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ext search for "그 말인즉, 너님이 수면의 그림자를 꼭 계속 보고 있어야 신기"

EDR,ASIHCRSS

그 말인즉, 너님이 수면의 그림자를 꼭 계속 보고 있어야 신기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데이브 . . . . 4853 matches
         >내가 느슨해 질 때면, 난 내가 죽인 사람들을 봐. 들의 묘비를 보고, 질책하는 말을 듣고. 잊으면 안 돼.
         렇다고 이게 탈출시 제압 난이도랑 같냐면 건 아님
         이것은 10m^^2^^의 정사각형 모양의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것은 가급적이면 수면 상태여야 한다. 때문에 언제나 이것은 수면제 및 진정제를 공급받아야 하며, 일반 병원 침대에 누운 상태로 존재해야 한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한, 방 안은 이것의 건강 유지를 위해 청결해야 한다. 이것이 수면 상태인 경우 포도당 500cc를 식사시간마다 공급받아야 한다. 만약 비수면 상태이거나 이것이 식사를 원하는 어떠한 징후가 보일 경우 일반식을 급여한다. 이것에게 말을 거는 것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로 한정한다.
         정신 건강 또한 좋지 않다고 판명된다. 총소리에 트라우마 내지는 PTSD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수면 시 목을 조르는 증상이 보고되었다.
         또한, 이것이 살던 곳에서 생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것이 일정 수준 이상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면 이것이 감지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모든 사람의 정신 오염도를 급속도로 높여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것이 보고되었다.
         이것은 4m x 4m 크기의 정사각형 방에 격리되어있어야 한다. 이것의 격리실은 테드 윈체스터(D-1II-1-666827-a)를 제외한 누구의 출입도 허가할 수 없다. 이것의 안에 있는 물건은 테드 윈체스터를 제외한 다른 인간으로 간주될 수 있는 개체에 닿게 하는 것을 금한다.
         이것은 ‘테드 윈체스터’ 라는 인물의 인격이 복제되어 있는 물건들이 들어있는 사물함이다. 리고 물건이 타인에게 닿으면 인물의 인격은 빠르면 3분, 늦어도 4시간 안에 ‘테드 윈체스터’로 교환된다. 이것을 인간 사회에 대로 두기엔 차후 국제적 혼란을 야기할 위험이 있다고 판단, 격리하기로 결정했으며, 이 복제된 ‘테드 윈체스터’가 다시 자신을 ‘복제’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가 감시를 허용하고 있다.
         이것은 복도를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으며, 다른 소속 직원 및 연구원들의 기숙사와 동일한 방이 배치되고 숙식을 할 수 있다. 이것은 시설 내의 모든 CCTV의 시야에 들어와 있어야 한다. 또는, 이것은 동료 연구원들이나 시설 내부 관계자들과 항상 같이
         있어야 한다. 이것은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엄격히 기록해야 한다.
         이것은 가로 너비 약 34.7m, 세로 너비 약 61.8m, 깊이 2.2km(추정) 인 연못이다. 연못가에는 일반적인 물가와 같이 모래와 조약돌, 리고 지형 차이에 따른 깎아내린 작은 둔덕이 존재하나, 격리실의 입구를 기준으로 제일 멀리 떨어진 위치에, 즉 정 반대편의 위치에 짙은 회색의 돌로 이루어진 계단형 통로의 입구가 존재한다. 재질은 화강암으로 밝혀졌다.
         이것의 발견은 순전히 우연이다. 러나 연구팀은 파장 탐지기에서 비정상정인 파동을 감지할 수 있었으며, 실험 결과를 통하여 자세한 격리 사후를 밝히도록 하겠다.
         일반 격리개체 F-������는 아기의 기억으로 전환되어 있었으며, 다른 일반 격리개체 F-������는 보다 나이가 많다고 추정되는 자의 기억으로 바뀌어 있었다.
         추가 실험 결과: 수많은 기억들이 마치 뉴런을 이은 림처럼 존재했다고 함.
         사후 보고: 샘에 뛰어들려는 D-1I-1-666827-a을 제압.
         반려됨, 아미달라 교단의 행동 보고됨.
         ==== 아미달라 교단 ====
         초대 교단 설립자가 정신계였고 세피라의 존재를 발견한 이후 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세피라의 말을 전하며 세상을 위해 헌신하다가 죽었다.
         초대 재단 설립자는 교단 설립자의 뜻에 반하고 있었음. 인간을 통제하려 드는 것 같았기 때문. 인간은 자유로워야 하기 때문에 것을 위협하는 정신계 능력자를 우선적으로 확보하려 함.
         러나 정신계 능력자의 등장은 의 세대도 다음 세대도 다음 세대에도 발견되지 않음.
         2007년(테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데이브|2020년에 억류한 것]]이 큰 수확으로 보고됨.
  • 신더 . . . . 3277 matches
         자기랑 대립각 세운 사람이 불꽃 능력자고 자기는 옛날에 사람 동료 겸 조수(히어로의 사이드킥!) 이였는데
         물론 양어머니한테는 냥 짖궂은... 애다 쫌 무뚝뚝 제곱같이 생겼는데 틱틱거림
         죄인이 아닌 당신에게, 샛노란 눈은 지나가는 길고양이의 확장판과도 같을 것이다. 먹을 것을 탐내지는 않는, 안온하고도 경계심 많은. 당신이 본 길고양이는 용케도 도둑질을 해 갔다면 유감이다. 런 짓을 하지는 않을 테니까. 굳이 한다면, 당신이 죄인이라면 할 것이기에. 샛노란 눈동자의 어느 정도는 붉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었다.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어깨를 으쓱하는 것을 보면 틱틱거리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인 모양새였다. 단단한 손의 끝이 혈색이 도는 입술을 매만진다. 핏줄은 날 여기에까지 사용하지 말라고 톡톡 드러나곤 하였다. 래, 당신이 죄인이 아니라면 저 한가롭게 입술을 매만지는 청년이겠지. 당신이 죄인이라면, 를 볼 수 있을까, 본다면, 도망치는 것이 옳다. 잿더미에게 눈은 불씨였고, 는 거대한 철이되 용광로에서 올라온 철이었으며, 새카만 밤에 겨우 열기를 식히는 중이였을 테니까.
          깊게는 둘이 서로 싫어함->분명 둘이 서로 싫어하는 건 맞는데 이해가 가니까 냥 거침 없이 할 말이나 할 거다.
          여전히 애증관계지만 뭔가... 감정의 골의 끝을 보고 랬고
          자기 감정에 서로 솔직해지기로 했으니 넌 정말 X같아! 하는 사이가 되겠지만 게 마냥 나쁜 느낌은 아닌
          결정적으로 서로가 서로한테서 자기 엄마 닮은 걸 보고 있고
          서로가 서로를 질투하는데 걸 또 서로 알게 되었고
         사실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과정에 휘말렸을 때, 일을 일으킨 당사자와 직접 대면한 적이 있다. 신더와 버나드 트레이 둘이 함께. 러나 신더가 제압 과정에서 멘탈이 흔들려 불길이 번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신더는 이 일에 실수와 책임감을 느끼고 있기도 했고, 대면 당시에 드러난 이름이 자신과 버나드, 올리비아의 이름이였기 때문에 버나드도 일단 챙기려고 한 것. 리고 이 결심은 거대한 스노우볼로 돌아오게 된다.}}}
          *'''크레이 댈러쉬''': 신더에게 무기를 조달해 주는 무기상. 전 무기 중개 회사 '댈러쉬 사' 운영. 히어로들과 아는 사이이며, 올리비아의 은퇴에 복잡한 생각을 가졌음. 신더를 돕는 이유는 '올리비아의 양아들' 이기 때문일 가능성 높다.
          *'''시어도어 레드우드''': 의료 보조 기구 제조사인 '레드스틸 사' 운영. 올리비아에게 도움 주는 중. 신더한테도 마찬가지. 후진 양성 중. 크레이 댈러쉬와는 과거에 모종의 딜을 했으며, 신더도 이를 알고 있다. 전 지휘관 겸 참모, 은퇴전 히어로 명은 스티마, 능력은 마킹으로, 추적 능력이 월등한 사람.
         이데아는 건국된 지 몇 년 안 된 신생국이지만, 히어로들은 전부터 존재했다.
         리하여 천천히 이 판을 엎기 위해 자경단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의 인생은 가 타오르던 10대~20대에서 모든 게 엉켰고, 모든 게 결말지어졌다. 하지만 아직도 상흔은 에게 남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아직도 에겐 가까운 친구가 없다는 점이다.
         물론 둘러대기 용으로 대는 친한 사람이나 아는 사람은 있을 것이다. 파견 근무를 갔다가 알게 된 사람 같이. 사람들을 아끼지 않는 것도 아니고. 하지만 근본적으로 사람들을 친구라고 여기냐면, 신더는 렇지 않을 것이다.
         신더는 보이는 만큼 건강하지만, 보이는 것보다 어둡다. 어째서 아직도 잿더미같은 이름을 톡방 닉네임으로 대로 쓰겠는가. 털어내지 못한 미련이 많은 사람처럼.
         런 사람이다.
         래서, 결국 신더는 톡방에서도 상상 이상으로 외톨이이다.}}}
         > ''' "쪽네가 뭘 했는지 내가 모를 것 같아?" '''
         > ''' "난 너가 싫어." "너가, 너가 친아들이라는 게. 게 부러워서 뒤질 것 같았다고. 나는." '''
  • 공개된 극비 . . . . 1788 matches
         ||<#dc143c> {{{#ffffff '''직업'''}}} || {{{#dc143c 내 입으로 영웅이라고 하긴 좀 런데.}}} ||
          *사내에 붉은 머리가 몇 없거나 녀 혼자일 수도 있는 것 같다. 래서 런지 시선이 꽤 잘 끌린다고.
         {{{+2 ~~골드버 장치 : 트랩~~}}}
         ~~우연을 가장한 도미노 장치를 녀가 인지할 수 있는 장소에 생성한다. 좁고 기물들이 많은 장소일 수록 녀의 능력 활용 또한 쉬워진다.~~
         ~~다만 가만히 있으면 결국 도미노도 대로 유지되는 것처럼, 자신이든 상대든 누구든 액션이 취해져야만 한다고.~~
         무엇이든지, 녀가 바란다면, 일어날 수 있다.}}}
          *리고 가장 어린 것으로 보인다.
         도중에 초능력자라는 사실이 드러나 영웅들이 사건에 개입할 빌미를 제공하게 됨과 동시에 영웅들에 의해 구조되어 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정보팀: 대부분의 정보를 담당하는 곳. 1팀부터 n팀(?)까지 있는 만큼 규모가 크고, 만큼 중요성이 크다. 지하 데이터 베이스인 수장고 또한 정보팀이 관할한다. 철칙은 '정보는 정보로.' 소속 인원들 대부분이 조금 쎄하다는 평. 현장팀과 함께 에이전트가 배정된 팀이다. 정보팀 에이전트들은 정보 요원으로서 첩보 활동을 주 활동으로 한다.
          *대회의실: 본관 대기가 여러 임원들, 이사들, 의원들을 위한 공간이다 보니 큰 회의를 위한 공간이 이곳에 있다. 분기별 회의 및 연말 정산 등이 이루어지는 장소이기도 하며, 때에 따라 회사 내 다른 팀들이 작전을 위해 임대해 사용하기도 한다.
          *방공호: 말 대로 방공호. 비상시 대피를 위해 준비된 시설.
         : 현장팀의 아지트, 애용하는 시설. 들의 능력을 측정하고 기록하며 성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어떤 전술이 유효한지 토의하며 연구하는 곳이다. 또는 새로운 장비들의 성능을 테스트하기도 하고, 어린 능력자들의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환경 상 쉽게 설비가 노후되기도 하고, 기술의 발전 때문에 자주 리모델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곳이기도 하다.
          *현장팀: 우리들의 영웅, 혹은 현상금 사냥꾼들. 리고 초능력자들. 예외적으로 초능력 없이도 특수 범죄자들을 제압하기에 탁월한 재능을 지녔다면 소속될 수 있다. 실질적 주축 중 하나이자 신비로운 얼굴마담들이기도 하다. 현장팀에게는 작전을 보조하기 위한 에이전트들이 배정되는데, 이들은 총을 들며 경호 및 업무 보조를 담당한다. 일종의 사이드킥과도 같다고 보면 편하다.
         : 정보팀과 공방과 연계된 시설. 사실상 연구동이라기 보다는, 수사 과학을 위해 특별히 설치된 시설이라고 볼 수 있다. 만큼 과학 수사를 위해 준비된 기기들이 많고, 순전히 수사를 위해서만 기동되는 곳이기도 하다. 다만 평소에도 공방 및 정보팀과 연계해 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는 데에 도움을 주거나 성능 테스트에 협력하는 등의 일을 하기도 한다.
         : 현장팀 대다수 및 회사 소속 인원 일부가 기거하는 곳. 성별 별로 건물이 두 동으로 나뉘어 있으며, 1층 로비는 이어져 있다. 로비는 연회장 내지 파티장으로 쓰이며, 평소에도 여가 활동을 위해 게임을 하거나 TV를 보며 만담을 나누는 등의 일이 일어난다. 기숙사 방은 대체로 사람이 혼자 쓰기에는 넓고, 둘이 써야 적당할 정도라고 한다. 다른 사람의 방에 가기 위해서는 방의 주인한테 허락을 받으라는, 특히 다른 동으로 오갈 때는 반드시 동 입구에 기숙사 카드키를 태하고 갈 것이라는 사칙이 있다.
         : 회사 및 재단 소속 인원들의 가족, 혹은 사건의 피해자나 가해자, 가족들이 터를 잃고 보호받기 위해 지내는 곳이다. 묘한 긴장감이 맴도는 곳. 회사와 가까운 곳에 도 파크가 있다.
         : 주거 시설과 연계되어, 주거 시설 및 아직 어린 영웅들을 위해, 리고 대학교가 제일 등록금으로 돈을 벌기 쉽다는 이유로(...) 초중등 시설부터 대학까지 전부 완비되어 있다.
         붉은 머리의 여성은 때때로 지하로 향하는 계단을 걸어 내려 간다. 녀가 향하는 ‘지하’는 엘리베이터로 쉽게 닿을 수 있는 지하 주차장 같은 곳도 아니었고, 소리 때문에 라도 지하에 시설을 만들어 둬야만 했던 사격 훈련장도 아니다. 둘은 모두 사용할 사람들이 비교적 쉽게 이용할 수 있게끔 지표면과 가까이 있는 편이었다.
         녀는 보다는 더 깊이 들어가고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면서, 녀는 문득 이 정도면 지구의 겉표면을 얼마까지 파고 들어온 걸까 하는 실없는 생각도 하였다. 누군가는 쓸모 없는 생각이라고 하겠지만, 누군가는 어떤 장치를 빗대어 설명해 줄 것이다. 방공호, 래, 녀는 방공호가 설치되고 안전을 도모하기에 딱 적당한 깊이만큼 걸어 내려왔다. 숨이 조금은 답답했다. 곳곳에는 옛날의 흔적들이 피처럼 새겨져 있었다.
         이 곳을 특히 자주 사용하였고, 지금도 사용하는 사람이 자주 런 비유를 했다. 녀가 가는 곳은 특히 더 렇게 칭했다. 정보의 방공호 같다고, 왜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어 놨는지 잘 모르겠다고. 때마다 녀는 이렇게 답했다. 언젠가 쓸 일이 있으니까 렇겠지, 아니면 보고 싶을 때 한 번 열람해도 되는 거잖아.
  • Liberius . . . . 1629 matches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파이널판타지14를 기반으로 한 '빛의 전사' 캐릭터입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서사를 대로 가져왔으니만큼 캐릭터 서사에 원작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관해 오너한테 질문을 주신다면 에버노트 등의 외부 링크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역극방 내에서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언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5%; text-align: left;"><span style="width:15%; font-weight: bold;">국적</span>  <span style="">리다니아</span></div>
          <div style="width:100%; border-top: 2px dotted #d0d0d0;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2.5%; text-align: left;"><span style="">샬레이안 마법대학을 중퇴합니다. 대륙으로 돌아간 뒤 본인의 고향에 방문합니다.<br>제국의 황자인 제노스와 가 이끄는 제국군 중대로 인해 일족이 몰살당합니다. 본인은 제국에 피랍되어 도마 주둔지에서 옥살이를 시작합니다.</span></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1px dashed #acacac;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a href="https://opentalkwiki.mycafe24.com/wiki.php/%EB%9E%91" style="text-decoration-line: none; color: #acacff; font-family: ROEHOE-CHAN;">서랑 리버킨</a></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font-family: ROEHOE-CHAN;">동생아들!<br>→ 우리집에 오기 전부터 계속 눈이 가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이젠 마음고생할 일 없게 해주고 싶어요. 사랑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HiO</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현장에서 실천하는 연구원이라는 데에서 호감 점수 +100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톡톡 건드리면 반응을 재미있게 잘 해줘서 같이 노는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한테서 현장 답사 이야기를 듣는 것도 좋아하고요. 장난도 많이 치고 합니다만 곤란한 일이 있을 때엔 누구보다 먼저 달려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br>같은 세상에서 태어나 같은 풍경을 보고 같은 공간을 모험했다면 좋았을 거라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사백오십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어디에 갇힌 초월격 존재인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건 아니라서 안심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첫인상보다 더 지적이고 이성적이며 또 장난기도 없잖아 있다는 데에 놀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쁜 인상은 아니에요.<br>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바깥에 잘 나가려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답답함을 가지고 있어요. 소극적으로 숨어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은연 중에 계속 표현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미리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도덕 수업을 할 적절한 타이밍이 오기를 숨죽인 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가 계몽을 시키고 말리라고 벼르는 중이에요. 미리내가 성정이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있기에, 현실에 타협한 냉소적 태도를 지니고 있는 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어요. 이런 본인의 태도가 오만에 가깝다는 건 자각하지 못 하고 있고요.<br>리고 벼리의 털을 실제로 만져볼 날이 오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div></div>
          <div style="width:100%; display: table;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Rion</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선생님... 내지는 이웃집 삼촌같은 시선으로 리온을 귀여워하고 있습니다. 나잇대 학생다운 활발함과 친화력이 리온의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나름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도전적이고 긍정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음을 높게 평가하기도 하고요.<br>언젠가는 리온의 세상에 직접 놀러가서 같이 놀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꼬리와 뿔만 어떻게 좀 하면 될 것 같은데...</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Sonar.EXE</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처음에는 냉철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봤는데, 날이 갈 수록 '어라 이 사람... 생각보다 흐물텅한가...?' 라는 생각이 들고 있다고 해요. 본인의 파트너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끼는 게 눈에 보여서 소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리베리가 동료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을 좋아해요.<br>리고 소나랑은 언제 다시 한번 싸워보고 싶대요. 대련할 때 흘려가듯 들었던 속성 관련 상성에 흥미가 있기도 하고요. '좀 더 갈고닦으면 날 이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씁... 가르쳐보고 싶은데...' 라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칼라일</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좋은 사람! 완전 좋은 사람!! 이라고 리베리우스가 반기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톡방의 사람들이 앞길이 행복하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만 칼라일은 중에서도 정도가 가장 큽니다. 행복해졌으면 좋겠대요.<br>리고 칼라일한테 보내놓으려고 빼둔 책이 아직 가방 속에 있대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해탈</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톡방을 휘젓고 다니는 초월자 A 정도의 감상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지 잘 모르겠대요. 본인 세상의 세피라가 해탈이 아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렇지만 같이 장난치며 노는 건 즐겁다고 합니다.</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로보</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리베리우스가 많이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모범생이니까요! 본인의 정체성에 고민이 많아보여 늘 도움을 주고 싶어합니다. 본인이라면 냥 가족하고 연을 끊었을텐데 러지 않는 걸로 보아 착하면서도 심지가 굳센 사람이라고 내심 여기고 있다네요.</div></div>
          <div style="display: table; width:100%; border-top: 2px solid #acacac; border-right: 0px solid transparent; padding:1%; text-align: left;"><div style="width:15%; display: table-cell; font-weight: bold;">한</div>  <div style="display: table-cell; ">학생 때에는 나름대로 아끼는 사람 중 한 명이었습니다. 기특하기도 하고 풋풋하기도 하고. 런데 성인이 되고서부터는 한이를 이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혁명!!!!!관련 건도 물론 크지만 리베리우스가 사랑을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는 점도 한 몫합니다. 래서 요즘은 한이한테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네요.</div></div>
           평상시~진지한 상황이면 아무 반응 없이 냥 넘어갈 확률이 높고요<br>
           좀 장난치고 싶을 때면 아우라한테 런 말을 하다니 혹시 인종차별주의자이십니까? 라고 해요<br></div>
           친밀한 관계끼리 가질 수 있는 호감과 친밀함을 못 느끼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정을 꽤 쉽게 퍼주는 편입니다. 런데 감정에 우정이라고 이름을 붙이거나 친밀함을 느끼는 상대를 친구라고 부르는 게 낯설고 어색해요. 자기가 알던 것과 많이 다르거든요.<br>
           래서 결론은 뭐다? 톡방 친구들 모두 저는 친구라고 생각해요... 우리... 친구지...??<br>
           +) 리베리의 친구가 저런 녀석이었던 것과는 별개로 싸우는 거 좋아하고 전투를 계속 권유하는 건 리베리가 좋아서 하는 거예요. 친구끼리는 싸워야지?하고 권유하는 게 아니라 런 의도 1도 없이 냥 싸우고 싶어서 싸우자고 하는 것...<br></div>
           @러니 리베ㄱ 전투할 때 가위바위보로 하자고 해서 지면 어떤 반응을 보이나요(인터뷰 마이크 꾹)<br>
           (가정학대나 뭐 런 게 있던 건 아니고 하도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많이 해대니까 공부하기 싫어서 입니다)<br></div>
  • nutcase . . . . 1013 matches
         30대 남성. 신원없이 저 기억하고 있는것 뿐이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 씨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강철직모인 사람이 애매하게 앞머리를 기르면 나오는 거 이름 제보받습니다 좀 많이 필요함.
         큼직하다는것이 첫 인상일것이다. 두번째 인상은 참 험악하게도 생겼다는거겠지. 안 래도 선이 굵은 인상이건만, 늘상짓고있는 무표정과 새까만 눈동자는 런 인상을 상쇄시키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것이었다. 백인의 특징과 황인의 특징이 전부 보였지만 워낙 다인종인 도시 출신이니 런 구분은 무의미 했다.
         적당히 자른것이 적당히 자라있는 짙은 밤색의 머리칼이며 딱 편한것 하나만 보고 걸친듯한 옷차림을 보자하니 외관에 신경쓰는 성격은 아닐것이다.
         사실, 신경쓰자고 해도 사내의 몸 이곳저곳에 나있는 흉터가 전부 무산시킬게 뻔했지만. 흉터들은 평범한 생활을 한다면 생길만한 종류가 아니었다. 렇다면 저렇게 중구난방인 흉터가 생길리 없었다. 얇고 가는 흉터부터 넓게 퍼진 흉터까지. 중에서도 눈에 띄는건 오른손 중앙에 있는 관통상 흉터다.
         싸움을 하고 다니는 사람의 모습이었다. 스포츠가 아닌 계열의.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사내는 가끔 두꺼운 팔뚝에 말라붙어있는 제것이 아닌 피를 툭툭 털어내곤 했다.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아 한 눈에 드러나진 않지만 꽤 근육이 있는걸로 보아선 힘 깨나 쓸법한것이 분명한데 런 몸을 어떻게 굴리는건지 항상 어딘가 다쳐있곤 했다. 물론 런것조차 사내는 신경쓰지 않았다. 피가 흐를정도로 다쳐 제가 귀찮아하는 정도에 이르러서야 대충 붕대로 감아놓는 정도였다.
         천성은 못 버린건지 드문드문 좋은사람의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본인이 부정하는 시점에서 른게 아닐까?
         매사에 덤덤하지만 안 놀라는게 아니라 퓨즈가 빨리 끊기는쪽에 가깝다. 오버플로우로 인해 오히려 침착해지는데 게 쉽게 일어날 뿐.
         {{{#a6a3a3 "...렇게 말하면, 정말로 좋아해도 되는줄 안다고 누님."}}}
         {{{#a6a3a3 "사람을 보자마자 런 놈을 떠올리면 안 되는데...(보자마자 코드를 연상하며)"}}}
         의사? 아무튼 잔소리 듣는걸 고역으로 생각중이다. 만 마시면 될것을. 호감도는 꽤 높다.
         악우라고 할까. 서로 나가 뒤지라고 하는 사이지만 속으로는 서로를 좋게 보고있다. 자신의 딸을 봐달라고 한적도 있을정도로 nutcase를 믿고있다.
         자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도리어 좋게보고있다. 비뚫어진 관념에서 나오는 호감이란...}}}
         19세경 아이들끼리 모인 길거리 잡범무리의 리더였다. 당시 과도한 욕심을 부린 범죄를 실행했으나 실패. 가장 먼저 도망쳤다. 결국 도미니크 혼자만 살아남았고 이후로 계속해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저변에 자살욕구가 깔려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렇기때문에 살아있다.
         세계관상 죽는것이 차라리 나은 사람이 많은데다, 러한 사람들이 자살을 선택해서 편해지는것을 몇번이고 보았기때문에 자살에 관한 인식부터가 뒤틀려있다.
         래서 죽임 당하고 싶어하고 몸을 과도할정도로 함부로 다루는것도 때문이지만 본인은 거기까지는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죽음에 관한 눈치가 빠르다. 야 많이 겪었으니까.
         와 별개로 자기혐오는 진심이라 칭찬하면 부정한다. 아예 비꼬기도 하고.
  • HiO . . . . 1009 matches
          *에코-프렌들리: 환경오염으로 지구 멸망 당한 인류 출신 과학자는 환경 오염 문제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차원 택배로 일회용품을 보내는 것을 렇게 좋아하지 않음.
          *가장 특징적인 것은 의 눈이다. 자연적인 보라색 눈은 인류가 지구에 살 때도, 우주에 나온 이후에도 발견하기 어려운 색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감수성이 적은 과학자라 한들 종종 자신의 눈이 신기하다고 여기긴 하는 듯.
          *아이홀이 있다. 눈 앞쪽부터 제법 깊게 있는 편. 래서 런지 둥근 인상을 가지고 있어도 만만해 보이지 않는다. 림자가 잘 지는 인상이기 때문.
          *안경을 자주 쓰지만, 보다는 과학자 답게 고글이나 보안경을 더 자주 쓴다. 프로필 사진은 연구동이 아니라 방에서 찍은 컨셉샷.
          *하지만 런 것 치고는 성격이 대체로... 감수성이 조금 부족하거나 감성적인 표현을 하는 데에 어색해 보일 때가 있다. 중대한 결함이라기 보단 의 현 환경과 직업적 특수성까지 겹친 사소한 문제에 가깝다.
          *이 때문인지 꾀를 써서(...) 초톡방에서 받은 물품 중 현 우주 인류들에겐 사치품이나 마찬가지인 기호 식품 몇 개를 소소하게 이용하려 하기도 한다. 래도 양심은 찔리는지 항상 물어는 본다.
          *과학자가 양심이 없으면 인류가 망한다는 생각을 하는지 연구 윤리는 철저히 지키려고 한다. 기본적인 선량함은 갖췄다. 소시민적으로 일 저지르기, 소시민적으로 쫄기... 냥 이런 게 의 일상일 뿐이다.
          *인내심이 꽤 튼튼하고 높은 편이다. 반작용인지, 한 번 인내심이 바닥 났을 때 오는 반동이나, 때 오는 충동을 유달리 견디기 어려워해서 힘들다고 이야기도 하는 편. 우주선 동기들 사이에서는 인내심의 지표 정도로 쓰이지만 별 신경은 안 쓴다.
          *'''■-사백오십삼''': 세상의 관리자와 걸 기어이 발견해서 인간이 사는 세상으로 끌어다 놓는 피조물(아님) 관계. 신 안 믿는 아냑은 신기하기만 하다.
         래서인지 아냑의 구획은 다른 사람들보다 우울감이 조금 넘실거리기도 하는 한편, 구획이 폐쇄됐을 때도 안정감이 보였다고 한다. 아냑은 나중에 어느정도 자라고 나서 다른 구획 사람들이랑 이 부분에 대해 토론한 적도 있다.
         아약스는 외행성계에 존재하는 만큼 햇볕으로 인해 생기는 기분 변화 확률이 극히 낮다. 외로운 사람들이나 이유없이 붕 뜨는 감각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 래서 늘 런 감각을 낮추기 위해 각종 문화체육활동을 권유하는 편이다. 인류가 수집한 미디어 자료 열람이 잦은 이유도 이런 향수병과 걸 이겨내려는 노력 탓.
         마찬가지로, 리고 특히 아냑의 구획은 과학자들이 많은 탓에, 동적 활동을 주기적으로 해야 사람이 좀 사람답게 살게 된다는 연구가 있던 탓에 아냑은 운동을 이것저것 하게 되었다. 과학자들 대부분도 렇고. 아냑은 하다보니 재미가 붙어 내기 승부를 주도할 정도로 지루하지 않게 지냈다.
         친한 사람의 물건을 이유 없이 빌리는 풍습이 있다. 사람이 우주 정거장 밖으로 나갔을 때 언제 어디서 사라질 지 모르기 때문. 대부분의 우주 정거장 사람들은 사라진 사람들을 우주 여행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환경 문제가 심화, 해안선의 상승, 자연 재해의 잦은 발생이 겹친 미래의 지구는 인류가 생존하기 점점 어려워지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인류는 죽음과 멸종으로 내몰리기 전에 어떻게든 지구에서부터 탈출하고자 노력했고, 결과가 현재의 우주를 표류하는 인류를 만든 것.
         통제된 정보. 러나 과학자들 사이에선 대다수가 어느 정도의 자연 회복이 되었으리라 믿고 있다. 아냑은 다시 지구에 정착하는 게 우주 인류의 목표 중 하나일까 막연하게 생각한다.
          *패션센스가 다지 좋지 않다.(...) 정확히는, 키치함을 표방하지만 에 비해 센스가 부족한 편.
         보고 내역:
         ‘happened rift’ 라고 이름 붙인 지형에 대해서-추가 보고.
         일전에 보고를 올린 대로, 해당 지형에 비정상적인 대기 형성 및 기상 상황 발생이 포착됨. 모선 및 위성 사진에서도 관측이 가능하다시피, ...
         한숨. 한 사람의 숨결로는 채 달궈지지 못하는 차가운 공기가 아냑의 어깨를 유난히 무겁게 짓눌렀다. 윙윙 돌아가는 수많은 기계의 백색 소음들, 단지 기계만이 수다스러운 이곳에서 아냑은 자신이 타자를 쳐서 시끄럽게 해야 함을 알았다. 아무렴, 눈앞에 있는 화면이 보고서인 이상에야 럴 수밖에.
  • 音街カンナ . . . . 631 matches
         좋아하는 밴드 앞에서는 나잇대 같은 모습도 보인다.
         송곳니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Rock bottoM의 멤버들이 대부분 렇듯 완전히 판타지에 가까운 외모가 특징적이다.
          이는 녀가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의 발로로 추정된다.칸나는 어릴적 자신에게 기타리스트의 꿈을 심어준 아버지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자신을 제외한 가족들과 싸우고 결국 꿈을 포기하는 모습을 직접 봐왔다. 작중 묘사로는 칸나는 이 당시까지는 런 삶도 있는거라며 받아들였으나 이후 전개를 통해 어머니에 의해 자신의 기타가 버려지는데 아버지가 것을 오히려 부추기는 등의 사건을 겪었던 것이 밝혀지며 녀의 광적인 기타에 대한 집착은 이러한 집안 상황에 대한 반발심리로 추측되게 되었다. 이후 무네노리 해체이후 락바텀 결성까지 겪게 되었던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이러한 불안과 분노로 인한 집착증세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으나 카톡방의 친구들과 주변인들의 도움으로 인해 다행히 일상 생활에는 문제가 되지 않고 있다.
          락바텀의 멤버들이 대체로 런 타입이지만 한번 하고자 한 일은 곧바로 행동에 옮기는 등 실행력이 좋은 편이다. 실제로 배경 설정을 살펴보면 락바텀의 대외활동중 홍보를 제외한 기획등은 대체로 칸나와 유이의 머리에서 나오는 일이 잦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간혹 나오는 막간의 이야기 등에서도 싫다고 말하는 것 치고는 유이와 함께 가장 먼저 나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인간관계나 성격 및 사회적인 문제를 겪고있는 멤버가 많은 락바텀의 특성상 심각한 상황임에도 괘념치 않고 털고 일어날 수 있는 칸나와 유이가 밴드 안의 주도권을 가지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복수의 대상으로 보고 있으나 리더인 쿠온에 대한 감정은 아직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내리막길이어도 페달을 밟던 날을 비웃지 말아줘
         분함이란 건 발버둥친 뒤의 수면의 거품
         게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싫었어
         왜인지 렇다고 생각들지 않아
         내리막길이어도 페달을 밟던 날을
         분함이란 건 발버둥친 뒤의 수면의 거품
         사용 프로램 gogh
         무대위에 올라서서 듣는 함성, 어지러울 정도로 뜨거운 스포트라이트의 열기. 것만큼은, 모두가 다르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녀석들한테는 렇지 않았던 모양이다.
         누군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이, 실증났다며 말없이 만둘 정도의 가치밖에 되지 않는다면.
         "럼 어쩔거야? 보컬도 베이스도 없는데."
         " 년들 설마 처음부터 짜고친거 아니야?"
         "...아니, 이오리도 쿠온도 럴녀석은 아니야. 오늘만 어떻게 할 수 있으면 돼. 베이스는 내가 커버할테니까, 미유 네가 고생 좀 해줘."
         건, 정말로 가치있는거라고 할 수있을까.
         한달째. 꾸준히 녀석들이 다니는 학교로 찾아갔지만 어떻게 도망치는건지 만날 수 없었다.
  • Sonar.EXE & ○Rion . . . . 630 matches
          외에는 특별히 없음. ||
         록맨 에제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반.
         러한 세계를 살아가며 각자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아이들.
         - 리온이 접속 중일 때에는 리온의 옆이나 화면 안에서 단톡방을 실시간으로 같이 보고 있을 때가 많다. 리온이 다른 이용자들과 대화를 하다가 질문에 답하기 어려워할 때나, 정보의 요약 설명이 필요할 때 난입해 대신 답해주기도 한다.
         - --요즘 접속 권한 획득 시점 이후의 모든 로를 읽어보는 취미가 생겼다.-- 리고 러다 알게 된 정보를 자주 리온에게 공유한다. 한때 랬으나 최근 초톡방의 흥미가 감소해 러지 않는 날도 있을 예정이다. 대신 정보를 상호 공유하는 인물로 [프로키온]이 추가되었다.
         다만 모든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는다. 소나 본인도 남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기에 타인도 럴 수 있다는 것을 역지사지로 이해하는 것이다. 또는, 리온과 로키가 알면 충격을 받을 수 있을법한 정보의 언급을 고의로 피하기도 한다.
         - 대부분의 이용자들에게 호의적이지만, 몇몇 사건을 거치거나 목격한 이후 세피라와 클리파 및 권속을 비롯한 초차원적 존재들에게 공격성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충분히 친해져 신뢰할 수 있다고 판단한 존재(ex: ■-사백오십삼)에게는 날을 세우지 않는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세계관상 'PET(퍼스널 인터넷 터미널)'이라는 고유 명칭이 있지만, 리온과 소나는 다른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냥 휴대 통신 디바이스나 비슷한 어휘로 지칭하기도 한다.
         - 상술한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들어올 때는 소나가 옆에 같이 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무언가 설명해야 할 때 소나와 함께 적절한 어휘를 찾아 머리를 굴리기도 하거나 아예 소나에게 설명을 맡기기도 하는 듯. 다만 이런 경우가 아니어도 소나의 반응 중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것을 인용해오기도 한다. 리온이 자문자답하거나 누군가와 대화하고 있는 것처럼 말하고 있다면, 대상은 거의 항상, 옆에서 같이 보고 있는 소나이다.
         - 소나는 평소 리온의 디바이스에 상주하고 있다가 필요 시 다른 인터넷 망을 통해서, 혹은 리온의 '플러 인' 절차를 거쳐 네트워크 망에 형성된 가상세계(소나와 리온의 세계관에선 사이버 월드라고 부른다)로 이동해 활동할 수 있다.
         - 최근 목에 검은색, 벨벳 텍스처의 초커가 추가되었다. '프로키온의 신기루'로 인해 생겨난 것으로, 유사 시 즉시 복원할 수 있는 백업 데이터, 즉 여분의 목숨이 존재함을 나타내는 표식이다.
         - 성격 또한 이에 걸맞게 수다스럽고 호기심이 많으며 다정하다. 생각한 것을 곧잘 대로 드러내는 맑은 개천.
         하고 싶으면 대로 해버리는 편이다.
         - 전투 발생 시 소나에게 배틀 칩이라고 불리는 보조 무기 및 확장 프로램를 전송해줄 수 있다. 휴대 통신 단말기의 칩 슬롯에 칩을 꽂아서 인식하면 칩 내의 프로램이 파트너 내비에게 전송된다.
          - 특정한 칩을 연속으로 전송해 조합하면 '프로램 어드밴스'라는 특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시점에서 소나와 리온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램 어드밴스는 두 가지.
          -배틀 칩 외에 넷 내비에게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프로램을 담은 칩도 전송해줄 수 있다. 후술할 '신기루'를 빠르게 발동시킬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아쿠아 미러 칩'이나, 액세서리나 의상 키트 등등이 있다.
         넷 배틀 및 학업 스터디 룹이면서, 진로 관련 고민을 공유하고 진로 탐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보고자 하는 모임이다.
         현재 리온과 소나 외에도 인간&넷 내비 두 쌍이 더 룹원으로 있다.
  • ♯include <stdio.h> . . . . 534 matches
         ||<-2> 표준 스트림(standard streams)은 특정한 프로래밍 언어 인터페이스뿐 아니라 유닉스 및 유닉||
         톡방내에서 위치는 어로.
         어로 끄는거니 어먹금 하자.
         --파란색-- 흰색으로 염색한 다음 다시 정리 했다. 만 바꿔.
         와 너드. 라는 감상이 바로 나오게 도움이라도 주듯이 고개를 숙이고 전자기기를 톡톡 두드리는 청년은 정말이지 재미없다는 표정을 하고 있었다. 청년의 황갈색 눈동자에 비치는 모든것이 시시하다는 마냥.
         딱히 건장한것도 아니고 중성적으로 생긴데다 종종 미성년자로 착각당하기까지 하는 모습으로 런 표정을 하면 좋은 인상을 주기 힘들다는걸 청년도 알고는 있지만.
         뭐, 런 표정도 누군가가 가까이 다가가면 재빨리 정색하는듯한 무표정으로 바뀌긴 했다.
         정도가 청년이 바꾸지 않는 외관의 끝이었다.
         가끔 성별도 바꿔댄다는 소문이 있지만 이건 말 대로 소문이겠지.
         #include <stdio.h>일때는 딱 컨셉충 어로. 시끄럽고 눈에 띄는 컨셉을 잡았으니까 뭐 당연한가.
         일단 고용인. nutcase가 싸우는 모습을 보고 저 사람의 흉폭함을 보유할 수 있다면 자신의 안전은 보장될거라는, 의외로 정확한 직감으로 이어진 인연. 실질적으로는 nutcase가 보호자이나 서로 인정 안 한다.
         컨셉충 어로.
         >현실에서 러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나부터가 기분 나쁜데.
         자퇴 못하고있는 예체능계 학교 학생의 것이 있다.
         자신에게 있는 가치라고는 재능밖에 없기에 것을 놓지 못하고 매달려있는중.
         렇기때문에 자신의 재능을 본디보다도 더 고평가하고있지만 원체 뛰어난 재능이기에 다지 티는 안난다.
          * 림실력은 끔찍 - 7스레 672레스
          체스는 원래 컨셉충 캐릭터가 아니었다. 원래 랬음. 다만 좀 더 차분했....나? - 11스레 33레스
          * 반려동물/반려식물 썰: 에게도 언젠가 이구아나를 키우겠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 14스레 262레스
         놀랍게도 가끔 아저씨가 체스 식사 챙겨준다. 지같이 먹고 다니는걸 알고 있기때문 - 35스레 660레스
  • AU . . . . 443 matches
          * 세계관이 아닌 카모카테 특유의 게임 시스템을 채용했습니다.(래서 '풍'AU)
         넛케주는 엔딩 다섯개 보고 후레로 적었지롱. 으아악 중요 이벤트가 또 밀렸잖아
         고전적일정도로 정직하고 꾸준하게 갑시다. 가 믿지 못하는건 타인만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합시다.
         지뢰를 밟지 않도록 주의하며 꾸준한 모습을 보여줍시다. 애초에 는 우정이 생소합니다. 애정루트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할것.
         숨어버리기 전에 찾아냅시다. 껍데기가 벗겨진 는 몹시 유약하니까요.
         -호우도 마이너스 찍고 시작할것같다. 래봤자 올리는 포인트가 너무 명확해서 난이도는 어렵지 않을듯.
         -애정 루트 자체는 꽤 일찍 터지는데 뒤에 지뢰 요소 있는 이벤트 있겠지. 잘못하면 노말 엔딩 띄우기 좋을듯.
         -살해 루트는 타이밍 안맞추면 아예 잠적타서 마지막날까지 얼굴도 안 비침. 누구도 를 보지 못했고 죽었다는 소문만이 들려왔다~ 하는 루트 하나쯤 있지 않을까.}}}
         소감: 일단 한번 플래가 꽂히면 이후로는 순조롭게 공략 가능합니다. 세계관 최강자로서의 면모를 느끼기는 조금 힘든 루트네요.
         사람 대 사람으로 미움받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녀에게 증오받으려면 세계를 적으로 돌릴 각오정도는 해야 합니다. 정도의 적의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미워해오지 않습니다. 물론 만한 능력도 있어야겠죠. 어설픈 능력으로 으름장을 놔봤자 동정받을 뿐입니다.
         인간 대 인간으로서 호감을 쌓아가면 무난합니다. 녀의 인간적인 고민들을 들어주고 녀를 긍정해줍시다.
         소감: 야말로 최종보스. 이후의 세계 상황이 걱정됩니다.
         -CQ는 증오도 하한선 캡 있어서 세계 부술거야 히히히 하는 식으로 나가지 않으면 어휴... 할지언정 증오루트로 진입하지 않는다... 적의도 안 띄워주고 한 -19증오정도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 밑으로 안 떨어질거같음 세계를 부수는김에 씨큐에게 미움도 받고 러자}}}
         소감: 사랑이란 감정 자체에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번거롭네요. 하지만 단계를 넘기고나면 진심을 바치는건 즐길거리.
         누군가를 미워한다는것도 감정의 한 종류입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에게 기대를 가지지 않는 사람에게 미움을 사려면 작정하고 파헤쳐야겠죠. 는 의외로 선한면이 있다는걸 기억합시다.
         비슷한 행동을 하되 은 선에 발도 들이지 않거나, 아예 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세요. 는 자기자신을 싫어합니다.
         자신의 삶에 다지 집착이 없는 사람이기에 이벤트 발생 자체는 어렵지 않지만 능력치를 신경씁시다. 기억하세요. 는 몸쓰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래서 옆에 남겨두는 엔딩 보려면 호애도가 특정 수치 일때만 활성화되는 이벤트 봐야할것. 말실수 했을때 못박아 버리거나...
         -아예 호애도 별로 안높을때 가볍게 사귀자고 하면 'ㅇㅇㅋㅋ'할것같지. 러다 뒤늦게 약속 파토내려고 애쓰고... 레오니가 주인공한테 까이려고 애쓰는거랑 비슷할듯.
         -우정 엔딩이랑 증오 엔딩은 한끗차인데 냥 애들 괴롭히거나 누구 배신때리면 증오엔딩으로 간다.
  • 모르가나 . . . . 328 matches
         >안녕! 모르가나가 리웠니?
         2200년대쯤에서 6000년전으로 트립한뒤 나이도 먹지 않고 죽지 않는채로 계속 살아왔다.
         흑단나무같은 긴 머리카락이나 나긋나긋한 육체까지는 럭저럭 소녀다웠다. 하지만 서늘한 달빛노랑색의 눈동자나 물이라도 들인것처럼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구릿빛 피부는 소녀는 커녕 인간답지도 않아보였다.
         런 어긋남은 작은 몸집의 아가씨로밖에 보이지 않는 소녀를 예삿존재가 아닌것처럼 보이게 만들었지만, 어디까지나 본능의 영역에 머물러 있었기에 소녀는 아직 사람처럼 보였다.
         제 눈동자와 어울리는 빛깔의 드레스를 입은 소녀는 장신구도 물론 걸치고 있었다. 목걸이, 반지, 팔찌... 중 피어스 계열은 전혀 하지 않는다는걸 눈치채는 사람은 드물었다.
         혐관. 모르가나가 리는 림에는 생명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
         마법이라는건 모르가나 스스로가 렇게 부르고 있는것뿐이다. 실상은 '''저 바라면 이루어지는 힘'''이라나. 다만 생사 간섭과 시간 조작은 불가능 하다.
         협력이란 모르가나 자신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자들을 찾는것. 모르가나는 런 자들을 찾아 전부 죽여버리고 있다.
         본인은 이것에 대해 '만약 파멸이 올것을 알고 있고, 걸 막을 방법이 있다면 취할거니?'라고 말하는중.
         또한 왕국내에서 절대적인 권력또한 휘두르는중. 덕분에 생명의 위협을 자주 받고 있지만 죽지 않는 몸인데다 런 시도를 하는 자들을 모조리 죽이는 태도를 고수하고있어 위치는 굳건하다.
         큰 림을 리며 '''자신이 보기에'''사소한것은 빼버리는 경향이 있다.
         이 '마법사'가 발생하는 원인이나 시기등은 불명이지만 공통적으로는 전능에 가까운 힘을 얻으며(불가능 한것은 생명 창조나 죽은 사람을 살려내거나 시간을 넘나드는것뿐이다) 힘덕에 불사의 존재가 된다는것이 있다.
         러나 세계의 규칙에 어긋나는, 인과율을 해치는 행위를 하면. 즉, '마법사' 자신이 평범한 인간이었다면 하지 못했을 행위를 할 경우 자신의 육체에 고스란히 손상이 간다. 작게는 속이 안좋아지거나 몸살같은 증세가 드는것뿐이지만 크게는 피를 토하기도 한다.
         치렁치렁한 옷자락을 휘날리며 우스꽝스러운꼴로 달려가 문에 온몸을 붙이며 밀고 당겼지만 새 소녀가 낮게 읊조린 무언가로 인해 커다란 문은 흔들리지도 않았다.
         몇차례 더 검붉은피를 뱉어내고 분노와 짜증을 전혀 감추지 않은채 소녀는 대로 만찬 테이블에 올라가 음식과 식기들을 구둣발로 걷어차며 문쪽으로 걸어갔다. 아직까지 테이블에 앉아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런 소녀를 올려다보거나 반대로 시선을 피하는등 반응은 다양했지만 하는 생각은 똑같았다.
         문쪽으로 달아난 세명에게 가시덩쿨이 감겨 두명은 대로 핏덩이가 되어버리고 한명은 테이블 끝자락까지 다다른 소녀의 바로 앞까지 자라난 가시덩쿨에 휘감겨 소녀를 마주보게 되었다.
         각혈로 인해 피투성이가된채 표정을 딱딱하게 굳히고 리 묻는 소녀에게 떨리는 대답이 들린다.
         "래요 뭐...제가 후작님일에 여러모로 지나치게 관심이 많긴 했죠. 이제부터는 럴일이 없을테니 염려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리고 아이언메이든의 문을 쾅 닫아버리고 자신에게 튄 피를 닦지도 않은채 부드러운 미소를 띈 소녀는 남은 말을 이었다.
         "...리고 비넨슈티히에 바클라바, 타르트 오 시트롱도 추가..."
  • 프로키온 . . . . 288 matches
         자신이 꿈 속을 헤매고 있는 줄 알았지만, 것은 사실 꿈이 아니었음을 알게 된 인조인간 마법사(자칭 소마왕小魔王)
         --리고 초톡방의 마법스크롤 상인--
         본체와 똑같이 생긴 분신을 만들고 분신에 의식을 옮겨 조종할 수 있다. 이는 의 목에 있는 초커형 마도구의 기능 중 하나이다.
         관심받는 것은 좋지만 사람 대하는 건 미숙함. 톡방에서는 잘 떠들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는 사실이지만, (어려서 끓는 점이 낮아 더욱 렇다) 사실 겁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의 약점을 감추려 한다. 렇기에 스스로를 마왕이라 지칭하며 허세를 부리기도 한다.
         자신의 나이를 16세로 주장하며 속이고 있으나, 외형상으로는 많아봐야 만 14세 정도로만 보이며 실제 나이는 이보다도 더 어리다(만 5세 미만). 정신연령은 사이 어디쯤(평균적으로 12살~16살?). 나이 속이기도 허세의 일환이다. 거짓말의 이유에는 스스로가 인공적으로 배양된 인간이었음을 숨기기 위해서도 있다.
         프로키온이 탄생한 차원의 '용사'와 가족들. 집주인. 프로키온에게 초커를 채운 사람들.
         현 마왕처럼 특수한 체질 및 재능을 가지고 있으나 프로키온은 되려 에게 이질감을 느끼는데, 정화력 자체가 마력을 상쇄하는 성질이 있는 기운인 것도 있지만, 시리우스가 단순히 막대한 양의 정화력을 보유한 '용사 체질'인 것 뿐만 아니라 이를 통제하고 다루는 능력까지 타고났기 때문이다. 즉 자기를 뛰어념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런 것.
         프로키온이 소나에게 줄 '선물'(=소나.EXE에게 기능 '신기루'를 설치하는 술식)을 만들고 있을 때 찾아와 관심을 보였다.
         이후 프로키온의 보호자들에 의해 초빙되어 정식으로 사제관계가 되었다. 들과는 꽤 가까운 사이인 듯 하다.
         렇기 때문에 친해지고 싶어해 자주 놀러간다. 화면 뒤에서 잦은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후 리온과 소나는 가 정확히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알기 위해 자초지종을 캐내었다. 이때의 일로 인해 이들은 프로키온이 숨기고 있는 비밀 몇 가지를 알게 되었다....
         프로키온의 초톡방 내 인간관계는 크게 ''' '친구', '형님/누님', '빵꾸똥꾸',''' 리고 외 인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위의 친구 및 후술할 은인 범위에 해당되는 인원들(내지는 럴 가능성이 높은 인물)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직접적인 위해가 아니어도 불쾌감, 공포,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했다면 (특히 의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한 경우 반드시) '''빵꾸똥꾸'''로 정의한다. (껄끄러움~적대함, 경계 대상, 블랙리스트.)
         또한 프로키온이 누군가에게 상당히 큰 은혜를 입었고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면, 평소 다른 이용자에게 형/누나 호칭을 거의 쓰지 않는 프로키온이 인원만 예외적으로 '''형님/누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친구인진 애매하지만 기억해둘 만한 은인)
         || 외 특이사항||
         리온, 소나, 리고 프로키온 셋의 첫 만남.
         심지어 몇 초간 시선을 마주친 후, 언제 자리에 있었냐는 듯 사라지기까지 했었으니.
         귀신이라면 리온 자신에게만 보여야했다. 러한 것들을 인지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진 것은 둘 중 리온 뿐이었으니까.
         런데 더 기이한 것은 소나에게도 존재가 보였다는 것이다.
          우려의 기색을 읽은 리온의 제안에 소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 MIST . . . . 279 matches
          * '''라이카''' : 일을 돕는 사역마. 오래된 옛것(레이트 올드 원), 게걸스레 먹어치우는 용. 조만 새끼용의 형태지만 어딘가 뒤틀리고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몸 곳곳에 자라난 하얀 촉수, 눈알들이 박힌 깃털 날개, 반쯤 녹아내리고 있는 두 눈 등등. 범인이 본다면 미쳐버릴 수준이다. 인간형 모습은 백발에 금안을 지닌 12살 가량의 소년.
         ~~본래는 마녀 취급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었으나 대화방에 접속한 차원 너머의 것─어떤 외신과의 계약으로 다른 평행세계로 건너왔다. 자신을 마녀로 만든 신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녀는 행복하게 살겠지. 사후에는 영혼이 외신들에게 귀속되겠지만 말이다.~~
         계약의 내용대로라면 사후 정신력을 빨아먹히는 가축이 되었어야 했으나, 녀를 흥미롭게 본 외신들에 의해 계약 조건이 바뀌었다. 사후에 영원히 외신들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편안한 죽음을 맞이한 녀는 결국 들과 같은 존재로 화하였다.
         오늘 기이한 꿈을 꾸었다. 어떤 꿈보다도 강렬한 꿈이었다. 장소는 던월의 어떤 골목길이고, 온 몸에는 피가 흥건한 데다, 얼굴은 강 조개를 벌리기라도 한 것처럼 베여서 반쯤 눈이 멀어있는 런 악몽이다. 도둑들은 돈이 되는 금품이라도 있을까 호시탐탐 나를 노리고 있었고, 주시자들은 피 묻은 칼을 들고선 죽어가는 나를 바라보며 비웃고 있었다.
         라이카는 내 꿈의 내용을 듣고 지금까지도 계속 심각한 표정을 하고 있다. 녀석한테 걱정 끼치기는 싫었는데. 이것도 검은 눈깔 개자식의 농간일까?
         저번에 꾸었던 꿈을 또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주시자들에게 포위되어 있었다. 오르골의 끔찍한 음색이 전신에 파고들었는데, 감각이 더럽게 생생히 느껴졌다. 오르골 앞에서는 마녀라 불리던 힘도 무용지물이었다. 덕분에 눈을 뚫리고, 몸 이곳저곳도 베여서 피가 철철 흘렀다. 나는 휘청거리는 걸음으로 던월을 돌아다녔다. 심장박동이 점점 더 느리고, 약하게 고동치는 걸 느끼며 매 순간 젖먹던 힘까지 다했다.
         꿈을 꾸고 일어난 다음에도 같은 증상이 찾아왔다. 사지가 계속해서 아려왔고, 왼눈은 누가 후벼파기라도 한 듯 아팠다. 통증들은 몇 시간이 지나서야 겨우 가라앉았다.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 건지 모르겠다.
         오늘은 꿈을 꾸지 않기 위해 밤을 새보려 했다. 러다 깜빡 잠이 들었는데 어김없이 악몽이 찾아왔다. 예전에도 위험한 상황은 종종 있었지만, 얼굴을 베이거나 길바닥에 고인 피 웅덩이를 보는 일은 없었다. 런데 왜 계속 이런 꿈을 꾸는 걸까. 점점 더 꿈이 아니라 하나의 기억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잠에서 깨면 손가락이 뻣뻣해져 몇 시간 동안 매듭조차 제대로 묶지 못한다. 게다가 왼눈이 갑자기 안 보일 때도 있다.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대화방에서 받았던 아로마와 부적이 효과가 있었던 건지 며칠간은 악몽을 꾸지 않았다. 덕분에 한동안은 잠을 좀 쉽게 잘 수 있었다. 이제 악몽이 완전히 물러갔겠거니 싶어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늘 또 꿈을 꾸었다. 배경은 어째선지 우리 가족이 살았었던 저택이었다. 곳에서 나는 주시자들과 대치하고 있었다. 이번 꿈은 다른 경우와 달리 훨씬 더 심했다. 빌어먹을 주시자에게 당하면서 칼날이 살갗을 파고드는 감각이 느껴질 정도였다. 왼쪽 눈은 어떻게 메울 수 없는 구멍이라도 생긴 것처럼 공허하게 느껴졌다. 나는 결국 피 웅덩이 위에 쓰러졌다. 놈들은 쓰러진 내 몸 위에 고래 기름을 흥건히 뿌렸다. 리고 불 붙인 라이터를 던졌고, 꿈 속의 나는 보고만 있었다. 맨살이 타들어가는 끔찍한 감각이 생생하게 전해져왔다.
         오늘은 다섯 번째 달의 열한 번째 날이다. 19년 전 이 날 키아라가 태어났었다. 녀가 처음 세상에 나온 날에 주시자가 성가를 불러주었고, 황가에서는 축문을 써 보내주었다. 8년간 자식 하나 두지 못했던 녹스 부부에게 있어 키아라는 큰 선물이었다. 가문의 외동딸로 자라오며 키아라는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랐다. 녹스 부부는 하나뿐인 딸이 생일을 맞이할 때마다 성대하게 축하 파티를 벌였었다. 또 시녀장 트리샤는 초콜릿 무스를 잔뜩 바른 케이크를 만들어주곤 했었다. 런데 이제는 모든 것들이 전부 추억 속으로 사라져버렸다. 래도 키아라는 조각난 추억의 파편들을 떠올리며 웃음을 머금었다. 여덟번째 생일날에는 제 키만한 곰인형을 선물받았었다. 열두번째 생일날에는 가족과 함께 서코노스로 여행을 갔었다. 열여섯번째 생일날에는 시가지로 나가 실컷 쇼핑을 즐기고 돌아왔었다. 하지만 이후로 키아라는 줄곧 혼자였고 홀로 생일을 보냈었다. 런데 오늘, 열아홉번째 생일을 챙겨주는 이가 있었다. 정말 좋아하는 사람. 키아라는 창가에 놓인 화분에 조심스럽게 손을 가져다대었다. 피어난 흰 라일락이 바람에 가볍게 살랑였다. 커튼 사이로 주황빛 노을이 새어들어왔다.
         이제 곧 해가 모습을 감출 때인데, 아침에 문을 박차고 뛰어나간 라이카는 아직도 돌아오지 않았다. 키아라는 라일락의 꽃잎을 톡톡 건드렸다. 은은한 라일락 향이 손 끝에 묻어나왔다. 키아라의 입가에 미소가 서서히 퍼져나갔다. 올해에 다가오는 사람의 생일엔 무엇을 해줘야 할까 고민하는데, 문 밖에서 요란한 목소리가 들렸다.
         라이카가 등 뒤에서 내민 것은 작은 브로치와 도화지 한 장이었다. 초승달의 모양을 본뜬 브로치는 반짝이는 금테와 제 눈을 닮은 진한 푸른색으로 꾸며져 있었다. 또 다른 선물, 도화지의 위에는 키아라를 표현한 듯한 조만 아이가 려져 있었다. 옆에는 '생일 축하해!!'가 크게 쓰여 있었다. 딱 라이카 또래의 어린아이가 릴 법한 귀여운 림이었다.
         얼떨결에 선물을 받아든 키아라는 놀라는 것도 잊고 먼저 의아해했다. 분명히 제 생일은 라이카에게 말해준 적이 없었다. 라이카가 물어본 적이야 있긴 했지만 때마다 대충 얼버무리며 넘어가곤 했었다. 이제 와서 생일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라이카가 뿌듯하게 웃었다. 타자기라면 대화방을 말하는 것일텐데... 도대체 무슨 수로 대화방에서 생일을 알아냈다는 말일까? 보다도, 자신이 못 보던 사이에 라이카가 타자기를 건들였었나? 마음 속에 피어나는 의문을 뒤로한 채 키아라는 만면에 웃음을 활짝 띄웠다. 뒤늦은 감동과 기쁨이 밀려왔다.
         키아라는 라이카를 안아주었다. 러자 라이카가 실없는 웃음을 터트리고선, 키아라를 마주 안았다. 따스한 온기가 전해져왔다.
         이 한 살짜리 아기 용은 벌써부터 기특하게 자라주고 있었다. 제 보호자의 생일을 챙기기 위해, 조막만한 손으로 동전을 한 푼 두 푼 모았을 생각을 하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다. 키아라는 말 없이 라이카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나, 누나 정말 좋아. 남들이 다 누나 보고 마녀라고 해도 나한테는 짱 멋진 누나야!"
         "렇게 말해줘서... 정말 고마워."
         키아라는 미소지었다. 가끔은, 정말로 가끔은 알을 받은 것을 후회할 때도 있었다. 차라리 다른 사람에게 갔었으면 라이카는 더 행복했을까. 수도원이 눈에 불을 켜고 태워죽이려 애쓰는 마녀인데, 이런 보호자로 괜찮은 걸까. 나 때문에 라이카도 수도원의 표적이 되어버린다면? 렇게 된다면 정말 한 생명의 삶을 망쳐버리는 것이 아닐까. 런 우려가 자꾸만 들 때가 있었다. 런데 라이카는, 정말로 괜찮아하고 있었다.
         라이카가 키아라의 품에서 빠져나와, 검지 손가락으로 녀의 볼을 콕 찔렀다. 리고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262 matches
         ||<-2> 햇살 가득한 나날들이 계속되기를! ||
         ||<-2> 정체불명의 것과 싸웠던 소녀. 스스로는 것들을 괴이라고 불렀다.
         모든 것이 끝나자 소방관을 했었으나 현재는 마저도 만두었다. ||
         괴이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을 사냥했던 소녀. 능력은 폭발->불->불새 자체-> +빛과 어둠(자신이 살던 세상의 본질)
         데이브: 친구! 제 일 때문에 마음 고생을 시킨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무척 미안하다. 리고 때마다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어 고맙다. 걱정시키고 싶지 않다. 리고, 너도 이제는 행복하기를!
         ;(세미): 세미 언니! 멋대로 오기로 붙인 호칭이다. 언니라면 어째서인지 다 털어놓아도 렇게 놀라거나 이상하게 보지 않을 것 같아서 미주알고주알 늘어놨었어. 갑작스러운 방문도, 이야기도 받아줘서 고마운 사람. 직업이 직업이니 어쩔 수 없는 건 알지만...래도 다치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22
         '''J''': 보호자 겸 물주. 본명은 조세핀. 아래 후술할 D의 친모. 아들인 D는 이미 한번 죽었으며 를 살리기 위해 이면세계의 문을 열고 이면과 계약을 하였다. 한때 행방불명이었으나 후에 어둠에 녹아 죽었다는 것이 판명난다.
         '''M 언니''': 본명은 메이데이. 재생력 증가와 관련된 능력을 지닌 것으로 추정되며 D를 좋아하는 것같다고 한다. D가 루나시를 놀릴 때 자주 대신 때려주곤 한다. D를 사랑하기에 J의 계획에 동참해 문을 열고 괴이를 발생하게 하는 것을 묵인했다. 러나 여전히 회의와 죄책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같다. D가 계획에 반대하자 잠시 절망에 물들어 괴이로 변한 전적이 있다. J를 배신하고 문을 닫는 방법을 알려준 장본인. 현재는 D의 남은 인생을 옆에서 지키고 있다.
         '''D''': 본명은 대니얼. 어떤 특성을 부과한 물건들을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J와 M과 어떤 관계가 있었던 것같지만 정작 자신은 기억하지 못한다. J와 M의 만류로 직접 괴이를 처리하는 데 나서지는 않는다. 한때 죽었었으며 이면의 조각들로 겨우 목숨을 연명하고 있었다. 루나시가 모든 진상을 알려주자 강력하게 비판하며 문을 닫는데 찬성하였다. 것이 본인이 더이상 살지 못한다는 뜻임에도. 지금 현재는 M과 함께 남은 이면의 조각들로 생명을 조금씩 연장하며 살아가고있다.
         '''E''': 루나시, 아만다의 오빠. 본명은 에드워드. 전에 T for...이라는 닉네임으로 채팅방에 들어온 적이 있었으며 괴이를 보기 시작한 것은 가장 늦은 편이다. 아만다와 사이 좋았던 남매 관계이다. 가족으로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해 멀어지게 되었었다. 루나시가 렇게 부모를 증오하는 이유를 완벽히까지는 이해하지 못하고 용서를 종용하기도 하였다. 루나시가 부모를 표면적으로나마 용서하고 좋은 가족 행세를 하면서 에드워드 본인은 좋은 가족으로 되돌아왔다고 생각했었다. 러나 실상 깊은 대화는 오간적이 없어 루나시가 불새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다. 능력은 염력. 현재는 루나시에 의해 기억을 조작당하고, 가출한 여동생이 한 명 있다는 정도로 인식하게 되었다.
         '''이면(裏面, 혹은 아더)''': 이면 세계(밤의 세계) 자체이자 세계의 찌거기로 이루어진 어둠, 어떤 무언가. 아주 오래 전부터 홀로 있었다. 낮의 세계를 동경한다. 어린 루나시가 이면세계에 갇혔을 당시 친해졌고, 이면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으로 이름을 붙여주었다. 아더(Other), 달의 뒷면을 생각나게 한다면서 말이다. 루나시가 한평생 치열하게 목숨을 걸며 살아왔던 것에 대해 버닝이 와서 현실로부터 도피했을 당시 들어간 곳이자 안식처였던 것. 루나시의 걱정을 알기에 녀의 어둠을 자신이 어느정도 가져가고 틈이 생기자마자 루나시를 내보냈다. 후에 루나시가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꺼내어 인간으로 만듬으로써 동경했던 대로 낮의 세계에 녹아들게 되었다. 과정에서 루나시가 대부분의 어둠과 안의 기억과 감정들을 가져갔으나 근간이 어둠이기에 모든 것을 가져가지는 못하였다. 래서인지 종종 사람들이 배척하곤 한다. 인간이 된 이후 서류상으로 루나시의 양딸이며 실제로는 일종의 자매 관계와 모녀 관계 사이 어딘가 쯤으로 지내고 있'었'다. 현재는 루나시가 자기 자신을 포힘해 비현실적인 것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아이를 가지고 싶어했던 한 노부부에게 입양시킨 상태다. 평범하게 잘 자라고 있다고.
         괴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며, 것이 끼친 피해 또한 자연재해 혹은 불가사의로 남아있다. 괴이의 주식은 사람 혹은 동물로 추정되며, 잡아먹힌 사람은 실종으로 처리된다.
         괴이는 루나시의 차원에서는 '능력'이 있는 평범하지 않은 이들에게 보이며, 능력 혹은 다른 차원에서 온 무언가의 피해만 먹혀들어간다. 즉, 루나시 세계의 총이나 칼 등의 힘은 통하지 않는 상태. 루나시의 경우, 카톡방에서 받은 장검 하나, 컴뱃 나이프 하나, 총 셋으로 대적했었다.
         보통 괴이는 검은 림자가 다양한 동물의 태를 띄고 있는 모습이다. 다만 곳곳에 눈들이 달렸다는 점과 크기가 거대하다. 하급 개체라도 보통 2~3m의 높이이다. 보통 특성이라 하여 물, 불, 바람, 땅, 독 등 다양한 능력을 띄고 있는데, 예컨데 독의 경우 지나가는 곳을 독으로 녹인다던지 불의 경우 자신이 매우 뜨겁고 불을 쏠 수 있다던지 하는 형태이다.
         다만 능력을 얻게 된다면 때부터 괴이 또한 볼 수 있게 된다. 또한 괴이의 존재를 강하게 주장하거나 능력을 여러번 쓰거나 어둠에 더 많이 물들었을수록 낮의 세계에서는 배척받는다.
         이는 밤(=어둠=이면)과 낮(빛)은 서로 대립되는 존재이며 서로에게 해를 끼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동시에 서로가 있어야만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존재이기도 하다.
         능력을 얻는 조건은 자칫 녹아버릴 정도의 양인 어둠 속에서 녹지 않고 자기자신을 지켜낼 것, 러면서도 어둠을 어느정도 흡수할 것. 흡수한 어둠의 양에 따라 내재되어 있던 낮의 형질(능력)이 개화하는 정도가 다르다.
         루나시는 낮의 성질을 아주 강하게 타고난 아이였다. 렇기에 붉은 머리와 석양처럼 빛나는 눈을 갖고 태어났다. 능력을 한계까지 끌어낸다면, 세상이 생겨날 때부터 능력을 쌓아오던 아더와도 대적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렇기에 경계를 무너뜨리고 아더를 (근간은 여전히 어둠이더라도) 평범한 인간 소녀로 만드는 것에 성공하였다.
         어둠과 빛(불)은 서로 상의 관계이면서도 대립된다. 루나시는 과거에 엄청난 양의 어둠과 빛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기에 불새로 개화할 수 있었다. 러나 균형이 깨지는 순간 엄청난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신체는 버티지 못한다. 현재도 어둠의 양이 늘어날 수록 능력 자체(불)을 쓸 수는 있어도 불을 쓸 때 본인도 화상을 입거나 어둠을 흡수할 때와 불의 능력을 쓸 때 고통을 느끼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반대로 불의 힘이 완벽히 개화된 상태로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양이 과도하게 적어진다면 오히려 자신도 버티지 못하고 불에 잡아먹힐 수 있다. 어둠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 어둠에 잡아먹혀 괴이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아직도 루나시가 사는 세상은 낮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였다. 즉, 세피라가 설정한대로 사람들은 어둠을 보면 경멸하거나 무시하거나 증오하거나 혐오하는 등의 반응을 보인다. 렇기에 루나시가 능력을 쓸 때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다, 눈치채지 못한다. 어둠이 짙을수록(정확히는,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많아질 경우) 사람들은 를 경멸하고 혐오하고 적의를 내보이다가 끝내는 존재조차 알아차리지 못하게된다. 렇기에 전에(리고 현재진행형이기도 하지만) 폭발 정도의 능력만 쓸 수 있을 당시는 불의 능력이 완전하게 개화하지 못해 어둠이 많아졌고, 사람들은 를 증오하고 적의를 내비치다가 알아차리지 못하는 수준까지 갔었다. 다만 많은 양의 어둠 속에서도 본인을 잃지 않고 끝내 능력을 가지게 된 이들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른 차원의 경우 세피라의 지배 밖이기에 마찬가지이다.
  • 196인 위원회 . . . . 170 matches
          <br> 한때 행성 아이테리스를 지배했던 종족이자 별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자들. 들의 운명을 이끌어 미래와 영원을 꿈꾸었던 14인 위원회. 중에서도 별 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돌보고 별의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의 별들을 연결하려 했던 끝없는 순례자. 는 누구인가?
           ──14번째 자리, 이름은 아젬이다.
          <li>는 아주 오래 전부터 Liberius를 알고 있었다. 미래를 볼 수 있었던 <i>리케이오스</i>는 세상이 멸망하기에 절망했고 세상이 구원받았기에 희망을 되찾았다. Liberius가 세상을 구원하는 미래를 만들기 위해 <i>는 많은 것을 희생했었다.</i> 가족, 친구, 동료, 동족, 사랑하는 사람들⋯⋯ 리고 자신의 영혼까지.</li>
          <li>성공한 영웅의 이야기를 목도한 는 실패한 영웅들한테 성공한 영웅의 이야기를 노래해주기 위해 먼 길을 떠났다. 실패해버린 삶 또한 의미가 없지 않았다고 전해주기 위해.</li>
           리베리우스는 눈을 떴다. 숙면을 취하다가 기상한 인간이라면 으레 해야 하는 행동이 것이었기 때문이다. 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살고 있었고, 당연함에 취해 있었으며, 익숙한 집 천장이 눈에 들어오길 기대하는 평범한 사람이었다.<br>
          래서 창문 없는 컴컴한 방이 눈에 들어왔을 때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br>
          잠기운에 취한 목소리가 나지막이 중얼거렸다. 가 머무르는 올드 샬레이안의 건축 양식은 이렇게 폐쇄적이지 않았고, 이만큼 어두침침하지도 않았다. 건물이 모두 밝아 눈이 아프면 아팠지. 당황한 리베리우스는 침대 옆 협탁을 찾아 손을 허우적거렸다. 있어야 하는 협탁은 당연히 존재하지 않았고, 위에 올려놨던 안경도 없었다.<br>
          대신 가 찾는 안경은 자기 스스로 리베리우스의 얼굴로 날아들었다. 지휘봉을 휘두르듯 빠르면서 유연한 동작으로 안착하는 검은테 안경. 리베리우스의 안배는 아니었다.<br>
          한손으로 안경을 고쳐쓰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제야 눈 앞의 사물이 분간이 되었다. 검지를 휘두르는 것으로 손쉽게 안경을 찾아준 이 또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br>
          "러니까⋯⋯. 오랜만입니다. 반 년만에 뵙네요."<br>
          한때 행성 아이테리스를 지배했던 종족이자 별의 번영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자들. 들의 운명을 이끌어 미래와 영원을 꿈꾸었던 14인 위원회. 중에서도 별 위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을 돌보고 별의 곳곳을 두 눈으로 확인하는 자. 생명이 다할 때까지 지상의 별들을 연결하려 했던 끝없는 순례자. 는 누구인가?<br>
          14번째 자리, 이름은 아젬이다.<br>
          갈색 머리의 여인이 활짝 웃으며 외쳤다. 눈에는 존경하고 친애하는 사람을 향한 애정이 가득 담겨 있었다. 구부정하던 의 허리가 보기 드물게 완전히 펴질 정도였으니.<br>
          "우리⋯⋯ 아⋯. 래서 저를 부르신 건가요?"<br>
          "제가 ⋯ 채팅방⋯을 이용하는 걸 알고 계시는군요."<br>
          "에테르의 흐름을 읽으면 에테르가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 알 수 있지. 기본 구성 성분을 안다면 세계 전체를 아는 것도 쉬워. 약간의 정보만 있으면 돼⋯⋯. 한 줌의 단서로, 나는 백 년 뒤 이 시간에 초원의 바람 방향을 보고, 천 년 뒤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들을 수 있어. 뭐어 물론 기간이 멀어질수록 정확성은 떨어진다지만 지금 중요한 건 게 아니니까 자세한 기제의 설명은 생략할게? 괜찮지?"<br>
          "런 내가 반 년 전에 너를 만났잖니. 무엇을 봤겠니?"<br>
          "⋯⋯ 때부터 제가 채팅방에 접속할 것을 아셨단 말씀입니까?"<br>
          "것 뿐이겠니!"<br>
          웃음이 짙어졌다. 입꼬리는 찢어졌으나 사백안은 여전히 부릅 떠져있어 해괴한 미소였다. 아젬은 때 당시에 느꼈던 충격을 되새김질했다. 천지가 개벽하는 듯한 충격을⋯⋯.<br>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160 matches
         -한 번 죽기 전에는 독재정부가 들어선 국가에 살고 있었다. 본인은 혁명측을 지지했으나, 아내가 사실 정부군 지지자였음. 가드너가 방해된다고 생각한 아내는 를 쏴서 죽임.
         -대충 상태로 2년간 죽어있다가 딸인 사루비아가 악마(사탄)하고 계약. 래서 딸의 몸에 또 다른 인격과 같은 형태로 되살아났었다. 평소엔 뒤에 얌전히 있다가 딸이 패닉하거나 할때 인격 주도권을 받아갔음.
         -사실 사탄은 먼 옛날 다른 세계의 사도닉스에게 구원받은 적이 있었다. 래서 가드너에게 애착 가지고 있었음.
         - 부활과정에서 흡수한 에너지때문에, 야악간 악마의 성질이 의 몸에 깃들게 되었다.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으면 신체가 일시적으로 악마화됨.
         -가 성인이 막 될 무렵 전후쯤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아버지도 몇년 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사루비아 세이지 - 사도닉스의 딸. 한때 가 사루비아의 몸에 일시적으로 부활해 공존한 적이 있었다.
         런 설정이시군요.... 를 연발 중
         사투리캐. 러나 뒷사람이 사투리를 잘 몰라서 짭사투리다.
         위시는 하늘을 만드는데, 다소원은 밤위시로 밤하늘을 립니다.
          * ~~토순이의 엄마다~~ 토순이의 엄마라는 장난을 치고 있다. 밤하늘에서 별을 리는 소원이와, 별님 토순이라서. 토순이에게 별조각 램프를 선물해줬는데, 아침하늘 빛을 낮위시네 염료에서 조금 썼다가 찌금 혼났다.
         스카이림이라는 추운 땅에 살고있는, 카짓(고양이 수인)소녀. 용의 영혼을 가지고 태어나 드래곤을 죽이고 영혼을 흡수할 수 있는 드래곤본이라는 존재다.
         알두인이 돌아왔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고는, 파크와 함께 살며 를 죽이기 위한 계획을 짜기 시작한다.
         파크와 함께 데이브가 준비해준 차원에서 알두인을 맞이하지만 너무 강대한 의 포효가 녀의 포효를 압도했고, 결국 패배하고 만다.
         같은 카톡방의 안나 제로와 계약하여 세계의 적이 되기로 약속하고는, 녀의 힘을 받았다. 대가로 현재 녀는 냉철한 복수심 외에는 아무 감정도 느끼지 못하며, 알두인을 죽인 후에는 세계를 파멸시킬 것이다.
         정신체를 쓰러뜨리다가 파편이 몸에 박혔다. 이로 인해 다소 신경과민.
         사실 변이했으나, 사실을 숨기고 있다.
         간간히 리테가 선을 넘으면 동료인 카밀이 난입한다. 얘가 말넘심이다 싶으면 카밀을 불러주세요.
         사랑하고 동경했던 선배 에스텔이 변이한 이후, 동기들과 함께 선배를(죽이기 위해) 쫓고 있었다. 마침내 선배를 죽이는데 성공하였으나, 정신체에게 잡아먹힌 끝에 맨 정신이 아니게 되었다. 래도 마지막은 행복했을 것이다.
          *DECA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데카의 실험체가 된 적 있었다. 본인은 사실을 모른다.
         돌죽 감성 로라이크 세계관의 신
  • Cassandra . . . . 128 matches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러니까 거로는 안 되려나?]''' ||
         일단은 렇지. 큰 의미는 없어. ||
         > 역시 노력을 안 한 것은 아니다. 카산드라는 언제나 다양한 인물로 분하며 세상을 조금씩 더 나은 세계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평범한 인물로 일상에 녹아내리며 인간들이 매일 조금 더 나은 선택하도록 등을 떠밀어주었다. 렇다 하여도 모든 일에는 끝이며 이별 있기 마련이다. 모든 생명이 끝내는 멸종 향해 달려가듯, 인간 역시 러하였다. 결국 쓰레기로 뒤덮인 푸른 행성을 과거의 모습으로 되돌릴 기술의 도약은 부재하였다. 리하여 카산드라는 홀로 남아 자신의 시작점이었던 이들이 서서히 스러져가는 모습 보았다. 누군가를 배웅하는 일은 익숙했다.
         >자신의 곁에 남았던 마지막 인간이 죽은 이후, 카산드라는 의 눈 감겨준 뒤 자리에서 일어섰다. 미리 챙겨두었던 작은 짐 들고 일어서자 부서진 건물의 틈 사이로 옅은 달빛 흘러들어온다. 마침 오늘은 비가 오지 않을 모양이었다. 이런 날이야말로 여행 시작하기에는 알맞은 때다.
         인류는 멸절했다. 남은 것이라곤 들의 유산인 끝없는 건물과 것들을 뒤덮은 푸르른 자연이다.
         >한 차례 세찬 바람이 분다. 희게 바랜 머리카락이 에 나부낀다. 는 흐트러진 머리가 시야 가리는 것이 귀찮다는 듯 한 손을 들어 쓸어 넘긴다. 굳은살 박인 굵은 손가락 사이로 머리카락 미끄러진다. 이마에 옅은 흉이 얼핏 드러났다가, 앞머리가 다시 흘러 내려오며 덮인다.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뜬다. 긴 속눈썹 아래 형형한 빛의 푸른 눈 드러난다. 시선이 저 먼 곳 향한다. 구름이 바람에 밀려 서서히 물러난다. 어릿어릿하던 물림자가 윤슬로 덮여 형태를 잃는다.
         >천천히 손을 내린다. 접어 올린 소매 아래 켜켜이 쌓인 수많은 흉이 똬리 튼 뱀과도 같이 살갗 뒤덮고 있다. 을린 피부와 달리 색이 아주 옅거나 짙은 탓에 무시하기 어렵다. 러나 것에 별다른 감상 지니지 않은 듯하다. 천천히 허리 굽힌 는 신고 있는 부츠의 끈을 조여 맨다. 리본을 단단히 묶어두고는 몸 일으킨다.
         외 특징: 177cm / 흰 머리카락 / 시안색 눈 / 햇빛에 을린 연갈색 피부 / 양쪽 귀 피어싱들 / 오른쪽 귓바퀴에 살짝 찢어진 흔적 / 검은 가죽 자켓 / 검은 목티 / 청바지 / 청바지 벨트 고리의 작고 동란 검은색 키링 /워커 부츠
         특징: 가시가 안쪽으로 길게 뻗친 검은 헤일로 / 해파리 머리스타일 / 흰금 조합의 시크릿 투톤 / 금색 눈 / 검은 흰자위(역안) / 햇빛에 을린 연갈색 피부 / 금 드롭 귀걸이 / 오른쪽 귓바퀴에 살짝 찢어진 흔적 / 금빛 뱅글 목걸이로부터 이어진 옆트임 있는 흰색 드레스, 금색 무늬 有, 트여진 부분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비치는 옷감 / 목 아래를 뒤덮은 흉터들 / 손목과 발목의 금 뱅글들 / 맨발
         는 클리파다.
         한 세계의 파괴자. 창조자를 죽인 피조물. 러나 것보다 앞서는 정체성은 {{{#00FFFF '''불새'''}}}다.
         또한 불은 정반대의 것 — 정화와 재생 의미하기도 한다. 어둡고 불길하며 불결한 것들은 결코 의 대적자 되지 못한다. 열기 아래 어둠은 흔적조차 남기지 못하고 사라질 것이며, 의 손 아래 친애하는 당신들은 피가 멎고 살이 차오르는 기적 맛볼 수 있으리라.
         청염으로 이루어진 새는 곳이 어디든 날아오를 수 있으며 자유로이 허공을 유영할 수 있다. 죽지 않으며 죽임당하지도 않는다. 죽이는 데 성공한다 한들 불 속에서 새로이 태어나리라.
         불새의 눈물은 경각에 다다른 이라 하여도 다시 생명 불어넣는다. 거대한 상처라 하여도 불새의 눈물 닿는다면 순간 다시 살이 차오를 것이며, 극독을 먹었다면 것이 무엇이든 중화된다. 다만, 수명이 다하여 죽음에 이르는 자는 예외다.
         불새의 깃털은 따스하며, 쥐고 있는 이로 하여금 옅은 안정감과 평온함을 선사한다. 걱정은 잠시나마 물러가고 자리에는 온전한 휴식 자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카산드라보다 냥 셈=환영채로 서걱
         [랑(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사라]: "...래, 내 어릴 적을 아이에게서 보았어. 손 뻗고 싶었어. 오만인가? 럴지도. 렇지만 이제는 내 책임이야."
          불행한 어린아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지나친 이상론인가? 하지만 는 손을 뻗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렇다면 하지 않을 이유 없었다. ...기실, 의지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네가 애정에 익숙해져 것을 당연히 여기는 날이 온다면 내 과거 역시 건져낸 것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아서. {{{#FFFFFF 결국에는 다시 이기적인 이유며 오만이 옳다.}}}
         [데이브|■-453]: "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선 지금도 나는 여전히 네 친구니? 나는... 네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네가 어린 나에게 러해주었던 것처럼."
          천 년도 넘는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만난 과거의 인연, 나의 친우. 가장 소중한 이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당신의 이름을 꺼낼 테다. 어둠 속에 잠겨 있을 적마다 먼저 등불 비추며 찾아와준 존재이자, 이제는 기억할 이 몇 남지 않은 제 과거의 파편 지닌 이. 러니 애정하지 않을 수 있을까. {{{#FFFFFF 미친놈.}}}
  • звезда́ . . . . 106 matches
         관리자라지만 철저히 규칙 내에서만 행동하고 외의 사항은 방치했기에 몇번인가 차원을 말아먹었고 지금은 사실상 유배된 상태
         즈베즈다가 거의 유일하게 감정 비슷한것을 보이는 대상. 연산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버다.
         정해진 형태는 없기에 외견은 때 다르다.
         전투스타일은 본인은 거의 움직이지않고 때 빛의 검을 만들어 공중에서 휘두르거나 날리는 방식으로 싸운다. ~~게이트 오브 바빌론~~
         최근에는 전투가 필요한일은 유에가 전부 자신이 하게 해달라고 한탓에 다지 싸울일도 없지만...
         규칙의, 규칙에 의한, 규칙을 위한 존재. 규칙이야말로 존재의의라 믿으며 행복이나 불행등에는 관심이 없다. 것이 선한지 악한지, 옳은지 틀린지 결정하는건 자신이 아니기에. 작가라기보다는 필사가에 어울리는 타입.
         즈베즈다가 하는 일: 런 유에 감시하기
         즈베즈다: 러한 사항에 있어 관리자의 과도한 개입이 일어날 경우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합니다.
         (자캐가 퀘스트를 주면 제목과 내용 알려주세요)
         즈베즈다랑 유에는 콤비를 이뤄 싸우면 경이로울정도의 콤비네이션을 보인다. 다만 즈베즈다는 럴 이유도 없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에는 렇게하면 하고싶은대로 못하는데다 뺏기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꿈의 콤비가 되어버렸다.
         6. 제우스와 세멜레의 사이를 질투하던 헤라가 어느 날 세멜레의 유모로 변장하여 "제우스 님이 가짜일지도 모르니 올림포스에 계실 때의 진짜 본모습을 한 번 보여달라고 부탁해보세요." 라고 꼬드겼고[6], 이에 넘어간 세멜레는 실제로 런 부탁을 해 제우스의 진짜 모습에서 나오는 광채에 새까맣게 타죽어버린다.
         사실 래서 여캐가 되었다. 다른 설정은 끼워넣은것에 불과하지!
         문자 대로 해석해서 정석적으로 반응한다 -5어장 612답글-
         악보가 요구하는 대로 -18어장 177답글-
         #자캐의_사랑해_러니까________다음에_올_말
         일단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얘냬한테 런말을 듣습니까 -21어장 180답글-
         유즈베: 보고싶지 않아요 -23어장 753답글-
         (호와트 기숙사)
          얘냬말고 같이 자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것같은데요 -41어장 564답글-
         " '차원' 에라도 내려가서 놀자~ 너무 일만 하면 머리가 돌아버린다고 즈베~"
  • . . . . 101 matches
         즈베즈다가 하는 일: 런 유에 감시하기
         즈베즈다: 러한 사항에 있어 관리자의 과도한 개입이 일어날 경우 밸런스가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지양해야합니다.
         (자캐가 퀘스트를 주면 제목과 내용 알려주세요)
         즈베즈다랑 유에는 콤비를 이뤄 싸우면 경이로울정도의 콤비네이션을 보인다. 다만 즈베즈다는 럴 이유도 없고 효율도 떨어진다는 이유로, 유에는 렇게하면 하고싶은대로 못하는데다 뺏기는 기분이라는 이유로 꿈의 콤비가 되어버렸다.
         사실 래서 여캐가 되었다. 다른 설정은 끼워넣은것에 불과하지!
         만 둬 -5어장 612답글-
         파도풀에 있는 거 물 아닐수도 있어. 잘봐 -12어장 479답글-
         #자캐의_사랑해_러니까________다음에_올_말
         일단 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얘냬한테 런말을 듣습니까 -21어장 180답글-
         유즈베: 보고싶지 않아요 -23어장 753답글-
         (호와트 기숙사)
          얘냬말고 같이 자는 사람에게 물어봐야 할것같은데요 -41어장 564답글-
         " '차원' 에라도 내려가서 놀자~ 너무 일만 하면 머리가 돌아버린다고 즈베~"
         "~러니까 런건 저 '외부 인자' 가 들어올때부터 틀려먹었다니까! 애초에 '새는 구멍' 이 생겼을때부터 틀려먹었다고!! 빌어먹을 또라이놈을 너무 따르는ㅡ 게헥"
         "정~말 ' 분' 에 있어서는 칼같네 즈베~ 조~금 뒷담좀 깠다고 막 죽여버려~ 칼같다기보단 정말로 칼이었지만~ 애초에 렇게나 고집불통이니 이런 변두리 차원에나 온것 아니겠어? 응? 안래 즈베?"
         킥킥거리며 대놓고 시비를 거는 유에였으나 즈베즈다는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고 다시 조용히 차원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러한 즈베즈다의 무반응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유에는 거의 화내는듯한 태도로 또다시 즈베즈다에게 시비를 걸었다.
         "아아~하필 이런 재미없는 새끼랑 이런데 처박히다니!! 아무리 녀석이 런 취향이라지만 씨발 왜 나까지 이런 녀석이랑 단 둘이 썩어야 하는건데!! 저기 즈베, 네 말대로면 저기 저 '외부 인자' 들도 용납되지 않는 존재잖아! 처단하러가자. 응? 즈베. 내가 이렇게 부탁할게. 틀린말도 아니잖아? 응? 으응??"
         "리고 ' 분' 께서 '재미있으니까 괜찮아' 라고 해셨습니다"
         래서 저 즈베즈다가 아무말 안했구나. 규칙대로가 아니면 움직이지도 않을정도로 규칙에 맞춰 살아가는 즈베즈다가. 래서 랬구나.
         "알~겠어 즈베~ 알고있다니까~ ' 분' 은 이 차원이 '하드보일드' 하길 바라잖아?"}}}
  • 버려진 도시 . . . . 92 matches
         래도 살아가고 싶어
          녀석을 때리고 싶어
         런 녀석들이 모인 쓰레기장이야
         이파리, 매춘부, 림, 발포, 살포하는 차이나타운
         렇다면 네가 해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것은 피와 시체, 리고 달큰한 마약의 냄새였다.
         버려진 도시라는 명칭은 일종의 별명. 3국이 소유권 주장을 하고있기 때문에 에따라 명칭도 3개가 됐고, 셋 전부 정치적 문제로 인해 사용하기 곤란하다보니 정착됐다.
         중앙광장쪽은 럭저럭 괜찮은 치안을 유지하고 있는편.
         야말로 최악.
         어느 국가에서도 소유권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공공기관도 전혀없다. 나마 있는 복지시설은 여러 봉사단체의 협력으로 지어진 학교나 병원정도이지만 이또한 극소수인데다 자주 범죄자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유지가 어렵다.
         수도나 전기또한 공급되지 않고 있기에 무단으로 끌어쓰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전파도 마찬가지 ~~러니까 코드나 넛케가 톡방에 접속하는 방식은...~~
         이 도시에 카르텔은 크게 두 집단이 있는데 비노카르텔과 하이드랜지어 카르텔이 것이다.
         대표로 삼은 색깔은 진빨강색. 사실 카르텔이라기보다는 덩치가 무척 큰 갱스터라는 느낌이며 조직원들또한 굉장히 거칠고 난폭하며 즉흥적이다. 나름대로 규칙은 있지만 규칙 자체가 허술한편인데다 윗선에 안들키면 만이라며 제멋대로 날뛰는 부류도 많다.러나 이것이 역으로 작용되어 카르텔의 눈을 피하려는 사람들은 대개 비노의 구역으로 간다. 재수없이 얻어맞을 확률 만큼이나 잘만하면 눈감아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대표로 삼은 색깔은 하늘색. 얼핏보면 회사원들이라고 생각할정도로 깔끔한 분위기를 유지하는것이 특징이다. 깔끔함 만큼이나 일처리에도 가감이 없는데다 잔학도에 있어서 톱을 달리기때문에 하이드랜지어와 관련된 일이라면 우선 한발자국 떨어지는 사람이 많다.
         러나 버려진 도시의 치안에 가장 크게 공헌하는 일면또한 있다.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include <stdio.h>|코드]가 이들과 가끔 거래했던 덕에 럭저럭 눈도장은 찍혀있지만 본인이 꺼려하기때문에 다지 친밀한 사이는 아니다.
         이 세계의 인간들의 눈을 피한다면 마법의 효과가 높아지지만 마법이 영향을 끼치는 범위가 시전자 본인을 넘어선다면 역시나 차단된다. 예를들어 시간을 되돌리는등 흐름 자체에 영향을 끼치거나 어떠한 '흔적'을 남기는 경우는 불가능하다.
         퀴어등 소수자 인권이 좋지 못한 도시다. 아니, 냥 인권 자체가 영 메롱이다.
         하는식으로. 너도나도 사연있는 사람이라 도리어 쪽으론 열려버림. - 56스레 308레스
         버려진 도시는 특유의 것때문에 간간히 마니아들이 사진찍으러+성지순례 느낌으로 찾아온다.
  • 캐릭터 통합 목록 . . . . 82 matches
          *톡방내에서 위치는 어로.
          어로 끄는거니 어먹금 하자.
         래서 내가 항목에서 복붙해서 멋대로 작성함.
         록맨 에제 애니메이션 시리즈 기반.
         사이버펑크 장르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을법한 해킹 사건부터 민간인들의 상식을 초월할 만한 것까지 온갖 사건사고가 태풍처럼 지나간 후 안정을 찾아가는 세계. 런 세계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상대적으로 작은 이야기.
         렇기에 소나는 혹시 모를 악영향을 염려해 먼저 초톡방에 대한 정보를 모은 후 리온에게 말할 생각이었으나...
         접속 환경상 리온이 초톡방에 접속 중일 때는 보통 소나도 같이 보고 있다.
         3. 초차원적 능력을 지닌, 세피라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입니다. 러나 Liberius의 차원을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다른 사람이 톡하는 도중 누군가가 또 끼어들 때가 있는데, 럴 땐 사람의 색이 글자에 표시가 된다.
          *궁중마법사라고 주장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왕실에서 사는것도 맞고 마법을 쓰는것도 맞지만 왕실과의 관계는 단물 다 빨아먹으면 버리는 런 관계이고 마법도 본인이 렇게 부를뿐이지 마법이 맞는지도 모른다.
          *와 마주했을때 갑작스레 6000년전으로 트립.
         은퇴하지 않고 대로 정계나 셀럽 등으로 자리를 유지해 오던 히어로들은 서서히 부패해 갔고, 들의 명예를 위해-누군가는 대중들이 원하는 영웅들의 활약을 위해라고 할 지도 모르겠지만- 빌런들과 뒷세계의 크고 작은 조직들에게 손을 뻗게 된다.
         리고 7년 전, 파벌이 채 형성되기도 전에 은퇴한 젊은 히어로였던 신더는 이 뒷공작에 크게 실망하고 시민들을 일부러 위험에 빠뜨리는 일에 분노해 진실을 알리고 근원을 해결하고자, 자경단으로서 활동하기 시작한다.
         2020년의 '이데아'는 혼란스럽기 지 없는 상태였다.
          속에서 돌연 또다른 은퇴한 히어로가 빌런으로 등장하기 시작해 사회의 혼란에 박차를 가했다.
          중 누군가는 히어로를 향해 살인까지 저지를 정도로 극악무도한 범죄자가 되기까지 하였으나, 과거의 일을 아는 신더는 씁쓸함을 삼키며 이를 제압한다. 히어로들이 아닌 다른 누군가가 위험을 처단한 것은 이 혼란에 새로운 문을 열게 되었다.
         히어로들은 계속해서 침묵하는 가운데, 시민들은 침묵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시위를 벌이게 된다. 시위 과정에서 전직 히어로였고 은퇴하여 신더의 활동을 지지해주던 의 어머니와, 구금 장소를 제공해 주던 의 스승이 모습을 드러내며 현 히어로들을 비판하자 여론은 더욱 불처럼 타오르게 된다.
         한편 현 히어로들 중에는 의 형제라고 할 수 있는 이 또한 있었는데, 와의 설전에서 헤묵은 감정과 오해 같은 것이 모두 쌓여 있었고, 신더 스스로 자신이 균열의 단초를 제공했음을 실토하거나 형제 또한 히어로였던 어머니에 대한 복잡한 감정과 신더에게 가지는 감정 등을 이야기하며 갈등을 어느 정도 해소한다.
          과정에서 자신이 집어넣었던 옛 동료이자 현 빌런이 된 사람을 다시 만나고, 감금을 풀어 낸 뒤 탈출로를 모색한다. 이 과정에서 7년 전의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 '미러사이드 엣지'라는 빌런을 만나 이를 제압하는 데에 성공한다.
         러나 내부에서 다시 한 번 폭발이 일어나며 사태는 일단락되고, 는 붕괴된 건물 속에서 빌런과 함께 고립된 끝에 구조된다.
  • 독백 정리/구참치 . . . . 65 matches
         || 코르부스 || 현장 테스트 완료 및 보고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183700/26 situplay>1592183700>26] ||
         || 카니발 || 여자의 궁시렁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323448/82 situplay>1592323448>82] ||
         || 파크 || 시각.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323448/112 situplay>1592323448>112] ||
         || 청금석 || AU 독백 - 사기꾼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2660094/39 situplay>1592660094>39] ||
         || ■ || ■-것은 폭도를 물리치는 자-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292 situplay>1593149570>292] ||
         || 익명의 T씨 || 대에게 손편지 : 애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149570/353 situplay>1593149570>353] ||
         || Lunacy || 핸드폰이 아닌 냥 메모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439303/188 situplay>1593439303>188] ||
         || 익명의 T씨 || 대에게 손편지 : 애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439303/565 situplay>1593439303>565] ||
         || 노란 개의 가면 || 래도 사람 목숨인데, 수단이나 도구처럼 쓰는 건 좀 아니지 않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687763/336 situplay>1593687763>336] ||
         || 이리스 유스타프 || 래서 나는 음악을 만두었다[*2차창작]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776494/217 situplay>1593776494>217] ||
         || 위키드 || 언제나 렇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856177/42 situplay>1593856177>42] ||
         || 도부 || 이야기는 계속 되고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3925596/288 situplay>1593925596>288] ||
         || 익명의 T씨 || 대에게 손편지 : 애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178379/18 situplay>1594178379>18] ||
         || 도부 || 리고 을려지지 않음 이야기의 뒷편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178379/841 situplay>1594178379>841] ||
         || 月 || 것은 얼굴없는 달림자[*2차창작]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302840/222 situplay>1594302840>222] ||
         || 위키드 || 어제의 일 이후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769695/935 situplay>1594769695>935] ||
         || (백이) || 카페 별빛의 인스타램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995597/194 situplay>1594995597>194] ||
         || 펠리체 || 저 헛소리 뿐인 이야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4995597/519 situplay>1594995597>519] ||
         || 익명의 T씨 || 대에게 손편지 : 애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23181/305 situplay>1595123181>305] ||
         || 펠리체 || 내 이야기는 렇게,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5123181/612 situplay>1595123181>612] ||
  • 설정 및 세계관 . . . . 59 matches
         다른 차원 보다 한 단계 높은 차원. 이들보다 차원이 낮다면 차원의 간섭 자체를 무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등장 인물이 독자에게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는 못하기 때문.
         다른 차원보더 한 단계 낮은 차원, 이들보다 상위 차원에서는 드라마, 소설, 라노벨, 애니, 영화,누군가의 망상 등으로 보인다. 이야기에 있어서는 이야기 자체.}}}
         통칭 관리자. 신으로 숭배되는 경우도 있으며 신을 만들어서 것을 숭배하게 하고는 자기는 뒤에서 걸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는 희대의 팝콘을 좋아하는 분류. 총 3가지 분류로 나뉘어진다. 초월형-세피라가 이니었다가 어떤 계기로 초월해서 세피라가 된 경우 선천형-금수저. 태어나자마자 세피라인 경우 떠넘겨짐형-스레주 같은 포지션, 세피라가 다른 이를 세피라로 강제 승격시킨 후 차원을 떠맡긴 경우에 해당한다.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고 여차하면 버리거나 부수기도 하는 존재둘이므로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것을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들은 작가이자 독자이기에 모든 형태의 차원은 들에겐 어쩌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일수 있으며 어쩌면 림일수도 단순한 들의 상상일수도 있다.
         단 현실 세계 작가와 달리 들은 신적 존재이며 정말로 이야기를 위해 하나의 차원을 만드는 것이기에, 들을 감독하는 세피라들의 연합 초차원 경찰로 깽판소녀 매리수 같은 이들을 견제하며 경고, 훈계하는 방식으로 세피라들끼리 두루둘 지낸다.
         들이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인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는 타락반전한다}}}
         하지만 실패한 세피라라면 이야기는 달라지는데...
         즉 시야가 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존재 가치가 전혀 별개의 것이 됫음에도 스스로의 '등장 인물일 적'의 일에 벗어나지 못하는 존재. 달라진 가치를 결과적으로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 세피라인 것에 의아함조차 드는 존재.
         스레 내 설정인 차원계 자체에서 벗어나있는 전재. 차원이 아닌 어딘가의 외부에서 빙문한 존재들이다. 즉 따로 소속 차원 같은 개념이 없다. 이들 중 레이트올드원, 아우터 갓, 엘더 갓의 본체가 차원에 상륙하는 것은 금지되있어 화신체를 보내는데(이를 림자라고도 부른다) 이들은 차원차로 성격이나 외양이 달라지기도 한다. 유명 사례로는 초차원 아이돌 니알라토텝이 있다}}}
         클리파라고 쓰고 종말자라고 읽는다. 마음만 먹으면 차원을 부수는 것이 가능한 존재이며 일단은 분류상 악마에 속한다. 최초의 클리파는 타르크 하이넨이라 전해지며, 외의 클리파라고 불리는 존재는 여럿 존재한다. 클리파가 되는 조건은 세피라를 죽이는 것,드래곤이 아닐 것,클리파가 클리파로 변형시켜줄 것, 차원을 자신과 동화시키는 것이 존재한다. 기본적으로 법칙 밖의 존재이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또한 물리 능력이 상당히 강해 차원을 맨주먹으로 부수거나 하는 등 차원을 물리적으로 넘어서는 것도 가능하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 기본적으로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또한 법칙 밖의 존재이기에 법칙을 스스로 고쳐써서 새로운 기술이나 마법을 만들어내는데도 능통하다. 네임드로는 타르크 하이넨,셜록 홈즈[* 셜록 홈즈는 작가(세피라)를 뛰어넘었기 때문(예시:작가의 어머니가 래서 셜록 홈즈 왜 죽임? 물어본 유명한 썰)], 구천 마왕이 전해진다.
         허나 보통 이들은 클리파가 된 이유가 자신이 살던 세계가 개판이어서 런 것인지라 젊은 클리파들은 대게 세피라에 적대적이다.
         클리파의 전투 방식은 클리파가 되기 전과 동일하며 차이라면 신체/마법 능력이 대폭 강화되어 의도치 않게 차원 절반을 부수는 경우도 가끔식 있다.
         렇기 때문에 대부분 클리파는 위험한 존재가 많으나, 오래된 클리파들은 오히려 얌전해지기에 젊은 세피라와 어울려서 차원 하나를 공동 운영하기도 하는 모양이다.
         모든 드래곤은 전차원 최초의 드래곤 라프리거의 가호를 받아 선천적으로 뛰어난 육체와 지식을 가진다. 육체는 조금만 단련하면 세피라를 반으로 찢어버리는 것도 가능할 정도. 래서 드래곤은 전차원에서 3종류로 나뉘는데. 세피라에게 반기를 드는 반역파, 이거 맛있네하고 즐기는 중립파, 세계의 질서를 지켜야해요!하는 질서파로 나뉘어진다. 덤으로 브레스는 세계관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산 정도는 쉽게 날리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실체는 최초 이전에 존재하던 혼돈
         이 곳에 사는 우리들은 이야기를 지캬보고 만드는 자라 생각하나 실제로는 우리들의 위에 또 런 존재가 있을까 없을까 알지못한다. 제 '4'의 벽이라 불리는 이유는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는 또 다른 누군가가 기거할지 모르는 5의 벽이 존재하는지 아닌지 우리가 알수없음에라.
         제 5의 벽=것을 뛰어남는 어쩌면 우리가 신이라 부르는 런 전재가 있을지도 모르는 곳}}}
         (냥 적당히 재능있는 친구들을 굴리고 있다면 막연하게 지금은 몰라도 미래에 역사에 한 획을 을거야~ 하고 있으면 된다는 뜻이군)
         이데아와도 비슷하지만, 이데아는 여전히 등장인물이나 이들은 등장인물이 아니기에 와 다른 뭔가로 취급된다.
  • 300어장 기념 이벤트 . . . . 48 matches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퇴근해갖고 와서 아 내일 아침 오무라이스 먹고 싶다~ 하고 잠들면 내일 아침에 오무라이스 차려놓고 기다릴 거 같음... 럼 나는 날 잘먹고 출근해서 일을 개열심히함... 업무능력상승임... 리고 퇴근길에는 랑이 줄 꽃다발이랑 선물 사와야함..... 럼 내수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됨... 왜 랑이랑 결혼을 안 하지?
          보다도 뭐라고 할까 근처에 살아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으면 파릇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구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계속 자학해서 귀, 귀엽달까. 오따꾸 마음을 자극해요.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모르가나님이 나를 바라봐주고 계셔..! 리고 엄청난 부자에 권력가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언젠가 칼빵 맞을 것 같기도 한데 래도 얼굴 뜯어먹고 살래요
          결혼하고 이혼하고 위자료 소송해보고 싶긴 해요 <br>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래도 어른되면 만나자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리온이랑 결혼하면 소나까지 온다고? ㄷㅂ 양손의 꽃이잖냐-!!! 리고 나는 꽁지머리를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모른다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치만 솔직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돈 많고 내성적인 이 남자와 결혼해 서로 한 달에 한 번 얼굴보고 사는 사이가 되고 싶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프로포즈할때 반지 말고 실례가 일하는 편의점 인수했다는 매매증서를 내밀어보고 싶단 호기심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뭔가 아리아주월드의 유일한 인간이라는것도 렇고 묘하게 신비주의스러운게 맘에 들어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쾌남 자체
          리고 결혼하면 잘해줄 것 같음 <br>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문제가 있다면 히오가 결혼을 탐탁잖아하고 후세대 양성을 영 마뜩찮아하는 거지만 건 히오의 의견이고 나는 좋다.
          <div style="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와 오른쪽 다리에 관통부상 있고 팔에 자기 가명 죽죽 어서 쓴 흉터 있는 자경단이다(언제죽을지모름)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내가 궁중파티시에가 되지 않는 이상 어떻게 녀를 얻을 수 있을지 방도가 떠오르지 않음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매일 술 사다 바쳐야 할 것 같은데... 리고 어디서 술 먹고 길 잃어서 저 못 찾아오면 어떡해요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여보 이것 좀 해줄 수 잇어? 하고 물어보면 기능은 없소만 당신을 위해서라면 추가할 수 있오. 기능을 추가하길 바라시오? 라는 대화를 대겁동안 반복할 듯 처음엔 귀엽지만 계속되면............................................
          <div style="margin-top: 20px; background: white; color: #3f454c; padding: 10px 15px; width: fit-content; text-align: left; border-radius: 2px; box-shadow: 1px 1px 3px darkgray; position: relative;">좋?은 어른이긴 한데 실제로 결혼하긴 좀 래요(?)
  • 초차원 레이드 시뮬레이션 게임방 . . . . 30 matches
         "는 모든 구세와 구원을 부정할 것입니다"
         "것은 모든 것을 부정할 존재입니다"
         "녀는 멀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것은 심해에서 끝없이 때를 기다리는 왕입니다"
         효과:10턴간 유지되는 김치의 호홉 부여, 실드 최대치가 2 증가하며 실드가 파괴되어도 로기 상태가 되지 않는다. 버프 종료시 로기 상태가 된다
         "것은 바닥을 기어다니는 거대한 촉수입니다"
         4.허수아비는 저 서있을 뿐이다..
         추가 태: 무의식, 군중 제어, 디버프
         효과: 이 스킬을 가진 존재와 적대할 경우, '무의식' 태를 지니지 않았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심대한 피해를 입게 됨. ('절망' 스택이 점점 쌓이게 됨,절망 스택수의 절반 추가 피해 판정,절망 스택은 최대 10개)
         효과: 하늘에 거대한 눈이 생기며, '절망' 스택에 따라 트루 데미지를 입음. 이 스킬에 피해를 입으면 '절망' 스택은 4분의 1로 줄어듦. 이 스킬로 인해 죽을 경우, 사망 위치에 묘비와 꽃이 놓여있는 이스터에가 있음.
         추가 태: 무념, 소환계, 디버프
         기믹으로 '月'와 함께 입장시 궁극기 명이 '저 빛없는 곳에서'로 바뀌며, '月'의 궁극기를 쓴다.
         추가 태: 상념, Attacker, 버프
         기믹으로 'звезда́'와 함께 입장시 궁극기 명이 '저 빛없는 곳에서'로 바뀌며, 'звезда́'의 궁극기를 쓴다.
         추가 태: 돈미새, 무속, 심령
         효과:몸에 아즈텍 문양이 려지기 시작하며, 주문을 외운다. 필살기 사용 필수 조건.
         -특수 기믹용 - 소환한 적 없는 신: 특정 레이드에서 자기가 부른 적 없는 신이 대신 강림한다. 리고 화로에게 30만원을 줘서 애를 부른 적 없지만 뭐 좋나..하는 마인드로 해당 신이 대리 참가한다..
         추가 태 세라프부대, 연격, Attacker
         효과: 적 전체의 방어력을 감소시키고 사라든 태양을 담은 검으로 1D6+2연격을 펼친다.
         추가 태: 근접, Attacker, 연격
  • 대문 . . . . 22 matches
          <span style="position:relative; width:90%;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럼 지금부터 <b>'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b>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러나, <b>자신의 캐릭터에 고유한 스토리를 부여하고 이를 진행하는 것</b>은 존재합니다. 이 행위는 <b>'스진'</b>이라고 불립니다.<br>  독백이라 불리는 조각글을 작성하여 진행할 수도, 카톡방에서 타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진행할 수도 있으며, 캐릭터가 스토리를 겪는 것을 보고 싶을 때 언제든지 자율적으로 행하실 수 있습니다.<br>  물론, '스진'이 끝나더라도 해당 캐릭터로 계속해서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span>
          <span style="position:relative; left: 3%; max-width:49%; font-size:14px; color:black; background: white; border-radius: 0px 15px 15px 15px; padding: 8px; display: inline-block; line-height:1.3; box-shadow: 1px 1px 1px 1px #97A9B9; text-align:left; line-height:1.3; text-decoration:none; margin: 0px 0px 3px 0px; word-break:keep-all;">  이 과정을 겪을 때 다른 캐릭터와 영향을 주고받으며 스토리의 진행, 엔딩, 리고 심리 변화를 지켜보실 수 있는 것 또한 초톡방의 특징입니다. </span>
          <span>일부 오너들이 현실 정모라고 착각한 이벤트, 정모다. 대충 <a href="http://threadiki.80port.net/wiki/wiki.php/%E6%9C%88%28%EC%96%B4%EB%94%98%EA%B0%80%EC%9D%98%20%EC%B4%88%EC%B0%A8%EC%9B%90%20%EC%98%A4%ED%94%88%20%EC%B9%B4%ED%86%A1%EB%B0%A9%29">유에</a>의 농간(?)으로 캐릭터들이 한 장소에 모이는 내용이다. 즉 면대면 이벤트다. 정모 장소는 때 다르다. 정모장 내에선 원하는 것을 생각만으로 소환할 수 있다.<br>정모에서는 채팅 방식을 사용하지 않고 상L식 일상을 돌린다. 상L식이 뭐냐면 괄호체+다수의 캐릭터들과 동시에 일상을 돌리는 방식이다.</span>
          <span>현재 캐릭터들의 절망편 IF를 굴리는 이벤트. 일종의 AU다. 기존 톡방은 악의를 품으면 강퇴+욕설 필터링이지만 실패톡방은 런 게 없다.</span>
         ''들은 작가이자 독자이다. 모든 차원은 들에게 있어 게임, 소설, 연극, 희곡, 시, 어쩌면 림일수도, 들의 상상일 수 있다.''
           이야기(차원)를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종족. 리고, 여차하면 차원을 버리거나 부술 수도 있는 존재들. 이전에는 신으로도 불렸으나 신이라는 종족을 따로 만들고 싶던 세피라들이 있어 명칭이 관리자로 변경되었다. <br>  종말자(클리파)와는 달리 차원 내 존재를 보더라도 것을 자신과 동일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고 자신들이 만들어낸 세계의 등장 인물로 인식하게 된다.
           세피라를 죽인 존재는 클리파로 타락한다. 예외적으로 세피라, 드래곤, 크툴루의 존재, 외부의 '것'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br>  세피라가 클리파로 떨어지는 경우는 세피라 사이의 금기를 범한 경우. 자신이 죽인 세피라를 뜯어먹을 경우에 들은 타락반전한다.
           클리파의 전투 방식은 클리파가 되기 전과 동일하다. 하지만 강도가 초월적으로 강해진 경우가 대부분이라, 신체/마법 능력이 대폭 강화되어 의도치 않게 차원 절반을 부수는 경우도 가끔식 있다. <br>  외에도 클리파가 할 수 있는 '초월적 능력'은 여럿이 있다. 하나는 차원을 자신과 합체시키는 것, 또 다른 하나는 차원에 구멍을 내는 것 등. 다양한 것이 가능하다.<br> 법칙을 뛰어넘은 존재기 때문에 차원에 정해져있는 법칙으로는 아무런 피해를 줄수없다. 마법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곳에서도 마법을 쓸 수 있으며, 중력이 없는 곳에서도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등 자유로운 행동이 가능하다.<br> 이렇게 다양하고 강한 능력을 가진 존재이나, 몸에 부담이 많이 가는데다가 기본적으로 차원을 부수는 동안 세피라가 방해하기 때문에 생각보다는 마음대로 활개치기 힘들다. 일정 규격이상의 힘을 가진 자만이 자유자재로 차원을 부수고 다닐 수 있다.
          1. 광폭화 물약 - 왠지 계속 화나있는/광기넘치는 상태가 되어 파괴왕이 된다.
          1. 흐허헝물약 - 계속 울게 된다.
  • draconianLady . . . . 17 matches
         T모 플랫폼의 대기업 스트리머. 분야는 종합게임. FPS는 신의 에임을 자랑하지만 판단력이 살짝 부족하다. 공포는 겁 없이 잘 진행하면서도 점프스캐어가 나오면 크게 놀란다. 미연시는 하는 족족 1회차 배드엔딩을 본다. 외 기타 등등.
         ~~구매한 차원에는 아직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만들어보고 싶다는데 정작 본인은 생명체 만드는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어린 세피라라서.~~
         이후론 스트리밍 송출 범위도 다수 차원으로 확대, 초차원 스트리머로 등극했다. 덕분에 트롤 시절부터 녀를 보아왔던 애청자들은 나작에[* 나만의 작은 스트리머. 대충 나만 알던 하꼬(=소규모) 스트리머가 유명해져서 싫다는 뉘앙스의 밈]가 너무 컸다며 슬퍼하고 있다.
         혈통표의 위로 올라갈수록 폭력성이 강해지며 수명도 늘어난다. 하위 혈통들은 상위 혈통에 비해 비교적 강한 능력을 갖고 있고 정신도 만큼 불안정하다.
         ||<#658301> {{{#white '''Lime'''}}} || '''연두색'''. 얼터니아에서 가장 흔한 혈통…이었다. 연두색 혈통 트롤들은 전부 강력한 초능력 탓에 고위 혈통들에게 제거당했기 때문.||
         현 세대 트롤들의 조상. 트롤들의 롤모델. 대다수의 트롤들은 자신의 선조를 존경하며 들이 걸은 길을 따라가고자 한다.
         ||<#FFE4E1> 붉은 감정. 붉은 사랑과 탐욕적 사랑에 속한다. 두 트롤이 서로에게 강한 애착을 느끼면 둘은 메이트스프릿 관계가 된다. 인간의 사랑과 가장 유사하다.||<#FAF0E6> 창백한 감정. 붉은 사랑과 회유적 사랑에 속한다. 본성이 폭력적인 종족인 트롤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덜 폭력적인 트롤에게 모이럴리전스 감정을 느끼며, 들은 모이레일이 되어 서로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얼터니아 행성에 거주하는 생물들. 일반적으로 짐승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기형물들은 트롤들의 일생동안 들의 보호자 역할을 한다. 다만 인간의 가족 혹은 부모와는 상당히 다르다.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한 건 7쓸기(16살) 무렵이다. 당시 녀는 얼터니아의 살인 서바이벌 게임인 FLARP에 푹 빠져있었는데, 때는 자신이 참가한 FLARP 경기를 방송으로 송출하는 것이 전부였다. 이때는 인지도가 리 높지 않았다. FLARP처럼 피 튀는 컨텐츠를 주력으로 삼는 방송인들은 때도 많았으니까.
         이후 FLARP에 흥미를 잃고 몇 쓸기간 방송을 쉬다가, 9쓸기(19살)에 다시 스트리밍을 재개했다. 이유는 냥 심심해서. 시기의 방송 컨텐츠는 유행하던 AOS 게임이었다. 뛰어난 피지컬과 텐션, 말빨을 자랑하는 녀의 방송은 점차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졌다. 덕분에 녀는 레드오션인 인방 시장에서 화려하게 성공을 거두었다. 아직까지도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며 최상위권 스트리머로 군림하는 중.
         위 림의 복장은 탈모 있으신 김모 스트리머씨의 산타분장을 트레이싱했음
  • AU/에주 . . . . 16 matches
         ||<bgcolor=#808080> '''{{{#ffffff 광석병 감염 상황}}}''' ||<-3>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비감염자'''로 확인됨. ||
         ||오퍼레이터 스핏파이어는 실시간 방송을 주력으로 하는 스트리머로서, 게임 플레이 화면이나 야외 풍경, 심지어는 최전선의 전투까지 담곤 한다. 특히 녀는 전장에서의 격전을 빠짐없이 송출하기 위해 엔지니어 클로저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클로저가 스핏파이어를 위해 개발한 드론캠, 일명 '투반'은 스핏파이어의 둘도 없는 파트너이다. 투반은 촬영 기능으로 고화질 장면과 풍부한 소리를 담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공격 수단 또한 갖추고 있다. 정보 누설 방지를 위한 음소거와 모자이크 기능도 빼놓지 않았다.||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정말로 사랑하는 스핏파이어의 기행은 로도스 아일랜드 내에서도 소문이 자자하다. 다수의 오퍼레이터들은 녀가 리유니온과의 전투를 스트리밍하는 것에 상당히 회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 어시스턴트 임명 ||에? 비서? 난 런 일 하기 싫은데... ||
         || 대화 1 ||있잖아, 박사. 뭔 옷을 렇게 칭칭 두른 거야? 벗어보면 안 돼? 안 된다고? ...재미없기는. ||
         트롤 에유면... 뭐시기냐 자주색 혈통일거 같네요 원본 인간시절에도 꽤 지체높은 귀족 출신이었으니까
         원래는 원작 페페리처럼 고위혈통인데도 폭력성을 억누른 런 친절상냥한 트롤이엇는데
         러다 홀연히 실종되었을거 같은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녀가 고함지르자 당신의 몸에서 불꽃이 타오릅니다. 뜨겁습니다.}}} ||
         ||<rowbordercolor=#01031c><#01031c> {{{#!folding 담배는 만 피고 같이 팬케이크나 먹자고.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의 쏘아보는 눈빛을 마주하자 당신의 의지가 전부 증발해버립니다.}}} ||
         ||<bgcolor=#808080> '''{{{#ffffff 광석병 감염 상황}}}''' ||<-3> 의학 테스트 보고서 참고 결과, '''감염자'''로 확인됨. ||
         ||<rowbordercolor=#01031c><#01031c> {{{#e77361 녀는 당신을 이끌고 저승의 강으로 향했습니다. 녀의 고집을 이기지 못한 당신은 결국 배를 탈 수 밖에 없었습니다.}}} ||
         ||<rowbordercolor=#01031c><#01031c> {{{#white 하렘이 무엇입니까? 것이 부적절한 행위가 아니라면 거절할 이유는 없습니다.}}} ||
  • Liberius/세계관 . . . . 16 matches
          * 원초세계의 사는 사람들은 영혼의 농도도 온전한 차원의 영혼과 비교하자면 8/14입니다. 리베리우스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9/14이긴 하지만... 래도 부족한 건 매한가지일 겁니다.
          * 차원이 14개로 쪼개질 때 충격으로 하얀 달이 생겨났으며, 뒤 제3성력 즈음에 인간이 쏘아올린 인공위성인 붉은 달 달라가브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러다가 제6성력 말미에 갈레말 제국이 달라가브를 지상으로 떨어뜨렸고, 현재는 하얀 달 하나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 아이테리스의 모든 생명은 사망한 다음에 영혼이 별의 바다로 들어가며, 곳에서 다시 지상으로 올라가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납니다. 이 덕분에 옛날에는 별의 바다를 명계라고 불렀습니다.
          * 리베리우스의 경우, '열두신(과 하이델린)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으며 들이 인간을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러니 유신론적 가치관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러나 세계에 퍼진 신화 속 내용이 열두신이 실제로 겪은 역사와 크게 다르다는 것 또한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러니 종교(가 말하는 교리와 신화)를 믿지 않는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 열두신을 직접 만나기 전까지는 리베리우스한테 있어 수호신은 이름만 정해놓은 유명무실한 개념이었지만 직접 만나고 교류한 뒤 들의 가치를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열두신을 "아 사람들~ 좋은 분들이었죠~"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 스토리 외적 맥락으로, 아제마는 아젬과 깊은 연관이 있는 신입니다. 렇습니다. 기억력이 뛰어난 분이시라면 눈치채셨겠지만 ''196인 위원회가 아제마와 연관이 있습니다.'' 다지 중요한 설정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설정적으로 엮어먹고 싶다는 오타쿠의 어쩌고입니다.
         ==== 리다니아 ====
          * 리베리우스의 종족인 아우라는 ''아짐 대초원''에서 유래된 종족입니다. 오사드 북부에 남은 아우라가 ''아우라 젤라'', 오사드 동부, 남부와 너머로 이주한 아우라를 ''아우라 렌''이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북부의 ''꼬리 산맥''에서 유목과 사냥을 병행하는 ''파호드 부족''이 리베리우스의 부족이자 고향입니다. ''꼬리 산맥''과 밑의 ''아짐 대초원''과 ''나아마 사막''에 걸쳐 파호드 부족 외에도 수많은 아우라 젤라 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 파호드 부족은 공식에서 언급되지 않은 창작 부족입니다.]
  • . . . . 12 matches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지금은 리다니아에 살고 있어요!</span></td>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8월 19일! 에오르제아식 날짜로 세면 림자 4월 19일이에요.</span></td>
          <a href="/wiki.php/Liberius">에리 형</a>은 제 가족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에요. 가끔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기도 해요. 듬직하고 멋지면서도 바보같은 어른이네요. 래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 [Cassandra] ||매디 누나! 한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 강해지고 싶어 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 멋진 사람! ||
         || [데이브|■-사백오십삼] ||네모 형! 과거에 도움을 받았었던 세피라.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 지금은 죄책감도 약간 내려놓아 예전만큼 껄끄러워하진 않는다. ||
         || [(백이)] ||별이 누나! 원래 살던 차원을 벗어나 쪽 차원에 잠깐 머무르는 걸 받아준 사람. 바보 어른 2호. ||
         ||<bordercolor=#ffffff> (13)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109/92 situplay>2109>92]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창세란 거, 알지? 우리도 게 목표야.”'' ||
         ||<bordercolor=#ffffff><width=30px> (★)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getupnote.com/share/notes/XUFHTwLo4mRUMdxbBCE4gfAeG513/89acf644-5648-4ac3-8c74-b9c74b78525a INTERMISSION: 막간]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간의 이야기'' ||
         ||<bordercolor=#ffffff><width=30px> (2) ||<width=180px><bordercolor=#ffffff>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860/302 situplay>3860>302] ||<(><style="border-top: 1px solid #a0a0a0; border-right: 1px solid #ffffff; border-bottom:1px solid #a0a0a0;; border-left: 1px solid #ffffff;"> ''“⋯⋯백마법입니다, 건.”'' ||
         세계의 순환이라는 예정된 운명, 우주적 의지를 뛰어넘기 위해 차원과 스스로를 동화시켰었다. 지금은 가 곧 법칙이며 세계 자체이다. 즉─ 클리파다.
  • 추가 문법 목록 . . . . 9 matches
         룹 채팅방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오후 6:45]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로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명: 앞면과 뒷면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스타일을 정의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 글자의 정렬, 테두리, 림자, 안쪽 여백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습니다.
         box-shadow: 카드에 림자 효과를 줍니다.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로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설명: 현재 선택되어 활성화된 탭 버튼에만 적용되는 스타일입니다. 사용자가 어떤 탭을 보고 있는지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로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다이어램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위처럼 인물 관계도도 가능)
         내용 텍스트 뒤에 <style>...</style> 태로 아이템 칸의 CSS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UploadedFiles . . . . 8 matches
         모니위키의 각 플러인은 매크로 플러인과 액션 플러인이 포함되어있다.
         {{{UploadFile}}}은 업로드 폼(매크로)을 보여주고 업로드를 하는(액션) 플러인이며,
         {{{UploadedFiles}}}플러인은 이미 업로드 된 파일 목록을 보여주는 플러인이다.
         /!\ UploadedFiles 플러인은 액션과 매크로를 동시에 지원하므로, 주소창에 {{{?action=uploadedfiles}}}를 덭붙여 주면 페이지에 첨부된 파일을 보여줍니다.
  • 캐릭터/에주 . . . . 8 matches
         보호자 노릇 해주는 동거인이 있다. 이쪽도 인간은 아니고 뱀 요괴. 미아키는 를 '아저씨'라 부른다.
         인간의 문화를 즐기며 것을 업으로 삼곤 한다. 몇백 년 전에는 화가였다. 수십 년 동안은 작가이자 시인 행세를 했다. 의 예술적 자취는 인세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지어낸 가짜 이름들이 아직도 인간들 입에 수없이 오른다.
         21세기 현대에서는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쿠치키 나와미츠朽木 名和光가 의 현 가명이다.
         어쩌다 간택받은 고양이 요괴와 동거하고 있다. 검은 털에 하얀 양말을 신은 암컷 고양이다. 이름은 미아키海秋, 가 직접 지어준 이름이다. 최근 미아키가 학교를 다님에 따라 이누카이犬養라는 성씨도 붙여주었다.
         == 인코니토 ==
         필라인족 맹인 소년. 광석병에 의해 안구에 오리지늄 결정이 자라나 실명했다. 눈에 광석이 박힌 모습이 꽤나 흉측해서 항상 안대를 착용하고 있다. 다만 생활에는 별 지장이 없는데, 아츠를 사용해 눈 앞의 사물들을 인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아츠를 다루는 기술은 로도스 아일랜드에서 환자 신분으로 치료를 받을 때 배운 것이다. 의 주치의이며 로도스 아일랜드의 수뇌부이기도 한 유렉 박사의 가르침.
         첫 접속으로부터 2년이 지난 시점. 리유니온에 의해 같은 팀의 동료들을 잃었다. 이후 예비작전팀 A3를 나와 정식 팀에 편입되었다. 복수심 탓인지 예전보다 아츠가 훨씬 강해지고, 만큼 리유니온에 대한 공격성도 증가했다.
  • @LOVE . . . . 7 matches
         <span style="font-size: 14px;">사랑하는 우리 막내!<br>아빠한테 와줘서 늘 고마워요<br>오늘도 어제도 내일도<br>계속 사랑해요<br>아프지 말고 쑥쑥 자라주세요!</span>
         {{{+1 '''Birthday'''}}}       [[html(<span style="font-family: UhBeemysen; font-size: 1.5em;">6월 8일</span>   <span style="font-family: ROEHOE-CHAN;">림자 3월 8일</span>)]]
         <span style="font-size: 26px;">삑삑이도 좋아하는 거<br>같아요! 리고 사랑이는<br>아직 어리니까 자극적인<br>거 많이 먹으면 안돼애.<span>
         나 아직 수학 선생님인 거구나. 렇구나.
         일이 3개랑- 열이 5개랑- 리고 음... 100의 단위는 아직 안 배우셨으려나. 어디까지 아실까.
         장갑과 장갑 리고 케첩과 장갑이구나. 너어어 이거 어쩔 거야.
         래도 하루에 하나씩! 만이에요. 맛있다고 많이 먹었다가 배가 아야할 수도 있어요!
  • IsbnMap . . . . 7 matches
         알라딘 같은 경우 품절이나 재발매 등으로 ISBN이 새로 배정됐을 때, 림은 예전 껄 대로 가져다 씁니다.
         래서 ISBN으로 링크를 걸면 규칙에 안 맞기 때문에 림이 안 뜨죠.
         이런 경우, 어떤 식으로든 림의 주소를 전달하는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요?
          모니위키 1.1.3에서는 이와 관련된 버가 고쳐졌고, 알라딘 같은 경우는 확장자가 jpg/gif인 경우를 자동으로 검출합니다. 이 경우 php.ini에 {{{'allow_url_fopen=1}}}같은 식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또, config.php에 {{{$isbn_img_download=1;}}} 와 같이 옵션을 넣으면 이미지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게 하여, 일부 referer를 검사하여 이미지를 보이지 않게 하는 사이트에서도 활용하기쉽게 하였습니다. -- WkPark [[DateTime(2009-01-13T07:14:27)]]
  • 세계관/에주 . . . . 7 matches
         [[html(<span style="font-family: 바탕; font-size: 12pt;"><span style="color:white;"> )]]“사람”이라는 생물이 지혜를 지녔던 먼 옛날[[br]]어떤 신이 세계를 다스리는 왕좌를 차지했다[[br]]리고 다른 신들이 왕좌에 다가가지 못하도록[[br]]들에게서 《지혜》를 빼앗았다[[br]]《지혜》를 잃은 신들은 《악마》가 되었고[[br]]빼앗긴 《지혜》는 《지혜의 열매》가 되었으며[[br]]낙원의 관리하에 놓인다⋯⋯[[br]]어느 날, 한 마리의 뱀이 낙원에 나타나 “사람”을 유혹했다[[br]]“이 낙원에 있는 지혜의 열매를 먹어라”[[br]]뱀은 다시 신들의 분쟁을 일으키려 했다[[br]]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른 채[[br]]각 세계의 “사람”들은[[br]]낙원의 열매를 모두 먹어 버렸다[[br]]먹은 지혜의 열매는 《혼》과 엮여[[br]]“사람”은 신에 근접한 “인간”이 되었다[[br]] 사실을 안 신은 격노하며[[br]]인간을 낙원에서 추방했다[[br]][[br]]인간이여[[br]]지혜를 얻은 혼을 지닌 인간이여[[br]]악마는 너희를 노리고 있다[[br]]잊지 말지어다||
          * 스포일러... 있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원작 초~중반부에 다 밝혀지는 내용이긴 한데... 래도 혹시 모르니 열람 주의해주세요.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신과 들의 권속, 기타 다른 존재들을 아울러 일컫는 말. 일단 인외라면 전부 악마라고 보면 된다.<br> 악마 중에는 옛 신이었던 자들도 있는데 오래 전 창조주에게 지혜를 빼앗겨 악마로 폄하된 것이다. 지혜야말로 창세에 필요한 것이기에 지금의 신들은 불완전한 존재, 말 대로 악마나 다름없다.</div>
          <div style="padding-bottom: 10px;"> 이미 절멸한 세계 위에 덧씌워진 공간. 창조주의 권능으로 멸망 이전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 겉보기에는 저 평화로운 세계.</div>
  • 독백 정리/뉴참치 . . . . 5 matches
         || ○Rion & Sonar.EXE + 프로키온 || 어딘가의 초차원 교우관계와 신기루 (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557/300 situplay>1557>300] ||
         || ○Rion & Sonar.EXE + 프로키온 || 어딘가의 초차원 교우관계와 신기루 (2/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557/302 situplay>1557>302] ||
         || 이데아 || 저 일상의 이야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109/758 situplay>2109>758] ||
         || 로보 || 러니까요아이의마음을알아주는게중요해요아이와의소통을부모가적극적으로해야하구요아이에게과도한기대를품으면안되거등요~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879/268 situplay>3879>268] ||
         나중의 편집자를 위해: 284어장에는 독백이 없다 이후부터 하길
  • 연습장 . . . . 3 matches
         instagram | icon=https://i.imgur.com/34SgB6a.png | title=인스타램 | pos=1,1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지금은 리다니아에 살고 있어요!</span></td>
          <td style="padding-top: 8px; padding-bottom: 5px; padding-left: 5px; font-family: auto; text-align: left; font-weight: 100;"><span style="font-family: JNEYunaRegular; font-size: 15pt;">8월 19일! 에오르제아식 날짜로 세면 림자 4월 19일이에요.</span></td>
  • 사용 가능한 폰트 목록 . . . . 2 matches
         <hr><span style="font-family: 느림보고딕; font-size: 24pt;">
         느림보고딕<br>다람쥐 헌 쳇바퀴에 타고파<br>The Quick Brown Fox Jumps Over The Lazy Dog
  • AliasPageNames . . . . 1 match
         사랑하면알게되고알면보이나니때에보이는것은전과같지않으리라>안녕
  • UserPreferences . . . . 1 match
         설정을 변경한 후에 '''[[GetText(Save)]]'''를 누르면 설정이 저장됩니다.
  • 캐릭터 목록 . . . . 1 match
          * 무야 &
Found 42 matching pages out of 75 total pages (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