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 (rev. 1.137)

EDR,ASIHCRSS

neka.cc/composer/13003
본명 금서랑 → 서랑 리버킨
나이 17세
성별 남성
거주지 한국 → 그리다니아
종족 인간 (휴런)
생일 그림자4월 19일 (8월 19일)
신체 175cm, 65kg
취미 기타 연주
직업 백마도사(Lv. 53)
좋아하는 것 가족들
싫어하는 것 강요하거나 속박하는 것,
피조물을 물건 취급하는 초월자
소개

상태 메세지
*◜ᗜ◝*
최초 레스 작성일
2025-2-8 21:48:36
캐릭터 소개
한때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었던 소년.
그리고 이젠...

  • 최초 접속시에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 진 여신전생 5 기반 세계관.
    • (백이)네 차원에서 임시 거주 → 현재는 Liberius네 차원에 정착했다.


특징


인간관계
첫인상
현인상
에리 형은 제 가족이 되어준 고마운 사람이에요. 가끔 아빠라고 불러보고 싶기도 해요. 듬직하고 멋지면서도 바보같은 어른이네요. 그래도 정말 많이 좋아하고 사랑해요!
첫인상
현인상
사랑하는 우리 사랑이! 제 조카동생이에요. 인간이 되고 나서 감정도 풍부해지고 호기심도 많아져서 귀여워요. 물론 예전에도 귀여웠지만요! 종종 기타 연주를 들려주고 있어요. 또 저를 엄청 좋아해준답니다.
첫인상
현인상
별이 누나
첫인상
현인상
로키
첫인상
현인상
매디 누나
첫인상
현인상
네모 형

독백

스진

창세의 이야기

♪ BGM
(1) situplay>854>425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2) situplay>854>728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3) situplay>960>48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한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
(4) situplay>960>195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한다.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5) situplay>960>899 ‘⋯⋯악마.’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6) situplay>1105>332 찬 공기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쓸쓸함만이 차올랐다.
(7) situplay>1105>599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
(8) situplay>1275>363 “─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
(9) situplay>1275>665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
(10) situplay>1557>184 어찌 되었건, 세상을 바꾸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11) situplay>1727>730 핏빛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는다.
(12) situplay>1936>482 ‘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인간?’
(13) situplay>2109>92 “창세란 거, 알지? 우리도 그게 목표야.”
(★) INTERMISSION: 막간 그간의 이야기
(14) situplay>2904>801 ⋯⋯자신은 지금 또 다시 버림받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15) situplay>3068>99 인간은─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강해져가는 거였다고.

일상

(1) situplay>3788>9 언제까지고 이곳이 ‘타향’인 것처럼, 제가 ‘외부인’인 것처럼 굴 순 없을 테니⋯⋯.
(2) situplay>3860>302 “⋯⋯백마법입니다, 그건.”

situplay>3250>260
괴롭히는 독백
situplay>3879>503
situplay>4111>250

situplay>4970>767
situplay>5053>243

기타 설정
  • 音街カンナ에게서 받은 어쿠스틱 기타를 취미삼아 배우고 있다. 의외로 재능있는 듯하다.


TMI
가상 테마곡
목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