 쓴다. 프로필 사진은 연구동이 아니라 방에서 찍은 컨셉샷.
*손과 발이 키에 비해 큼직하다. 지구력이 높고 궃은 일을 잘 한다. 특히 손가락은 투박하고 굵은 게 바로 보일 정도.
*우주에서 나고 자란 탓인지 지구의 풍경, 아니면 자연이 드넓게 펼쳐진 풍경, 기타등등 아무튼 풍경을 보면 일단 감탄하고 본다.
*하지만 그런 것 치고는 성격이 대체로... 감수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감성적인 표현을 하는 데에 어색해 보일 때가 있다. 중대한 결함이라기 보단 그의 현 환경과 직업적 특수성까지 겹친 사소한 문제에 가깝다.
*이 때문인지 꾀를 써서(...) 초톡방에서 받은 물품 중 현 우주 인류들에겐 사치품이나 마찬가지인 기호 식품 몇 개를 소소하게 이용하려 하기도 한다. 그래도 양심은 찔리는지 항상 물어는 본다.
*과학자가 양심이 없으면 인류가 망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연구 윤리는 철저히 지키려고 한다. 기본적인 선량함은 갖췄다. 소시민적으로 일 저지르기, 소시민적으로 쫄기... 그냥 이런 게그의 일상일 뿐이다.
*인내심이 꽤 튼튼하고 높은 편이다. 그 반작용인지, 한 번 인내심이 바닥 났을 때 오는 반동이나, 그 때 오는 충동을 유달리 견디기 어려워해서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는 편. 우주선 동기들 사이에서는 인내심의 지표 정도로 쓰이지만 별 신경은 안 쓴다.
*또한 인내심이 높은 탓에 무언가에 화를 낼 때는 대체로 이성적으로 아, 이건 화를 내야 한다는 판단이 섰을 때가 많다. 강제로 감정을 실어서 왁왁 화를 내느라 힘이 쭉 빠질 때가 더러 있기도 하고, 진정되면 의외로 쉽게 진정될 때도 있는 듯. 물론 이런 사람이 감정적으로 펑 터져서 화낼 때가 제일 무섭다.
*'''■-사백오십삼''': 세상의 관리자와 그걸 기어이 발견해서 인간이 사는 세상으로 끌어다 놓는 피조물(아님) 관계. 신 안 믿는 아냑은 그냥 신기하기만 하다.
{{{+2 아약스 호: 신이 버렸거나, 신을 버렸거나.}}}
Sonar.EXE & ○Rion . . . . 1268 matches
|| 종족 || 네트워크 내비게이터 (인공지능 개체) || 그 외에는 특별히 없음. ||
록맨 에그제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반. 그러한 세계를 살아가며 각자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아이들.
*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큰 접점이 없는 인물들입니다. 따라서 원작에서 발생한 사건을 대부분 모를 수 있습니다. 캐릭터와 무관하면서 세계관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실 경우 캐릭터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거나 답하기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 국적 관련 설정은 오리지널입니다. 원작에는 한국 관련 언급이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설정오류 있을수있음...
- 리온을 따르는 인공지능 파트너.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지성과 감정을 가진 인공지능, '네트워크 내비게이터'. 약칭 '넷 내비'.
- 소나가 초톡방에 단독으로 접속할 때는 주로 리온이 다른 일을 하고 있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접속할 수 없을 때이다.
- 리온이 접속 중일 때에는 리온의 옆이나 화면 안에서 단톡방을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 있을 때가 많다. 리온이 다른 이용자들과 대화를 하다가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할 때나, 정보의 요약 설명이 필요할 때 난입해 대신 답해주기도 한다.
- --요즘 접속 권한 획득 시점 이후의 모든 로그를 읽어보는 취미가 생겼다.-- 그리고 그러다 알게 된 정보를 자주 리온에게 공유한다. 한때 그랬으나 최근 초톡방의 흥미가 감소해 그러지 않는 날도 있을 예정이다. 대신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인물로 [프로키온]이 추가되었다.
다만 모든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소나 본인도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기에 타인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는, 리온과 로키가 알면 충격을 받을 수 있을법한 정보의 언급을 고의로 피하기도 한다.
-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호의적이지만, 몇몇 사건을 거치거나 목격한 이후 세피라와 클리파 및 그 권속을 비롯한 초차원적 존재들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친해져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존재(ex: ■-사백오십삼)에게는 날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현실의 스마트폰과 기능 및 지위가 유사한 휴대형 통신 디바이스를 통해 초톡방에 접속한다. 이 디바이스는 소나의 활동 거점이기도 하다. 파트너 내비(소나)가 다른 전자기기 혹은 인터넷 망의 사이버 월드로 이동했을 때 내비의 상황을 관측하고, 후술한 배틀칩 전송 등을 통해 내비의 활동을 보조하는 기능도 있다.
세계관상 'PET(퍼스널 인터넷 터미널)'이라는 고유 명칭이 있지만, 리온과 소나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그냥 휴대 통신 디바이스나 그 비슷한 어휘로 지칭하기도 한다.
- 상술한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들어올 때는 소나가 옆에 같이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소나에게 이런저런 정보를 공유받기도 하고, 일상어와 거리가 먼 어휘를 사용하는 인원이 있다면 소나가 해석해주기도 하는 듯 하다.
무언가 설명해야 할 때 소나와 함께 적절한 어휘를 찾아 머리를 굴리기도 하거나 아예 소나에게 설명을 맡기기도 하는 듯. 다만 이런 경우가 아니어도 소나의 반응 중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인용해오기도 한다. 리온이 자문자답하거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면, 그 대상은 거의 항상,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소나이다.
- 소나나 프로키온이 뭔가 잘못했을 때 가장 먼저 중재하거나 쥐어박으러 오는 편.
- 소나는 평소 리온의 디바이스에 상주하고 있다가 필요 시 다른 인터넷 망을 통해서, 혹은 리온의 '플러그 인' 절차를 거쳐 네트워크 망에 형성된 가상세계(소나와 리온의 세계관에선 사이버 월드라고 부른다)로 이동해 활동할 수 있다.
디바이스는 현실의 스마트폰과 기능 면에서 매우 흡사한데, 소나의 주요 거점이며 소나와 리온이 초톡방에 접속하는 매개체...의 접근로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안에 깔린 어플리케이션 느낌.
音街カンナ . . . . 1179 matches
|| 싫어하는 음식 || 과하게 단 음식 전반 ||
자신의 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를 가지고 있지만 한번 생긴 인연을 쉽게 놓지 못하는 타입인 상냥한 여자아이.
일을 스스로 벌어서 하는 타입. 감정에 솔직하고 입이 상당히 거친 편이다.
좋아하는 밴드 앞에서는 그나잇대 같은 모습도 보인다.
밝은 오렌지 톤의 장발에 푸른색 눈동자를 가졌으며 작중에서는 순수 일본인임에도 상당히 이국적인 외모로 평가된다. 특기할만한 점은 눈동자로 다른 캐릭터와는 달리 동공 외부는 채도 높은 푸른색이지만 심부는 은은하게 오렌지 색이 도는 파이아이이다.
송곳니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Rock bottoM의 멤버들이 대부분 그렇듯 완전히 판타지에 가까운 외모가 특징적이다.
'''진심은 말하지 못하는 주제에. 매번 자기만 상처입은 척 하는거, 꼴사나워.'''
'''무서워해도 돼! 괴로워해도 상관없어! 칸나쨩이 혼자가 되는게 두렵다면, 내가 평생 곁에 있을거야!!!'''
공개 당시에는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에 더해 자기소개 영상의 영향으로 인해 트러블 메이커로 추정되었으나 실제 공개된 이후에는 호불호가 확실하고 말투가 거친 것은 사실이나 과도하게 특징이 많은 멤버들에게 휘둘리는 타입인 것이 드러났다. 밴드 해체의 영향인지 작중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고 회피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으나 밴드 결성 이후에는 다소 느슨한 성격의 유이를 대신하여 사실상의 리더 역할을 맡고 작곡부터 라이브 일정수배 등 이런저런 방면에서 활약하는 책임감 강한 모습을 자주 보인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맞추어주기 보다는 날카롭고 직설적인 성격인 편이다. 사고의 우선 순위가 기타를 치는 것에 맞추어져 있는 탓에 중학교 시절에도 단순히 기타를 치기 위해 학교를 종종 빼먹는 일도 있을 정도. 비슷한 성격을 지닌 원작의 타키와는 달리 완벽주의적인 성향을 보이는 일은 없으나 칸나는 기타를 친다는 행위 자체에 집착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이는 그녀가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의 발로로 추정된다.칸나는 어릴적 자신에게 기타리스트의 꿈을 심어준 아버지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을 제외한 가족들과 싸우고 결국 꿈을 포기하는 모습을 직접 봐왔다. 작중 묘사로는 칸나는 이 당시까지는 그런 삶도 있는거라며 받아들였으나 이후 전개를 통해 어머니에 의해 자신의 기타가 버려지는데 아버지가 그것을 오히려 부추기는 등의 사건을 겪었던 것이 밝혀지며 그녀의 광적인 기타에 대한 집착은 이러한 집안 상황에 대한 반발심리로 추측되게 되었다. 이후 무네노리 해체이후 락바텀 결성까지 겪게 되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불안과 분노로 인한 집착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나 카톡방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인해 다행히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락바텀의 멤버들이 대체로 그런 타입이지만 한번 하고자 한 일은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등 실행력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배경 설정을 살펴보면 락바텀의 대외활동중 홍보를 제외한 기획등은 대체로 칸나와 유이의 머리에서 나오는 일이 잦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간혹 나오는 막간의 이야기 등에서도 싫다고 말하는 것 치고는 유이와 함께 가장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관계나 성격 및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있는 멤버가 많은 락바텀의 특성상 심각한 상황임에도 괘념치 않고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칸나와 유이가 밴드 안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복수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나 리더인 쿠온에 대한 감정은 아직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확실히 아픔은 거기에 있는데
「망설이지 않아」 같은 건 거짓이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고 있었어 나를 모르게 되는 거야
말하지 않을 거야 「이런걸」 따위
내리막길이어도 페달을 밟던 그 날을 비웃지 말아줘
분함이란 건 발버둥친 뒤의 수면의거품
♯include <stdio.h> . . . . 1159 matches
||<-2> 표준 스트림(standard streams)은 특정한 프로그래밍 언어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유닉스 및 유닉||
||<#e58f16> {{{#000000 국적 }}} || 실 거주지는 [[버려진 도시]] ||
>네에☆네에 희대의 초☆천☆재인 #님의 등장인거야!!!!!!!!!
톡방내에서 위치는 어그로.
자신을 초☆천☆재라고 칭하며 쉽게 다른사람들을 깔본다.
어그로 끄는거니 어먹금 하자.
--검은 생머리를 짧막하게 묶어뒀다.--
--파란색-- 흰색으로 염색한 다음 다시 정리 했다. 그만 바꿔.
와 너드. 라는 감상이 바로 나오게 도움이라도 주듯이 고개를 숙이고 전자기기를 톡톡 두드리는 그 청년은 정말이지 재미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청년의 황갈색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것이 시시하다는 마냥.
딱히 건장한것도 아니고 중성적으로 생긴데다 종종 미성년자로 착각당하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그런 표정을 하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는걸 청년도 알고는 있지만.
뭐, 그런 표정도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가면 재빨리 정색하는듯한 무표정으로 바뀌긴 했다. 그정도가 청년이 바꾸지 않는 외관의 끝이었다.
이번에 뚫은 피어싱 자국도 겨우 자리를 잡은 정도건만 벌써 열 종류도 넘게 사 모은걸 보면 이것도 뻔했다.
가끔 성별도 바꿔댄다는 소문이 있지만 이건 말 그대로 소문이겠지.
어느쪽을 설명하면 되는거지???
#include <stdio.h>일때는 딱 컨셉충 어그로. 시끄럽고 눈에 띄는 컨셉을 잡았으니까 뭐 당연한가.
체스터 린든일때는 까칠하고 틱틱대지만 어차피 파고들면 허당인게 나오니까 구워먹든 삶아먹든 알아서 하면 된다. 오늘도 제 무덤을 파는 김코드쟝...
--반골의 상이 있으니 나중에 배반할 것이 틀림없은즉, 미리 화근을 제거해야한다.--
{{{#e58f16 "진짜 사람이 저렇게는 안 되야지..."}}}
일단 고용인. nutcase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의 흉폭함을 보유할 수 있다면 자신의 안전은 보장될거라는, 의외로 정확한 직감으로 이어진 인연.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 안 한다.
AU . . . . 785 matches
> 프리게임 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의 게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AU입니다.
* 세계관이 아닌 카모카테 특유의 게임 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그래서 '풍'AU)
* 애정<->증오, 우정<->혐오로 수치가 둘로 나눠져있습니다. <->로 표시된 수치들은 서로 반대되어, 한 쪽을 올리면 다른 한쪽이 내려갑니다. (증오와 혐오의 차이는, 증오가 높으면 '다가가서 괴롭힌다' 혐오가 높으면 '다가가고 싶지도 않으니 피한다' 라는 차이) 두 가지 축으로 감정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싫을텐데도 어째선지 신경쓰인다(애정+혐오)' '친하지만 비위에 거슬린다(우정+증오)'같은 섬세한 감정표현이 가능합니다.
* 상대 캐릭터쪽에서 플레이어에게 가지는 인상을 호감도, 플레이어쪽에서 상대 캐릭터에게 가지는 인상을 인상도라고 표현합니다. 인상도, 호감도에 따라 상대의 반응, 이벤트의 분위기, 선택가능한 선택지 등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 어느정도 인상도의 절댓값이 높아졌을 때, 딱 한번 반전을 눌러 인상도를 완전히 반대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랑에서 증오가 되거나. 우정에서 혐오가 되거나. (반대로 이벤트에 의해 플레이어가 아닌 상대 캐릭터의 호감도가 반전되는 경우도)
가드너CQ주의 경우 공식 게임 내에 있는 엔딩 힌트및 제작자 코멘트를 참고해 적었습니다만 각자 마음대로 적어주십시오
넛케주는 엔딩 다섯개 보고 후레로 적었지롱. 으아악 중요 이벤트가 또 밀렸잖아
고전적일정도로 정직하고 꾸준하게 갑시다. 그가 믿지 못하는건 타인만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합시다.
소감: 자존감과 자존심의 간극이 번거롭네요. 어설픈 불신을 깨뜨리는맛은 있습니다.
소감:가장 뒷맛이 나쁜 엔딩이 아닐지. 능력있는 사람이 타락하면 이렇게 되는군요.
지뢰를 밟지 않도록 주의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줍시다. 애초에 그는 우정이 생소합니다. 애정루트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할것.
소감: 애정엔딩을 보려다 여기로 오는 사람이 속출할것같은 예감. 미묘하게 바뀌는 태도는 재미있을지도.
숨어버리기 전에 찾아냅시다. 껍데기가 벗겨진 그는 몹시 유약하니까요.
-호우도 마이너스 찍고 시작할것같다. 그래봤자 올리는 포인트가 너무 명확해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을듯.
-애정 루트 자체는 꽤 일찍 터지는데 그 뒤에 지뢰 요소 있는 이벤트 있겠지. 잘못하면 노말 엔딩 띄우기 좋을듯.
-살해 루트는 타이밍 안맞추면 아예 잠적타서 마지막날까지 얼굴도 안 비침. 누구도 그를 보지 못했고 죽었다는 소문만이 들려왔다~ 하는 루트 하나쯤 있지 않을까.}}}
적당한 밀고 당기기가 중요합니다. 다짜고짜 돌진하면 오히려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거리를 잘 파악합시다.
소감: 일단 한번 플래그가 꽂히면 이후로는 순조롭게 공략 가능합니다. 세계관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느끼기는 조금 힘든 루트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미움받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증오받으려면 세계를 적으로 돌릴 각오정도는 해야 합니다. 그 정도의 적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미워해오지 않습니다. 물론 그만한 능력도 있어야겠죠. 어설픈 능력으로 으름장을 놔봤자 동정받을 뿐입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호감을 쌓아가면 무난합니다. 그녀의 인간적인 고민들을 들어주고 그녀를 긍정해줍시다.
모르가나 . . . . 665 matches
|| 상태 || 어떻게든 생존 ||
>안녕! 모르가나가 그리웠니?
2200년대쯤에서 6000년전으로 트립한뒤 나이도 먹지 않고 죽지 않는채로 계속 살아왔다.
새까만 머리카락은 기이이일게 허리까지.
흑단나무같은 긴 머리카락이나 나긋나긋한 육체까지는 그럭저럭 소녀다웠다. 하지만 서늘한 달빛노랑색의 눈동자나 물이라도 들인것처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소녀는 커녕 인간답지도 않아보였다. 그런 어긋남은 작은 몸집의 아가씨로밖에 보이지 않는 소녀를 예삿존재가 아닌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본능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기에 소녀는 아직 사람처럼 보였다.
뒷머리와 마찬가지로 길게 늘어뜨린 앞머리를 왼쪽으로 쓸어넘겨 비대칭을 만드는 소녀의 표정은 언제나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있었다. 눈은 웃고있지 않았다는 표현을 몸소 보여주고 있는듯한 표정이었지만 화가 나면 날 수록 환한 미소를 짓는것이 소녀이니 만큼 저 정도가 딱 좋으리라.
제 눈동자와 꼭 어울리는 빛깔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는 장신구도 물론 걸치고 있었다. 목걸이, 반지, 팔찌... 그 중 피어스 계열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걸 눈치채는 사람은 드물었다.
예의를 갖추자면 훌륭하게 할 수 있으나 본인이 하고싶지 않은듯 하다.
돌려말하는거 싫어한다면서 본인은 자주 돌려말하곤 한다. 틀렸어 얘도 글러먹었어.
혐관. 모르가나가 그리는 그림에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귀여운 동물/손주에게 먹이를 주는 감각.
이거 괜찮나...
마법이라는건 모르가나 스스로가 그렇게 부르고 있는것뿐이다. 실상은 '''그저 바라면 이루어지는 힘'''이라나. 다만 생사 간섭과 시간 조작은 불가능 하다.
왕궁의 비선실세로 군림하며 미래에서 알고 있는 지식들과 '마법'을 이용해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대신 협력을 받고있다.
협력이란 모르가나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찾는것. 모르가나는 그런 자들을 찾아 전부 죽여버리고 있다.
본인은 이것에 대해 '만약 파멸이 올것을 알고 있고, 그걸 막을 방법이 있다면 취할거니?'라고 말하는중.
또한 왕국내에서 절대적인 권력또한 휘두르는중. 덕분에 생명의 위협을 자주 받고 있지만 죽지 않는 몸인데다 그런 시도를 하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는 태도를 고수하고있어 위치는 굳건하다.
큰 그림을 그리며 '''자신이 보기에'''사소한것은 빼버리는 경향이 있다.
잠을 거의 자지 않는다. 하룻밤이 멀다하고 암살자가 오기때문.
프로키온 . . . . 607 matches
자신이 꿈 속을 헤매고 있는 줄 알았지만, 그것은 사실 꿈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인조인간 마법사(자칭 소마왕小魔王)
--그리고 초톡방의 마법스크롤 상인--
주로 가벼운 상황에서 음슴체, 진지하거나 허세부릴 때 ~다 체를 쓰는 경우가 많다.
본체와 똑같이 생긴 분신을 만들고 분신에 의식을 옮겨 조종할 수 있다. 이는 그의 목에 있는 초커형 마도구의 기능 중 하나이다.
관심받는 것은 좋지만 사람 대하는 건 미숙함. 톡방에서는 잘 떠들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어려서 끓는 점이 낮아 더욱 그렇다) 사실 겁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의 약점을 감추려 한다. 그렇기에 스스로를 마왕이라 지칭하며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자신의 나이를 16세로 주장하며 속이고 있으나, 외형상으로는 많아봐야 만 14세 정도로만 보이며 실제 나이는 이보다도 더 어리다(만 5세 미만). 정신연령은 그 사이 어디쯤(평균적으로 12살~16살?). 나이 속이기도 허세의 일환이다. 거짓말의 이유에는 스스로가 인공적으로 배양된 인간이었음을 숨기기 위해서도 있다.
다만 현재는 초커 형태의 마도구에 의해 능력이 일부 봉인되어 여러 제약이 가해진 상태이다. 마법이 없는 차원에서 머물고 있을 때는 지나치게 눈에 띌 만한 행동은 하지 못하는 듯 하다...
최근 현 세대의 '마왕'으로 밝혀진 대마법사의 가르침을 받고 있기에 스스로를 '소마왕(작은 마왕)'이라 자칭하게 되었다. 스승을 향한 존경과, 언젠가 스승의 뒤를 잇는 대마법사가 되겠다는 바람을 담아서.
마법카드(=로키네 차원의 마법 스크롤)를 만들 수 있게 된 후 친한 사람이나 도움이 필요해보이는 사람에게 나누어준다든지, 혹은 다른 인원에게 마법카드와 다른 물품을 교환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본체는 머리카락이 짧게 잘려있으나 분신체일 때는 등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어진다.
- 에즈의 초차원 투기장, Liberius와 랑의 거주 차원 : 리온네 차원-리얼 월드의 외출복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긴 머리가 걸리적거리지 않도록 올려묶고 온다.
프로키온이 탄생한 차원의 '용사'와 그 가족들. 집주인. 프로키온에게 초커를 채운 사람들.
프로키온이 리온, 소나와 대면 교류를 하고 있다는 것도 파악했다. 리온네 차원의 기후에 맞는 옷을 준비해주는 등 이를 장려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실은 과거 생명의 위협을 받고 폭주하고 있던 프로키온을 제압한 후 거두어준 사람들이기도 하다.
본래 프로키온은 (단순히 낯설거나 자기보다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들 모두와의 교류를 꺼렸으나, 리온&소나 및 다른 초톡방 인원들과의 교류를 계기로 객관적인 사실을 파악한 후 이들과 대화를 포함한 능동적인 상호작용을 시작했다.
현 마왕처럼 특수한 체질 및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프로키온은 되려 그에게 이질감을 느끼는데, 정화력 자체가 마력을 상쇄하는 성질이 있는 기운인 것도 있지만, 시리우스가 단순히 막대한 양의 정화력을 보유한 '용사 체질'인 것 뿐만 아니라 이를 통제하고 다루는 능력까지 타고났기 때문이다. 즉 자기를 뛰어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 것.
나름대로 프로키온을 챙겨주려 하지만 프로키온은 때때로 이를 귀찮거나 불편하게 여기곤 한다. 차차 합의점을 찾아나가고 있다.
프로키온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려고 하지만, 프로키온 본인은 스스로가 인조인간임을 인지하고 있기에 자연적으로 탄생한 인간인 이들에게거리감을 느끼고 있었으나...요즘은 꽤 가까워진 듯 하다.
양친 중에서는 양부 쪽을 더 친밀하게 느끼는 듯 하다. --일단 같은 민초파라서--
프로키온이 소나에게 줄 '선물'(=소나.EXE에게 기능 '신기루'를 설치하는 술식)을 만들고 있을 때 찾아와 관심을 보였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515 matches
||<-2> 햇살 가득한 나날들이 계속되기를! ||
||<-2> 정체불명의 것과 싸웠던 소녀. 그 스스로는 그것들을 괴이라고 불렀다.
모든 것이 끝나자 소방관을 했었으나 현재는 그마저도 그만두었다. ||
괴이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사냥했던 소녀. 능력은 폭발->불->불새 그 자체-> +빛과 어둠(자신이 살던 세상의 본질)
데이브: 친구! 제 일 때문에 마음 고생을 시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무척 미안하다. 그리고 그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어 고맙다.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그리고, 너도 이제는 행복하기를!
알렉세이: 알료샤 언니. 역시 마음고생을 시켜서 미안하고 고맙다. 의지가 되는 한 편, 이상하게 약한 면을 다 보여주기는 싫었던 사람.
넛케이스: 넛케 삼촌-! 멋대로 땡깡을 부리는데 다 받아주고 있는 사람. 내가 무슨 말을 해도 크게 놀라지 않을 걸(?) 알아서 의지가 되는 사람이기도 하다. 이상하게 아조씨 앞에서라면 조금 어리광 부려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세미): 세미 언니! 멋대로 오기로 붙인 호칭이다. 언니라면 어째서인지 다 털어놓아도 그렇게 놀라거나 이상하게 보지 않을 것 같아서 미주알고주알 늘어놨었어. 갑작스러운 방문도, 이야기도 받아줘서 고마운 사람. 직업이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그래도 다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22
'''J''': 보호자 겸 물주. 본명은 조세핀. 아래 후술할 D의 친모. 아들인 D는 이미 한번 죽었으며 그를 살리기 위해 이면세계의 문을 열고 이면과 계약을 하였다. 한때 행방불명이었으나 후에 어둠에 녹아 죽었다는 것이 판명난다.
'''M 언니''': 본명은 메이데이. 재생력 증가와 관련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며 D를 좋아하는 것같다고 한다. D가 루나시를 놀릴 때 자주 대신 때려주곤 한다. D를 사랑하기에 J의 계획에 동참해 문을 열고 괴이를 발생하게 하는 것을 묵인했다. 그러나 여전히 회의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같다. D가 계획에 반대하자 잠시 절망에 물들어 괴이로 변한 전적이 있다. J를 배신하고 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준 장본인. 현재는 D의 남은 인생을 옆에서 지키고 있다.
'''D''': 본명은 대니얼. 어떤 특성을 부과한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J와 M과 어떤 관계가 있었던 것같지만 정작 자신은 기억하지 못한다. J와 M의 만류로 직접 괴이를 처리하는 데 나서지는 않는다. 한때 죽었었으며 이면의 조각들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다. 루나시가 모든 진상을 알려주자 강력하게 비판하며 문을 닫는데 찬성하였다. 그것이 본인이 더이상 살지 못한다는 뜻임에도. 지금 현재는 M과 함께 남은 이면의 조각들로 생명을 조금씩 연장하며 살아가고있다.
'''E''': 루나시, 아만다의 오빠. 본명은 에드워드. 전에 T for...이라는 닉네임으로 채팅방에 들어온 적이 있었으며 괴이를 보기 시작한 것은 가장 늦은 편이다. 아만다와 사이 좋았던 남매 관계이다. 가족으로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해 멀어지게 되었었다. 루나시가 그렇게 부모를 증오하는 이유를 완벽히까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를 종용하기도 하였다. 루나시가 부모를 표면적으로나마 용서하고 좋은 가족 행세를 하면서 에드워드 본인은 좋은 가족으로 되돌아왔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실상 깊은 대화는 오간적이 없어 루나시가 불새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능력은 염력. 현재는 루나시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하고, 가출한 여동생이 한 명 있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면(裏面, 혹은 아더)''': 이면 세계(밤의 세계) 그 자체이자 세계의 찌거기로 이루어진 어둠, 그 어떤 무언가. 아주 오래 전부터 홀로 있었다. 낮의 세계를 동경한다. 어린 루나시가 이면세계에 갇혔을 당시 친해졌고, 이면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더(Other), 달의 뒷면을 생각나게 한다면서 말이다. 루나시가 한평생 치열하게 목숨을 걸며 살아왔던 것에 대해 버닝이 와서 현실로부터 도피했을 당시 들어간 곳이자 안식처였던 것. 루나시의 걱정을 알기에 그녀의 어둠을 자신이 어느정도 가져가고 틈이 생기자마자 루나시를 내보냈다. 후에 루나시가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꺼내어 인간으로 만듬으로써 동경했던 대로 낮의 세계에 녹아들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루나시가 대부분의 어둠과 그 안의 기억과 감정들을 가져갔으나 근간이 어둠이기에 모든 것을 가져가지는 못하였다. 그래서인지 종종 사람들이 배척하곤 한다. 인간이 된 이후 서류상으로 루나시의 양딸이며 실제로는 일종의 자매 관계와 모녀 관계 사이 그 어딘가 쯤으로 지내고 있'었'다. 현재는 루나시가 자기 자신을 포힘해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던 한 노부부에게 입양시킨 상태다.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괴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그것이 끼친 피해 또한 자연재해 혹은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괴이의 주식은 사람 혹은 동물로 추정되며, 잡아먹힌 사람은 실종으로 처리된다.
괴이는 루나시의 차원에서는 '능력'이 있는 평범하지 않은 이들에게 보이며, 그 능력 혹은 다른 차원에서 온 무언가의 피해만 먹혀들어간다. 즉, 루나시 세계의 총이나 칼 등의 힘은 통하지 않는 상태. 루나시의 경우, 카톡방에서 받은 장검 하나, 컴뱃 나이프 하나, 총 셋으로 대적했었다.
보통 괴이는 검은 그림자가 다양한 동물의 태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곳곳에 눈들이 달렸다는 점과 크기가 거대하다. 하급 개체라도 보통 2~3m의 높이이다. 보통 특성이라 하여 물, 불, 바람, 땅, 독 등 다양한 능력을 띄고 있는데, 예컨데 독의 경우 지나가는 곳을 독으로 녹인다던지 불의 경우 그 자신이 매우 뜨겁고 불을 쏠 수 있다던지 하는 형태이다.
괴이 중 '여왕'이라 이름붙인 개체는 드레스를 입은 여인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역시 곳곳에 눈이 달려있다. 드레스 밑으로 식물의 줄기, 혹은 촉수와 가까운 무언가를 꺼내 사람들을 사냥하듯 무차별적으로 가져가 여왕이 나타나면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다. 사람과 동물을 많이 섭취한 개체가 나타내는 괴이 진화의 최종체로 추정된다. 크기 또한 괴이 중 가장 거대하며 건물 11층 높이에서 20층을 훌쩍 뛰어넘는 크기까지 다양하다.
괴이를 물리칠 수 있는 방법은 다른 차원의 무기, 혹은 이면세계에 오랫동안 있었음에도 살아남은 이들이 갖게된 능력밖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능력을 얻게 된다면 그때부터 괴이 또한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괴이의 존재를 강하게 주장하거나 능력을 여러번 쓰거나 어둠에 더 많이 물들었을수록 낮의 세계에서는 배척받는다.
이는 밤(=어둠=이면)과 낮(빛)은 서로 대립되는 존재이며 서로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 서로가 있어야만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MIST . . . . 480 matches
* '''라이카''' : 일을 돕는 사역마. 오래된 옛것(그레이트 올드 원),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용. 조그만 새끼용의 형태지만 어딘가 뒤틀리고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몸 곳곳에 자라난 하얀 촉수, 눈알들이 박힌 깃털 날개, 반쯤 녹아내리고 있는 두 눈 등등. 범인이 본다면 미쳐버릴 수준이다. 인간형 모습은 백발에 금안을 지닌 12살 가량의 소년.
~~본래는 마녀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대화방에 접속한 차원 너머의 것─어떤 외신과의 계약으로 다른 평행세계로 건너왔다. 자신을 마녀로 만든 신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그녀는 행복하게 살겠지. 사후에는 영혼이 외신들에게 귀속되겠지만 말이다.~~
계약의 내용대로라면 사후 정신력을 빨아먹히는 가축이 되었어야 했으나, 그녀를 흥미롭게 본 외신들에 의해 계약 조건이 바뀌었다. 사후에 영원히 외신들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그녀는 결국 그들과 같은 존재로 화하였다.
오늘 기이한 꿈을 꾸었다. 그 어떤 꿈보다도 강렬한 꿈이었다. 장소는 던월의 어떤 골목길이고, 온 몸에는 피가 흥건한 데다, 얼굴은 강 조개를 벌리기라도 한 것처럼 베여서 반쯤 눈이 멀어있는 그런 악몽이다. 도둑들은 돈이 되는 금품이라도 있을까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고, 주시자들은 피 묻은 칼을 들고선 죽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비웃고 있었다.
잠에서 깨어나니 전신에는 감각이 없었고, 왼눈은 고추 요리라도 한 것마냥 매섭게 따가웠다. 라이카의 도움을 받고 나서야 간신히 누운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뭐가 현실이고 꿈인지 구분하느라 시간을 한참 허비했다. 일어난 뒤 나는 눈이 제대로 붙어있는지 거울을 확인했다. 이상한 기분이었다. 간밤에 자기 눈이 멀진 않았는지 확인하는 사람이 세상 어디에 있을까.
라이카는 내 꿈의 내용을 듣고 지금까지도 계속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녀석한테 걱정 끼치기는 싫었는데. 이것도 그 검은 눈깔 개자식의 농간일까?
저번에 꾸었던 꿈을 또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주시자들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오르골의 끔찍한 음색이 전신에 파고들었는데, 그 감각이 더럽게 생생히 느껴졌다. 오르골 앞에서는 마녀라 불리던 힘도 무용지물이었다. 덕분에 눈을 뚫리고, 몸 이곳저곳도 베여서 피가 철철 흘렀다. 나는 휘청거리는 걸음으로 던월을 돌아다녔다. 심장박동이 점점 더 느리고, 약하게 고동치는 걸 느끼며 매 순간 젖먹던 힘까지 다했다.
꿈을 꾸고 일어난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사지가 계속해서 아려왔고, 왼눈은 누가 후벼파기라도 한 듯 아팠다. 통증들은 몇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가라앉았다.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꿈을 꾸지 않기 위해 밤을 새보려 했다. 그러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어김없이 그 악몽이 찾아왔다. 예전에도 위험한 상황은 종종 있었지만, 얼굴을 베이거나 길바닥에 고인 피 웅덩이를 보는 일은 없었다. 그런데 왜 계속 이런 꿈을 꾸는 걸까. 점점 더 꿈이 아니라 하나의 기억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잠에서 깨면 손가락이 뻣뻣해져 몇 시간 동안 매듭조차 제대로 묶지 못한다. 게다가 왼눈이 갑자기 안 보일 때도 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잠에서 깬 나는 황급히 거울을 확인했다. 언젠가 눈이 떨어져나가도 이상하지 않을 거 같았다. 내가 점점 미쳐가고 있나? 정신이 나를 가지고 노는 기분이다. 그 대화방에서 받았던 아로마와 부적이 효과가 있었던 건지 며칠간은 악몽을 꾸지 않았다. 덕분에 한동안은 잠을 좀 쉽게 잘 수 있었다. 이제 악몽이 완전히 물러갔겠거니 싶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그 꿈을 꾸었다. 배경은 어째선지 우리 가족이 살았었던 저택이었다. 그곳에서 나는 주시자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번 꿈은 다른 경우와 달리 훨씬 더 심했다. 빌어먹을 주시자에게 당하면서 칼날이 살갗을 파고드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였다. 왼쪽 눈은 어떻게 메울 수 없는 구멍이라도 생긴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졌다. 나는 결국 피 웅덩이 위에 쓰러졌다. 놈들은 쓰러진 내 몸 위에 고래 기름을 흥건히 뿌렸다. 그리고 불 붙인 라이터를 던졌고, 꿈 속의 나는 그걸 그냥 보고만 있었다. 맨살이 타들어가는 끔찍한 감각이 생생하게 전해져왔다.
이번에는 느낌이 어찌나 강렬했는지 비명을 지르며 깨어났다. 온 몸이 덜덜 떨렸다. 정신을 차릴 때까지 시간이 한참 걸렸다. 진짜 미쳐버릴 것만 같다. 이 반복되는 꿈의 연쇄가 정말로 저주스러웠다. 이게 얼마나 오랫동안 이어질지 두려웠다.
키아라는 나른한 눈길로 창 밖을 쳐다보았다. 꽉 막힌 던월의 풍경 위로 해가 뉘엿하게 지고 있었다. 하루가 또 저물어간다.
오늘은 다섯 번째 달의 열한 번째 날이다. 19년 전 이 날 키아라가 태어났었다. 그녀가 처음 세상에 나온 날에 주시자가 성가를 불러주었고, 황가에서는 축문을 써 보내주었다. 8년간 자식 하나 두지 못했던 녹스 부부에게 있어 키아라는 큰 선물이었다. 가문의 외동딸로 자라오며 키아라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녹스 부부는 하나뿐인 딸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벌였었다. 또 시녀장 트리샤는 초콜릿 무스를 잔뜩 바른 케이크를 만들어주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는 그 모든 것들이 전부 추억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래도 키아라는 조각난 추억의 파편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여덟번째 생일날에는 제 키만한 곰인형을 선물받았었다. 열두번째 생일날에는 가족과 함께 서코노스로 여행을 갔었다. 열여섯번째 생일날에는 시가지로 나가 실컷 쇼핑을 즐기고 돌아왔었다. 하지만 그 이후로 키아라는 줄곧 혼자였고 홀로 생일을 보냈었다. 그런데 오늘, 열아홉번째 생일을 챙겨주는 이가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 키아라는 창가에 놓인 화분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대었다. 피어난 흰 라일락이 바람에 가볍게 살랑였다. 커튼 사이로 주황빛 노을이 새어들어왔다.
이제 곧 해가 모습을 감출 때인데, 아침에 문을 박차고 뛰어나간 라이카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키아라는 라일락의 꽃잎을 톡톡 건드렸다. 은은한 라일락 향이 손 끝에 묻어나왔다. 키아라의 입가에 미소가 서서히 퍼져나갔다. 올해에 다가오는 그 사람의 생일엔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민하는데, 문 밖에서 요란한 목소리가 들렸다.
라이카의 목소리였다. 키아라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 앞으로 다가갔다. 문을 열자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라이카의 모습이 보였다. 라이카는 양 손을 등 뒤로 숨기고 있었다. 처음에는 녀석이 또 무슨 사고라도 쳤나, 싶었다. 키아라가 채 물어보기도 전에 라이카는 집 안으로 뛰어들어오며 시끄럽게 외쳤다.
라이카가 등 뒤에서 내민 것은 작은 브로치와 도화지 한 장이었다. 초승달의 모양을 본뜬 브로치는 반짝이는 금테와 제 눈을 닮은 진한 푸른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 다른 선물, 도화지의 위에는 키아라를 표현한 듯한 조그만 아이가 그려져 있었다. 그 옆에는 '생일 축하해!!'가 크게 쓰여 있었다. 딱 라이카 또래의 어린아이가 그릴 법한 귀여운 그림이었다.
"내 생일은 어떻게 알았어?"
얼떨결에 선물을 받아든 키아라는 놀라는 것도 잊고 먼저 의아해했다. 분명히 제 생일은 라이카에게 말해준 적이 없었다. 라이카가 물어본 적이야 있긴 했지만 그때마다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곤 했었다. 이제 와서 생일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라이카가 뿌듯하게 웃었다. 타자기라면 그 대화방을 말하는 것일텐데... 도대체 무슨 수로 그 대화방에서 생일을 알아냈다는 말일까? 그보다도, 자신이 못 보던 사이에 라이카가 타자기를 건들였었나? 마음 속에 피어나는 의문을 뒤로한 채 키아라는 만면에 웃음을 활짝 띄웠다. 뒤늦은 감동과 기쁨이 밀려왔다.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396 matches
-한 번 죽기 전에는 독재정부가 들어선 국가에 살고 있었다. 본인은 혁명측을 지지했으나, 아내가 사실 정부군 지지자였음. 가드너가 방해된다고 생각한 아내는 그를 쏴서 죽임.
-대충 그상태로 2년간 죽어있다가 딸인 사루비아가 악마(사탄)하고 계약. 그래서 딸의 몸에 또 다른 인격과 같은 형태로 되살아났었다. 평소엔 뒤에 얌전히 있다가 딸이 패닉하거나 할때 인격 주도권을 받아갔음.
-사실 사탄은 먼 옛날 다른 세계의 사도닉스에게 구원받은 적이 있었다. 그래서 가드너에게 애착 가지고 있었음.
- 부활과정에서 흡수한 에너지때문에, 야악간 악마의 성질이 그의 몸에 깃들게 되었다.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신체가 일시적으로 악마화됨.
-아버지는 폭력적인 사람이었다.이로 인해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에 대해 더 민감하게 반응함.
-그가 성인이 막 될 무렵 전후쯤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몇년 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PTSD때문에 알렉세이에게 상담받는중.
과거 22살의 사도닉스가 톡방에 잠시 접속하게 된 일이 있었다. 당시 닉네임은 마노.
엘리 - 과거 사도닉스의 딸과 계약했던 악마. 지금은 힘을 잃어버린 평범한 인간 어린아이.(사실 살아온 세월은 아이라고 말하기 힘들지만.)꽃집을 돕고 있다.
사루비아 세이지 - 사도닉스의 딸. 한때 그가 사루비아의 몸에 일시적으로 부활해 공존한 적이 있었다. 그런 설정이시군요.... 를 연발 중
사투리캐. 그러나 뒷사람이 사투리를 잘 몰라서 짭사투리다.
모종의 이유로 1995년에서 2020년으로 넘어온 뒤, 황의 왕과 반강제로 계약을 맺었다. 악행을 일삼는 왕에게거의 도구나 마찬가지로 굴려지고 있는 중.
멍멍이의 주인인 황의 왕과 대립하는 세력에게 포로로 잡혀왔다.
질서선 캐릭터로, 평소에는 나쁜 행동 한 친구 보면 가볍게 잔소리만 몇 번 하지만 '''자기가 하고싶어서 다른 사람을 피해 입히고 죽이는 존재'''에겐 트리거가 눌려서 정색하고 화냅니다.
위시는 하늘을 만드는데, 다소원은 밤위시로 밤하늘을 그립니다.
* ~~토순이의 엄마다~~ 토순이의 엄마라는 장난을 치고 있다. 밤하늘에서 별을 그리는 소원이와, 별님 토순이라서. 토순이에게 별조각 램프를 선물해줬는데, 아침하늘 빛을 낮위시네 염료에서 조금 썼다가 찌금 혼났다.
* 칼라일에게 별조각 램프를 선물해줬다. 열쇠고리만한 작은 램프지만, 별조각이 들어있어서 엄청 밝다! 칼라일이 말한 남빛 별조각.
스카이림이라는 추운 땅에 살고있는, 카짓(고양이 수인)소녀. 용의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 드래곤을 죽이고 그 영혼을 흡수할 수 있는 드래곤본이라는 존재다.
알두인이 돌아왔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파크와 함께 살며 그를 죽이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196인 위원회 . . . . 295 matches
<br> 한때 행성 아이테리스를 지배했던 종족이자 별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자들. 그들의 운명을 이끌어 미래와 영원을 꿈꾸었던 14인 위원회. 그 중에서도 별 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돌보고 별의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 그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의 별들을 연결하려 했던 끝없는 순례자. 그는 누구인가?
──14번째 자리, 그 이름은 아젬이다.
<li>주축이 되는 개체는 <i>리케이오스</i> 라는 이름의 고대인. 만이천년 전 사망한 과거의 잔재이자 Liberius의 전생.</li>
<li>그는 아주 오래 전부터 Liberius를 알고 있었다. 미래를 볼 수 있었던 <i>리케이오스</i>는 세상이 멸망하기에 절망했고 세상이 구원받았기에 희망을 되찾았다. Liberius가 세상을 구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i>는 많은 것을 희생했었다.</i> 가족, 친구, 동료, 동족,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영혼까지.</li>
<li>성공한 영웅의 이야기를 목도한 그는 실패한 영웅들한테 성공한 영웅의 이야기를 노래해주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실패해버린 삶 또한 의미가 없지 않았다고 전해주기 위해.</li>
<div style="text-align:center;">"나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기 때문이란다!"</div><br>
리베리우스는 눈을 떴다. 숙면을 취하다가 기상한 인간이라면 으레 해야 하는 행동이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살고 있었고, 당연함에 취해 있었으며, 익숙한 집 천장이 눈에 들어오길 기대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br> 그래서 창문 없는 컴컴한 방이 눈에 들어왔을 때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br>
잠기운에 취한 목소리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그가 머무르는 올드 샬레이안의 건축 양식은 이렇게 폐쇄적이지 않았고, 이만큼 어두침침하지도 않았다. 건물이 모두 밝아 눈이 아프면 아팠지. 당황한 리베리우스는 침대 옆 협탁을 찾아 손을 허우적거렸다. 있어야 하는 협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고, 그 위에 올려놨던 안경도 없었다.<br>
대신 그가 찾는 안경은 자기 스스로 리베리우스의 얼굴로 날아들었다. 지휘봉을 휘두르듯 빠르면서 유연한 동작으로 안착하는 검은테 안경. 리베리우스의 안배는 아니었다.<br>
한손으로 안경을 고쳐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제야 눈 앞의 사물이 분간이 되었다. 검지를 휘두르는 것으로 손쉽게 안경을 찾아준 이 또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br>
"그러니까⋯⋯. 오랜만입니다. 반 년만에 뵙네요."<br>
한때 행성 아이테리스를 지배했던 종족이자 별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자들. 그들의 운명을 이끌어 미래와 영원을 꿈꾸었던 14인 위원회. 그 중에서도 별 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돌보고 별의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 그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의 별들을 연결하려 했던 끝없는 순례자. 그는 누구인가?<br>
14번째 자리, 그 이름은 아젬이다.<br>
갈색 머리의 여인이 활짝 웃으며 외쳤다. 그 눈에는 존경하고 친애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구부정하던 그의 허리가 보기 드물게 완전히 펴질 정도였으니.<br>
"우리⋯⋯ 아⋯. 그래서 저를 부르신 건가요?"<br>
"제가 그⋯ 채팅방⋯을 이용하는 걸 알고 계시는군요."<br>
"어떻게알고 계십니까? 분명 당신과 헤어진 뒤에 채팅방에 처음 접속했었습니다."<br>
아젬이 고개를 기울였다. 약 45도의 기울기다. 기괴하게 보일 수 있는 자세임에도 리베리우스는 익숙하다는 듯 반응을 않는다.<br>
"에테르의 흐름을 읽으면 에테르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있지. 기본 구성 성분을 안다면 세계 전체를 아는 것도 쉬워.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돼⋯⋯. 한 줌의 단서로, 나는 백 년 뒤 이 시간에 초원의 바람 방향을 보고, 천 년 뒤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뭐어 물론 기간이 멀어질수록 정확성은 떨어진다지만 지금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니까 자세한 기제의 설명은 생략할게? 괜찮지?"<br>
Cassandra . . . . 246 matches
||<style="border-top: 2px dotted #2A5298; border-right: 2px solid #2A5298; border-bottom:2px solid #2A5298; border-left: 2px solid #2A5298;"><#F8F8FF><color=#6683CF><(>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물약게임|<span style="color:#191970">🞧 물약게임]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어장커스텀테마|<span style="color:#191970">🞧 어장 커스텀 테마]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span style="color:#191970">🞧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그러니까 그거로는 안 되려나?]''' ||
좋게 포장하면... 모험가? 탐험가? ||
일단은 그렇지. 큰 의미는 없어. ||
>그 역시 노력을 안 한 것은 아니다. 카산드라는 언제나 다양한 인물로 분하며 세상을 조금씩 더 나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평범한 인물로 일상에 녹아내리며 인간들이 매일 조금 더 나은 선택하도록 등을 떠밀어주었다. 그렇다 하여도 모든 일에는 끝이며 이별 있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이 끝내는 멸종 향해 달려가듯, 인간 역시 그러하였다. 결국 쓰레기로 뒤덮인 푸른 행성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릴 기술의 도약은 부재하였다. 그리하여 카산드라는 홀로 남아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이들이 서서히 스러져가는 모습 보았다. 누군가를 배웅하는 일은 익숙했다.
>자신의 곁에 남았던 마지막 인간이 죽은 이후, 카산드라는 그의 눈 감겨준 뒤 자리에서 일어섰다. 미리 챙겨두었던 작은 짐 들고 일어서자 부서진 건물의 틈 사이로 옅은 달빛 흘러들어온다. 마침 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 모양이었다. 이런 날이야말로 여행 시작하기에는 알맞은 때다.
인류는 멸절했다. 남은 것이라곤 그들의 유산인 끝없는 건물과 그것들을 뒤덮은 푸르른 자연이다.
>한 차례 세찬 바람이 분다. 희게 바랜 머리카락이 그에 나부낀다. 그는 흐트러진 머리가 시야 가리는 것이 귀찮다는 듯 한 손을 들어 쓸어 넘긴다. 굳은살 박인 굵은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 미끄러진다. 이마에 옅은 흉이 얼핏 드러났다가, 앞머리가 다시 흘러 내려오며 덮인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다. 긴 속눈썹 아래 형형한 빛의 푸른 눈 드러난다. 시선이 저 먼 곳 향한다. 구름이 바람에 밀려 서서히 물러난다. 어릿어릿하던 물그림자가 윤슬로 덮여 그 형태를 잃는다.
>천천히 손을 내린다. 접어 올린 소매 아래 켜켜이 쌓인 수많은 흉이 똬리 튼 뱀과도 같이 살갗 뒤덮고 있다. 그을린 피부와 달리 색이 아주 옅거나 짙은 탓에 무시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는 그것에 별다른 감상 지니지 않은 듯하다. 천천히 허리 굽힌 그는 신고 있는 부츠의 끈을 조여 맨다. 리본을 단단히 묶어두고는 몸 일으킨다. 그외 특징: 177cm / 흰 머리카락 / 시안색 눈 / 햇빛에 그을린 연갈색 피부 / 양쪽 귀 피어싱들 / 오른쪽 귓바퀴에 살짝 찢어진 흔적 / 검은 가죽 자켓 / 검은 목티 / 청바지 / 청바지 벨트 고리의 작고 동그란 검은색 키링 /워커 부츠
특징: 가시가 안쪽으로 길게 뻗친 검은 헤일로 / 해파리 머리스타일 / 흰금 조합의 시크릿 투톤 / 금색 눈 / 검은 흰자위(역안) / 햇빛에 그을린 연갈색 피부 / 금 드롭 귀걸이 / 오른쪽 귓바퀴에 살짝 찢어진 흔적 / 금빛 뱅글 목걸이로부터 이어진 옆트임 있는 흰색 드레스, 금색 무늬 有, 트여진 부분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비치는 옷감 / 목 아래를 뒤덮은 흉터들 / 손목과 발목의 금 뱅글들 / 맨발 그는 클리파다.
한 세계의 파괴자. 창조자를 죽인 피조물. 그러나 그것보다 앞서는 정체성은 {{{#00FFFF '''불새'''}}}다.
먼저, 당연하게도, '''불을 다룬다.'''
불은 파괴이며 재앙이다. 모든 것을 게걸스레 집어삼켜 지나간 자리에 잿더미만 남기는 것이 불이란 종자다. 이것은 사용자의 의지 없이는 꺼지지도 않으며, 사라지지도 않는다.
또한 불은 정반대의 것 — 정화와 재생 의미하기도 한다. 어둡고 불길하며 불결한 것들은 결코 그의 대적자 되지 못한다. 그 열기 아래 어둠은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질 것이며, 그의 손 아래 친애하는 당신들은 피가 멎고 살이 차오르는 기적 맛볼 수 있으리라.
청염으로 이루어진 새는 그곳이 어디든 날아오를 수 있으며 자유로이 허공을 유영할 수 있다. 죽지 않으며 죽임당하지도 않는다. 죽이는 데 성공한다 한들 불 속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불새의 눈물은 경각에 다다른 이라 하여도 다시 생명 불어넣는다. 거대한 상처라 하여도 불새의 눈물 닿는다면 그 순간 다시 살이 차오를 것이며, 극독을 먹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중화된다. 다만, 수명이 다하여 죽음에 이르는 자는 예외다.
불새의 깃털은 따스하며, 쥐고 있는 이로 하여금 옅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선사한다. 걱정은 잠시나마 물러가고 그 자리에는 온전한 휴식 자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산드라랑 동급이거나 약함=잘 통함
月 . . . . 209 matches
||<style="border-top: 2px dotted #2A5298; border-right: 2px solid #2A5298; border-bottom:2px solid #2A5298; border-left: 2px solid #2A5298;"><#F8F8FF><color=#6683CF><(>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물약게임|<span style="color:#191970">🞧 물약게임]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어장커스텀테마|<span style="color:#191970">🞧 어장 커스텀 테마]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span style="color:#191970">🞧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즈베즈다가 하는 일: 그런 유에 감시하기
즈베즈다: 그러한 사항에 있어 관리자의 과도한 개입이 일어날 경우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합니다.
(자캐에게_사랑이란_무엇인가
유에: 평범하게 신
즈베즈다: 즈베에게 던진다
(자캐가 퀘스트를 주면 그 제목과 내용 알려주세요)
즈베즈다랑 유에는 콤비를 이뤄 싸우면 경이로울정도의 콤비네이션을 보인다. 다만 즈베즈다는 그럴 이유도 없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에는 그렇게하면 하고싶은대로 못하는데다 뺏기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꿈의 콤비가 되어버렸다.
유에: 뭐가 나오는거지
(#자캐가_세상일을_크게_두_가지로_나눈다면)
유에: 기분나쁘게 서늘한 온도
사실 그래서 여캐가 되었다. 다른 설정은 끼워넣은것에 불과하지!
(애들 베라31..... 아이스크림 어느거젤조아할까) 그만 둬 -5어장 612답글-
파도풀에 있는 그거 물 아닐수도 있어. 잘봐 -12어장 479답글-
어이 거기 당신, 산치체크 -18어장 177답글-
#자캐의_사랑해_그러니까________다음에_올_말
일단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얘냬한테 그런말을 듣습니까 -21어장 180답글-
유즈베: 보고싶지 않아요 -23어장 753답글-
유에의 발언이나 행동은 다 계산 하고 나오는거다 -29어장 107답글-
звезда́ . . . . 203 matches
||<-2> 관리자. 닉네임은 즈베즈다라고 읽지만 '별'이라는 의미만 가지고 있다면 다르게 읽어도 된다. ||
관리자라지만 철저히 규칙 내에서만 행동하고 그 외의 사항은 방치했기에 몇번인가 차원을 말아먹었고 지금은 사실상 유배된 상태
즈베즈다가 거의 유일하게 감정 비슷한것을 보이는 대상. 연산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버그다.
정해진 형태는 없기에 외견은 그때그때 다르다.
전투스타일은 본인은 거의 움직이지않고 그때그때 빛의 검을 만들어 공중에서 휘두르거나 날리는 방식으로 싸운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
최근에는 전투가 필요한일은 유에가 전부 자신이 하게 해달라고 한탓에 그다지 싸울일도 없지만...
규칙의, 규칙에 의한, 규칙을 위한 존재. 규칙이야말로 존재의의라 믿으며 행복이나 불행등에는 관심이 없다. 그것이 선한지 악한지, 옳은지 틀린지 결정하는건 자신이 아니기에. 작가라기보다는 필사가에 어울리는 타입.
즈베즈다가 하는 일: 그런 유에 감시하기
즈베즈다: 그러한 사항에 있어 관리자의 과도한 개입이 일어날 경우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합니다.
(자캐에게_사랑이란_무엇인가
즈베즈다: 평범하게 신
(자캐가 퀘스트를 주면 그 제목과 내용 알려주세요)
즈베즈다랑 유에는 콤비를 이뤄 싸우면 경이로울정도의 콤비네이션을 보인다. 다만 즈베즈다는 그럴 이유도 없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에는 그렇게하면 하고싶은대로 못하는데다 뺏기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꿈의 콤비가 되어버렸다.
(#자캐가_세상일을_크게_두_가지로_나눈다면)
(3. 즈베즈다 어쩌다가 차원부순거야
6. 제우스와 세멜레의 사이를 질투하던 헤라가 어느 날 세멜레의 유모로 변장하여 "제우스 님이 가짜일지도 모르니 올림포스에 계실 때의 진짜 본모습을 한 번 보여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라고 꼬드겼고[6], 이에 넘어간 세멜레는 실제로 그런 부탁을 해 제우스의 진짜 모습에서 나오는 광채에 새까맣게 타죽어버린다.
사실 그래서 여캐가 되었다. 다른 설정은 끼워넣은것에 불과하지!
즈베의 웃는 얼굴은... 왠지 미묘하게 불쾌한 골짜기가 있을것같다
(애들 베라31..... 아이스크림 어느거젤조아할까)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정석적으로 반응한다 -5어장 612답글-
캐릭터 통합 목록 . . . . 199 matches
>'''참고''' 캐릭터 이름과 숫자 왼쪽의 - 표시를 누르면 접힌게 열린다! 안 적혀있는게 아니라 접혀있는것!
*톡방내에서 위치는 어그로.
자신을 천재님이라고 칭하며 쉽게 다른사람들을 깔본다.
어그로 끄는거니 어먹금 하자.
*타인에게 이상한 호칭을 붙이는 버릇이 있다. 시비거는거다.
*군기밀을 해킹한바람에 신변의 위협을 받게 되어 임시방편으로 치안공백지역인 버려진 도시에서 거주중이다.
*nutcase에게 보호비를 내는중이라 소비습관이 영 불량한탓에 자주 연체한다. 그래서 내가 항목에서 복붙해서 멋대로 작성함.
이걸... 어떻게 소개하지.
* 원작의 등장인물들과 큰 접점이 없는 인물입니다. 따라서 캐릭터와 무관하면서 세계관에 대해 지나치게 자세한 사항을 물어보실 경우 캐릭터가 제대로 답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록맨 에그제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반.
5기(비스트 플러스) 완결 이후 시점...이지만 배경만 이렇고 원작 인물들과의 접점은 거의 없음.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한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한 것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그런 세계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이야기. 그렇기에 소나는 혹시 모를 악영향을 염려해 먼저 초톡방에 대한 정보를 모은 후 리온에게 말할 생각이었으나...
소나가 리온에게 먼저 말하기 전에, 다른 일을 하는 사이 리온이 초톡방을 발견하고 난입해버린 것이 첫 접속.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접속 중일 때는 보통 소나도 같이 보고 있다.
소나가 자신이 조우한 다른 참가자의 정보를 공유해주거나, 리온이 이해하기 어려운 어휘를 쓰는 이용자가 있다면 해석해주기도 한다.
3. 초차원적 능력을 지닌, 세피라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Liberius의 차원을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과거에 있던 일을 현재 시점에서 회상하듯 푸는 방식으로 전개중이다. 현재까지는 각자의 접촉 과정까지만 드러났다.
남색 글씨: 납치를 당했다가 구조되는 과정에서 피해자 신분이 아닌 정보 누출 용의자 신분으로 바뀜, 이후 윗선과 정보적인 거래에 성공하면서 입사.
버려진 도시 . . . . 180 matches
기도의 노래도 닿지 않는 이 거리에는, 폭력이 딱 어울리겠네 그래도 살아가고 싶어 그 녀석을 때리고 싶어 그런 녀석들이 모인 쓰레기장이야
바이바이데 바이바이게에무나라 다이타이와 산잔 얏타
매매로 불리는 게임이라면, 대부분 잔뜩 해봤어
테키토오나 시고토오 시타 야츠카라 우미니 나게테 케스 시다이다
적당한 일을 했던 녀석부터, 바다에 던져 없애는 거야
약한 자에게 적수를
악한 자에게 납덩이를
깨닫게 해줄 수밖에 없는 거야
이파리, 매춘부, 그림, 발포, 살포하는 차이나타운
이러쿵저러쿵 떠들지 말고, 다물 순 없는 거야?
아이들에게 유대를
배신자에게 벌을 그렇다면 네가 해봐
소중하게 다루는 게 좋을 텐데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것은 피와 시체, 그리고 달큰한 마약의 냄새였다.
>대낮부터 칼부림이 일어나고, 범죄자들이 당당하게 도시를 활개친다.
심지어 서로 비등비등하게 나름 강대국들이었기때문에 서로 시간을 끄는사이 '버려진 도시' 는 심각한 슬럼화를 겪었고, 영토는 탐나지만, 도시는 떠안기 싫다는 3국의 공통된 입장탓에 소유권 논쟁은 지지부진. 완벽하게 계륵상태인 도시로 전락하게 되었다.
300어장 기념 이벤트 . . . . 149 matches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 배 두근두근 순위게임★☆★☆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평범하게 잘 지낼듯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엽고 무해하잖아요 한나야 내가 너만의 피주머니가 될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퇴근해갖고 와서 아 내일 아침 오무라이스 먹고 싶다~ 하고 잠들면 내일 아침에 오무라이스 차려놓고 기다릴 거 같음... 그럼 나는 그날 잘먹고 출근해서 일을 개열심히함... 업무능력상승임... 그리고 퇴근길에는 랑이 줄 꽃다발이랑 선물 사와야함..... 그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됨... 왜 랑이랑 결혼을 안 하지? 나를. 가져. 가지도록 해. 컨트롤프릭에게 평생 휘둘리고 싶습니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뭔가 내 사람한텐 상냥할거같지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쾌존재시여... 저를 부디 당신을 가장 곁에서 보필하게 해주소서... <br> 그보다도 뭐라고 할까 근처에 살아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파릇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구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얘가 먼저 사납게 웃었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귀여우면 답이 없다고 하는데 이 바보 세피라가 귀여워 보입니다... 까짓거 불안정형 한평생 케어하면서 살아보죠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계속 자학해서 귀, 귀엽달까. 오따꾸 마음을 자극해요.
귀여운 것은 모든 게 용서가 됩니다 <br>
내가 하루종일 물 뿌려줄게 <br>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모르가나님이 나를 바라봐주고 계셔..! 그리고 엄청난 부자에 권력가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언젠가 칼빵 맞을 것 같기도 한데 그래도 얼굴 뜯어먹고 살래요
결혼하고 싶은 게 아니라 <br>
결혼하고 이혼하고 위자료 소송해보고 싶긴 해요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술꾼이지만 의외로 가정에 충실할거 같죠 술꾼이란게 감점요소지만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그래도 어른되면 만나자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리온이랑 결혼하면 소나까지 온다고? ㄷㅂ 양손의 꽃이잖냐-!!! 그리고 나는 꽁지머리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모른다
독백 정리/구참치 . . . . 140 mat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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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금석 || AU 독백 - 그 사기꾼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660094/39 situplay>1592660094>39] ||
|| 렌카 || 히노카게 렌카의 회자정리(3)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745499/768 situplay>1592745499>768] ||
|| 렌카 || 히노카게 렌카의 회자정리(3.5)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745499/788 situplay>1592745499>788] ||
|| 렌카 || 히노카게 렌카의 회자정리(3.5 part 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838261/734 situplay>1592838261>734] ||
|| ■ || □-불타는 거리-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958587/643 situplay>1592958587>643] ||
|| 렌카 || 히노카게 렌카의 회자정리(4)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057673/49 situplay>1593057673>49] ||
|| 렌카 || 히노카게 렌카의 회자정리(3.5 part 3-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250 situplay>1593149570>250] ||
|| 렌카 || 히노카게 렌카의 회자정리(3.5 part 3-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251 situplay>1593149570>251] ||
|| ■ || ■-그것은 폭도를 물리치는 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292 situplay>1593149570>292] ||
|| 익명의 T씨 || 그대에게 손편지 : 애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353 situplay>1593149570>353] ||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 . . . 123 matches
2. 지시는 평타/스킬/회피 중 하나를 할 수 있다. 하나를 고르면 다른 것은 못한다
3.죽어도 문제없음, 기본적으로 게임 형식이라 캐릭 본인이 아니라 동일한 스펙을 복붙하고 게임 형식으로 고친 화신체(아바타)라는 설정(일부 미소녀/미소년는 돈이 된다 법칙에 의해 레스주 본인 의향에 따라 캐릭 외형 변환 가능)
5.룰과 매너를 지켜 즐겁게 플레이하자
이하의 아이템을 히오에게 판매 가능
"그는 모든 구세와 구원을 부정할 것입니다"
"그것은 모든 것을 부정할 존재입니다"
권장 인원수:4명 (5명 이상시 시작하자마자 게임 오버)
권장 인원수:4명 이상(3명 이하일시 게임 오버)
"그녀는 멀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효과: 랜덤한 적 하나를 골라 작은 나이프를 휘둘러 공격한다.
효과: 랜덤한 적 하나를 골라 작은 나이프로 급소를 찌른다. 확률적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캔슬시킨다.
효과: 랜덤하게 적 하나를 골라 목을 매단다. 상대는 확률적으로 기절한다.
효과: 랜덤한 적 하나를 골라 아이언 메이든에 가둔다. 상대는 피해를 입은 뒤 기절(정신계 판정)한다.
"그것은 심해에서 끝없이 때를 기다리는 왕입니다"
효과:10턴간 유지되는 김치의 호홉 부여, 실드 최대치가 2 증가하며 실드가 파괴되어도 그로기 상태가 되지 않는다. 버프 종료시 그로기 상태가 된다
조건:원거리 공격에 피해를 입을시
효과:상대에게 피해 1을 즉시 입힌다.
효과:상대에게 피해 1을 준다.
근접 공격, 상대에게 3의 피해를 준다.
조건:상대가 필살 게이지를 소모하는 기술 사용시
설정 및 세계관 . . . . 98 matches
>뭐가 많지만 대충 세피라나 클리파 정도만 알고 있어도 지장없음
다른 차원 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 이들보다 차원이 낮다면 그 차원의 간섭 자체를 무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등장 인물이 독자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못하기 때문.
다른 차원보더 한 단계 낮은 차원, 이들보다 상위 차원에서는 드라마, 소설, 라노벨, 애니, 영화,누군가의 망상 등으로 보인다. 이야기에 있어서는 이야기 그 자체.}}}
통칭 관리자. 신으로 숭배되는 경우도 있으며 신을 만들어서 그것을 숭배하게 하고는 자기는 뒤에서 그걸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는 희대의 팝콘을 좋아하는 분류. 총 3가지 분류로 나뉘어진다. 초월형-세피라가 이니었다가 어떤 계기로 초월해서 세피라가 된 경우 선천형-금수저. 태어나자마자 세피라인 경우 떠넘겨짐형-스레주 같은 포지션, 세피라가 다른 이를 세피라로 강제 승격시킨 후 차원을 떠맡긴 경우에 해당한다.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여차하면 버리거나 부수기도 하는 존재둘이므로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 것을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그들은 작가이자 독자이기에 모든 형태의 차원은 그들에겐 어쩌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일수 있으며 어쩌면 그냥 그림일수도 단순한 그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단 현실 세계 작가와 달리 그들은 신적 존재이며 정말로 이야기를 위해 하나의 차원을 만드는 것이기에, 그들을 감독하는 세피라들의 연합 초차원 경찰로 깽판소녀 매리수 같은 이들을 견제하며 경고, 훈계하는 방식으로 세피라들끼리 두루둘 지낸다. 그들이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인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는 타락반전한다}}}
작품의 일에 본래라면 거의 신경쓰지 않는 세피라이나 자신이 초월한 고향 차원(본래라면 신경쓰지 않으나 즈베즈다의 설명에 의해 수정됨)의 일에 대해서는 신경쓰는 편이다
하지만 실패한 세피라라면 그 이야기는 달라지는데...
실패한 세피라를 구분하는 것은 초월 이전에 존재하던 자신의 과거에 짓눌려버린 존재를 뜻한다
즉 시야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 가치가 전혀 별개의 것이 됫음에도 스스로의 '등장 인물일 적'의 일에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 달라진 가치를 결과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세피라인 것에 의아함조차 드는 존재.
스레 내 설정인 차원계 자체에서 벗어나있는 전재. 차원이 아닌 어딘가의 외부에서 빙문한 존재들이다. 즉 따로 소속 차원 같은 개념이 없다. 이들 중 그레이트올드원, 아우터 갓, 엘더 갓의 본체가 차원에 상륙하는 것은 금지되있어 화신체를 보내는데(이를 그림자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차원차로 성격이나 외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유명 사례로는 초차원 아이돌 니알라토텝이 있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 최초의 클리파는 타르크 하이넨이라 전해지며, 그 외의 클리파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럿 존재한다. 클리파가 되는 조건은 세피라를 죽이는 것,드래곤이 아닐 것,클리파가 클리파로 변형시켜줄 것, 차원을 자신과 동화시키는 것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법칙 밖의 존재이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또한 물리 능력이 상당히 강해 차원을 맨주먹으로 부수거나 하는 등 차원을 물리적으로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 기본적으로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법칙 밖의 존재이기에 법칙을 스스로 고쳐써서 새로운 기술이나 마법을 만들어내는데도 능통하다. 네임드로는 타르크 하이넨,셜록 홈즈[* 셜록 홈즈는 작가(세피라)를 뛰어넘었기 때문(예시:작가의 어머니가 그래서 셜록 홈즈 왜 죽임? 물어본 유명한 썰)], 구천 마왕이 전해진다.
허나 보통 이들은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개판이어서 그런 것인지라 젊은 클리파들은 대게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클리파의 전투 방식은 클리파가 되기 전과 동일하며 그 차이라면 신체/마법 능력이 대폭 강화되어 의도치 않게 차원 절반을 부수는 경우도 가끔식 있다.
등장인물로서 법칙을 뛰어넘은 존재기 때문에 베릴어스측의 마법 말소로 마법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곳에서도 마법을 쓸 수 있으며 , 중력이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등 자유자재스러운 행동이 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클리파는 위험한 존재가 많으나, 오래된 클리파들은 오히려 얌전해지기에 젊은 세피라와 어울려서 차원 하나를 공동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모든 드래곤은 전차원 최초의 드래곤 라프리거의 가호를 받아 선천적으로 뛰어난 육체와 지식을 가진다. 그 육체는 조금만 단련하면 세피라를 반으로 찢어버리는 것도 가능할 정도. 그래서 드래곤은 전차원에서 3종류로 나뉘는데. 세피라에게 반기를 드는 반역파, 이거 맛있네하고 즐기는 중립파, 세계의 질서를 지켜야해요!하는 질서파로 나뉘어진다. 덤으로 브레스는 세계관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산 정도는 쉽게 날리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그 실체는 최초 이전에 존재하던 혼돈
이 곳에 사는 우리들은 이야기를 지캬보고 만드는 자라 생각하나 실제로는 우리들의 위에 또 그런 존재가 있을까 없을까 알지못한다. 제 '4'의 벽이라 불리는 이유는
대문 . . . . 56 matches
<span style="position:relative; width:90%;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그럼 지금부터 <b>'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b>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마음에 드는 세계관이 여러 개인데 어떻게 하죠?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세계관도 캐릭터도 많은데 <b>스토리 진행은 어떻게 하나요?</b>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그러나, <b>자신의 캐릭터에 고유한 스토리를 부여하고 이를 진행하는 것</b>은 존재합니다. 이 행위는 <b>'스진'</b>이라고 불립니다.<br> 독백이라 불리는 조각글을 작성하여 진행할 수도, 카톡방에서 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진행할 수도 있으며, 캐릭터가 스토리를 겪는 것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자율적으로 행하실 수 있습니다.<br> 물론, '스진'이 끝나더라도 해당 캐릭터로 계속해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이 과정을 겪을 때 다른 캐릭터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스토리의 진행, 엔딩, 그리고 심리 변화를 지켜보실 수 있는 것 또한 초톡방의 특징입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은 대개 <b>느린 플로우</b>로 진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따라가는 데에 벅찰 확률은 극히 낮습니다. 또한, <b>무엔딩 요소</b>와 겹쳐 현생 등의 문제로 인해 장기간 잠수를 타게 되더라도 <b>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다</b>는 특징이 존재합니다. 이렇다보니 기존 인원들은 지나간 설정이나 서사를 설명하는 데에 익숙하다는 장점도 있죠.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초카방에 캐릭터를 내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초카방은 인터넷이 통하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환경에서도 접속이 가능합니다. 중세 이전을 배경 설정으로 한 캐릭터가 충분히 존재할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다른 캐릭터한테 차원 택배라는 걸 받았어요. 이게 뭔가요?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right: 3%; max-width: 60%;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FFEB33; border-radius: 15px 0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하고 싶은 이벤트가 있으면 넛케주에게 말해보자. 반영될지도 모른다. </span>
<span>일부 오너들이 현실 정모라고 착각한 그 이벤트, 정모다. 대충 <a href="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6%9C%88%28%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29">유에</a>의 농간(?)으로 캐릭터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내용이다. 즉 면대면 이벤트다. 정모 장소는 그때그때 다르다. 정모장 내에선 원하는 것을 생각만으로 소환할 수 있다.<br>정모에서는 채팅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L식 일상을 돌린다. 상L식이 뭐냐면 괄호체+다수의 캐릭터들과 동시에 일상을 돌리는 방식이다.</span>
<span>현재 캐릭터들의 절망편 IF를 굴리는 이벤트. 일종의 AU다. 기존 톡방은 악의를 품으면 강퇴+욕설 필터링이지만 실패톡방은 그런 게 없다.</span>
''그들은 작가이자 독자이다. 모든 차원은 그들에게 있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 어쩌면 그냥 그림일수도, 그저 그들의 상상일 수 있다.''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종족. 그리고, 여차하면 차원을 버리거나 부술 수도 있는 존재들. 이전에는 신으로도 불렸으나 신이라는 종족을 따로 만들고 싶던 세피라들이 있어 명칭이 관리자로 변경되었다. <br>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그것을 자신과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세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 타락한다. 예외적으로 세피라, 드래곤, 크툴루의 존재, 외부의 '것'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br> 세피라가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를 범한 경우.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 그들은 타락반전한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br><br> 이들은 세피라랑 달리 등장인물로써 남아있기 때문에 세상을 보는 시각에는 변함이 없다. 허나 젊은 클리파들은 대개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썩 좋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br> 클리파는 위험한 존재가 많으나, 오래된 클리파들은 오히려 얌전해지기에 젊은 세피라와 어울려서 차원 하나를 공동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클리파의 전투 방식은 클리파가 되기 전과 동일하다. 하지만 그 강도가 초월적으로 강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체/마법 능력이 대폭 강화되어 의도치 않게 차원 절반을 부수는 경우도 가끔식 있다. <br> 그 외에도 클리파가 할 수 있는 '초월적 능력'은 여럿이 있다.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차원에 구멍을 내는 것 등. 다양한 것이 가능하다.<br> 법칙을 뛰어넘은 존재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마법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곳에서도 마법을 쓸 수 있으며, 중력이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등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다.<br> 이렇게 다양하고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차원을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마음대로 활개치기 힘들다.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 물약게임 ==
[[Anchor(물약게임)]]
물약게임이 하고 싶을때 복붙하자! 차원택배로 수령받을 수 있다!
draconianLady . . . . 44 matches
T모 플랫폼의 대기업 스트리머. 분야는 종합게임. FPS는 신의 에임을 자랑하지만 판단력이 살짝 부족하다. 공포는 겁 없이 잘 진행하면서도 점프스캐어가 나오면 크게 놀란다. 미연시는 하는 족족 1회차 배드엔딩을 본다. 그 외 기타 등등.
자칭 겜잘스라고 하는 만큼 실력이 상당하다. 하지만 피지컬 한정이고 두뇌는 평범한 수준이라 퍼즐 등의 장르에서 뭇 시청자들의 가슴을 답답하게 만들기도 한다.
[흑백풍경]의 회사와 거래하여 본인 소유 차원을 주문제작하고, 덩달아 세피라 코스를 이수하여 세피라가 되었다. 전재산의 절반 이상을 털어버렸지만. ~~매관매직~~
~~구매한 차원에는 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싶다는데 정작 본인은 생명체 만드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어린 세피라라서.~~
세피라가 된 이후론 다른 차원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론 스트리밍 송출 범위도 다수 차원으로 확대, 초차원 스트리머로 등극했다. 덕분에 트롤 시절부터 그녀를 보아왔던 애청자들은 나작에[* 나만의 작은 스트리머. 대충 나만 알던 하꼬(=소규모) 스트리머가 유명해져서 싫다는 뉘앙스의 밈]가 너무 컸다며 슬퍼하고 있다.
얼터니아의 태양은 거대하고 뜨겁다. 얼터니아의 트롤들이 이 강한 태양빛을 쬐면 곧바로 실명되어버린다. 때문에 트롤들은 항상 야행성 생활을 한다.
얼터니아의 거주민. 호전적이고 폭력적인 종족이다. 이러한 성향은 혈통표의 위로 올라갈수록 더욱 두드러진다.
혈통표의 위로 올라갈수록 폭력성이 강해지며 수명도 늘어난다. 하위 혈통들은 상위 혈통에 비해 비교적 강한 능력을 갖고 있고 정신도 그만큼 불안정하다.
최상위 계층인 자주색과 자홍색 혈통들은 바다에서 생활하며, 바다 거주자로 분류된다. 또한 이들은 뺨에 아가미의 역할을 하는 지느러미가 달려있다.
||<#658301> {{{#white '''Lime'''}}} || '''연두색'''. 얼터니아에서 가장 흔한 혈통…이었다. 연두색 혈통 트롤들은 전부 그 강력한 초능력 탓에 고위 혈통들에게 제거당했기 때문.||
||<#4b0082> {{{#white '''Purple'''}}} || '''보라색'''. 육지 거주 트롤 중 가장 높은 계층. 고귀한 혈통. 강한 폭력성과 변덕스러운 성정을 가지고 있다.||
||<#800080> {{{#white '''Violet'''}}} || '''자주색'''. 바다 거주자. 육지 거주 트롤들에게 강렬한 적개심을 품고 있다.||
||<#a50b5e> {{{#white '''Fuchsia'''}}} || '''자홍색'''. 바다 거주자. 황족 계급. 오로지 자홍색 혈통의 트롤만이 최고 통치자가 될 수 있는 자격을 얻는다.||
현 세대 트롤들의 조상. 트롤들의 롤모델. 대다수의 트롤들은 자신의 선조를 존경하며 그들이 걸은 길을 따라가고자 한다.
||<#FFE4E1> 붉은 감정. 붉은 사랑과 탐욕적 사랑에 속한다. 두 트롤이 서로에게 강한 애착을 느끼면 둘은 메이트스프릿 관계가 된다. 인간의 사랑과 가장 유사하다.||<#FAF0E6> 창백한 감정. 붉은 사랑과 회유적 사랑에 속한다. 본성이 폭력적인 종족인 트롤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덜 폭력적인 트롤에게 모이럴리전스 감정을 느끼며, 그들은 모이레일이 되어 서로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얼터니아 행성에 거주하는 생물들. 일반적으로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기형물들은 트롤들의 일생동안 그들의 보호자 역할을 한다. 다만 인간의 가족 혹은 부모와는 상당히 다르다.
반려거북. 등딱지가 월면月面을 닮았다. [Liberius]에게서 받았다.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한 건 7쓸기(16살) 무렵이다. 당시 그녀는 얼터니아의 살인 서바이벌 게임인 FLARP에 푹 빠져있었는데, 그때는 자신이 참가한 FLARP 경기를 방송으로 송출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때는 인지도가 그리 높지 않았다. FLARP처럼 피 튀는 컨텐츠를 주력으로 삼는 방송인들은 그때도 많았으니까.
이후 FLARP에 흥미를 잃고 몇 쓸기간 방송을 쉬다가, 9쓸기(19살)에 다시 스트리밍을 재개했다. 이유는 그냥 심심해서. 그 시기의 방송 컨텐츠는 유행하던 AOS 게임이었다. 뛰어난 피지컬과 텐션, 말빨을 자랑하는 그녀의 방송은 점차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덕분에 그녀는 레드오션인 인방 시장에서 화려하게 성공을 거두었다. 아직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최상위권 스트리머로 군림하는 중.
추가 문법 목록 . . . . 36 matches 그룹 채팅방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오후 6:45]
나: 정말 유용하겠어요. 회의록을 정리하거나, 가상 대담을 만들 때 최고겠네요. [오후 6:47]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그로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style>에 포함되는 {ID}는 빼거나 수정하면 안됩니다
/* 앞/뒷면 공통: 어두운 배경, 테두리 제거, 미래적인 폰트 */
/* 앞/뒷면 공통: 어두운 배경, 테두리 제거, 미래적인 폰트 */
cursor: pointer: 마우스를 올렸을 때 클릭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손가락 모양 커서입니다.
설명: 앞면과 뒷면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스타일을 정의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글자의 정렬, 테두리, 그림자, 안쪽 여백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border-radius: 카드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듭니다.
box-shadow: 카드에 그림자 효과를 줍니다.
transform: rotateY(180deg): .flip-inner 요소를 Y축(세로축) 기준으로 180도 회전시켜 뒷면이 보이게 합니다.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그로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style>에 포함되는 {ID}는 빼거나 수정하면 안됩니다
기본 스타일은 없지만, 버튼들을 정렬하거나(예: text-align: center;) 버튼 영역 전체에 밑줄을 긋는 등의 디자인을 적용할 때 유용합니다.
설명: 현재 선택되어 활성화된 탭 버튼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탭을 보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background-color: 활성화된 탭의 배경색을 다르게 설정합니다. (기본값: 흰색)
font-weight: bold: 글자를 굵게 만들어 강조합니다.
color: 활성화된 탭의 글자색을 다르게 설정합니다.
border-bottom: 아래쪽 테두리 스타일을 다르게 주어 연결된 내용처럼 보이게 합니다.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그로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Liberius/세계관 . . . . 31 matches
* 원초세계의 사는 사람들은 영혼의 농도도 온전한 차원의 영혼과 비교하자면 8/14입니다. 리베리우스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9/14이긴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 건 매한가지일 겁니다.
* 차원 내에 다른 행성에는 생명체가 거주하지 않습니다. 원래는 다른 별들에도 생명들이 살고 있었으나 저마다의 절망에 빠져 거의 모든 별이 멸망했습니다.
* 차원이 14개로 쪼개질 때 그 충격으로 하얀 달이 생겨났으며, 그 뒤 제3성력 즈음에 인간이 쏘아올린 인공위성인 붉은 달 달라가브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6성력 말미에 갈레말 제국이 달라가브를 지상으로 떨어뜨렸고, 현재는 하얀 달 하나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 세 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삼대주 하나와 두 개의 대륙으로 이루어진 '투랄 대륙'이 있습니다.
* 아이테리스의 모든 생명은 사망한 다음에 영혼이 별의 바다로 들어가며, 그곳에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납니다. 이 덕분에 옛날에는 별의 바다를 명계라고 불렀습니다.
* 행성과 행성 거주민의 생활을 관리하는 역할의 열두 명의 신이 하이델린의 산하로 존재'''했습'''니다.
* ''신들에게 사랑받는 대륙''이라고도 불립니다.
* 리베리우스의 경우, '열두신(과 하이델린)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며 그들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유신론적 가치관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에 퍼진 신화 속 내용이 열두신이 실제로 겪은 역사와 크게 다르다는 것 또한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종교(가 말하는 교리와 신화)를 믿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열두신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리베리우스한테 있어 수호신은 이름만 정해놓은 유명무실한 개념이었지만 직접 만나고 교류한 뒤 그들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열두신을 "아 그 사람들~ 좋은 분들이었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신앙이 보편적인 문화에서 자랐기에 '하이델린 맙소사', '니메이아[* 운명과 별의 신]시여 저를 버리지 말아주세요' 등의 표현을 자연스럽게 사용합니다만... 정말로 열두신이 본인의 바람을 전부 들어주려 한다면 심각하게 부담스러워서 도망칠 것입니다.
* 스토리 외적 맥락으로, 아제마는 아젬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신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억력이 뛰어난 분이시라면 눈치채셨겠지만 ''196인 위원회가 아제마와 연관이 있습니다.'' 그다지 중요한 설정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설정적으로 엮어먹고 싶다는 오타쿠의 어쩌고입니다.
==== 그리다니아 ====
* 리베리우스가 현재 거주하는 도시국가입니다.
* 리베리우스의 종족인 아우라는 ''아짐 대초원''에서 유래된 종족입니다. 오사드 북부에 남은 아우라가 ''아우라 젤라'', 오사드 동부, 남부와 그 너머로 이주한 아우라를 ''아우라 렌''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북부의 ''꼬리 산맥''에서 유목과 사냥을 병행하는 ''파호드 부족''이 리베리우스의 부족이자 고향입니다. ''꼬리 산맥''과 그 밑의 ''아짐 대초원''과 ''나아마 사막''에 걸쳐 파호드 부족 외에도 수많은 아우라 젤라 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파호드 부족은 공식에서 언급되지 않은 창작 부족입니다.]
* 아우라족은 열두신 신앙과는 별개의 고유한 신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명의 아버지이신 태양신 아짐''과 ''황혼의 어머니이신 달의 신 나아마''가 각각 아우라 렌과 아우라 젤라를 만들었다는 창세 신화이며, 열두신 신화와 기원이 동일하거나 열두신 신화가 와전된 것이라는 추측이 존재합니다.
* 삼대주 중 가운데에 위치한 대륙입니다. 인간이 거주하기에 상대적으로 힘든 환경이라고 평가받습니다.
AU/에주 . . . . 30 matches
||<table bgcolor=black><table bordercolor=#990033><table align=left>{{{#white 하꼬 스트리머였던 저, 엔티티님에게 초대받아 괴물 살인마가 되었습니다}}} ||
||<width=20%><bgcolor=#808080> '''{{{#ffffff 특기}}}''' ||<width=30%> 게임, 검술 ||
||<bgcolor=#808080> '''{{{#ffffff 광석병 감염 상황}}}''' ||<-3>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
||오퍼레이터 스핏파이어는 실시간 방송을 주력으로 하는 스트리머로서, 게임 플레이 화면이나 야외 풍경, 심지어는 최전선의 전투까지 담곤 한다. 특히 그녀는 전장에서의 격전을 빠짐없이 송출하기 위해 엔지니어 클로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클로저가 스핏파이어를 위해 개발한 드론캠, 일명 '투반'은 스핏파이어의 둘도 없는 파트너이다. 투반은 촬영 기능으로 고화질 장면과 풍부한 소리를 담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공격 수단 또한 갖추고 있다. 정보 누설 방지를 위한 음소거와 모자이크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그 일을 정말로 사랑하는 스핏파이어의 기행은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 다수의 오퍼레이터들은 그녀가 리유니온과의 전투를 스트리밍하는 것에 상당히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어시스턴트 임명 ||에? 비서? 난 그런 일 하기 싫은데... ||
|| 대화 1 ||있잖아, 박사. 뭔 옷을 그렇게 칭칭 두른 거야? 벗어보면 안 돼? 안 된다고? ...재미없기는. ||
|| 2차 정예화 (승진) ||네가 날 이렇게 믿고 있었다니 기쁘네~ 앞으로도 열심히 할게! ||
트롤 에유면... 그 뭐시기냐 자주색 혈통일거 같네요 원본 인간시절에도 꽤 지체높은 귀족 출신이었으니까
원래는 원작 페페리처럼 고위혈통인데도 폭력성을 억누른 그런 친절상냥한 트롤이엇는데
어느 순간부터 폭력성 억제를 못하고 역변했을거 같아요 하위혈통 사냥하고 다니고 그러다 홀연히 실종되었을거 같은
얘는 아직 스진중이라 생각나는게 많이 없지만
황록색? 정도의 애매한 혈통일거 같음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그녀가 고함지르자 당신의 몸에서 불꽃이 타오릅니다. 뜨겁습니다.}}} ||
||<rowbordercolor=#01031c><#01031c> {{{#!folding 담배는 그만 피고 같이 팬케이크나 먹자고.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그의 쏘아보는 눈빛을 마주하자 당신의 의지가 전부 증발해버립니다.}}} ||
||<bgcolor=#808080> '''{{{#ffffff 광석병 감염 상황}}}''' ||<-3>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그녀는 당신을 이끌고 저승의 강으로 향했습니다. 그녀의 고집을 이기지 못한 당신은 결국 배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
||<rowbordercolor=#01031c><#01031c> {{{#white 하렘이 무엇입니까? 그것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면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
랑 . . . . 26 matches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지금은 그리다니아에 살고 있어요!</span></td>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8월 19일! 에오르제아식 날짜로 세면 그림자 4월 19일이에요.</span></td>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키가 174cm였는데 최근에 1cm가 더 컸어요! 몸무게는 65kg정도 될 거에요.</span></td>
<a href="/wiki.php/Liberius">에리 형</a>은 제 가족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에요. 가끔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기도 해요. 듬직하고 멋지면서도 바보같은 어른이네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 시스템 네비게이션 바 -->
* [(백이)]네 차원에서 임시 거주 → 현재는 [Liberius]네 차원에 정착했다.
|| [프로키온] ||로키! 처음으로 사귄 친구! 여러 번 받았었던 마법 카드들도 유용하게 잘 썼었다. 여전히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
|| [Cassandra] ||매디 누나! 한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 강해지고 싶어 그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 멋진 사람! ||
|| [데이브|■-사백오십삼] ||네모 형! 과거에 도움을 받았었던 세피라.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 지금은 그 죄책감도 약간 내려놓아 예전만큼 껄끄러워하진 않는다. ||
|| [(백이)] ||별이 누나! 원래 살던 차원을 벗어나 그쪽 차원에 잠깐 머무르는 걸 받아준 사람. 바보 어른 2호. ||
||<bordercolor=#ffffff> (5)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899 situplay>960>899]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악마.’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bordercolor=#ffffff> (8)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5/363 situplay>1275>363]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 ||
||<bordercolor=#ffffff> (9) ||<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5/665 situplay>1275>665]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 ||
||<bordercolor=#ffffff> (13)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109/92 situplay>2109>92]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창세란 거, 알지? 우리도 그게 목표야.”'' ||
||<bordercolor=#ffffff><width=30px> (★)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getupnote.com/share/notes/XUFHTwLo4mRUMdxbBCE4gfAeG513/89acf644-5648-4ac3-8c74-b9c74b78525a INTERMISSION: 막간]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그간의 이야기'' ||
||<bordercolor=#ffffff> (15)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68/99 situplay>3068>99]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인간은─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강해져가는 거였다고.'' ||
||<bordercolor=#ffffff><width=30px> (2)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860/302 situplay>3860>302]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백마법입니다, 그건.”'' ||
* [音街カンナ]에게서 받은 어쿠스틱 기타를 취미삼아 배우고 있다. 의외로 재능있는 듯하다.
세계의 순환이라는 예정된 운명, 우주적 의지를 뛰어넘기 위해 차원과 스스로를 동화시켰었다. 지금은 그가 곧 법칙이며 세계 그 자체이다. 즉─ 클리파다.
@LOVE . . . . 22 matches
<li><a href="/wiki.php/대문" style="position: relative; z-index: 1;">물약게임</a></li>
<li><a href="/wiki.php/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style="position: relative; z-index: 1;">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a></li>
<span style="font-size: 14px;">사랑하는 우리 막내!<br>아빠한테 와줘서 늘 고마워요<br>오늘도 어제도 내일도<br>계속 사랑해요<br>아프지 말고 쑥쑥 자라주세요!</span>
<span style="font-size: 26px;">우리 귀엽고 사랑스러운<br>사랑이♡ 사랑 많이 받고<br>쑥쑥 크자!<br>삼촌형아도 힘낼게!<span>
<!-- Liberius --><p style="margin: 0; font-family: ROEHOE-CHAN; font-size: 12px;">ㄴ 누구신지는 모르겠는데 제 누나<br>동생이 되는 거 괜찮으세요?</p>
{{{+1 '''Birthday'''}}} [[html(<span style="font-family: UhBeemysen; font-size: 1.5em;">6월 8일</span> <span style="font-family: ROEHOE-CHAN;">그림자 3월 8일</span>)]]
<!-- 백이 --> <span style="font-family: UhBeemysen;">맛이랑 향이 강한 음식들을 좋아하는 거 같지요?</span>
<span style="font-size: 26px;">삑삑이도 좋아하는 거<br>같아요! 그리고 사랑이는<br>아직 어리니까 자극적인<br>거 많이 먹으면 안돼애.<span>
* 맛 없는 거
=== [[html(<span style="font-family: YoonChildfundkoreaMinGuk;">)]] [[HiO|똑똑이]]랑 [[데이브|똑똑이 옆에 있는 거]] 숫자 언제 알려주지 ===
나 아직 수학 선생님인 거구나. 그렇구나.
일이 3개랑- 열이 5개랑- 그리고 음... 100의 단위는 아직 안 배우셨으려나. 어디까지 아실까.
마음에 들어하는 거 같아서 다행이다! 로키가 엄청 뿌듯해하더라고.
아하하! 다음에도 아빠 이상하게 굴면 나한테 말하러 와, 사랑아. 알았지?
장갑과 장갑 그리고 케첩과 장갑이구나. 너어어 이거 어쩔 거야. 그래도 하루에 하나씩! 만이에요. 맛있다고 많이 먹었다가 배가 아야할 수도 있어요!
세계관/에주 . . . . 16 matches
현 거주자 수는 15249명으로 모두 타 차원에서 온 이주민들이다.
투사와 직원들의 휴식 및 거주공간. 각종 부대시설들도 마련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Sonar.EXE & ○Rion|초대 투사들]의 이름을 붙였다.
[[htm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span style="color:white;"> )]]“사람”이라는 생물이 지혜를 지녔던 먼 옛날[[br]]어떤 신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좌를 차지했다[[br]]그리고 다른 신들이 왕좌에 다가가지 못하도록[[br]]그들에게서 《지혜》를 빼앗았다[[br]]《지혜》를 잃은 신들은 《악마》가 되었고[[br]]빼앗긴 《지혜》는 《지혜의 열매》가 되었으며[[br]]낙원의 관리하에 놓인다⋯⋯[[br]]어느 날, 한 마리의 뱀이 낙원에 나타나 “사람”을 유혹했다[[br]]“이 낙원에 있는 지혜의 열매를 먹어라”[[br]]뱀은 다시 신들의 분쟁을 일으키려 했다[[br]]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 채[[br]]각 세계의 “사람”들은[[br]]낙원의 열매를 모두 먹어 버렸다[[br]]먹은 지혜의 열매는 《혼》과 엮여[[br]]“사람”은 신에 근접한 “인간”이 되었다[[br]]그사실을 안 신은 격노하며[[br]]인간을 낙원에서 추방했다[[br]][[br]]인간이여[[br]]지혜를 얻은 혼을 지닌 인간이여[[br]]악마는 너희를 노리고 있다[[br]]잊지 말지어다||
* 스포일러... 있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원작 초~중반부에 다 밝혀지는 내용이긴 한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열람 주의해주세요.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신과 그들의 권속, 기타 다른 존재들을 아울러 일컫는 말. 일단 인외라면 전부 악마라고 보면 된다.<br> 악마 중에는 옛 신이었던 자들도 있는데 오래 전 창조주에게 지혜를 빼앗겨 악마로 폄하된 것이다. 지혜야말로 창세에 필요한 것이기에 지금의 신들은 불완전한 존재, 말 그대로 악마나 다름없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아 쓰기 귀찮아 대충 신들의 옛 모습이고 지금의 신(악마)가 자신의 지혜 되는 인간과 합일하면 나호비노로 돌아갈수 있다는 내용</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세계의 진실된 모습. 18년 전, 악마들의 대규모 침공으로 인해 인간들이 사는 현실이 마계로 전락해버렸다. 현재 다아트에는 오직 악마들만 있으며 인간은 없거나, 있더라도 악마에게 금세 잡아먹힐 뿐이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이미 절멸한 세계 위에 덧씌워진 공간. 창조주의 권능으로 멸망 이전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 겉보기에는 그저 평화로운 세계.</div>
캐릭터/에주 . . . . 15 matches
보호자 노릇 해주는 동거인이 있다. 이쪽도 인간은 아니고 뱀 요괴. 미아키는 그를 '아저씨'라 부른다.
||<-2>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카부키쵸|카부키쵸]에 거주하는 신. ||
현재는 인간의 탈을 쓰고 사회에 섞여 살아가고 있다. 거주지는 도쿄도 신주쿠구. 다른 신들처럼 색의 주인 노릇을 하는 것엔 관심이 없다.
인간의 문화를 즐기며 그것을 업으로 삼곤 한다. 몇백 년 전에는 화가였다. 수십 년 동안은 작가이자 시인 행세를 했다. 그의 예술적 자취는 인세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어낸 가짜 이름들이 아직도 인간들 입에 수없이 오른다.
21세기 현대에서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쿠치키 나와미츠朽木 名和光가 그의 현 가명이다.
어쩌다 간택받은 고양이 요괴와 동거하고 있다. 검은 털에 하얀 양말을 신은 암컷 고양이다. 이름은 미아키海秋, 그가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최근 미아키가 학교를 다님에 따라 이누카이犬養라는 성씨도 붙여주었다.
== 인코그니토 ==
모바일 게임 명일방주 기반 세계관 캐릭터.
필라인족 맹인 소년. 광석병에 의해 안구에 오리지늄 결정이 자라나 실명했다. 눈에 광석이 박힌 모습이 꽤나 흉측해서 항상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아츠를 사용해 눈 앞의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츠를 다루는 기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환자 신분으로 치료를 받을 때 배운 것이다. 그의 주치의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수뇌부이기도 한 유렉 박사의 가르침.
''토순 드 바비 폭쉰폭쉰''에게서 분양받은 토끼를 기르고 있다. 이름은 코튼테일^^Cottontail^^.
첫 접속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 리유니온에 의해 같은 팀의 동료들을 잃었다. 이후 예비작전팀 A3를 나와 정식 팀에 편입되었다. 복수심 탓인지 예전보다 아츠가 훨씬 강해지고, 그만큼 리유니온에 대한 공격성도 증가했다.
짧게 굴리다가 내린 캐릭터들 독백 모으는 곳
IsbnMap . . . . 13 matches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그림은 예전 껄 그대로 가져다 씁니다. 그래서 ISBN으로 링크를 걸면 규칙에 안 맞기 때문에 그림이 안 뜨죠.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그림의 주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IsbnMap 에서 map 을 분리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고 - 이 경우 출판년도에 따라서 옵션을 달리 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 ISBN 매크로를 고쳐서 (가능하다면 jpg가 없을 때 gif를 찾는 어떤 로직을 넣는 방법이 있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coding에 능력이 전혀 없는지라, 이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논리적 차원에서는 이게 사용자 정신건강에 이로운 해결책이 아닐까합니다. (제 위키에서 책목록을 관리하는데 수작업으로 바꿔 줄 생각을 하니 조금 끔직합니다. - 스크립트를 돌려도 되기는 하지만 ... )
전 이렇게 써요. -.-;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그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UploadedFiles . . . . 9 matches
모니위키의 각 플러그인은 매크로 플러그인과 액션 플러그인이 포함되어있다.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그인이며,
{{{UploadedFiles}}}플러그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그인이다.
{{{[[UploadedFiles]]}}} : 현재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 목록을 보여준다. pds/현제페이지이름/* 하위의 모든 파일 목록을 보여주게 된다.
/!\ UploadedFiles 플러그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그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스레드 목록/구참치 . . . . 7 matches
참치 인터넷 어장의 구 게시판 지원 중단으로 이 문서 내의 하이퍼링크는 25/04/13 이후부터 유효하지 않습니다.
옛날 게시글을 확인하길 원하신다면 [구참치 백업 파일 뷰어] 문서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60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0259 || 마피아게임 이벤트 ||
||<#dcdcdc> '''초카방의 당신은 끔찍하게도 거위가 되었습니다''' ||
||<-40><#dcdcdc> '''어딘가의 게이트 너머에서''' ||
||<-40><#dcdcdc> '''어딘가의 게이트 너머에서 온 메세지''' ||
사용 가능한 폰트 목록 . . . . 2 matches
<hr><span style="font-family: 느림보고딕; font-size: 24pt;">
느림보고딕<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한나 . . . . 2 matches
뱀파이어를 포함한 각종 이종족이 숨어 사는 현대 기반 어반 판타지 세계관에 사는 16살 뱀파이어!! 제일 좋아하는 건 다른 사람들을 안는 거!
외형: 키 154cm, 삐뚤빼뚤 잘린 짧은 앞머리와 곱슬거리는 뒷머리를 가진 소녀. 연한 회갈색 머리카락에 갈색 피부를 가졌다. 눈썹이 굵고 쳐진 눈매를 가지고 있어 여러모로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인상. 동시에 천진하고 장난스러워도 보인다. 흰색 프릴 드레스를 입고 있고, 늘 갈색 곰돌이 인형(한스)를 데리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