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 text search for "✟ 어둠의 히카루 ✟"

EDR,ASIHCRSS

✟ 어둠의 히카루 ✟


Search BackLinks only
Display context of search results
Case-sensitive searching
  • 독백 정리/구참치 . . . . 17 matches
         || 어둠의 히카루 || 실패작 관찰 기록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4415/571 situplay>1596244415>571] ||
         || 어둠의 히카루 || 저승으로 가는 기차에 타고 안녕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055/173 situplay>1596245055>173] ||
         || 어둠의 히카루 || 이상한 나라의 히카루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5534/637 situplay>1596245534>637] ||
         || 어둠의 히카루 || 토끼굴 속으로 - 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situplay/1596246477/237 situplay>1596246477>237] ||
  • Liberius . . . . 10 matches
         거래처랑 계약 맺으러 간 김에 거래처의 뒤에서 암약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을 무찌르고 제안가격의 3.5% 더 올려서 체결해서 돌아욌다고 하는 전설의 팀장님<br>
           이세계에 소환되어 어둠의 대마법사를 무찌르고 인류를 구한 용사가 된 뒤 원래 세계로 돌아왔더니 자결했던 친구가 되살아나서 제국의 황제인 자기 아버지를 존속살인 했다는데요?<br>
           그런 리베리우스의 상황을 꿈에도 모르겠다는 듯 집사복을 입은 어둠의 사도는 그의 옆에서 깐죽거리고 있었다. 예의바른 체를 하지만 저것 또한 일종의 놀이에 불과하다. 리베리우스는 파다니엘을 죽일 듯이 노려보며 짓씹듯 말했다.<br>
           그렇다면 제노스의 계획은 무엇이었는가. 간단히 줄이자면 고대의 신을 깨우는 것이 목표였다. 잠들어 있는 어둠의 신을 불러일으켜 그를 흡수하고, 강대한 힘을 가진 채로 빛의 전사와 싸우는 것. 제노스는 그럴 작정이었다.<br>
           파다니엘한테 배신당하지만 않았다면 아마 그렇게 됐을 것이다. 종말과 죽음을 입에 달고 살던 파다니엘은 계획의 막바지에 돌발 행동을 진행했다. 제노스가 어둠의 신과 융화되기 전 봉인된 구덩이 속으로 몸을 던진 것이다.<br>
           어둠의 신이니 뭐니 부르기는 하지만 별의 이치를 움직이던 장치다. 없어지는 순간 별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누가 보아도 자명하다. 리베리우스의 초월하는 눈은 행성 아이테리스에 벌어질 미래를 보았다. 에테르가 썩어가고 천맥이 고갈되는 모성을 보았다. 사람들이 비탄과 절망에 빠지는 광경을 보았다⋯⋯.<br>
           ⋯⋯ 그렇지만 해결 방법이 있기는 할까? 고대인들도 원인을 없애지 못 해 내놓았던 미봉책이 어둠의 신 조디아크였다. 에테르 함량이 현저히 적은 현대인들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고는 장담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어떻게든 발로 뛰어보고 진창에서 굴러보긴 해야겠지. 이대로 모두 다 죽을 때까지 가만히 놔둘 수는 없을 테니까⋯ 그러면 어디서부터 무얼 해야 하나⋯⋯.<br>
         - 혹시 어둠의 사도니?<br>
           그 이후로 리베리우스는⋯ 빌어먹게도 아주 잘 지냈다! 세상을 어지럽히는 신을 혈혈단신으로 토벌하고 어둠의 세력을 다시 한번 에오르제아에서 쫓아냈으며 천 년 간 이어진 오래된 전쟁이 그의 손에서 끝나려고 하고 있었다. 영원히 이어질 줄만 알았던 인간과 드래곤 간의 대립을 종결시키고 두 종족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그를 어찌 영웅이라 부르지 않을 수 있을까? 후대에 길이길이 알려질 업적을 몇 개고 쌓아올리는 그를 어찌 '잘 지내지 못 한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br>
          하늘의 어둠은 다시 사라졌다. 거대한 빛을 감당하지 못 한 영혼은 제 의식을 유지하지 못 했고, '어둠의 전사'라고 불렸던 영웅은 사상 최대 최악의 대죄식자가 되기 일보 직전의 상태에 놓였다.<br>
  • 캐릭터 목록 . . . . 4 matches
          * 어둠의 히카루
  • 캐릭터 통합 목록/더미 . . . . 4 matches
         === [[ 어둠의 히카루 ]] ===
  • 어딘가의 초차원 오픈 카톡방/Lunacy . . . . 3 matches
         능력을 얻는 조건은 자칫 녹아버릴 정도의 양인 어둠 속에서 녹지 않고 자기자신을 지켜낼 것, 그러면서도 어둠을 어느정도 흡수할 것. 흡수한 어둠의 양에 따라 내재되어 있던 낮의 형질(능력)이 개화하는 정도가 다르다.
         어둠과 빛(불)은 서로 상의 관계이면서도 대립된다. 루나시는 과거에 엄청난 양의 어둠과 빛의 균형을 맞추고 있었기에 불새로 개화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균형이 깨지는 순간 그 엄청난 힘을 감당하지 못하는 신체는 버티지 못한다. 현재도 어둠의 양이 늘어날 수록 능력 자체(불)을 쓸 수는 있어도 그 불을 쓸 때 본인도 화상을 입거나 어둠을 흡수할 때와 불의 능력을 쓸 때 고통을 느끼는 등 지속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 반대로 불의 힘이 완벽히 개화된 상태로 어둠이 균형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양이 과도하게 적어진다면 오히려 그 자신도 버티지 못하고 불에 잡아먹힐 수 있다. 어둠이 과도하게 많아질 경우 어둠에 잡아먹혀 괴이화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네? 아만다에게 기억이 어떻게 존재하냐고요? 사라지기 전, 여왕 개체의 시체는 어둠의 집약체나 다름 없죠. 이미 오랫동안 어둠을 헤매었던 아이가 또다시 그 매체를 통해 이면으로 돌아가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어요. 아만다는 그제서야 오래 전 사귀었던 친구의 존재를 기억해내었죠. 그리고...소녀는 아더가 자신과 꽤 비슷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그 슬픔, 외로움과 괴로움. 모를 리가 없잖아요. 그게 악행이라는 건 알아도 동정하게 되는 건...불가항력이었죠. 그리고 소녀는 지쳤어요. 사람들을 대하기 무서웠고, 도망치고만 싶었죠.
  • 신더 . . . . 2 matches
         그는 영웅의 조수였다. 히어로의 사이드킥, 신더. 고단한 삶이였지. 열 두살 때부터 이것 저것 많은 일들을 겪었으니까. 히어로들 중 상당수가 본명과 얼굴이 까발려진 게 벌써 몇 년 전이야. 이데아라는 국호가 새로 새겨진 때와 맞먹을 것이다. 얼마 안 된 싱싱한 국호와 그 이전의 어둠을 살라먹던 이들은 이제 빛나는 어둠의 편에 서 있는 것도 같았다.
         어둠의 무게는 무겁다, 그 안에 녹은 혀의 무게와 피의 무게와 손의 무게도. 가리기 위해 가볍게 행동하는 이들 가운데, 그 묵직함을 그대로 체화해 온몸에 두른 무거운 이들이 나타났다. 익숙하지 않은 전경이었다. 붉은 머리의 청년은 그들의 동료가 저런 무게감을 달고 있었지, 싶어 했다.
  • 196인 위원회 . . . . 1 match
         - 혹시 어둠의 사도니?<br>
  • HiO . . . . 1 match
         “그러는 여러분들은 어둠의 자식들입니까. 나 불 켠다.”
  • nutcase . . . . 1 match
         유우구레데 히카루 마치카도사요나라토 보쿠니 유우
  • 공개된 극비 . . . . 1 match
         할로윈. 분명 어둠의-다크니스한-분장쇼의 날로 변화한 날인데, 대체 왜 영화나 소설에 나오는 24시간 범죄 허용의 날로 착각하는 멍청이들이 있는지 의문이다. 아니면 가면 좀 쓰고 분장 좀 했다고 페이데이를 현실에서 하는 줄 아는 건지, 조커가 된 줄 아는 건지.
  • 데이브 . . . . 1 match
         전반적으로 준수한 성적이지만 뭐라고 할까... 어둠의 마법 관련해서 적성이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는 중
  • 캐릭터 통합 목록 . . . . 1 match
         몇 번이고 어둠의 저편에 떨어지더라도
Found 12 matching pages out of 75 total pages (0 pages are searched)

You can also click here to search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