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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cdc> '''상태 메세지''' ||
|| *◜ᗜ◝* ||
||<#dcdcdc> '''최초 레스 작성일''' ||
|| 2025-2-8 21:48:36 ||
||<#dcdcdc> '''캐릭터 소개''' ||
|| 한때 새로운 세계의 창세를 꿈꿨었던 소년.[[br]]그리고 이젠... ||
* 최초 접속시에 🐺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
* ~~진 여신전생 5 기반 세계관.~~
* [(백이)]네 차원에서 임시 거주 → 현재는 [Liberius]네 차원에 정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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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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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
여기에 텍스트를 입력하세요.
줄 높이에 정확히 맞춰져 있습니다.
노트에 필기하듯이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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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알료샤 누나! 누구들이 싸웠을 때 잠깐 신세진 적이 있다. 바보 같은 어른들보다 훨씬 믿음직하다. ||
|| [프로키온] ||로키! 처음으로 사귄 친구! 여러 번 받았었던 마법 카드들도 유용하게 잘 썼었다. 여전히 평화롭게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서 마음이 놓인다. ||
|| [Cassandra] ||매디 누나! 한참 창세를 위해 나아가던 시절, 강해지고 싶어 그와 대련했던 적이 있었다. 멋진 사람! ||
|| [Liberius] ||에리 형! 가족이자 제일 좋아하는 사람. 바보 어른 1호. ||
|| [데이브|■-사백오십삼] ||네모 형! 과거에 도움을 받았었던 세피라. 고마움과 미안함을 동시에 품고 있다. 지금은 그 죄책감도 약간 내려놓아 예전만큼 껄끄러워하진 않는다. ||
|| [@LOVE|@사랑] ||조카 사랑이! 동생 같기도 하다. 기타 연주를 잘 들어준다. ||
|| [(백이)] ||별이 누나! 원래 살던 차원을 벗어나 그쪽 차원에 잠깐 머무르는 걸 받아준 사람. 바보 어른 2호. ||
|| [音街カンナ] ||{{{-2 부끄럽지만, 기타 연주자로서의 롤모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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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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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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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TML(창세의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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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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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https://www.youtube.com/watch?v=auJmJhGoYMM)]] ||
||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425 situplay>854>425] ||<(> ''누가 보아도 특이한 사람이 길가에 우두커니 서있었기 때문에.'' ||
||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854/728 situplay>854>728] ||<(> ''“잘 들으려무나⋯⋯ 이 세계의 ‘구조’에 관한 걸.”'' ||
||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48 situplay>960>48] ||<(> ''이 세계는 새로운 왕을 맞이하지 못한 탓에 불안정하고 정체되어 있어.'' ||
||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195 situplay>960>195] ||<(> ''어쩔 수 없이 현실에 수긍해야만 한다. 세상을 바꿀 수 없기에⋯⋯.'' ||
||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960/899 situplay>960>899] ||<(> ''‘⋯⋯악마.’ 서랑은 저도 모르게 침을 꿀꺽 삼켰다.'' ||
|| (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105/332 situplay>1105>332] ||<(> ''찬 공기가 가슴속에 스며들어 쓸쓸함만이 차올랐다.'' ||
|| (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105/599 situplay>1105>599] ||<(> ''더 이상은 남의 말만 따르는 무력한 사람으로 남고 싶지 않았다.'' ||
|| (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5/363 situplay>1275>363] ||<(> ''“─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볼게요.”'' ||
|| (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275/665 situplay>1275>665] ||<(> ''제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됐다는 사실이 견디기 힘들었다.'' ||
|| (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557/184 situplay>1557>184] ||<(> ''어찌 되었건, 세상을 바꾸어 다시 세우고자 하는 여정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
|| (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727/730 situplay>1727>730] ||<(> ''핏빛 하늘에는 구름 한 점 없다.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는다.'' ||
|| (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1936/482 situplay>1936>482] ||<(> ''‘악마를 데리고 다니는 인간?’'' ||
|| (1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109/92 situplay>2109>92] ||<(> ''“창세란 거, 알지? 우리도 그게 목표야.”'' ||
|| (★) || [https://getupnote.com/share/notes/XUFHTwLo4mRUMdxbBCE4gfAeG513/89acf644-5648-4ac3-8c74-b9c74b78525a INTERMISSION: 막간] ||<(> ''그간의 이야기'' ||
|| (1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2904/801 situplay>2904>801] ||<(> ''⋯⋯자신은 지금 또 다시 버림받는 걸 두려워하고 있다.'' ||
|| (1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068/99 situplay>3068>99] ||<(> ''인간은─ 불행과 고통을 이겨내면서 강해져가는 거였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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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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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788/9 situplay>3788>9] ||<(> ''언제까지고 이곳이 ‘타향’인 것처럼, 제가 ‘외부인’인 것처럼 굴 순 없을 테니⋯⋯.'' ||
||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situplay/3860/302 situplay>3860>302] ||<(> ''“⋯⋯백마법입니다,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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