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상태 메세지 |
*◜ᗜ◝* |
최초 레스 작성일 |
2025-2-8 21:48:36 |
캐릭터 소개 |
한때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었던 소년. 그리고 이젠... |
특징
인간관계
seorang liberkin

erkin damu farhod liberkin
에리 형은 제 가족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에요. 가끔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기도 해요.
듬직하고 멋지면서도 바보같은 어른이네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sarang liberkin
사랑하는 우리 사랑이! 제 조카동생이에요. 인간이 되고 나서 감정도 풍부해지고 호기심도 많아져서 귀여워요.
물론 예전에도 귀여웠지만요! 종종 기타 연주를 들려주고 있어요. 또 저를 엄청 좋아해준답니다.

byeol
별이 누나

procyon
로키

cassandra (amanda)
매디 누나

nemo
네모 형
독백
스진 ¶
창세의 이야기 | ||
♪ BGM | ||
(1) | situplay>854>425 |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
(2) | situplay>854>728 |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
(3) | situplay>960>48 |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한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 |
(4) | situplay>960>195 |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한다.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
(5) | situplay>960>899 | ‘⋯⋯악마.’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6) | situplay>1105>332 | 찬 공기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쓸쓸함만이 차올랐다. |
(7) | situplay>1105>599 |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 |
(8) | situplay>1275>363 | “─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 |
(9) | situplay>1275>665 |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 |
(10) | situplay>1557>184 | 어찌 되었건, 세상을 바꾸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11) | situplay>1727>730 | 핏빛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는다. |
(12) | situplay>1936>482 | ‘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인간?’ |
(13) | situplay>2109>92 | “창세란 거, 알지? 우리도 그게 목표야.” |
(★) | INTERMISSION: 막간 | 그간의 이야기 |
(14) | situplay>2904>801 | ⋯⋯자신은 지금 또 다시 버림받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
(15) | situplay>3068>99 | 인간은─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강해져가는 거였다고. |
일상 ¶
(1) | situplay>3788>9 | 언제까지고 이곳이 ‘타향’인 것처럼, 제가 ‘외부인’인 것처럼 굴 순 없을 테니⋯⋯. |
(2) | situplay>3860>302 | “⋯⋯백마법입니다, 그건.” |
situplay>3250>260 | |
괴롭히는 독백 | |
situplay>3879>503 | |
situplay>4111>250 |
situplay>4970>767
situplay>505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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